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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자라는 때, 그 마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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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13살 남자 아이들이 가지는 이성에 대한 관심을 그려보고 있는 글이다. 심리적으로 성숙해 가는 아이들의 애틋한 마음이 자잘하게 잘 표현되어 나타난다. 감성적인 느낌이 강하게 서로에게 끌림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표현된다.   동우는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를 하고 연습을 하는 초6이다. 그 오케스트라에 수영이라는 중2 누나가 있다. 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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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13살 남자 아이들이 가지는 이성에 대한 관심을 그려보고 있는 글이다. 심리적으로 성숙해 가는 아이들의 애틋한 마음이 자잘하게 잘 표현되어 나타난다. 감성적인 느낌이 강하게 서로에게 끌림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표현된다.

 

동우는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를 하고 연습을 하는 초6이다. 그 오케스트라에 수영이라는 중2 누나가 있다. 볼우물이 예쁜 누나는 어느 날 하굣길 친구들과 동우를 소재로 얘기하면서 가다가 동우를 목격한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동우를 소개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동우는 얼굴이 빨갛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민망함과 부끄러움이 섞여 오던 길을 되돌아가야 하는 일이 생겨난다. 그런 가운데 수영 누나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생겨 있는 것을 발견한다.

 

동우는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워진다. 특히 오케스트라 연습실에 가는 것은 기쁨 두 배가 된다. 그런 날들 중 동우는 즐거운 마음으로 오케스트라실에 일찍 간다. 그런데 하얀 드레스를 입은 아이 하나가 피아노를 치고 있다. 그 뒷모습을 보면서 수영 누난 줄 알고 가슴에 불이 난 듯하다. 그때 뒤에서 수영 누나가 동우의 어깨를 치면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구나! 하면서 피아노 치는 동생인 유정이를 동우가 좋아하는 줄 안다.

 

내가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할 때 지휘자가 사랑의 인사를 혼자 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감정이 풍부해졌다고 칭찬한다. 나는 이것이 수영 누나에 대한 사랑 때문이라고 혼자 생각한다. 그리고 남자의 구색을 갖추기 위해 면도, 향수, 알통 등을 생각한다. 또 꿈을 꾼다. 수영 누나가 자신에게 내 높은 음자리표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하는 것으로. 높은 음자리를 잡을 수 있어야 연주가 가능하기에. 그것은 감정의 교류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리라.

 

하지만 수영은 내가 유정을 좋아하는 줄 알고 그 감정을 이용해 부탁을 한다. SG 연습생이 되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오는 남친 이빈을 자신의 방에 좀 재워주길 부탁한다. 나는 그것을 수영이 때문에 거절하지 못한다. 이빈은 만찢남이다.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집의 엄마도 무척이나 반긴다. 그렇게 이빈은 SG 연습생으로 당첨되고, 수영은 이빈의 유일한 남자 친구가 아니라 팬들 중 한 명으로 이빈에겐 인식된다. 이것을 수영도 인지하게 되고, 그에 대한 배반감을 느낀다.

 

그러면서 내가 자신을 사랑하는 줄 알게 되고, 그 마음을 이용했다는 것도 생각하게 된다. 이빈을 주려고 샀던 물건을 나에게 주려고 하고 나는 그것이 영 거북하다. 하지만 내 얼굴 밑으로 쏙 들어와 나에게 그 선물(립밤)을 발라주는 누나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나무나 예쁘다. 그렇게 나의 어린 사랑은 성장을 한다. 아이들이 즐겨하는 놀이들은 이제 시시한 것들이 되어 버린다.

 

애틋한, 아릿한 성장기 이성에 대한 관심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글이다. 우리가 성장할 때는 아마 이런 마음을 혼자서만 마음속에 간직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하지만 요즘은 직접 드러낸다. 참 솔직한, 하지만 치기어린 감정들의 분출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이런 마음들은 조금쯤 감춰져 있어도 되리라. 아이들은 성장기 마음을 조금 느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언어들이다. 아름답게 읽혀진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책들을 통해 조금 더 성숙해 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j****3 2018.07.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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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책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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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정주일저자 정주일어른이 된 어느 날 다시 동화와 사랑에 빠졌어요. 잘 쓰고 싶어서 책도 많이 읽고요, 밥도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요. 뒹굴뒹굴 상상도 많이 하고요. 그럴 때면, 내 책을 읽고 자란 어린이가 노벨문학상을 받는 꿈을 꾸어요. 지은 책으로 《참새 잡으러 갈까?》, 《꺼꾸리의 어린이 안전 백과>, 《토스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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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정주일
저자 정주일

어른이 된 어느 날 다시 동화와 사랑에 빠졌어요. 잘 쓰고 싶어서 책도 많이 읽고요, 밥도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요. 뒹굴뒹굴 상상도 많이 하고요. 그럴 때면, 내 책을 읽고 자란 어린이가 노벨문학상을 받는 꿈을 꾸어요. 지은 책으로 《참새 잡으러 갈까?》, 《꺼꾸리의 어린이 안전 백과>, 《토스카니니? 토스카노노!》가 있어요.

그림 : 최신영
그린이 최신영

대학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제품과 영상 일러스트 및 삼성전자 테마스토어의 테마 작업 등 작업과 전시를 했습니다. 바쁘고 반복적인 일상에 재미난 상상과 여유를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 《모리의 거짓말》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첫사랑의 설렘과 떨림이 전해지는

풋풋한 사랑이 기분 좋게 전해지는 책을 만났다.


사춘기인 큰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예민한 마음들을 설레는 감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며 읽어보면서

이성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생겨날 이 시기에

책으로 전해지는 싱그러운 사랑의 추억들을 즐겨보길 바랬다.


동우의 첫 사랑은 수영이 누나이다.


오케스트라 연습을 가면서 꽃단장 하는

동우의 모습을 보며 웃음이 나온다.


귀엽기도 하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남자 어른처럼 멋져보이고픈 마음이 앞서가서

2:8 가르마에 아빠 향수까지..


어떤 마음에서 그런지가 보이니까

너무 그 행동이 귀여워 보인다.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있는 동우인데 말이다.


그런데도 수영이 누나에게 어떻게든 눈길을 받기 위한 행동들이지만

누나에겐 남자친구가 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충격이지만

그 앞에서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감정들이 오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동우의 모습이 참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


그래서 더 아파하고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를

단풍처럼 물들어가는 첫 사랑의 추억이

동우의 가슴에도 피어오르는 듯하다.


얇은 두께의 책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지만

책의 깊이는 그리 얕지 않은 책이었다.


사랑의 아픔과 상실,

극과 극의 감정들이 오가면서

성장하는 십대 청소년들의 솔직하면서도

풋풋한 감정들이 참 아름답게 그려진 책이다.


가을 날의 스산한 바람이 부는 날과도 어울리는 색처럼

이 책의 분위기와 느껴지는 감정들이

온 맘에 스며들듯이 마음 속에 남는다.


마음을 어루만지며 고스란히 그 감정들을

온전히 느껴보며 첫사랑의 가슴 시림을 추억할 수 있길..












i******n 2018.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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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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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 책고래 글 정주일 그림 최신영 주인공은 6학년, 좋아하던 누나의 나이는 중학생이다. 그런데 책이 너무 얇다. 좀 이상하다. 고학년를 다룬 이야기가 꼭 두꺼워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첫사랑을 찾고, 그 사랑을 이어나가려는 마음을 가진 책이라면 좀더 더 많은 내용들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가 생각해 본다. 동네누나에서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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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

책고래

글 정주일

그림 최신영


주인공은 6학년, 좋아하던 누나의 나이는 중학생이다. 그런데 책이 너무 얇다. 좀 이상하다.

고학년를 다룬 이야기가 꼭 두꺼워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첫사랑을 찾고, 그 사랑을 이어나가려는

마음을 가진 책이라면 좀더 더 많은 내용들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가 생각해 본다.

동네누나에서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 되었다. 어떠한 느낌으로 사랑을 깨닫느다는 정답은 없다.

그런 마음을 글로 펼쳐 놓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초등2학년 아이에게 읽히려고 골랐는데

아이는 새로운 느낌의 책인건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 그저 읽기만 한다.

그러더니 자기는 결혼을 할거란다. 그리고 아이도 낳을거란다. 언니는 결혼을 안한다고 하는데

작은아이느 결혼을 한다고 하니 기가 막히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다.

주인공은 첫사랑을 느끼지만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지는 않는다. 몸은 이미 누나보다 큰데 마음은,

나이도 아직은 어리다. 좋아는 누나의 남자친구를 만났을 때의 행동을 보면은 아직도 어린마음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나의 첫사랑은 누구였지? 기분은 어떠했나? 하는 다양한 생각으로 머리속에 바람이 본다.

미안 여보 당신이 첫사랑은 아니었네요

k*****7 2018.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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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높은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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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동우의 첫사랑 이야기마냥 설레고 아름다울 것 같은 첫사랑은 애틋하네요.생각만큼 달콤하지만은 않은 첫사랑은 그렇게 동우를 조금씩 성장시켜 가네요.사춘기 아이들이 읽으며 공감하게 될 그런 내용입니다.내용과 어우러진 그림도 정말 아름다워요.책 뒷편에는 심리테스트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두근두근하는 첫사랑의 아픔을 겪으며 조금씩 성숙해져가는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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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동우의 첫사랑 이야기

마냥 설레고 아름다울 것 같은 첫사랑은 애틋하네요.

생각만큼 달콤하지만은 않은 첫사랑은 그렇게 동우를 조금씩 성장시켜 가네요.

사춘기 아이들이 읽으며 공감하게 될 그런 내용입니다.


내용과 어우러진 그림도 정말 아름다워요.


책 뒷편에는 심리테스트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두근두근하는 첫사랑의 아픔을 겪으며 조금씩 성숙해져가는 시기가 될 것 같아요.

읽으면서 어린 시절의 풋풋했던 그 감정이 있던 시절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누구에게나 지나간 첫사랑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추천합니다.

j*****9 201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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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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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잠시 나를 바라보더니 다시 씩씩하게 마이크를 잡았다."그런다고  전수영은 포기하지 않는다.알지 강동우?"무얼 포기하지 않는다는 건지 모르겠다. 김이빈인지, 춤인지 말이다. 누나 때문에 요새 내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 번은 바뀐다. 흐렸다 갰다, 좋았다 나빴다. 슬펐다 행복했다, 화났다, 삐쳤다..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내 가슴 속에 든 내 마음인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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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잠시 나를 바라보더니 다시 씩씩하게 마이크를 잡았다.
"그런다고  전수영은 포기하지 않는다.알지 강동우?"
무얼 포기하지 않는다는 건지 모르겠다. 김이빈인지, 춤인지 말이다. 누나 때문에 요새 내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 번은 바뀐다. 흐렸다 갰다, 좋았다 나빴다. 슬펐다 행복했다, 화났다, 삐쳤다..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내 가슴 속에 든 내 마음인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 (p45)


이 책은 동화책으로 묶여있다. 하지만 실제 내용은 청소년 소설에 가깝다. 초등학교 6학년 강동우가 보여주는 순수한 사랑을 보면 풋풋하면서도 애잔함이 느껴진다. 강동우는 1살 많은 중학교 1학년 누나 전수영을 좋아한다. 둘은 음악에 관하여 남다른 실력을 가지고 있다. 전수영은 음악 뿐 아니라 운동에도 재능이 있는데, 태권도, 주짓수를 배웠으며, 일진 고등학생 형들을 제압했다는 소문이 들어올 정도이다.


강동우가 전수여을 좋아하는 것처럼 전수영은 한 살 많은,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만찟남 김이빈을 좋아한다. 온라인에서 만난 두 사람, 수영은 강동우의 마음도 몰라주고, 자신의 남자 친구를 강동우에게 소개시켜 버린다.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 하룻밤만 동우가 사는 집에서 잠재워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된다. 바보 같은 강동우는 수영이 누나가 부탁하는 것이기에 거부할 수 없는 부탁을 들어 주게 된다. 누나가 슬퍼하면 동우도 슬퍼지고, 누나가 행복하면 동우도 행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이빈은 수영이 누나가 생각하는 그런 아이가 아니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김이빈은 수영을 배신 하게 된다. 이빈은 수영의 역린을 건드린 것이다. 말해서는 안되는 그 말을 내 밷으면서, 수영은 그만 자신이 운동으로 다져진 힘을 이빈에게 과시하고 말았다. 좋아할 때는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싶었고, 그걸 드러내려고 하는 동우를 발로 차기까지 하였지만, 이빈의 배신은 수영에게 큰 상처였으며, 그로 인해서 수영은 자신이 감추고 싶었던 치부를 이빈의 복수에 대해서 응징하고 말았다.


이 소설은 초등학교 고학년 아들을 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직 애기같은 남자 아이, 그래서 엄마들은 아들의 행동 하나 하나 체크하고 확인하고 간섭하려고 한다. 아들의 사랑까지도 알고 싶어하는 엄마들의 마음, 아들이 바라보는 순수한 사랑의 실체를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여자들이 알지 못하는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사랑에 대해서 말이다.

k*******2 201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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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내 마음의 높은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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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나는 알아차렸다. 나에게 첫사랑이 왔음을!사랑이란 마냥 설레고 아름답기만 한, 그런 것이 아니구나!​ 「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주인공 동우는 어느날 갑작스럽게 자신에게 첫사랑이 왔음을 알게된다. 자주 보던 누나 얼굴에 보조개를 보며 뭉근한 통증이 퍼져 나감을 느낀 동우. 혹시나 자신이 변태가 아닐까 생각도 해보지만 그순간 자신이 첫사랑이 왔음을! 사랑이란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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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나는 알아차렸다. 나에게 첫사랑이 왔음을!

사랑이란 마냥 설레고 아름답기만 한, 그런 것이 아니구나!

 

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

주인공 동우는 어느날 갑작스럽게 자신에게 첫사랑이 왔음을 알게된다. 자주 보던 누나 얼굴에 보조개를 보며 뭉근한 통증이 퍼져 나감을 느낀 동우. 혹시나 자신이 변태가 아닐까 생각도 해보지만 그순간 자신이 첫사랑이 왔음을! 사랑이란 마냥 설레고 아릅답기만 한 그런 것이 아니란걸 느끼게된다.


그날 이후 동우는 화장실 거울을 보며 자신을 꾸미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아빠의 향수도 뿌려보고 머리를 공들여 만져보기도 한다. 매주 토요일 오케스트라 연습을 가는 날 자신의 첫사랑을 만날 설레임에 자신을 한껏 꾸며보지만 공들인 가르마는 2대 8이 되어 있었다. 오케스트라 연습실까지 한달음에 달려간 동우는 행정 센터 2층에서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를 듣게 된다. 누군가 왔다는 걸 알게되고 살금살금 문으로 다가간 동우의 눈에 첫사랑 누나가 눈에 띤다.


첫사랑 누나를 몰래 보며 그림을 그리던 그때 누군가 동우의 어깨를 툭 친다. 놀란 동우가 돌아본 그 자리엔 자신의 첫사랑인 수영 누나가 서있었다. 피아노에 앉아 있던건 수영 누나가 아닌 유정누나였던 것이다. 어제까지도 길었던 머리를 바짝 자르고 나타난 수영누나. 남자아이처럼 자른 머리도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수영누나로부터 자신의 남자친구를 집에서 하루만 재워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고 처음 본 수영 누나의 남자친구는 그야말로 만찢남이었다.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김의빈! 온라인을 통해 알게된 둘은 처음 만나게 되고 활짝 웃으며 김이빈을 맞이하는 수영누나를 보게된 동우는 가슴이 무척이나 아프다.


그런데 주변에서 이상한 이야기들이 돈다. 주변 여자아이들에게 문자를 보낸 김의빈은 수영 누나가 아닌 진짜 여친이 있다는 걸 알게되고 이를 수영 누나도 알게된다. 평소 운동으로 단련되어 있어 날라차기라도 할것 같았던 누나가 날라차기가 아닌 눈물을 훔치며 멀어지는 걸 보게된 동우는 이또한 가슴이 아프다.


그러던 어느날 동우와 나란히 걷던 수영 누나가 갑작스럽게 동우에게 자신을 좋아하냐 묻게되고 동우는 아니라며 어색하게 웃는다. 어린나이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첫사랑이 생각보다 달콤하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되는 동우와 점점 커가는 동우를 보며 잠시 마음이 흔들리는 듯 보이는 수영! 과연 둘이 잘~~~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지는 너무도 예쁜 이야기였다. 한창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길 아들녀석에게 한번 권해주며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지 물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d******5 201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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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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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 / 정주일 글 / 최신영 그림 / 책고래 / 2018.07.06 / 책고래놀이터 2     책을 읽기 전'첫사랑'중년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이 단어만 들어도 이리 좋네요.첫사랑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은 여전히 남아 있나 봐요.이젠 나의 아이들이 이 단어 언저리쯤 와 있을까요?6월 서울국제도서전에 갔다가 출간 소식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어요.<동그라미 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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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 / 정주일 글 / 최신영 그림 / 책고래 / 2018.07.06 / 책고래놀이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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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첫사랑'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이 단어만 들어도 이리 좋네요.
첫사랑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은 여전히 남아 있나 봐요.
이젠 나의 아이들이 이 단어 언저리쯤 와 있을까요?
6월 서울국제도서전에 갔다가 출간 소식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동그라미 바이러스>를 보고 어린 그 시절로 돌아갔거든요.
이번 책도 기대 가득해요.

 

 

캐릭터 소개

동우 : 가람 초등학교 6학년 남자 학생이며 어린이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연주자이지요.
남몰래 수영 누나를 좋아해요. 하지만 고백은 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지요.
수영 누나 : 동우와 같은 오케스트라 단원이고 동우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 장본인이지요.
중학교 1학년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버리는 용기가 있고,
남자 친구라 생각했던 김의빈의 배신에 이단옆차기를 날리는 멋진 아이지요. 
김의빈 : 이 남학생은 SG 오디션을 보기 위해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온 중학생이에요.
수영 누나는 자신의 남자친구라며 동우에게 소개하였지만 사실은 대구에 여자 친구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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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토요일이면 행정 센터 2층 연습실에서 어린이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모여 합주 연습을 해요.
동우가 남몰래 좋아하는 수영이 누나에게 잘 보이려고
토요일 아침마다 한껏 멋을 내고는 연습실로 향했어요.
정작 누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오히려 자신의 동생인 유정이를 좋아한다고 오해를 했지요.
전전긍긍하던 동우는
수영이 누나에게 남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동우 속도 모르고 누나는 남자 친구인 김의빈을 집에서 재워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고는 매일같이 연락해서 김의빈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었어요.
김의빈은 SG 오디션을 보기 위해 서울에 올라온 중학생이었어요.
한 번은 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그걸 보고 누나도 춤 연습을 시작했어요. 또 정성껏 선물도 준비했지요.
SG 오디션에 합격한 김의빈. 그런데 오케스트라 단원들 사이에 이상한 이야기가 돌았어요.
김의빈이 수영이 누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나의 1호 팬’이라며 잘해 주었다는 거예요.
대구에는 진짜 여자 친구도 있고요. 동우는 상처받은 수영이 누나의 곁에 있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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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동그라미 바이러스>는 여자 친구 입장에서 시작되는 풋풋한 사랑 이야기라면
<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는 갑자기 찾아온 첫사랑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남자아이의 이야기에요.
초등 중고학년의 아이들에게 세트로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화가 아니어도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같은 설레는 캐릭터들이 보이네요.
이 캐릭터를 전에 본 적이 있어요.
바로 <동그라미 바이러스>의 그림들이었지요.
그 책을 읽으면서도 글과 어울리는 그림이라서 생각했는데 역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저마다 다른 모습인 것 같아요.
첫눈에 불꽃이 번쩍이는 사랑도 있고, 천천히 데워지는 사랑도 있지요.
이렇게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둘이 맞추다 보니 다른 생각들을 하게 되지요.
이런 과정에서 성장하고, 관계도 깊어지겠지요.
때로는 바라보는 시기가 달라서 틀어지기도 하겠지만
이 모든 것들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때가 아닐까 싶어요.

<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의 캐릭터인
동우가 되어 수영 누나를 바라보며 설레기도 하고 김의빈을 한방 먹이고 싶기도 하고
때론, 수영 누나였다가 수영 누나의 여동생 유정이기도 김의빈이 되어 보기도 해요.
다양한 입장에서 상대를 생각해 보고 감정을 들여다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책 속의 부록 이야기

여기에도 심리테스트와 재미로 알아보는 나의 연애 스타일이 있네요.
오늘도 선을 따라가며 맞는 듯 틀린 듯한 테스트를 받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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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서울국제도서전에서 받은 클리어 홀더에요.
사진보다 더 예쁜데 조금 아쉽네요. 책고래놀이터 시리즈 출간 이벤트로 행사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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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동화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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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사춘
"섬세한 사춘" 내용보기
책을 처음 받고는 '어라?' 했어요두께가 완전 얇더라구요책과 함께 가끔 따라오는 도서목록도 이보다 두꺼운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요내용이 의외로 짧은가 싶기도 했고 별 내용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했구요표지는 완전맘에 들었어요잘 꾸며진 다이어리를 들춰보는 느낌이랄까요색연필 그림의 느낌이 살아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두근대는 첫느낌열세살 동우의 마음에 찾아온 첫사
"섬세한 사춘" 내용보기

책을 처음 받고는 '어라?' 했어요

두께가 완전 얇더라구요

책과 함께 가끔 따라오는 도서목록도 이보다 두꺼운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요

내용이 의외로 짧은가 싶기도 했고 별 내용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했구요

표지는 완전맘에 들었어요

잘 꾸며진 다이어리를 들춰보는 느낌이랄까요

색연필 그림의 느낌이 살아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두근대는 첫느낌

열세살 동우의 마음에 찾아온 첫사랑

막 물들기 시작하는 단풍처럼 그렇게 동우의 마음에도 물이 드네요

마냥 설레고 아름다울 줄 알았던 사랑은 조금 아프기도 하지만 그 아픔을 놓고 싶지는 않아요

친구의 언니

오케스트라의 선배누나

설레는 마음을 자각하고 처음 만나는 연습날

동우는 연습실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는 누나의 뒷모습을 악보에 그려보아요

하지만 알고보니 그 뒷모습은 친구였고 길던 누나의 머리는 싹둑 잘라져 있네요

동우는 누나의 오해를 바로잡아줄까말까 고민

마음이 달라져서일까요

늘 연주하던 악보도 느낌이 달라지네요

깊어가는 동우의 마음에 자리하는 상처

누나의 남자친구

눈 앞에서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고 남자친구 때문에 설레는 누나를 보는건 생각보다 더 마음아픈 일이네요

게다가 그 남자친구 조금 수상하기까지해요

모든 사실을 알게된 누나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그리고 조금은 달라진 시선

그만큼 달라지는 관계

그리고 첫눈으로 마무리

계절의 변화만큼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어요

마치 또래 아이들의 일기장을 들여다 보는 기분이에요

남자아이치고는 섬세하고 생각이 깊은 동우라 더 또래 아이들의 감성이 잘 읽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얇다는 첫인상을 버리고 읽으면내용이 더 깊은 이야기였어요 ^^

t****n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마음의 높은음자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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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 글 : 정주일 그림 : 최신영 출판사 : 책고래     이번에 서평을 쓸 책은 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 라는 책이다. 주인공 강동우. . . 사실 이 책을 보고 싶었던 큰 이유는 우리집 큰애 이름이 김동우이기 때문이다. 연애 입문서 같은 책이 동우에게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 지 . . .          두근두근 누나의 피아노 치는 모습이 너무 좋은
"내마음의 높은음자리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

글 : 정주일

그림 : 최신영

출판사 : 책고래

 

 

이번에 서평을 쓸 책은 내 마음의 높은 음자리 라는 책이다.

주인공 강동우. . .

사실 이 책을 보고 싶었던 큰 이유는 우리집 큰애 이름이 김동우이기 때문이다.

연애 입문서 같은 책이 동우에게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 지 . . . 

 

 


 

높은음자리표지.jpg

 


두근두근

누나의 피아노 치는 모습이 너무 좋은 강동우

우리집 동우는 5학년이다.

아직은 애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언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이다.

자~~이제 책을 살펴볼까?

 

높은음자리차례.jpg

 

 

사랑의 꿈이라는 피아노 곡이 있다.

나도 쳐 봤다.

만찢남은 도대체 뭔지. . . 


 

높은음자리4.jpg

 

6학년 강동우

짝사랑하는 그녀

지금은 5학년인 우리 동우도 6학년이 되었을 때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찌될꼬 . . .

높은음자리5.jpg


만찢남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라는 말이란다.

도대체 얼마나 잘 생겼길래. . .

동우의 경쟁자

 

높은음자리1.jpg


 

높은음자리2.jpg


 

높은음자리3.jpg


 

여친이 있다는 말에 이단옆차기를 날리는 누나

동우의 마음이 후련했겠네.

 

누나는 내 마음을 알고 있었을까? 알면서도 모른체한 걸까?

 


 

높은음자리끝.jpg

 


첫사랑. . .

아프고, 시리고. . .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고들 한다.

우리 동우는 가슴앓이 많이 하는 첫사랑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첫사랑이 누구였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내마음의높은음자리 #책고래 #첫사랑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l******5 201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의 높은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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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높은음자리마냥 설레고 아름다울 것만 같은 첫사랑!!!그러나 현실은~???상상 속 세상과는 좀~ 다르다는 것!!!왜~? 첫사랑을 풋사랑이라고 하는지~풋내나는 그 사랑이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책이예요~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이벤트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사춘기에 접어든(?) 6학년 딸아이와 함께 읽을 양으로 신청했던 책!!!A4용지 절반 정도의 작고 아담한 책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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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높은음자리

마냥 설레고 아름다울 것만 같은 첫사랑!!!
그러나 현실은~???
상상 속 세상과는 좀~ 다르다는 것!!!

왜~? 첫사랑을 풋사랑이라고 하는지~
풋내나는 그 사랑이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책이예요~ ^^;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이벤트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사춘기에 접어든(?) 6학년 딸아이와 함께 읽을 양으로 신청했던 책!!!
A4용지 절반 정도의 작고 아담한 책이더라구요~
푸릇푸릇 귀엽고 이쁘기만 한 (어른의 시선에서는~ ^^;)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들쑥날쑥 나도 모르는 마음의 하모니

'작가의 말' 코너에서 작가는~
악기의 독주와 합주에 대한 차이를 이야기 하는데요~
"함께" 라는 마법이 가져다 준 선물~!!!

혹!! 지금 누군가를 좋아하며 설레고
또 한편으론 힘들고 속상하다면~???
"마음의 하모니"를 이루기 위해 상대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손발을 맞추어 나가고 있는 과정이라는 그 말이~
참!! 좋았습니다~ ♥.♥
박수!!! ^▽^

초등학교 6학년 강동우!!
동우가 좋아하는 중학교 1학년, 수영이 누나!!
그리고, 수영이가 좋아하는 중학교 2학년, 만찢남!! ^^;



빨개진 얼굴~ 빨간 단풍잎!!! ㅎㅎㅎ ^^

누나를 만날 수 있는 오케스트라 연습에 가면서
누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동우는~??
아침부터 공들인 2대 8 가르마에 아빠 향수까지~ ㅋㅋㅋ

"9시 뉴스 하는 아저씨 같아."
현우의 우스갯소리에 나도 동감!!! ㅋㅋㅋ

아주 많은 1호 팬을 욕심내는 김의빈!!
상처받은 수영이!!
곁을 지켜주는 동우!!!

정확한 결말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알콩달콩 뒷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마무리~ ^^;



마지막에 "내 마음을 알아봐요" 를 통해서
재밌는 예,아니오 사다리 타기와
"재미로 알아보는 나의 연애 스타일" 타입별 구분!!!

마지막 특별코너(?)에 혹~!!!
은근 심각하게~ 신중하게~ 예, 아니오 하면서
챙겨보는 저희 딸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근데 마무리가 넘 긍정적(?)으로 끝맺은 거 아니야?
하는 생각도 살풋 드네요~ ^^
이렇다!! 하고 긍정 마무리는 아니긴 하지만!!!

실제 현실이~???
긍정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기에~~~
짝사랑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기에~~~
엄마 입장에서~ 무에라~ 조금은 조심스럽기도 하네용~♥


 

#내마음의높은음자리#책고래#책고래놀이터02#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l*****4 201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