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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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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를 위한 좋은 해설서중 하나. 상좌부 불교가 국내 소개되면서 위빠사나가 단순한 테크닉처럼 설명되곤 하는데, 위빠사나가 계정혜의 결합으로 일어나는 궁극적 통찰지임을 감안하면 부적절한 설명이나 이 책은 남방 상좌부 고승의 깊은 경험으로, 그런 설명들보다 더 수승한 위빠사나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였다. 단순한 기분 개선용 명상에 지친 이들이여, 우 빤디따 스님이 설명
"완벽" 내용보기
위빠사나를 위한 좋은 해설서중 하나. 상좌부 불교가 국내 소개되면서 위빠사나가 단순한 테크닉처럼 설명되곤 하는데, 위빠사나가 계정혜의 결합으로 일어나는 궁극적 통찰지임을 감안하면 부적절한 설명이나 이 책은 남방 상좌부 고승의 깊은 경험으로, 그런 설명들보다 더 수승한 위빠사나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였다. 단순한 기분 개선용 명상에 지친 이들이여, 우 빤디따 스님이 설명하는 깊디깊은 위빠사나의 세계로 들어오라. 상좌부 불교의 깊이만큼이나 깊은 깊이를 마주하게 될지어니.
p****1 2019.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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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라는 무기로 번뇌와 맞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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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하시 스님의 제자인 우 빤디따 스님의 법문을 옮겨 적은 책이다. 우 빤디따 스님이 미국에 처음 통찰 명상회를 만들고 집중수행을 하며 행한 법문이다. 책은 수행 방법론을 중심으로 수행에 도움이 되는 사무량심, 팔정도 등의 이론적 내용들을 정리했다. 특히, 수행 방법이 아주 구체적이고 간명하게 정리되어 있어 도움이 된다. 간명해도 너무 간명하다. 지금 일어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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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하시 스님의 제자인 우 빤디따 스님의 법문을 옮겨 적은 책이다. 우 빤디따 스님이 미국에 처음 통찰 명상회를 만들고 집중수행을 하며 행한 법문이다. 


책은 수행 방법론을 중심으로 수행에 도움이 되는 사무량심, 팔정도 등의 이론적 내용들을 정리했다. 특히, 수행 방법이 아주 구체적이고 간명하게 정리되어 있어 도움이 된다. 간명해도 너무 간명하다. 지금 일어나도 있는 대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려라.  노력하라. 집중하라. 특히, 사띠빠따나 위빠사나 수행방법의 특징이지만, 대상을 잘 알아차리기 위한 방편으로 일어나고 있는 대상에 이름 붙이기를 강조하는 것이 눈에 띈다. 


우리는 번뇌 앞에서 쉽게 굴복한다. 아마 번뇌가 나 자신이라도 생각하고 그러는 것 같다. 나 자신에 대해 연민을 갖듯 번뇌에 대해서도 연민을 갖는 것 같다. 하지만, 번뇌는 내가 아니다. 단지 번뇌는 고통을 만들어내는 과정일 뿐이다. 그 과정은 영원하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그 영원하지 않는 번뇌를 영원하며 나라고 착각한다. 


수행은 그 환상을 알아채기 위해 한다. 물론, 말은 쉬은 데 그렇지 않다. 부처님의 가르침의 좋은 점은 그 싸움의 전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는 것이다. 누구나 보면 알 수 있다. 실천할 수 있다. 단지 지속적으로 열심히 하느냐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 


너는 수준이 안 되니까 이해할 수 없어! 누구에게도 말 하지 않은 비밀이 있는 데 너에게만 알려줄게! 뭐 이런 어딘가에서 많이 들은 말은 없다. 완전하게 오픈되어 있다. 우리는 단지 그 과정에 따라 열심히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g********m 202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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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를 위한 지비는 없다.
"번뇌를 위한 지비는 없다." 내용보기
책 제목이 무척 단호하게 느껴지는 이 책은 단호하게 냉정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 아니다. 기본적을 깨달음을 먼저 얻은 사람이 깨달음에 마음을 두고있는 사람에게 건내는 따듯한 격려이고 위로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같은 길은 걷고자하는 사람이 겪지 않도록하는 배려를 담은 책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다른 수행도 거의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히 불교,
"번뇌를 위한 지비는 없다." 내용보기
책 제목이 무척 단호하게 느껴지는 이 책은 단호하게 냉정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 아니다. 기본적을 깨달음을 먼저 얻은 사람이 깨달음에 마음을 두고있는 사람에게 건내는 따듯한 격려이고 위로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같은 길은 걷고자하는 사람이 겪지 않도록하는 배려를 담은 책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다른 수행도 거의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히 불교, 초기불교의 수행은 스승을 만나서 직접 가르침을 받고 수행의 진도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알고있는데 그러나 좋은 것을 알지만 스승에게서 직접 지도와 모니터링을 받을 수 없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보통 미얀마나 태국의 초기불교 수행을 지도하는 고승들은 가르침을 직접 책으로 쓰지않고 가른침의 내용을 받아적은 내용이 책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고 이 책도 그런 것으로 알고있다. 직접 배우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배려이라고 생각한다.비록 현장에서 가르침을 얻지 못하다라도 그 내용을 책으로 읽을 수 있다면 수행에 뜻을 두고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또한 이런 수행의 가르침을 적은 책들이 최근에 자주 발간되는 것같아서 꼭 수행을 직접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관심을 갖고 알아보려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같다. 사실 수행을 직접하게되고 꾸준히 하게 되는 태도는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확신은 관련 서적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는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분야도 그렇겠지만 자신이 관심을 갖는 분야에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인 이해의 과정이 필요없는 천재를 제외하고 말이다. 이 책은 초기불교의 위빠사나 수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좋은 입문서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j*******4 201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