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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읽었지만 이벤트 응원으로 별점을 주고, 상품 정보를 따로 찾지 않아도 되도록 리뷰로 올립니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를 쓴 존 그린을 기억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걸로 압니다. 저는 영화로만 보았습니다. 언제부턴가 빌 게이츠가 콕 찝어 읽은 책이라고 마케팅에 자주 이용되곤 하는데, 빌게이츠 가족이 즐겨 읽었다고 하더군요. 아마존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에서 종합1위를 기록한 작품입니다. 내용이 궁금하여, 출판사 소개글을 조금만 따오면 이렇습니다.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는 정신 장애로 고통받는 한 소녀가 평범한 삶을 지탱해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겪는 우정과 사랑, 가족 이야기다. 한 소년의 아빠이자 수배 중인 범죄자를 찾기 위한 모험이 이야기의 큰 뼈대지만, 일견 평범해 보이는 십대 소녀의 롤러코스터 같은 심리 변화와 정신적 문제, 심리적 갈등을 손에 잡힐 듯 그려 냈다는 점이야말로 이 책의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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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우리별에 있어로 처음 만난 작가 존 그린 그의 이름을 보고 또 구매해서 읽게 된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근데 구입하고 바로 읽지 못했다 요즘 읽었는데 굉장히 빨리 읽었다 주인공 에이자와 그 친구들 얘기가 귀엽고 재미있다 다 읽고서 왜 제목이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인지 공감이 됐다 존 그린은 셰익스피어를 참 좋아하는 듯 하다 인용이 참 많다 어쨌든 재미있게 읽었다 중고생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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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선형으로 계속 파고드는 에이자. 강박이라는게 난 별로 없는 편인데, 이 책을 보고나니 강박증이 너무 무섭게 느껴졌다. 사소한 자극에도 떨칠 수 없는 생각의 끈.. 나도 참 생각이 많은 편인데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머리가 터져나가지 싶다 ㅜ 트라우마,자아,사랑.. 결국엔 현명한 주변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세상은 나 혼자 살 수 있는게 아님을, 깨달으면서도 나를 바꾼다는 게 참 어렵다?? 자신을 바꾸는 계기가 글 속 에이자에게도, 데이비스에게도 왔듯이, 나에게도 지금의 상황이 큰 계기가 되어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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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생각보다 많이 무섭군요.... 손의 상처에 균이 들어가 죽을가봐 겁을 내면서도 죽지 않을걸 알지만 죽을까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생각에 갇혀있는 것 도 같고... 첫 남자친구인 데이비드를 좋아하면서도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 생각을 멈추질 못해 괴로워하고.... 데이지라는 착한 친구가 옆에 있어줘서 다행이고... 아빠의 휴대폰을 버리지 못하는게 안쓰럽고... 어쩜 당연한 것일수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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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읽게 된 책이다.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는 정신 장애로 고통받는 한 소녀가 평범한 삶을 지탱해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겪는 우정과 사랑, 가족 이야기다. 작가가 꽤나 권위있는 상을 여러 개 수상한 유명인이고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것도 펼쳐보고 알았다. 정신적인 문제에 대한 묘사가 리얼하다고 생각했는데 저자 본인이 실제로 그런 불안장애를 겪었다고 하니 이해가 갔다. 생각과는 다르게 결말이 급작스럽게 전개되지 않았나 싶지만, 누군가의 성장소설로 읽어볼만 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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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행 비행기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구매한 책이다. 정신분열을 겪는 에이자의 다양한 생각들이 나온다. 세균(?)에 대해 두려워하며 소독하는 모습에서는 내 손도 같이 아픔을 느꼈다ㅠ 데이지라는 친구를 둔 것이 부러웠다. 친구와 함께 있으면 초원으로 나가는 기분을 느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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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언제나 거기 있어"는 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 소설을 쓴 작가 존 그린의 신작소설이다. 이 책은 작가 존 그린이 어린시절 겪었던 심리적 고통을 주인공 '에이자 홈스'라는 소녀의 입을 통해 들려주는 형식으로 작가의 경험을 생생하게 고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알게 모르게 자신만이 갖고 있는 작은 강박증이나 큰 사고나 어떤 일을 겪고 난 후 불안감이나 트라우마를 갖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주인공은 나름 심한 형태의 강박증을 갖고 있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면도 있었다. 과연 자신과의 싸움에서 주인공이 이길 수 있는지 지켜보는게 흥미를 끌었지만, 뒷마무리는 조금 허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