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왜 함께 일하는가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이책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등의 수권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테드(TED) 동영상 강의로 유명한 사이먼 사이넥의 신간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처음에 보통의 책처럼강연 내용을 체계적으로 서술하는 형식의 책인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이 책을 받아서 읽어보니 이 책은 정말 독특한 책이었습니다. 처음 책을 펴보니 글은 거의 없었고 그림위주의 책이라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이책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등의 수권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테드(TED) 동영상 강의로 유명한 사이먼 사이넥의 신간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처음에 보통의 책처럼강연 내용을 체계적으로 서술하는 형식의 책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받아서 읽어보니 이 책은 정말 독특한 책이었습니다. 

처음 책을 펴보니 글은 거의 없었고 그림위주의 책이라 조금 놀랐습니다.

아래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그림 옆에 짧은 경구가 배치되어 있는 식입니다.

그래서 만화책 보듯이 그림과 글만 읽는다면 몇 분만에도 읽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화책 읽듯이 읽어도 좋을 것이지만 그래도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약간의 '상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그림과 글 사이에 행간을 읽어 봅니다. 그 중간중간에 느낀 점이 있다면 하단에 노트가 가능하게 줄이 그어진 곳에 메모를 하면 됩니다.

우선 이 책은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두명의 친구와 당신이 등장합니다. 첫번째 질문으로 당신의 삶에 목적이 있는지 묻습니다.
'목적이 있어야 성취도 있'겠죠. 당신은 왕관을 쓴 골목대장에게 혼나고 있는 한 친구를 위해 대장과 맞섭니다.
이로서 당신은 두 명의 친구이자 동지를 얻게 됩니다. 
'자기를 따르는 누군가를 돌보는, 스스로 섬기고 봉사하는' 리더쉽의 시작입니다.


요즘 혼자서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밥, 혼술 등 심지어는 결혼도 하지 않는 싱글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이고 현대사회의 경향이므로 옳다 그르다 할 수 없겠습니다. 그러나 어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일'을 하는 경우에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하는 것이 더욱더 효율적이고 목표에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 목표가 크면 클수록 '함께'가 더 중요해집니다.

우선 '시작하기' 위해서라도 혼자보다 함께가 더 낫습니다. 함께는 위험을 무릅쓸 수 있는 용기 또는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커다란 장벽에 부딪칠 때 혼자서는 머뭇거리게 되고 장벽을 넘기 힘들지만, 함께하면 서로 힘을 모아 격려하며 장벽을 넘어 설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한 일을 혼자하겠다고 덤벼들면 결국 물에 빠지고 혼자서 허우적 대다 떠내려가기 마련입니다. '함께 할 때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서로서로 신뢰하고 힘을 합칠 때 혼자서는 꿈꿀 수도 없었던 엄청난 일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은 마무리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이 책의 제목이 '왜 함께 일하는가'인 것처럼 우리는 마지막에 왜 함께 일하는지에 대한 논리적인 답변을 넘어서 그것이 필연적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체화'하게 됩니다.


효과적인 팀워크 과정에 대한 사이먼 사이넥의 명강연에 이선 앨드리지의 삽화를 절묘하게 곁들여 한권의 좋은 책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조직생활을 한다면 또 함께 일하는게 힘들다면 

또는 혼자 있기를 좋아하지만 혼자서 달성할 수 없는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그러한 상황에서 용기와 영감을 얻기 위해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k******g 2017.10.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함께 일하는가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왜 함께 일하는가   이 책은    이 책의 성격은 리더십 분야로 볼 수 있다. 표지 상단에 제목 이외에 이런 도움문구가 박혀 있다. <‘일 잘하는 사람’에서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이 책에서 중점을 두고 읽어야 할 것은 ‘함께’란 말이다.  그것은 표지 띠지에 새겨진 말 중, <‘혼자의 시대’에 던지는 일침>이라는 말에서 드러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왜 함께 일하는가

 

이 책은 

 

이 책의 성격은 리더십 분야로 볼 수 있다.

표지 상단에 제목 이외에 이런 도움문구가 박혀 있다.

<‘일 잘하는 사람에서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이 책에서 중점을 두고 읽어야 할 것은 함께란 말이다. 

그것은 표지 띠지에 새겨진 말 중, <‘혼자의 시대에 던지는 일침이라는 말에서 드러난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그림과 함께 짤막한 글이 등장한다.

예컨대, 벽 앞에 서있는 주인공들 세 명의 친구-을 보게 된다.

그 벽은 지금까지 그들이 살던 곳에서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할 벽이다.

그들은 그 벽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 

 

그 그림이 그려진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써있다.

비전은 꿈과 같다.

행동하지 않으면 사라져 버린다.

크든 작든 뭔가를 시도하자.

방황을 멈추고 모험에 나서자.>(20)

 

벽을 넘어가는 비전을 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은 그림책이며, 그림에 걸맞는 잠언을 써놓은 리더십 책이다.

 

그런데 각 페이지에 있는 글만 읽어서는 별 의미가 없다. 반드시 그림을 반추하면서 글을 읽어야 한다. 그림을 몇 번씩 살펴보면서 글로 다하지 못한 말이 그림에 숨어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그러니 아예, 글을 읽어가면서 그림에 알맞은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먼저 저자가 세 친구에 대하여 시작하기 전에에서 말해 놓은 전제가 있다.

 

이것은 평범한 동네에서 살아가는 세 친구의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수 있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세친구들은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골목대장의 그늘 아래 있다.

그 세 친구는 그런 놀이터를 떠나는 꿈을 꾼다.

어디로 어떻게 갈 것인가?>

 

세 친구가 있다. 이름도 나와 있지 않으니, 독자들이 이름을 붙여 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담, 베이컨, 찰스.

그 세 친구는 드디어 그 놀이터에서 벗어나기로 한다. 해서 길을 떠난다.

그런데 그들을 가로막는 것이 있는데, 거대한 울타리, 벽이다.

 

과연 그들은 그 벽을 넘어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을까 

그런 상황에 필요한 잠언들이 그들의 앞에 나타난다.

 

팀이란 같이 일하는 사람들 이상이다.

팀이란 서로를 신뢰하는 사람들이다. (70)

 

세 명이 팀을 이루어, 서로 신뢰하며 일을 처리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길 떠나는 세 친구 이야기가 아니라, 조직에서 일하는 팀원 간에 가지고 있어야 할 마음가짐을 말하는 조직이론이기도 하다.

 

리더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하는 일로 평가할 수 없다.

리더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영감을 주는지로 평가된다.> (104)

 

리더십에 관한 잠언이다.

 

그림과 잠언이 잘 어울려 한 편의 멋진 이야기로 탄생이 되는 책이다.

 

다시, 이 책은 

 

먼저, 읽기 쉽다. 그림책처럼 편집되어 있으니 읽기 편하다. 그림도 예쁘게 잘 그렸다.

다음으로는 책이 읽기 쉽게 되어 있다고 내용이 얕거나 빈약한 것은 결코 아니다.

페이지 마다, 들어 있는 내용들이 깊고, 넓어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참고로, 독자들의 생각을 돕기 위하여, 저자는 책의 뒤편에 조금 더 나눌 이야기란을 마련하여 약간의 가이드라인,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니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세 번 정도는 읽어야 할 것이다.

처음에는 그저 글과 그림을 훑어본다는 차원에서 읽고, 다음으로는 그림 속에 포함되어 있는 의미와 글을 연결시키면서 읽고, 세 번째로는 조금 더 나눌 이야기란을 읽고 난 다음에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는 것이다.

 

그러면 이 책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s***h 2017.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017] 왜 함께 일하는가
"[4017]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리더는 일이 아니라 일을 하는 사람들을 책임지는 자리다. CEO는 고객을 책임지지 않는다. CEO는 고객을 책임지는 사람들을 책임진다. 돈주고 샀었으면 큰일날 뻔한 날림으로 만들어 낸 책이다. 다행이 이북으로 봤다. 책의 2/3가량은 저자가 생각해 낸 아포리즘에 몇가지 삽화와 메모용 빈칸으로 때웠고, 나중에 아포리즘 몇 개에 대한 부가적인 생각을 더 담아냈을 뿐이다. 얕고, 뻔하
"[4017]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리더는 일이 아니라 일을 하는 사람들을 책임지는 자리다. CEO는 고객을 책임지지 않는다. CEO는 고객을 책임지는 사람들을 책임진다


돈주고 샀었으면 큰일날 뻔한 날림으로 만들어 낸 책이다. 다행이 이북으로 봤다. 

책의 2/3가량은 저자가 생각해 낸 아포리즘에 몇가지 삽화와 메모용 빈칸으로 때웠고, 나중에 아포리즘 몇 개에 대한 부가적인 생각을 더 담아냈을 뿐이다. 

얕고, 뻔하고 식상하긴 하지만 뭐 기본적으로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성의없게 책을 내는 사람에게서 자신의 주장에 대한 진정성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h*****p 2020.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와 '리더'의 의미를 생각하다 : 왜 함께 일하는가
"'함께'와 '리더'의 의미를 생각하다 :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이 책은 '함께'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그리고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그런데 그 전달하는 방법이 무척이나 독특하다.'함께'와 '리더'에 대해서 수많은 연구서적이나 실험결과, 무수히 많은 사례들을 말하고 있지 않다.단지 핵심 메시지만을 던지고 있다.서두에서 저자는 세 아이들이 어떻게 '함께' 어울리고, 팀이 되어 '리더'로 성장하는지를 보
"'함께'와 '리더'의 의미를 생각하다 :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이 책은 '함께'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그런데 그 전달하는 방법이 무척이나 독특하다.
'함께'와 '리더'에 대해서 수많은 연구서적이나 실험결과, 무수히 많은 사례들을 말하고 있지 않다.
단지 핵심 메시지만을 던지고 있다.

서두에서 저자는 세 아이들이 어떻게 '함께' 어울리고, 팀이 되어 '리더'로 성장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그렇다.
진짜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글이 아닌 그림으로 그들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고, 어떤 어려움을 겪었으며 최종적으로 성취한 것은 무엇인지를 '그림'으로만 보여주고 있다.
글은 핵심 메시지만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있다.

단지 글만 보고, 그림만 본다면 이 책을 완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분도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페이지에 있는 글의 의미를 찾고, 그림속의 이야기를 찾고자 한다면 한 달도 모자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완성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반만 완성된 것이다.
독자가 책을 보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 느낀 것을 페이지 하단의 공백에 모조리 채워넣어야 이 책은 온전히 완성이 될 것이다.
그러면 이 책은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시간을 두고 나중에 다시 보면서 하단에 채워넣은 자신의 생각을 수정하고 보완해 나가야 한다.
이 책의 최종판은 더 이상 수정할 문구가 없을때일 것이다.

아래는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두고두고 생각하고, 명심해야 할 문구들을 정리한 것이다.

"그 일을 '평생 할 게 아니라면' 
당신은 지금 왜 그걸 하고 있는가?"

"리더십이란 누군가를 끌고 가는 게 아니다.
리더십이란 자기를 따르는 누군가를 돌보는 것이다."

"언제 시작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디서 시작하는지도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시작하는 것'이다."

"잘될지 안 될지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해보는 것이다."

"나쁜 리더에게 중요한 것은 '누가 옳은가'다.
좋은 리더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이 옳은가'다."

"꿈은 성취를 낳지 않는다.
꿈을 향해 가는 여정이 성취를 낳는다."

이 책은 출근길보다는 퇴근길에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시간이 충분히 확보된 퇴근시간의 이 문구들은 잠자리에 들기까지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해 준다.
얇지만 정말 무거운 책이고, 가볍지만 정말 깊이있는 책인것 같다.

l*****0 2017.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왜 함께 일하는가
"[서평]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왜 함께 일하는가] / 사이먼 사이넥 지음, 이선 앨드리지 그림 / 홍승원 옮김 / (주)살림출판사 펴냄 [왜 함께 일하는가]는 '일 잘하는 사람'에서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자신의 가치를 '함께'하는 일로 발견할 수 있다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조직의 리더로, 팀원으로서의 마음가짐과 행동지침을 그림과 함께 간결한 문장으로 보여주고 있다. 간결한 문장이지만 조직뿐만
"[서평]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왜 함께 일하는가] / 사이먼 사이넥 지음, 이선 앨드리지 그림 / 홍승원 옮김 / (주)살림출판사 펴냄



 

[왜 함께 일하는가]는 '일 잘하는 사람'에서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자신의 가치를 '함께'하는 일로 발견할 수 있다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조직의 리더로, 팀원으로서의 마음가짐과 행동지침을 그림과 함께 간결한 문장으로 보여주고 있다. 간결한 문장이지만 조직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지침으로 삼을 수 있는 통찰력이 담겨 있다.


함께하는 가치, 자신의 성공만이 아닌 조직과 융화될 수 있는 조직원이란 어떤 사람인가. '사회'는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비전을 향해 돋움 할 수 있는 열정을 논하고 있다. 누구나 알고 있으나 쉽게 흘려버릴 수 있는 이야기를 놀이터에서 일어나는 세 친구의 모습을 통해 살펴본다. 관행처럼 이어진 부당함, 배척을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용기와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제시를 살펴본다. 목표를 화합을 통해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조직이라는 딱딱한 사회에서 찾기보단 '놀이터'에서 어울림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통의 비전을 향해 나가는 길에 탄탄대로만 펼쳐져 있을 수는 없다. 작은 세상을 넘어 큰 물결에 맞서기 위해 서로의 맞잡은 든든한 마음이 필요하다. 각자의 의지가 있기에 서로의 이해가 필요한 것이 조직이다. 크고 작든 그 중요도를 떠나 혼자 할 수 없는 일은 함께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말한다. 어느 일이든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리더란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자리라는 것, 지속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데 있어 두려움을 떨쳐 버릴 것을 조언하다.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본문 발췌) 자기 주변 사람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여정이 바로 리더라고 말한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아프리카 속담은 '함께'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한다.


본문을 마치고 <조금 더 나눌 이야기>를 통해 각 본문에서 제시한 문장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본다. 주어진 일에 대한 목표와 신념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솟아난다. 삶이란 비전을 찾는 여정을 하는 것이다. 열정을 품은 여정은 힘들 수 있으나 고되지는 않다. 그 안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목표를 달성하는 인생의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되새겨 본다. 내 인생의 '목표'에 부여된 그 여정에 도달하기 위해 타인과 융화되는 일 또한 중요하다는 것, 서로 나누는 '영감'이 더 큰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재발견한다. 

i****s 2017.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함께 일하는가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왜 함께 일하는가>라는 식상한 제목의 책.뭔가 지루한 수업을 들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그러나 책을 펼치는 순간 반전이 있습니다.'앗, 이런 책이었어.'이 책의 원제는 <Together is Better>입니다. "함께하는 것이 더 좋다." -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그대로 느껴집니다.무엇보다도 이 책의 특징은 그림책 같다는 것입니다.여기 평범한 동네에 살고 있는 세 친구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왜 함께 일하는가>라는 식상한 제목의 책.

뭔가 지루한 수업을 들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책을 펼치는 순간 반전이 있습니다.

'앗, 이런 책이었어.'

이 책의 원제는 <Together is Better>입니다. "함께하는 것이 더 좋다." -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특징은 그림책 같다는 것입니다.

여기 평범한 동네에 살고 있는 세 친구가 등장합니다. 세 친구가 늘상 가는 놀이터에는 행복한 순간도 있지만 괴로운 순간도 있습니다.

그건 골목대장의 그늘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세 친구는 골목대장을 두려워하며 뭉쳐 지냅니다.

세 친구의 이야기는 하나의 비유입니다.

놀이터는 우리가 일하는 회사, 특히 근무 환경이 좋지 못한 직장이며, 골목대장은 우리의 사장 혹은 회사를 뜻합니다.

골목대장의 횡포를 참아가며 놀이터에 올 수밖에 없는 아이들.

세 친구는 놀이터를 떠나는 꿈을 꿉니다. 문제는 '어디로, 어떻게 갈 것인가' 입니다.

굉장히 단순한 이야기를 통해서 삶의 중대한 고민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회사를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막연히 언젠가 회사를 그만두고 더 나은 삶을 찾는 꿈을 꾸면서 그럭저럭 버텨내는 중.

그렇다면 우리는 현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더 나은 직장 혹은 일을 찾을 수는 있는 걸까요?

이 책은 해답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냥 세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과연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

지긋지긋한 회사를 탓하며 불평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조건 참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나 짧습니다.

방법은 무엇일까요.

희한하게도 이 책은 그림이 주는 힘이 매우 강합니다.

얼핏 어린애들이 보는 그림 같지만 계속 읽다보면 어느새 나 자신이 세 친구가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어린 시절에는 놀이터 혹은 학교로 한정된 세계에 갇혀 있다가 어른이 된 후에는 직장에 갇힌 꼴이니, 세 친구의 입장이 너무나 공감됩니다.

갇혀 있다고 느끼는 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혼자라고 느끼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뭐든지 1등만 인정해주는 세상에서 살다보니 주변 친구들을 경쟁 상대로 여기고, 혼자만 잘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함께 하는 것이 왜 더 좋은지를 보여줍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아프리카 속담  (119p)

우리는 아무도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성공에는 언제나 그 뒤에 누군가의 도움이 있습니다.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뭔가를 보거나 뭔가를 해서가 아니다.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때문이다."  (96p)

그렇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고, 인생은 그 사람들 덕분에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인생,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요.

"리더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하는 일로 평가할 수 없다.

리더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영감을 주는지로 평가된다."  (104p)

그러므로 우리는 '일 잘하는 사람'이 될 것이 아니라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영감'보다는 '감동'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

 

YES마니아 : 로얄 a*****7 2017.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함께 일하는가 : lalilu
"왜 함께 일하는가 : lalilu" 내용보기
왜 함께 일하는가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붉은 글씨로 “'일 잘하는 사람’에서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잘하는 사람을 추구하지만 이 책은 그것을 한 단계 넘어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이 책의 내용을 구성한다.     책의 띠지는 “매일 아침 당신의 출근길을 깨우는 문장들”이라고 하여 책의 내용이 더욱
"왜 함께 일하는가 : lalilu" 내용보기

왜 함께 일하는가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붉은 글씨로 “'일 잘하는 사람에서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잘하는 사람을 추구하지만 이 책은 그것을 한 단계 넘어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이 책의 내용을 구성한다.

 

 

책의 띠지는 매일 아침 당신의 출근길을 깨우는 문장들이라고 하여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하게 만들던 차에 이 책은 그림과 글로 구성되어 있는 만화책(?)과 같은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의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도 1시간이면 충분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책의 내용을 열고 처음 만나게 되는 리더십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리더십이란 자기를 따르는 누군가를 돌보는 것이다(p 13)” , 책은 리더십이 누군가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돌보는 것이라고 설명해준다.

 

 

책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촌철살인과 같은 글들의 모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 어떤 주제에 대하여 이 책은 함께 일하는 것이란 주제와 관련된 영감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천재성은 아이디어를 낳지만 실제 결과는 행동이 낳는다(p 24)” 그러므로 이 책을 읽게 되면 생각만이 아니라 아이디어만이 아니라 지금 자리에 일어나 그 생각을 실천하고 싶어진다.

 

 

팀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 이상이다.

팀이란 서로를 신뢰하는 사람들이다(p 70).”

 

인생의 가치는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하느냐로 결정되지 않는다.

인생의 가치는 타인을 위해 무엇을 하느냐로 결정된다(p 83).”

 

 

사장이 가진 것은 직함이지만

리더가 가진 것은 사람이다(p. 102).”

 

 

책을 보면 좋았던 그리고 깊은 울림을 주었던 두 가지가 나온다.

첫째는 엄청나게 컸던 늑대와 같은 방해자(또는 난관)이 나중에는 조그만 강아지가 되어 나타났다는 것이다. 큰 시련과 고난도 나중에 생각하면 좋은 추억이 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둘째는 꿈을 이룬 그 지점으로 옛날 친구들을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꿈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영광에 취해 살 때가 많다. 그리고 그 때가 좋았는데 하며 과거에 머물러 사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저마다 모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협동과 협력을 강조한다. 짧지만 리더가 누구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다.

l****u 2017.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함께 일하는가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리더란 어떠한 사람인지 이야기하듯 조언해준다. 이해를 돕기 위한 어른을 위한 그림은 읽으며 함께 보는 즐거움이 더한다.자수성가라는 말이 있지만 사회에서는 조직에 소속되어 함께 일해야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리더란 이 조직을 이끌어주고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어떠한 일을 성공하더라도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이때 인생의 가치에 대해 논하게 된다. 개인의 성공으로 성취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리더란 어떠한 사람인지 이야기하듯 조언해준다.
이해를 돕기 위한 어른을 위한 그림은 읽으며 함께 보는 즐거움이 더한다.

자수성가라는 말이 있지만 사회에서는 조직에 소속되어 함께 일해야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리더란 이 조직을 이끌어주고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어떠한 일을 성공하더라도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이때 인생의 가치에 대해 논하게 된다.
인의 성공으로 성취감을 얻지만 인생의 가치는 결국 타인을 위해 무엇을 하는지로 결정된다.

리더십은 매일 실천해야하며 근육처럼 단련할수록 더 강해진다. 힘든 난관도 팀은 해결할 수 있다.
리더십은 배움이며 결과가 아니라 꿈을 향한 여정이 성취를 낳는다.

돌아보면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함께 한 사람들 덕분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으로 글을 마무리 한다.

짧지만 그림과 어울어져 여운이 남는 책이다.
영감을 주는 리더십에 대해 고민해본다.

마지막에 조금 더 나눌 이야기를 덧 붙였는데 하루 하나씩 읽고 생각하며 실행해도 좋을 것이다.
한숨에 읽을 수도 천천히 읽게 되는 책이다.

s***i 201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함께 일하는가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책의 ⅔ 정도를 차지하는 붉은색의 책 띠지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띠지의 재질이 펠트지라고 해야 하나? 뽀송뽀송한 재질이어서 만지는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띠지를 따로 빼 놓지 않고 책에 끼워서 보관중이다.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책 제목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일까? 단순히 내
"왜 함께 일하는가"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책의 ⅔ 정도를 차지하는 붉은색의 책 띠지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띠지의 재질이 펠트지라고 해야 하나? 뽀송뽀송한 재질이어서 만지는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띠지를 따로 빼 놓지 않고 책에 끼워서 보관중이다.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책 제목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일까? 단순히 내 일만을 한다, 내 일만을 잘한다가 아니라 함께 일을 하고 함께 일을 잘 하며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자는 책 이야기는 다른 사람은 생각치 말고 내 일만 잘 하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던 나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이다. 책은 그림과 짧막한 이야기로 전개되고 있었는데  어느 울타리 안에서 혼자 모래성 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에게 그 울타리의 리더처럼 보이는 아이가 와 그 모래성을 부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를 막는 한 아이가 나타나고, 나뭇가지에 앉아 있던 또 다른 아이와 함께 울타리 안에 있던 아이들은 그 울타리를 넘어 위험과 모험의 세계를 떠난다. 그리고는 결국 자신들이 이야기 들었던 이상향이라고 여길만한 새로운 장소에 도착하게 된다. 거기서 이야기는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은 자신들이 찾은 새로운 장소에서 안주하지 않고 다시 자기들이 있던 처음의 그 울타리로 돌아와 그곳의 리더를 변화시키고 그 울타리 안을 자신들이 꿈꾸는 장소로 변화시키며 끝나고 있었다.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복잡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리더란 어떠해야 할까, 리더는 누가 될 수 있을까, 리더의 자질은 무엇일까, 왜 함께 일하는 것일까,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일까, 진정 함께 할 수 있을까 등등의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해 주었다고 생각한다.


책의 말미에는 “조금 더 나누고 싶은 이야기”라는 장이 추가되어 있어 글과 그림으로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저자의 생각들을 전해주고 있었다. 리더와 일에 대해 감성적으로 접근했다고 생각되는 이 책은 책장을 술술 넘길 만큼 쉽게 읽을 수 있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저자가 주장하고 이렇게 하자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었지만 강제하지 않아 저마다의 생각대로 결론이 나겠지만 어찌되었건 이 책을 통해 마음에 잔잔한 윤슬을 선사받았다.  참고로 책 말미에 있는 “함께하는 것이 더 좋다(Together is better)”라는 음악은  홈페이지에서 직접 들어보길 권한다. 책 내용이 오버래핑 되면서 또 다른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책과 콩나무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d********o 2017.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