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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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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코인보다 토큰이 위험할까? 코인은 이미 블록체인이 존재하고,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쓰임이 생기며, 채굴자가 가격을 지탱해준다는 특성을 지닌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이 존재하는 한 코인은 활용도와 기본 가치를 지닌다. 반면, 토큰은 플랫폼이 나오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으며 토큰의 가치를 보증해주는 채굴자도 없다는 확실한 리스크를 지닌다. 게다가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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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코인보다 토큰이 위험할까? 코인은 이미 블록체인이 존재하고,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쓰임이 생기며, 채굴자가 가격을 지탱해준다는 특성을 지닌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이 존재하는 한 코인은 활용도와 기본 가치를 지닌다. 반면, 토큰은 플랫폼이 나오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으며 토큰의 가치를 보증해주는 채굴자도 없다는 확실한 리스크를 지닌다. 게다가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사기꿈들이 다단계사기 pyramid Scheme, 폰지사기 ponzi Scheme, 먹튀 Eat and Run 를 행하는데 사용하는 암호화폐가 토큰이라는 사실도 리스크를 높인다. (p28)


이 책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암호화폐의 근간을 이루는 블록체인의 특징과 암호화폐투자를 활용한 거래나 투자를 할 때 조심해야 할 점을 나열하고자 한다. 특히 현재 암호화폐의 동향을 보자면 2009년 비트코인이 등장한 이후 다양한 종류의 알트코인이 등장하였고, 코인형태의 암호화폐 뿐 아니라 토큰 형태의 암호화폐도 같이 등장했다. 여기서 일반적인 사람들은 토큰과 코인의 특징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투자를 하거나 투기를 하게 되는데, 그것은 사기로 이어질 가능성을 초래하게 된다. 암호화폐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사기의 위험도는 증폭하며,  비트코인 투자로 돈을 벌어들이려는 이들과 구매자 사이의 밀고 당기는 거래과정이 지금 우리 눈앞에 보여지는 암호화폐의 또다른 특징이다. 


비트코인 거래, 또는 투자를 들여다 보자면, 주식거래와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암호화폐로서, 코인의 형태로서 안정적인 자산이 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금이라 불리울 정도로 블록체인 시스템과 비트코인은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가격 변동폭이라던지, 버블에 있어서 큰 문제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문제는 바로 코인형태의 암호화폐가 아닌 토큰 형태의 비트코인이다. 지금 현재 상장된 암호화폐의 종류는 1600개인데 반해 시중에 널려 있는 암호화폐는 1만개가 넘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을 개발하면서 비트코인 개발 오픈 소스와 백서를 활용해 사람들은 다양한 형태의 암호화폐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알트코인이 등장하고, 토큰 형태의 암호화폐도 같이 등장하고 있는데, 토큰형 암호화폐가 가지고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 이 책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토큰 형태의 암호화폐로는 과거 싸이월드가 추구했던 도토리가 있으며, 싸이월드가 다른 형태로 바뀌면서 도토리의 매력이 사라졌다. 코인 형 암호화폐는 플랫폼이 사라져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지만, 토큰 형태의 암호화폐는 플랫폼이 사라지면, 토큰의 가치 또한 사라지게 된다. 문제는 그걸 모르는 투자자들이 토큰 형태의 암호화폐를 사들이고 투자를 화면서 나타나는 사기이다. 책에는 그것을 스캠코인이라 부르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본다면 블록체인의 활용 가능성과 잠재성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암호화폐 1세대가 2세대로, 3세대로 넘어갈수록 비트코인의 가치는 점점 더 증가된다. 비트코인의 근간을 이루는 블록체인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있음에도 비트코인 투자가 아직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 디지털 금으로서 비트코인이 가지는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돋보일 수 있다.암호화폐 투자와 주식 투자의 차이점은 암호화폐 투자는 가격 변동폭이 크며, 서킷 브레이크가 없다는 점이다. 100달러 짜리 암호화폐가 한 순간에 1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닐 수 있고, 1달러 이하의 가치로 급하강할 수 있다. 또한 암호화폐는 법적인 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암호화폐 거래에 개입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이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투자를 해야 한다.

k*******2 2018.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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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암호화폐 투자를 위한 책도 아니고 기술적인 내용을 다루는 책도 아니라고 합니다. 즉 암호화폐 시장의 진실을 담은 책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파트1에서는 ‘현존하는 암호화폐 99%가 사라진다’는 좀 과격한 표현으로 지금 나와 있는 가상화폐의 실체를 알게 되면 누구나 현존하는 암호화폐 99%가 필요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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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암호화폐 투자를 위한 책도 아니고 기술적인 내용을 다루는 책도 아니라고 합니다. 즉 암호화폐 시장의 진실을 담은 책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파트1에서는 ‘현존하는 암호화폐 99%가 사라진다’는 좀 과격한 표현으로 지금 나와 있는 가상화폐의 실체를 알게 되면 누구나 현존하는 암호화폐 99%가 필요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파트2의 ‘버블을 의심해야 한다’의 ‘암호화폐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블록체인 아이디어’편에서 저자는 안타깝게도 암호화폐 시장에는 투기가 존재하고 이는 거품가격과 버블현상을 주도한다고 하며, 단기간에 이뤄지는 엄청난 수익률에 사람들은 블록체인보다 암호화폐에 그리고 아이디어보다 가격에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요즘 비트코인 시세는 작년부터 올 초까지 엄청나게 오르다가 또 엄청나게 떨어졌다가 답보상태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가상화페 열풍은 과거의 튤립투기처럼 일부 큰 돈 버는 사람만 벌고 대다수는 큰 손해를 보는 세계적인 투기 사건으로 기록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현명한 투자자라면,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믿는 사람이라면 암호화폐보다는 암호화폐를 자유롭게 거래하게 만드는 블록체인과 확장 응용 플랫폼 그리고 dAPP 아이디어에 집중해서 옥석을 가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파트3 ‘어떤 암호화폐가 살아남을 것인가’에서 저자는 그렇게 옥석을 가리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우선 현존하는 암호화폐 중 누가 살아남을지 확인하려면 우선 암호화폐 기업이 ‘블록체인과 플랫폼’을 앞세우는지 아니면 ‘암호화폐 존재와 사용’을 앞세우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블록체인이 우수하고 암호화폐가 필요하다면 그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을 이용하기 위한 가치를 지니고 살아남을 가능성이 다분하지만 블록체인이 애매하거나 필요성이 불명확하면 그 암호화폐는 말 그대로 쓸모없기 때문에, ‘암호화폐가 없으면 운영되지 않는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만약 필요한 암호화폐만 골라도 살아남을지 불확실한 상황이라면, 필요하지도 않은 암호화폐는 가격이 오르더라도 가차 없이 버리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k******g 2018.07.2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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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믿을 수 있는 거니? “간단한 거예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거죠. 그 형태를 ‘트레이딩’이라고 하지요. 투자자들한테 비트코인으로 투자를 받아서 가상화폐 거래를 대신해줘서 매일 수익을 공유해주는 투자회사예요.”서울 강남 골목, 가상화폐 투자 설명회 이야기 입니다.인공지능을 이용해 가상화폐를 주식처럼 거래하고 그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것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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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믿을 수 있는 거니?

 

“간단한 거예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거죠. 그 형태를 ‘트레이딩’이라고 하지요. 투자자들한테 비트코인으로 투자를 받아서 가상화폐 거래를 대신해줘서 매일 수익을 공유해주는 투자회사예요.”

서울 강남 골목, 가상화폐 투자 설명회 이야기 입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가상화폐를 주식처럼 거래하고 그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암호화폐 사기가 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로 부터 가로챈(?) 돈 중 일부를 이용하여 사기범들은 사용처를 여러 군데 만듭니다. 그곳에서 이 코인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해서 시중에서 이 코인이 사용되고 향후에도 사용될 수 있는 것처럼 속이는 것입니다.

암호화폐는 돈이 아닙니다. 실체가 없는 무형의 코인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라스트 코인 사라지는 99% 암호화폐, 살아남을 1%를 찾아라
함정수, 송준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07월 05일

 

암호화폐는 0과 1 숫자로 이루어진 암호화된 코드일 뿐입니다. 물리적인 실체없이 디지털 장부에 기록된 숫자에 불과 합니다. 실체가 없는 데이터를 거래하고 가치를 부여합니다. ‘실질가치’를 평가하는 기준도 없습니다. 실제로 쓰임이 없다는 말입니다. 쓰임이 없는 암호화폐에 근거 없는 가치를 부여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인 블락지와 코봇랩스를 공동 창업한 함정수, 송준 두명이 암호화폐에 대한 경험을 책으로 냈습니다. 책에는 암호화폐 투자 경험과 진실을 담았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암호화폐의 본 모습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쓰레기라고 대놓고 이야기 합니다. 진실을 마주하고, 가볍게 팽개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Part 1에서는 ‘현존하는 암호화폐 99%가 사라진다’를 내용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암호화폐는 토큰과 코인으로 분류됩니다. 코인은 자체 블록체인을 보유합니다. 토큰은 자체 블록체인을 보유하지 않은 암호화폐입니다. 코인은 채굴을 통해 발행하며, 토큰은 미리 발행한 양을 시장에 공급합니다. 토큰이 위험한 이유는 채굴에 필요한 원가가 없고, 토큰이 사용될 플랫폼이 없으면 토큰의 가치가 전혀 없다는 것 입니다. 스타트업 기업은 토큰을 만들어 ICO를 통해 투자금액을 확보합니다. 공개한 백서를 실행하기 위해 dAPP을 만들고 블록체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최종적으로 블록체인을 만들면 토큰이 코인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토큰이 발행 주체가 구축하는 플랫폼에서 사용될 암호화폐입니다. 플랫폼이 만들어지지 않거나 실패하면 토큰은 사용처가 없어집니다. 그 가치는 제로가 됩니다. 토큰이 가치가 있으려면 플랫폼과 더불어 합리적으로 설계된 토큰경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신세계상품권 천만원을 가지고 있는데, 신세계백화점이 없다면 그 상품권은 쓸모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자체 블록체인을 보유한 코인이라도 블록체인의 확장성, 보안성, 프라이버시성이 떨어지면 가치가 없습니다.

Part 2는 버블을 우려합니다.. ‘버블을 의심해야 한다’가 주제 입니다. 코인 채굴비용은 제각각이며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원가를 알기 어렵습니다. 토큰은 원가가 0원이지만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가격이 형성됩니다. 플랫폼 개발현황이 불투명해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현존하는 거의 모든 암호화폐의 명목 가격에 거품이 있다고 봐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암호화폐에 버블이 생기는 또 다른 이유는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류는 신기술이 등장할 때 마다 실질가치를 알기도 전에 지나친 명목가치로 거래해왔습니다.

저자들은 암호화폐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블록체인 아이디어라고 이야기 하면서 버블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의견을 내놓습니다.

암호화폐버블과 닷컴버블은 매우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암호화폐의 가격이나 수익률이 아닌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상업적 가치를 판단해야 한다.
초대형 버블이 붕괴되어도 블록체인의 잠재력과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실질가치가 형성되면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시장이 형성돼 새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다.
초대형 버블은 유용하고 정말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걸러내어, 좋은 프로젝트 만을 살아남게 만들어 주는 순기능을 할 것이다.

그럼 버블의 붕괴를 통해 ‘어떤 암호화폐가 살아남을 것인가’가 궁금해집니다. 그 이야기를 Part 3에 풀어내고 있습니다.코인마켓캡에 공식적으로 집계되는 암호화폐만 1,600종이 넘습니다. 비공식적으로 집계되는 암호화폐까지 포함하면 약 1만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1세대 비트코인을 지나, 2세대 암호화폐인 이러디움은 결제 기능에 스마트 계약이 가능한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2.5세대에 들어서서는 분산화 어플리케이션(dAPP)과 확장 응용 플랫폼(ERC20 표준)을 이용하여 토큰을 쉽게 발행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토큰이 우후죽순 생겨나서 사기에 악용되며 암호화폐 생태계를 교란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이 축적한 암호화폐가 사용처가 있는지, 사기는 아닌지, 불법은 아닌지, 경쟁력이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사라지지 않을 1%를 발굴해 투자하면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암호화폐는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가치가 높아집니다. 유용성이 높을 수록 가치가 높으며 이는 사용처의 개수 즉, 서비스와 이용자 수로 정해집니다. 또한, 희소성이 높을 수록 가격이 비쌉니다.

투자의 방법도 알려줍니다. 암호화폐당 가격을 보지 말고 시가총액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 단기적인 암호화폐의 가격변동성을 보지말고 암호화폐의 장기적인 그래프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암호화폐는 명목가치가 실질가치보다 높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버블현상은 아무도 버블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때 나타난다’는 말을 전달합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암호화폐 가격과 버블현상으로 부터 속아선 안된다’고도 이야기 합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어린왕자》의 글이 떠올랐습니다.

만약 당신이 어른들에게 “분홍색 벽돌로 지은 아름다운 집을 봤어요. 창가에는 제라늄이 피어 있고 지붕 위에는 비둘기가 앉아 있었어요”라고 설명하면 그들은 그 집을 상상하지 못한다. 그 대신 이렇게 말해야 한다.
“10만 프랑짜리 집을 봤어요.”
그러면 어른들은 “와, 근사한 집이구나!”라고 말한다.

암호화폐의 진실을 파악하고 몇 가지 관점만 제대로 적용하면 누구나 좋은 암호화폐를 쉽게찾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암호화폐를 있는 그대로 보기 두려워해 암호화폐 공부도 투자도 모두 실패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책은 마지막으로 2020년 살아남을 암호화폐와 사라질 암호화폐를 이야기 합니다. 믿을 수 있는 암호화폐의 조건으로 백서, 암호화폐의 사용처, 많은 사용자 3가지를 기억하라고 합니다. 부록으로 포함하여 절취를 해서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가치를 조금 더해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암호화폐가 아닌 블록체인 아이디어 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s 2018.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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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억대를 벌었고 또 누구는 몇천만원이 몇시간 만에 불었다는 이야기가 2017년 송년모임 단연 으뜸 화제였다. 듣도 보도 못한 비트코인이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가 사람들 관심속으로 훅 들어온것이다. 누구나 한다는 비트코인 구매자 대열에 뒤늦게 합류했다가 홀라당 말아먹고 묻어놓으면 다시 오르리라는 주변의 막연한 조언을 위로삼아 무한 기다림의 대열로 넘어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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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억대를 벌었고 또 누구는 몇천만원이 몇시간 만에 불었다는 이야기가 2017년 송년모임 단연 으뜸 화제였다. 듣도 보도 못한 비트코인이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가 사람들 관심속으로 훅 들어온것이다.

 

누구나 한다는 비트코인 구매자 대열에 뒤늦게 합류했다가 홀라당 말아먹고

묻어놓으면 다시 오르리라는 주변의 막연한 조언을 위로삼아 무한 기다림의 대열로 넘어간  코인무식자였다.

도대체가 알수 없는게 왜 오르는지 왜 내리는지 아니, 코인이라는게 뭘 말하는지 조차 알 수가 없었고 누가 알려주는 사람도 변변히 없었던 터.

 

라스트 코인!

암호화폐는 법정화폐처럼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 말그대로 모든 정보가 암호화되어 온라인상에서 거래되는 결제수단이다.

세계 최초 암호화폐는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정체불명의 프로그래머가 만든 비트코인으로,

현재 코인마켓맵에 공식 집계된 암호화폐만 1,600종이 넘고, 비공식적으로는 약 1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헌데 이들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스캠코인이며 실제로 살아남을 가능성은 드물다고 한다.  

그렇다면 내가 투자한 암호화폐는 어쩌라는 거지?

 

가벼운 코인 이야기일거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독서는 연필로 밑줄 그어가며 메모투성이 참고서적으로 변했다. 짧은 기간의 엉터리 투자자의 궁금증 해소는 물런 암호화폐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체계적으로 인지하게 해주었다.

덤으로 2020년에 살아남을 가상화폐와 그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어 끝까지 읽을 재미마저 있다.

코인무식자도 책을 덮을즈음엔 가상화폐 투자자로 변해있는 있는것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3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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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암호화폐, 비트코인이란 용어를 많이 듣게 된다. 실제로 암호화폐에 투자를 해서 엄청난 손실을 입은 사람도 많다. 암호화폐를 제대로 분류하거나 평가해보지 못하고 유명하다는 말만 믿고 수익률에 눈이 멀어서 낭패를 본 것이다. 이 책에는 암호화폐를 쉽고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암호화폐의 과장된 포장을 벗겨서 진실을 보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두 공저자는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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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암호화폐, 비트코인이란 용어를 많이 듣게 된다. 실제로 암호화폐에 투자를 해서 엄청난 손실을 입은 사람도 많다. 암호화폐를 제대로 분류하거나 평가해보지 못하고 유명하다는 말만 믿고 수익률에 눈이 멀어서 낭패를 본 것이다.

이 책에는 암호화폐를 쉽고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암호화폐의 과장된 포장을 벗겨서 진실을 보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두 공저자는 암호화폐 투자 경력과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면서 배운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기에 이 책에 더욱 신뢰가 생겼다.

암호화폐는 동전이나 지폐와 같은 물리적인 실체가 없고 현재 암호화폐의 실질가치를 정확히 평가하는 기준은 없다. 저자는 암호화폐의 유용성이나 암호화폐를 탄생시킨 블록체인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믿지만, 현존하는 모든 암호화폐를 무조건적으로 맹신하지 말라고 거듭 강조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스캠이거나 필요에 의해 탄생하지 않고 사기를 목적으로 암호화폐를 발행했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2020년 전에 현존하는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시장에서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책에는 어떤 암호화폐가 살아남을지에 관한 내용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특히 관심이 생겼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우수성과 필요성이 증명되어야하며, 블록체인 개발진의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어야하며, 블록체인 기업의 운영자금이 투명해야한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활성화돼 있어야한다. 이렇게 블록체인판 암호화폐가 판별되었다면 암호화폐의 실질가치가 얼마일지 끊임없이 확인하는 검증작업이 필요하다. 믿을 수 있는 암호화폐의 조건은 "백서, 암호화폐의 사용처, 많은 사용자"이다. 책의 뒷면에 있는 부록에는 2020년 살아남을 암호화폐 12종과 사라질 8종을 짚어주고 있다.

무조건 남의 말만 믿고 충분히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암호화폐에 투자를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암호화폐의 허와 실을 바로 알고 잘못된 암호화폐와 옥석인 암호화폐를 구분할 줄 아는 안목을 길러서 투자를 해야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m****1 201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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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전히 암호화폐는 우리를 끌어들이는 마약과 같은 역할을 한다.사실상 사람들에게는 암호화폐의 정의가 뭐고, 어디에 쓰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대한 갖가지 이유들은 필요가 없다.다만 그들이 필요한것은 암호화퍠라 부르는 것들의 존재가 투자의 대상이 된다는것그것 이상으로도 이하로도 생각하지 않는다.그러하기에 암호화폐 버블이라는 사태가 지금껏 꺼지지 않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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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전히 암호화폐는 우리를 끌어들이는 마약과 같은 역할을 한다.
사실상 사람들에게는 암호화폐의 정의가 뭐고, 어디에 쓰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갖가지 이유들은 필요가 없다.
다만 그들이 필요한것은 암호화퍠라 부르는 것들의 존재가 투자의 대상이 된다는것
그것 이상으로도 이하로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하기에 암호화폐 버블이라는 사태가 지금껏 꺼지지 않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어쨋든 암호화폐에 대한 국가의 태도나 시장의 반응이나 소비, 투자자의 입장 역시
미온적일 수 밖에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 "라스트 코인"은 시중에 차고 넘치는 암호화폐에 대한 정의적 해석, 해설이 아닌
어쩌면 암호화폐의 미래를 말하는 책이라 할 수도 있다.


현재 등장한 암호화폐 99%가 2020년 암호화폐 버블붕괴로 인해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가운데 살아 남을 암호화폐 12종을 선정 그에 대한 나름대로의 이유와 근거를
알려준다.


블록체인과 양날의 칼과 같은 모습을 갖고 있는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시각은 일반적
시각보다 오히려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개발자의 시선에서 오히려 변화와
게선의 기미를 엿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는데 바로 그런 시선을 저자들은
핵심적으로 꼬집어 내고 있어 암호화폐에 대한 미래전망에 대해 좀더 신뢰감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러나 사실 저자들의 예상이 그렇다 하더라도 또다른 이유로 암호화폐는 생존을
이어갈 명분과 실리를 찾고 이어갈지도 모른다.
아직은 그 향방이 궁금할 뿐이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미리 그 시간을 조금 앞당겨
보는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정의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젊은이들은 발빠르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를 갖고 있지만 그외의 사람들은
실제 그렇지도 못하거니와 관심도 없는 경우를 도처에서 보게 된다.
어쩌면 이러한 사람들의 관심도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생각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암호화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으며 투자경력과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경험을 녹인 이 책은 크게 어렵지 않고 쉽게 슬슬 넘어가는 매력을 지녔다.
암호화폐의 존재가 진정 투자의 매력을 지닌 존재라면 암호화폐 스스로 투자의 가능성에
대한 존재가치를 증명해 보이는 시기를 고려해 볼 일이다.

n********1 201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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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라스트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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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컨설팅 기업인 블락지코리아를 공동창업한 저자 두 명이 알려주는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암호화폐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2017년 상반기부터 급등하였던 비트코인을 떠 올릴 것이며, 묻지마 투자로 전세게 암호화페 열풍이 있었다고 기억할 것입니다. 암호화폐를 투자 혹은 투기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으며,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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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컨설팅 기업인 블락지코리아를 공동창업한 저자 두 명이 알려주는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암호화폐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2017년 상반기부터 급등하였던 비트코인을 떠 올릴 것이며, 묻지마 투자로 전세게 암호화페 열풍이 있었다고 기억할 것입니다. 암호화폐를 투자 혹은 투기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으며,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언론을 통해 알려진 수준의 지식 정도만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절대 해킹될 수 없는 보안기술인 블록체인이란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일어난 일련의 정보를 암호화하여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분산하여 관리하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해커들이 모든 구성원의 정보를 동시에 해킹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합니다. 블록체인 중에서도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은 암호화페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컴퓨터, 전기세, 시간 등의 비용이 발생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가 지급되고 이러한, 블록체인에 참여한 암호화폐는 약간의 마진이 더해져서 시장에서 거래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개인간 거래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금전적 가치가 형성되면서 수천 종의 코인들이 탄생하였지만, 저자는 대다수의 코인이 제대로 만들어지지도, 운영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개발자로서 코인회사가 감추고 있는 어두운 진실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쓰레기라고 과감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현존하는 암호화폐 중 미래에 생존하고 필요 있는 1%를 구별 할 수 있는 암호화폐의 진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두 번 읽으면 쓰레기 암호화폐를 바로 알아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암호화폐의 원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토큰은 플랫폼 내에서 사용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플랫폼이 없다면 활용될 가치가 없다는 치명적 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토큰고 분명 암호화폐이기 때문에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다른 사람과 주고 받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아프리카TV의 별풍선이나 싸이월드의 도토리와 같은 존재를 사례로 들며 해당 플랫폼이 없어지면 그 안에서 유통되는 토큰은 가치가 없어지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스타트업의 수익구조는 암호화폐 개발자가 미리 일정량을 채굴하거나 채굴코드를 개발해 독점적으로 혹은 일반 참여자 몰래 이점을 가지고 코인을 확보하는 것, ICO를 활용하는 방법, ICO 이후에 개발한 분산화 플랫폼이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면서 벌어들이는 수익이라고 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실패하면 쓸모 없는 화폐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처음부터 사기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코인도 있다고 하며, 스탬코인과 같은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저자의 관점에서 살아남을 암호화폐에 대하여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코봇 토큰을 포함한 5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현실에 대해서 접할 수 있었던 정말 좋은 책을 만난 시간이었습니다. ^^

b*****s 2018.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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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코인 - 거품이 꺼지는 순간 99% 암호화폐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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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라스트 코인>은 단순한 열풍이 아니라 광풍이라고 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투자열기의 실체는 무엇일까라는, 암호 화폐에 대한 단순한 궁금증에서 보게 된 책이다. 그런데 책 부제는 “사라지는 99% 암호화폐 살아남을 1%를 찾아라”로 되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책의 첫 페이지에서 저자는 이 책이 어느 암호화폐에 투자하라고 투자를 제안한다거나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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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라스트 코인>은 단순한 열풍이 아니라 광풍이라고 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투자열기의 실체는 무엇일까라는, 암호 화폐에 대한 단순한 궁금증에서 보게 된 책이다. 그런데 책 부제는 “사라지는 99% 암호화폐 살아남을 1%를 찾아라”로 되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책의 첫 페이지에서 저자는 이 책이 어느 암호화폐에 투자하라고 투자를 제안한다거나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다루는 책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었다. 단지, 암호화폐의 진실을 담은 책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암호화페에 대한 단순한 궁금증과 호기심에서 보게 되었는데, 암호화폐의 진실이라? 책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더 커졌다.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되어 있다. 첫 부분에서는 현존하는 암호화폐 99%가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두 번째 부분에서는 암호화폐시장에 낀 버블을 의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세 번째 부분에서는 어떤 암호화폐가 살아 남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마지막 부록 부분에서는 저자가 판단한 2020년 살아남을 암호화폐 12종과 사라질 암호화폐 8종을 밝히고 있었다. 부록은 아무나 보여 줄 수 없는 비밀스러운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옆 부분이 재단되어 있지 않아 칼로 점선을 잘라야 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실제로 자를 때, 왠지 모르게 주위를 둘러보고 조심스러워 졌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부록 내용 확인은 책을 통해서 직접 하시길.


저자는 암호화폐를 3세대로 구분하고 있었다. 1세대는 암호화폐에 대한 탄생과 더불어 성장의 시기로 2017년 암호화폐버블을 기준으로 끝이 났다고 보고 있었다. 그때로부터 이어지는 지금은 암호화폐 2세대로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여러 암호화폐에 대한 검증과 판별을 통해 옥석을 가리는 시기로 궁극적으로는 암호화폐가 실물경제로 이어지는 세대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여기서 옥석을 가리는 것을 닷컴 버블과 비유하면서 실질적인 블록체인에 기인한 기술이 있는 암호화폐만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올 3세대는 2세대에서 가치가 입증된 암호화폐의 통용이 더 자유로워지는 시대로 상업적인 가치와 실질가치를 지닌 암호화폐가 사회와 본격적으로 융합하는 시기로 보고 있었다. 


지금은 암호화폐 옥석을 가려야 하는 시기로 특정 플랫폼 내에서만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우후죽순 생기고 있는 암호화폐는 시작 가격이 “0”이며 기술적으로 열등한 암호화폐들이 많고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실패하거나 지능형 사기코인(스캠코인)이거나 법적인 규제를 받거나 경쟁에서 밀리게 되면 현존하는 암호화폐 중 99% 이상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단지 지금의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열풍은 시작 가격이 “0”인 암호화폐에 섣불리 가치를 부여하고 투자하여 하루가 멀다 하고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시장 속 가열현상이라고 지적하고 있었다.


대충 이러한 내용들이 바로 저자가 밝히는 암호화폐의 진실인 것 같았다. 그렇다고 암호화폐 전체를 다 폄하 하는 것은 아니었다. 분명 블록체인 기술이 잘 접합되어 투자 가치가 있는 암호화폐도 있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시장 가격과 버블 현상에 속고 지금의 투자 가열 현상 속에 단지 투자 목적으로 검증도 되지 않은 암호화폐에 무턱대고 투자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블록체인의 실질 가치에 집중해야 하며 암호화폐를 다루고 싶다면 어떤 화폐에 집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제시하고 있었다. 


이 책은 기술적인 내용을 다루는 책은 아니라고 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블록체인 기술이 왜 해킹이 어려운지, 코인과 토큰의 차이가 무엇인지, ICO나 dAPP에 대해서 그리고 채굴한다는 말이 무엇인지 여러 개념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마치 주식시장 종목을 보는 법을 배우듯 투자 가치가 있는 암호화폐 보는 법을 배운 것 같았으며 실제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가치판단을 할 수 있는 여러 기준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투자하는 것은 리스크를 안고 하는 것이다.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거나 암호화폐에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책을 통해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앤프리 책카페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d********o 2018.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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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코인] 이해하기 좋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암호화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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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말한다. 2020년 암호화폐 버블붕괴가 다가온다고. 거품이 꺼지는 순간, 99% 암호화폐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다른 것은 다 떠나도 '2020년 살아남을 암호화폐 리스트 수록'이라는 글에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이 책《라스트 코인》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유망하다는 암호화폐를 1초의 의심 없이 구입해봤을 당신, 암호화폐를 제대로 분류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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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말한다. 2020년 암호화폐 버블붕괴가 다가온다고. 거품이 꺼지는 순간, 99% 암호화폐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다른 것은 다 떠나도 '2020년 살아남을 암호화폐 리스트 수록'이라는 글에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이 책《라스트 코인》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유망하다는 암호화폐를 1초의 의심 없이 구입해봤을 당신, 암호화폐를 제대로 분류하거나 평가해본 기억이 있는가? 열에 한둘을 제외하곤 없을 것이다. 암호화폐가 가져다주는 단기적인 수익률에 눈이 멀어, 비판적으로 생각하거나 의심한 적은 없다. 이 책에서는 버블에도 끄떡없을 전망 있는 암호화폐를 평가하는 방법과 2020년 살아남을 암호화폐 12종을 지퍼준다. 더불어 사라질 암호화폐 8종도 공개한다. (8쪽)

 

 

이 책은 함정수, 송준 공저이다. 함정수는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다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을 키웠고, 대한민국을 위한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 블락지코리아를 설립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편견을 없애는 강연과, 기존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절히 융합하는 자문활동을 맡고 있다. 송준은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다 블록체인의 상업적 가능성에 눈을 떴다. 암호화폐 성공의 핵심은 정확히 설계된 토큰경제와 기술력이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블락지코리아를 공동 창업했다. 블락지코리아의 최고운영이사 및 블록체인 기획자로 컨설팅 관련 실제 업무, 토큰경제 설계, 스마트 계약 개발 등을 진행하는 중이다.

필자는 블록체인 개발자다. 블록체인을 디자인하고 개발하며 스마트 계약의 활용을 연구한다.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획하면서 코인회사가 감추는 어두운 진실을 볼 수 있었다. 암호화폐에 대해 나름 정립한 이론도 생겼다. 그걸 독자들과 나누려고 한다. (8쪽)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현존하는 암호화폐 99%가 사라진다', 2부 '버블을 의심해야 한다', 3부 '어떤 암호화폐가 살아남을 것인가'로 나뉜다. 암호화폐 포장지를 벗겨내자, 토큰은 가장 위험한 암호화폐, 암호화폐의 발전과 토큰의 탄생, 토큰이 불확실한 2가지 이유, 알트코인도 안전하지 않다, 암호화폐가 사라지는 4가지 이유, '존버'가 위험한 이유, 아무도 버블이라고 의심하지 않을때, 암호화폐의 가치는 어디서 오는가, 가격이 비싸다고 명품은 아니다, 암호화폐에 버블이 끼기 좋은 이유, 암호화폐버블과 지진의 패턴, 암호화폐 가격은 아직도 상승 중, 초대형 버블 등장의 신호탄, 암호화폐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블록체인 아이디어, 암호화폐 시장 무엇이 문제인가, 암호화폐 1세기 종말 2세기의 시작, 블록체인판 암호화폐를 찾는 4가지 키워드, 살아남을 암호화폐 5 등의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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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해도 이 책을 읽고자 한다면 문제가 없다. 쉬운 언어로 이해하기 좋게 잘 설명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혹시라도 놓치는 것이 있더라도 포인트를 짚어주니 마지막에 다시 한 번 내용을 정리한다. 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이야기를 풀어나가니 '아, 그렇구나!' 이해하며 읽어나갈 수 있다. 예를들어, '암호화폐는 토큰과 코인으로 분류된다. 코인은 자체 블로겣인을 보유한, 토큰은 자체 블록체인을 보유하지 않은 암호화폐를 말한다. 토큰이 자체 블록체인을 가지면 코인으로 분류되지만, 특정 플랫폼에서만 사용될 때에는 토큰으로 부르는 암호화폐도 존재한다'라든가, '버블을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주변 사람이 암호화폐에 대해 이야기하는가'다. 암호화폐로 돈을 벌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면 버블이 온 것이 확실하다.'같은 문장 말이다.

 

지금은 암호화폐 2세기다. 이제부터 수많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검열과 평가의 과정을 거치고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제대로 된 알짜만이 살아남는다. 이때 너무 많은 암호화폐가 사라져도 놀랄 필요 없다. (245쪽_에필로그 中)

저자들은 암호화폐 투자경력 2년과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며 배운 경험과 진실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이 책을 처음부터 꼼꼼하게 한 번 읽으면 암호화폐의 환상을 없앨 수 있고, 두 번 읽으면 쓰레기 암호화폐를 바로 알아볼 수 있게 된다고 하니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위해서, 이 책을 기본서 삼아 재독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호화폐에 대해 잘 와닿게 설명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니 말이다. 특히 부록까지도 알찬 책이니 일독을 권한다.

s*****a 2018.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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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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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발 변화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모든 분야의 혁신과 성장, 진보적 가치는 이미 통용되고 있고,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가치와 새로운 가치의 충돌, 이로 인한 엇갈린 평가와 갈등이 양산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변화하고 있다는 본질적 사실입니다. 이 책은 암호화폐, 혹은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화폐의 중요성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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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발 변화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모든 분야의 혁신과 성장, 진보적 가치는 이미 통용되고 있고,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가치와 새로운 가치의 충돌, 이로 인한 엇갈린 평가와 갈등이 양산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변화하고 있다는 본질적 사실입니다. 이 책은 암호화폐, 혹은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화폐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수단입니다. 새로운 경제정책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영역인 만큼, 이 책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유명한 암호화폐도 있지만, 등장했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화폐들도 많습니다. 물론 돈이라는 중요성 때문에 사기적 요소, 투기꾼들이 몰리는 부분도 있지만, 이를 두고 모든 것을 일반화 해서는 안됩니다. 이미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나 선진국들이 발빠르게 암호화폐 시장을 인정하고 있고, 전자상거래나 오프라인 매장 거래에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만 봐도, 이런 변화를 쉽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실체가 없는 허구다, 언젠가는 버블이 생길 것이다 등의 의견도 존중해야 합니다.


다양한 암호화폐의 종류,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어떤 것에 가치투자를 해야 할지, 아니면 순수한 목적으로 쓰고 싶은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이 책을 통해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라지는 암호화폐의 문제점,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코인은 어떤 일관성과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 물론 보안이나 해킹, 신뢰성의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는 해결과제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이런 부분에 대한 보완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과 개인의 거래, 높은 신뢰성과 정보 보호성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간편 결제로 보면 될 것입니다.


북유럽의 선진국들은 모든 화폐를 블록체인화 하고 있고, 실생활에서 빠르게 유통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따라할 순 없지만, 앞서가는 사례를 통해 우리만의 방식으로 수정, 보완하며 정착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암호화폐에 대한 저변은 확대되었고, 제 2의 성장기, 도약기로 봐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미친듯이 상승하는 가격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사라질 것은 과감히 걷어내고, 가치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재편해야 할 것입니다. 누군가의 개입이나 자율적인 시장경제의 논리로 이뤄질 수도 있고, 어떤 패턴과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이 책은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코인과 화폐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다 쉬운 설명이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m**********m 2018.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