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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머핀도 굽고 파운드 케이크 만들었는데 티나 커피와 가볍게 먹기에는 비스코티 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선물하기도 좋고 보관도 편하구요. 요즘엔 버터를 좀 덜 쓰는 베이킹이 눈길이 가기도 하고요. 안에 견과류나 말린 과일, 크레베리 같은 걸 넣어 만들어 볼까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책이 생각보다 작은 아담한 사이즈에요. 아주 특별한 레시피가 있다기보다는 계란, 오일, 밀가루 등을 넣지 않는 등 재료에 제한을 주고 싶은 필요가 있을 때 좋은 것 같아요. 간식 버전과 안주 버전으로 나눠있는데 안주가 독특한 재료를 많이 써서 나온 섹션이라 저는 더 흥미롭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