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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함에 있어서 항상 즐겁기만 할수는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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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아이와 친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하기 쉽다~ 그래서 친구같이 지내는 것이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는 친구가 아니라 자기가 따를 수 있는 캡틴을 원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즉, 그 캡틴이 부모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
전체적은 목차는 다음과 같다. 1장 부모는 캡틴이다 2장 무엇부터 시작할까 3장 많은 어른들과 관계를 중매하라 4장 진짜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라 5장 제 뜻대로 안 될 때 충분히 슬퍼하게 도와라 6장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할 때 침착하라 7장 제압하지 않고 따르게 하라 8장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라 9장 내 아이만의 반짝임을 발견하라 10장 우울증과 만성 불안으로부터 지켜라 11장 지금 이 순간을 살게 가르쳐라 12장 삶을 가꿔 나갈 힘은 아이에게 있다
책 중간 중간에 강조할 내용들은 이렇게 군청색 형광색 펜으로 표시하고 있다. 난 개인적으로 이렇게 되어있는 게 참 좋다~^^ 따로 내가 할 필요가 없고, 한눈에 중요한 내용이 들어오니 더더욱 좋다~^^ 또, 무작정 내용을 설명하기 보다는, 이렇게 그림을 통해서 이론적인 내용도 함께 있어 더더욱 이해하기가 쉽다~^^ 주로, 손 그림을 이용해서 설명하고 있다. 중간 중간 질문들을 많이 한다. 이런 질문들을 통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을 유도히고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지를 알아보게 한다. 매번 해당 단원이 끝나면 '캡틴 부모 상담실'이 있다. 실제 궁금했던 내용들을 질문했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되어 있다. 이 상담실 내용을 통해서 더더욱 실제 우리가 처한 상황과 비교 분석할 수 있어서 좋다. 많은 조언들도 듣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론들을 정리해서 곳곳에서 소개하고 있고, 이 이론들에 따른 실천 방안들도 소개하고 있다.
마인드 맵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의 문제를 이렇게 해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동안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의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캡틴 부모가 되기 위해 스스로 체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시로 이것을 통해서 내가 아이의 친구가 아닌, 캡틴으로 성장하기를 이끌어 주고 있다. 나도 이제는 모범적인 부모가 되기 위해서 좀 더 노력해야겠다. 정말 알면 알수록 부모가 된다는 것을 참 어려운 것 같다. 노력만이 답인가 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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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해서 뭐든 해줄 거라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 마음가짐이 바뀌었어요
로그인에서 출간한 캡틴부모 입니다 아이는 친구 같은 부모가 아니라 갈팡질팡 양육 기로에서 선 부모를 위한 안내서
수잔 스티펠만
아이 눈빛을 꺼트리지 말라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필요한 캡틴의 자리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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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인 부모보다는 친구같은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부모는 사라지고 친구로 남은 관계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깜작 놀랐더랍니다. 아이가 자라고 생각이 커지면서 그 생각을 존중해 주겠노라 마음 먹었던 것이 어쩔 땐 그런 녀석의 의견에 제가 의존하고 있는 상황도 생기더라고요. 부모는 앞에서 이끌어주는 역할을 해 줘야 한다는 것을 망각했음을 깨달을 즈음 제목부터 딱 와닿는 <캡틴부모>란 책을 만났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올바른 육아의 길을 걷고 있고, 더이상은 육아서의 도움이 필요없단 자만에 빠져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제목과 표제였지만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간절하게 읽고 싶은 마음 가득하여 모처럼 육아서에 밑줄 쫙쫙 그어가며 정독을 하였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읽으면서 제 상황과 비교하면서 반성도 하고 다짐도 하고 복잡한 심정이었어요.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10대 아이의 심리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이 책에서는 우선 손 그림을 통해 아이와 부모 중에 누가 캡틴인가를 물어봅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른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아침에 등교해야 하는데 늦잠자는 아들을 깨우는 방법이 예시문인데 다행히 아직은 부모가 캡틴인 임무 수행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 태교부터 잘 실천해온 육아라는 자부심으로 아이와 애착관계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5학년이 된 현재도 자주 안아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혹시 애착관계에 문제가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표면적으로 다른 문제는 없는데, 유독 안기는 것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괜한 걱정이 앞서게 되었습니다. 애착 관계를 잘 맺었다, 맺지 못했다 이분법적으로 해석하려니 하고 있었는데 애착의 6단계를 보고 나니 더욱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근접성, 동일성, 소속감/충성, 존재의 중요성, 애정, 자신을 알리기의 과정 타이틀만으로는 도대체 무슨 소린가 싶었는데 하나하나 설명을 읽어보며 저의 상황을 접목시켜 보니 묘하게 설득력있게 끌리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다행스러운 점은 6단계까지 아이와 차분히 애착 관계를 잘 맺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던 것입니다. 결과는 그러하나 중간 과정에서 찔리는 부분이 많아 밑줄 치며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예를들면 자꾸 안아달라는 아이를 안아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날도 더워 아이를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자주 드러내곤 하였는데 부모에게 안전하게 애착을 붙이고 싶은 욕구를 위협하는 결과라고 하더라고요. 또 명심할점은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부모보다는 친구를 먼저 찾고 의존하는 것이 당연한 성장과정이라 생각하는데 이 때에도 부모 스스로 아이와 가까이 하기를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상담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어놓았어요. 사실 얼마나 우리집과 상황이 비슷할까 싶기도 하였지만 이 또한 제 자만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꼼꼼히 상담의 질문과 답변을 읽다보니 제가 놓치고 있던 많은 순간들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엔 부록으로 캡틴부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현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질문지를 제공해 주었는데. 예전같으면 재밌는 마음으로 시도했을 내용을 떨리는 마음으로 진정성을 담아 체크해 보았어요. 다행히 이 부분에서도 잘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와 부모의 다짐 부분에 집중해 보기로 하였답니다. 꼭 문제가 있는 아이라서 읽어야할 책이 아닌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모든 부모들이 읽기를 권하게되는 책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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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출판사의 [캡틴부모]
아이가 진짜 원하는 부모가 돼라!!! 아마존 자녀교육 스테디셀러라는데 드디어 읽게 됐네요!! "아이는 친구같은 부모가 아니라 따를 수 있는 부모를 원한다!" 온화한 권위로 아이의 필요를 채우는 현실 육아법 이렇게 소개된 책 [캡틴부모] '온화한 권위'라는 말이 참 말이 쉽죠. 어려운 건데 말이죠...^^ 그치만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게 바로 이 '온화한 권위'가 아닐까... 또 생각해보게 되네요. 인상쓰고 소리지르고 화내며 아이를 윽박질러가며 강하게 권위를 내세우는 게 아닌 온화하게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며 권위를 내세우는... 그런 육아방법... 저도 너무너무 궁금하더라구요. 그런 부모가 되기 위해 어떻게 변화하면 되는건지... 아이 셋을 키우면서 엄격한 엄마의 가르침을 싫다싫다 하면서도 또 고스란히 아이에게 적용하고 있는 건 아닐까... 사실 많이 고민했었거든요. 엄격함과 친구같음을 절충해서 현명한 엄마가 되어봐야지... 늘 맘속으론 다짐하고 다짐했지만 현실은... 또 갈팡질팡... 차례를 한번 살펴볼까요?
딱 10대와 유아가 있는 저에게 '이거다'싶은 제목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책 후반기에는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있는 자녀가 어른으로 성장해 가며 마주칠 문제, 스트레스, 삶의 도전들에 대처하는 힘을 키우도록 도울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가 자기의 꿈과 희망을 세우고 구체화할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줄 접근법을 찾아보고 있죠. 이 [캡틴부모]의 저자는 '아이에게는 삶에서 캡틴이 돼줄 부모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여기서 캡틴으로서 부모역할은 통제자가 아닌 책임자를 의미해요. 우리는 부모와 아이의 뜻이 어긋날 때마다 불가피할 것 같던 힘겨루기를 피하는 방법을 그런 힘겨루기를 통해 하나둘 씩 터득하게 되잖아요. 아이가 부모의 기준대로 행동하고 따라 주든 아니든, 부모로서 순간적으로 흥분했을 때 평정을 되찾는 방법, 그리고 무력감에 사로잡혀 아이를 위협하고 회유하는 혼란의 와중에도 부모가 확신을 잃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도 한번 쯤 생각 안해본 부모는 아마 없을 거예요. 그만큼 부모와 아이의 힘겨루기는 아이가 커갈수록 '일상'이 되어버리니깐요.^^;; 저자는 아이의 삶에서 캡틴이 되기 위한 기초작업으로 먼저 관계와 애착부터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부모와 애착이 깊고 단단할 때 아이는 본능적으로 부모를 자신의 북극성으로 삼으며 부모가 이끄는 대로 잘 따른다는 거죠. 반면 아이가 좌절과 분노와 공격성을 보일 때, 격한 감정의 원인과 그것을 분산시키는 방법을 찾아 어떻게 아이를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도 있어요. 아이들, 특히 십대와 힘겨루기를 하다보면 부모와 아이의 대화가 마치 두 변호사의 뜨거운 법정공방처럼 다들 자기주장이 맞다 떠들게 되잖아요. 아이와 맞서기보다 아이 옆에 나란히 서는 법을 배움으로써 힘겨루기를 피할 수 있다는게... 그게 쉽지 않아 문제인거죠.ㅠㅠ 캡틴이 겁에 질리면, 따르는 자들도 겁에 질릴 게 당연하죠. 부모도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대처하지 않으면, 아이는 불안 속에 방치되어 떨게 되죠.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문제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친구 같은 부모가 아니라, 지금 겪고 있는 위기에서 자신을 안전하게 통과시켜 줄 부모라고 거예요. 작가는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필요한 캡틴의 자리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의 기분이나 행동에 좌우되지 않고 안정되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법을 다양한 상담 사례와 함께 총12장에 걸쳐 제시하고 있어요. 12장이 끝나면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가장 중요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더라구요. 현재 아이 앞에서 권위를 심각하게 잃은 부모도 작가 수잔 스티펠만의 가이드를 따라 돈독한 관계는 물론이고 부모의 온화한 권위를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고 하니 한번 체크해 보고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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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진짜 원하는 부모가 돼라 캡틴 부모 아마존 자녀교육 스테디셀러
온화한 권위로 아이의 필요를 채우는 현실 육아법 육아하면서 나만의 육아법만 고수할 필요도 없는 것을 느꼈고, 전문가의 조언도 들을 필요가 있다는것을 늘 느낀다. 그래서 나도 끊임없이 육아서적을 찾아서 읽으려고 노력하는거 같다. 아직도 나는 아이들에게 부족한 엄마로 생각하고 있기에 노력하는 엄마가 되려고 책으로 간접경험을 하려고 한다. 만약 육아서적을 접하지 않고 있다면, 지금부터 더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기도하다. 육아서적은 딱히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갈피를 잡지 못할때 도움은 되고있다. 무엇보다, 요즘 아이들이 점점 커갈수록 부모가 다루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고있다. 너무 권위있는 부모가 되면 아이는 부모를 어려워하고, 너무 친구처럼 대하면 부모를 쉽게 대할까 겁나고, 그래서 캡틴부모가 내겐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 요즘도 책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기보다는 내가 지금 힘들어하는 부분 어디일까를 찾은후 그 쪽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려고 노력한다. 나뿐 아니라, 신랑도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어떠한 부모가 되어야하는지 연습하고있다.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는듯하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엄마의 말이 잔소리로만 들리기 때문. 또한, 아이와 협상에 말려들지 않아야한다는 사실. 아 ~~정말 이건 이론으로도 아는데. 왜이리 현실에서는 잘 안되는걸까.. 육아도 끊임없이 연습해야하는데..쉽지않다는 것을 또 느끼게된다. 무엇보다. 나 스스로도 많은 것을 내려놓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찾고, 내 아이의 재능과 관심을 발견하는 것이 급선무인듯하다. 공부가 우선이 되지 않도록 늘 다짐하고 있다. 부모가 되는길은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또 다시 느끼게 되었다. 부모도 끊임없이 공부해야한다는 사실.. 지금 내아이로 인해 힘든 부모님들. 아이탓보다는 나는 어떤부모인지 먼저 생각해보신 후 아이를 바라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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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진짜 원하는 부모가 돼라
캡틴부모
"아이는 친구 같은 부모가 아니라
따를 수 있는 부모를 원한다!"
온화한 권위로 아이의 필요을 채우는 현실 육아법
육아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욱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욱하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할때가 종종 있답니다
친구 같은 부모가 되어주자라고
생각 많이 했었는데
따를 수 있는 부모를 원하고 있다니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북극성처럼 아이들이 삶을 이끄는
그런 부모가 되기 위해 책을 차근차근 읽어보았답니다
상담사례를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주고 있어
더 도움 많이 되었네요
요즘은 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부모가 되는 게 중요하다고
믿는 부모들이 많다
(저도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네요)
그러나 실제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친구 같은 부모일까?
아니다! 오히려 아이들은 자기의 배를 책임지고
이끌어 줄 캡틴으로서 부모를 필요로 한다
아이의 기분이나 행동에 좌우되지 않고
부모가 안정되고 침착함을 유지할 때,
아이들은 부모에게 의지하여 인생의 힘든
순간들을 헤쳐 나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며 긴장을 풀것이다
아이의 기분이나 행동에 좌우되지 않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네요^^;;
아이가 책임자인 상황
부모가 책임자인 상황
책임자가 없는 '변호사대치'상황
아이들고 대화할때 주로 어떤 상황에 계신가요?
항상 부모가 책임자인 상황에 계신가요?
저는 변호사대치 상황에 있을때가 종종 있었던 것 같아요
스텔라는 아들 샘이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일어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들이 그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면 화가 났답니다
(보통 가정집도 이럴듯요)
이런 상황에서 이 네가지 질문을 스텔라에게 한 저자
"아들이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일어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데,
그것이 진실인가요?"
물론이죠!!
"그럼 아들이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일어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정말 진실인지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조금 주저하며 아이가 꼭 그래야 한다고 확신하는 건아니에요
문제는 아이가 제때 일어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럼 그 이야기가 진실이라고 믿을 때 당신은 어떤 반응이나
행동을 보이시나요?"
신경이 곤두서고 실망하고, 화가나서 아이를 비판하게 되요
"만약 아들이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일어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될까요?"
아침상황에 훨씬 느긋해지겠지요
이제 한번 뒤집어서 생각해 봅시다
"내 아들이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말에 어떤 진실이나 가치가 실릴 수 있는 이유를 세 가지만 들어 보세요"
학교를 싫어해요
피곤한것 같아요
학교 공부 때문에 무척 애먹고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니
아이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무조건 그렇게 해야 한다가 아니라
아이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부모는 승자가 아니라 책임자가 되어야 한다
십 대의 건강한 위험 행동 억지력을 예측하는 최선의
지표는 부모와의 친밀한 관계로 나타났다
양친 중 적어도 어느 한 사람 혹은
의미 있는 성인과 정서적 유대가 강할수록
청소년기에 정서적인 스트레스를 겪는다든지,
자살을 생각하고 그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긴다든지,
폭력에 가담하거나 약물을 흡입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모든 애착 유대관계는
근접성, 동일서,소속감/충성, 존재의 중요성, 애정, 자신을 알리기
의 과정을 따른다
아이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을때
이 순서대로 해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실제 사례로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
이해가 쉽게 되었네요
이렇게 아이와 주변 어른들과의 애착 유대관계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는 가능한 많은 어른들과 애착이 필요하다
부모뿐만 아니라 조부모 친구엄마와의
애착관계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아이는 어떤 진실도 받아들일 수 있는 부모를 원한다
아이들은 좋은 소식이건 나쁜 소식이건 자기가 원하는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부모를 원한다
부모는 입을 다물고 아이 말을 경청하는 대신 종종
끼어들고 충고하고 나무라고 질문을 던져댄다.
자기도 모르게 아이 말을 들을 수 없거나
듣고 싶지 않다는 메시지를 아이에게 전하는 셈이다
아이들이 하는 말 때문에 부모가 흥분하게 되면
진짜 메시지. 즉 아이들이 언어를 통해
표현하려 하는 감정 자체를 무시하고 지나치기 쉽다
일단 부모는 아이들의 말에 진짜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속아 넘어가면 안 된다
아이들이 무엇을 경험하고 있는지 진실이 담긴 말로
아이들의 감정을 표현하게끔 부모가 도와야 한다
"나는 동생이 미워"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무슨 그런 말을 해? 동생이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말하지 말고
"동생하고 놀아주지 않는다고 엄마가 야단쳐서 화가 났구나.
좀 부끄럽기도 하고?"이렇게 이야기 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아이가 말하는 말을 액면그대로 받아들여
화낸적이 있는데
아이가 왜 그런말을 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아이의 감정을
헤아려보도록 더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가 부모의 관심을 원할 때. 가능하다면 온전히
관심을 기울여라
눈을 응시하고 핸드폰이나 이메일을 확인하지 말자
아이가 이야기할때 가끔 핸드폰을 보고 있을때가
있었는데 주의해야겠어요
슬픔을 막으면 공격성이 자란다
성공적이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은
우리의 적응력에 달려 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는
아이들이 좌절할 때 충분히 슬퍼하고 눈물을 쏟아내도록
도와주는 일이다
슬픔의 5단계
다브다(DABDA) - 부정, 분노, 거래, 우울, 수용
이 단계를 다 거쳐야 아이가 수용할 수 있다~
부모의 어중간하고 모호한 태도는 아이가
'부정'고과 '분노'와 '거래'의 상태에 머물러 있게 만든다
아이가 좌절할 때는 아이가 슬퍼하고
눈물을 쏟을 때까지 함께해 주는 게 더 낫다
엄마가 설교나 이성적인 훈계로 아이의 감정을 막지 않고
대신 자시 실망감을 온전히 느끼고 표현하게끔
격려해 줄 때, 아이는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힘겨루기 비껴가는 법
나는 아이의 행동을 일종의 선언으로 본다
그래서 문제가 있으면 이런 질문을 던져본다
"아이에게 어떤 감정/생각/경험이 있었기에
이렇게 행동하게 됐을까?
아이에게 덤벼들지 말고
아이와 나란히 서자
아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향해 나아가게 해 주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우선 자기들의 지금 모습 그대로, 성적이나 성취나 행동에
상관없이 인정받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이다
더 가지려 하고 더 커지려 하고 더 많이 하려는 맹렬한 돌진은
깊은 불안감의 반영이다
나와 상담하는 성인들 상당수가 자신의 현재 모습이
부족하다고 믿는다. 나는 이들에게서 깊은 불안감을 너무 많이 목격한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사람이다
아이의 존재를 인정하는 선물
그리고 있는 그대로 아이의 모습에 기뻐하는 더 큰 선물을 준다
있는 그대로의 우리 아이들을 사랑해줘야겠어요
강하게 주의를 잡아끄는 것 없이 편안함을 누리는 아이들의
능력이 갈수록 퇴보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가장 멋진
최신형 놀잇거리를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부모들이
앞서서 이 퇴보에 일조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가 아이들을 약물의(TV, 컴퓨터, 비디어 게임 등) 손에 넘겨 중독되게
해놓고, 아이들의 주의집중 시간이 짧거나 아이들이 최신 게임기 없이는
살 수 없다고 고집을 피우면 그제야 '요즘 아이들은 왜 이럴까'하며
불편하는 셈이다
현재에 존재하고 자연스럽게 긴장을 푸는 법을 아이에게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그렇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많이 찔렸네요 ㅠㅠ
약물의 손에 우리 아이들을 넘겨주지 말아야겠어요
책 중간중간에 캡틴 부모 상담실이 있답니다!!
엄마들의 고민은 세계를 불문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이밖에도 좋은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는데
제가 소개해주는데는 한계가 있네요!!
아이가 따를 수 있는
북극성 같이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캡틴 부모가 되어 주어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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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부모
1장-부모는 캡틴이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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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진짜 원하는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요? 저는 친구같은 부모라고 생각했거든요 무슨 이야기든 할 수 있는 그런 부모요..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친구한테도 못하는 말이 있어요... 그리고 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은,,, 아이가 어렸을적에 진작에 존댓말을 가르치지 않았다는 점,,,, 이 책을 보니 정말 아이는 친구 같은 부모가 아니라 따를수 있는 부모를 원하는거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저는,,, 아이에게 어떻하면 존댓말을 쓰게 할 수 있을까,,,고민에 빠졌어요 ㅎㅎㅎㅎ
이 책은 각 장마다, 저의 가슴을 울리는 명언들이 실려 있어요 아~~~ 저자 수잔 스티펠만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양육 전문가라해요 (아...정말 세계화 시대인가 봐요 어느 나라만 인정 받는 누군가 라는 것보다는 ㅇㅣ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아야 인정이 되는 그런 시대인지,,, 약간 샛길로 빠졌네요 ㅎㅎㅎㅎ)
지은이는 이 책의 원래 제목은 "아이의 눈빛을 꺼뜨리지 말라" 라고 해요 부모가 아이의 타고난 광채를 지키는 수호자가 되어, 그 자체로 기쁨인 아이를 소중히 대해야 한다고 해요. 오히려 숙제며 심부름이며 아이와 사사건건 실랑이를 하며 아이의 광채가 희미해져 감에 경각심을 가져요.
제 뜻대로 안될때는 충분히 슬퍼하게 도와라 이 장은 제가 공감이 많이 된 듯 해요. 아이와 무언가 올라야 하는 임무를 수행 해야할 때, 예를 들면 만들기라든가, 퍼즐이라든가, 혹은 수학 문제라든가,,, 어려운 게 있으면 아이는 포기하고 싶어 하고 짜증을 내요 이럴때 내가 과연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 저는 고민이거든요 사실 짜증을 내면 저도 욱 해서 아이에게 더 엄격한 엄마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슬픔을 막으면 공격성이 자란다는 말도 공감해요~~ 그 순하던 아이가~~~ㅋㅋㅋㅋ 아무튼 이 책은 읽을수록 배울 점이 참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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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는 말도 있겠지만 저도 분명
어린 시절이 존재했고 아이였던 순간이 있었을텐데 지금 이 육아서를
읽으면서 뒤늦게 생각해보아도 내가 원하던 부모님의 모습이
과연 어떤 것이었는지 정확하게 잘 모르겠더라구요.
세상 그 어떤 누구도 저에게 부모님께 바라는 모습이나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이 있느냐는 질문 자체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쪽으로는 한번도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나봅니다.
그렇게 성장하여 제가 부모가 되어 보니 아이들이 원하는 올바른 엄마 아빠의
모습도 잘 상상이 되지 않고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대화를 한다고 해도
그렇게 마음을 활짝 열고 대화에 동참해주지도 않음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그런 세상 모든 부모님들의 고민을 대변하여 아이들과 직접 상담하여
우리 애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양육자의 모습을 오랜 현장에서의
경험 속에서 녹아들여서 출간된 도서가 있어서 무척 흥미로웠답니다.
우리 신랑은 제가 이 책을 읽는 순간에도 우리 아이가 원하는 부모의 모습은
친구 같은 아빠 엄마라고 주장하던데 완독한 제가 이 도서를 권하면서
착각속에 살지 말고 아이가 가장 필요로 하는 양육자가 되라고 조언했죠.
사실 저는 바람직한 부모의 모습이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주고 감싸주는
사랑의 양육 태도가 필요하다고 보았는데 로그인 출판사의 신간도서 캡틴 부모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아이가 진짜 원하는 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을 돌아보게 되었죠.
카리스마 뿜뿜하는 압도적인 권위가 아니라 온화하면서도 침착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자녀들이 방황하는 순간 자신들을 이끌어 줄 캡틴 같은 부모를 아이들이
가장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 어떻게 보면 조금 의외였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책의 다양한 상담 사례와 연구 결과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아이가 원하는 부모는 문제 발생시 확실한 책임자의 위치에서
위험 상황을 어떻게 통제하고 책임지는가를 기대하고 있음을 알겠더군요.
내가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순간에 부모의 권위를 잃고 있었고
그런 순간을 직면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대화 방식과 사고를 갖고 있어야지만
온화한 캡틴 즉 책임자의 역할을 하는 부모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를 극진하게 사랑하고 올바르게 양육하기 위해서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라면 이 도서에 소개된 수많은 상담 사례와
연구 결과에 실전 대화 예시문을 보면서 현실적인 배움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이 도서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모의 양육 태도는 바로 내 아이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기 위해서 필요한 연습 부분이었는데 과연 나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압력과 강제가 아닌 온화하게 따를 수 있는 모습이었는지 반성하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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