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에 구매한 책 중 제일 만족스러운 책이었습니다. 귀여운 삽화로 알기 쉽게 신생아를 돌볼 때의 여러 팁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가끔 맞춤법이 틀린 손글씨가 있긴 합니다만 알아보는 데는 전혀 지장 없었어요. 다만 산후조리원에 대한 정보보다 신생아 돌보는 법이 더 많아서 조리원에 대해 알고 싶다면 다른 책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네요. |
|
경북대 간호사가 쓴 책이었다. 졸업후 거의 교사로 근무하시다가 서울 강남 조리원에 근무하시면서 산모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정리하신 것 같다. 아주 쉽게 그림으로 그려서, 쓴 책인데, 10년도 더 된 책이었지만, 산모와 아기 부분은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책속 삽화들은 따로 그림그린 작가의 이름이 없는걸로 봐서 직접 그리신것 같은데, 꾸미지 않은 날것 같은 그림들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
|
제목은 산후조리원 엿보기인데 사실은 신생아 돌보기의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책입니다. 물론 산후조리원 이야기도 있지만 다른 실용적인 정보들도 많네요. 특이한 건 안뽁권이라는 아기가 주인공인 그림일기의 형식으로 쓰여졌다는 점입니다. 1편 안뽁권의 탄생부터 총 203편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신생아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어서 내용이 아주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