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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itcoin), 어마어마한 대박신화는 한번 훅~ 지나간 상태지만 아직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은 몇몇 부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된 상태입니다. 어찌보면 침착하게 제대로된 투자를 할 수 있는 시간이지 않을까 싶네요. 미지했던 저도 코고물 하나도 없답니다. 흐흑~ <저는 가상화폐가 처음인데요>는 정말 가상화폐라는걸 처음 접하는 분들이 읽기 좋게 간단명료하면서도 알찬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습니다. 총 5장으로 나눠져 있으며 저는 잘 모르지만 금융칼럼니스트이며 국제공인재무설계사인 저자라서 전반적인 분야에서 기대되게끔 하네요. 여기를 가도 비트코인, 저기를 가도 비트코인...도대체 그게 뭐길래 사람들이 난리지? 이런 생각들 많이 하셨을거에요. 그냥그냥 알고 있는 주식하고는 다른 개념이라 일단 가상화폐란게 무엇인가 알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첫장은 비트코인의 역사를 알고 어떻게 쓸 수 있는것이며 기존 화폐의 구별점은 무엇인지 짚어줍니다. 자 이제 비트코인이 무엇인기 감 잡으셨죠? 이쪽 세계에서 이해도를 높이려면 으레 그렇듯이 최소한의 용어들을 숙지하고 있어야 해요. 모든 말을 풀어쓸 수 없기에 그런거에요. 암호화폐 거래소를 가입하면서 비트코인을 사고 팔 수 있게 됩니다. 팔거나 살때를 위한 계좌개설도 필요하고 원화를 입출금하는 단계에서 '어! 이거 은행에서 내 계좌나 통장개설하는것하고 비슷하네' 하실 수도 있겠네요. 디지털 거래의 큰 메리트중 하나입죠. 바로바로 가능하니까요. 각 장의 뒷부분에서는 팁이나 엑기스를 뽑아낸 심화코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3장에서는 염연습과정을 통해 정말 내 소중한 돈을 투자하기전에 연습해보면서 익히는 법을 알려줍니다. 암호화폐의 차트를 보면서 투자 타이밍을 예측하고 분석하며 언제 매수 또는 매도할지 본인 스스로 판단해야 하니 꼭 집중해서 읽어봐주세요. 4장은 짜증납니다. 왜냐구요...채굴이란것때문에 PC시장의 그래픽카드가 씨가 말랐었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가격까지 천정부지로 올라서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광산에서 곡갱이로 금광을 캐듯이 컴퓨터의 채굴 프로그램을 작동시켜 연산을 함으로써 최근에 쌓인 전 세계의 비트코인 거래 내역을 검증하고 암호화를 해 저장하게 됩니다. 그런 작업의 댓가로 비트코인을 받게 되는것으로 엄청난 댓수의 PC를 돌리게 되는거죠. 그러니 연산작업에 최적인 그래픽카드를 쓸어다가 설치하니 일반 사용자에게 필요한 그래픽카드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됐던 겁니다. 암호화폐로 실패하지 않으려면 들어가는 시기뿐만 아니라 돌아가는 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여유자금이 있다고 넣어두고 지켜보고만 있을 사람은 이런 책도 필요없습니다. 우리는 제대로 된 투자를 통해서 대박을 내고 싶은거잖아요!? 일단 넣어! 그런 말들을 들어봤을거에요. 1년전에만 그랬어도 중박이상은 쳤을거지만 저도 뭐 별거 없습니다. 해보지를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가상화폐가 처음인데요>책을 보면서 좀 반성하게 되더군요. 섭불리 덥벼다가는 다 말아먹겠다 싶더군요. 지금은 거품이 빠진 상황이라고 해도 없어지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에이~ 이거 별거 아닌데..바로 요 생각을 했을때 투자했으면 지금 블로그에 이 책 서평을 쓰고 있지도 않을겁니다. 투자는 누구의 조언만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판단이 중요하니 이 책을 맹신하지 말고 찬찬히 합리적인 생각을 통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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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최근 들어 가상화폐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작년 말만 하더라도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떼 돈을 버는 것으로 인식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조차 불나방처럼 시장에 몰려들었다. 10여년쯤 펀드가 한참 유행할 때가 있었는데, 농사짓던
아주머니께서 일 복장으로 펀드 가입하러 왔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당시에도 초기에 가입한 사람들은 수익이
좀 났지만 나중에 가입했던 사람들은 큰 수익을 못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 가상화폐 또한 현재까지의 패턴을 보면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누구의 주장처럼 일시적인 광풍일지, 아님 화폐의 개념이 진화하고
있는 것인지는 아직 판단이 서지 않는다.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레일이 지난 10일 해킹으로 400억원 상당의 코인이 유출되었다는 뉴스를 접했다. 블록체인에 대해
잘 모르는 구독자는 아직까지 가상화폐에 대한 보안과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볼 것이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해킹된 것이 아니라 거래소 시스템이 해킹을 당한 것이다. 가상화폐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지 가상화폐보다는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다. 이 책을 계기로 가상화폐도 알아 보고 블록체인 기술도 알아볼 생각이다. 블록체인의 종류는 퍼블릭 블록체인, 컨소시엄
블록체인, private 블록체인이 있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현재 암호화폐를 생산해 내는 것으로 대부분이 블록체인 기술이 여기에
해당 된다. 불특정 다수가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고, 거래하는 모든 사람이 기록을 가지고 있어 신뢰도가 높은 장점은 있다. 블록체인을
파괴하려면 적어도 51%의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로 구성된 참여자들이 쉽게 동의 해
주지 않기 때문에 신뢰성이 매우 높다. 반면에 최초에 세운 규칙이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규칙을 다시 바꾸기가 어렵고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도 있다. 유시민 작가가 썰전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채택하고 암호 화폐는 채택하지 말자는 말을 했던
것 같은데, 어쩌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둘의 분리는 불가능해 보인다. 왜냐하면 블록체인 참여자들이 아무 이익 없이 체인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컨소시엄 블록체인은 퍼블릭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사이에 존재하는 것으로 부분 탈 중앙화
정도로 보면 된다. 컨소시엄 내에서 망으로 연결된 체인의 각 노드에는 서오 대응하는 실체기관이나 조직이
참여자의 권한을 부여 받아 네트워크에 가입하면 연맹이 되어 공동으로 블록체인의 운영을 유지 한다. 큰
의미로 컨소시엄 블록체인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범위에 속한다. 원가가 낮고, 효율이 높다. 하지만 서비스 제공자에게 정보를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진다. 비트코인을 채굴해 내는 퍼블릭 블록체인이 안전하긴 하지만 거래 승인까지 시간이 10분이나 걸리기 때문에 금융권에서는 컨소시엄 블록체인으로 구성될 것이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특정업체만 들어오게 하는 방식으로 진입장벽이 높다. 퍼블릭 블록체인과는 정 반대인 셈이다. 참여자가 적기 때문에 거래의 속도도 빠르고, 효율도
좋고, 원가도 낮고, 체인의 변경이나 파괴도 용이하다. 하지만 특정 참가자만 참여되어 있기 때문에 폐쇄적이고 특정 참가자의 정보에 의존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기업내부 시스템을 기반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가상화폐시장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엄청난 미래를 만들어 낼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수출하는 회사의 직원이라고 가정을 하자. 수출을 하기 위해서는 제품을 만들고, 선적하고, 운송하고, 통관하고, 수금하고
……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하지만 블록체인에 모두
참가했을 경우 제품 승인만 완료된 서류를 블록체인에 올리면 관계자들에게 일일이 합의할 필요가 없이 조건만 맞으면 수금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이 모든 기록들의 저장된다. 현재 존재하는 모든 인증과 검증 시스템이 파괴되고, 중개기관의
역할은 사라지고, 거래 속도는 단축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에 들어 있는 것은 생성 단계에서부터 소멸할 때까지의 모든 내역이 기록되고 공유되어 부정거래가 사라질 것이고, 모든 것이 실시간 검색이 가능해질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수 많은 해결 과제도 산적해있다. 가상화폐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주식투자와 비슷하고 챠트보는 법이나 용어도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몇 가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 첫째. 가상화폐의 총 수량이 2,100만개로 한정되어 있다는데 그렇다면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무조건 수요가 많아 져 무조건 가격이 상승할
것 같은데 디플레이션이 발생하도록 되어 있다는 것인데 옳게 이해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둘째. 화폐라는 것은 가치를 측정할 수 있고, 결제의 수단이 되어야 하고, 가치를 저당하는 수단이 있어야 하는데, 가상화폐는 아직까지 이런 것들이 자유롭지 않고, 투기세력들이 존재하여
투기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화폐의 가치가 수백 수천 배로 확장 된다면 화폐로서의 역할을 못할 것으로 보인다. 잘 이해 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고, 개인적으로
가상화폐에 대한 개념은 잡았다고 생각한다. 가상화폐에 대한 흐름을 알고 싶은 사람은 읽어 볼만 하다. 개인적으로 가상화폐 보다는 블록체인이 미래를 선도할 것으로 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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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상화폐가 처음인데요 - 앞서 가고 싶은 투자 초보의 가상화폐 입문기..
저는 가상화폐가 처음인데요 책은 비트코인의 광품이 한 차례 지나간 지금이야말로 가상화폐를 제대로 공부할 최적의 시가라고 보고 만들어진 가상화페 입문서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이기는 법이다. 투자할지 말지는 비트코인을 알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 이 책에서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페가 어떻게 탄생했고, 어디서 가상화폐를 사고팔며, 어떻게 트레이팅하고 채굴하는지 등 가상화폐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소개되어 있다. 1장 - 비트코인이 도대체 뭔가요.? 2장 - 저는 비트코인 투자가 처음인데요. 3장 - 암호화페 트레이딩을 시작해봅시다. 4장 - 암호화폐 채굴을 시작해봅시다. 5장 - 비트코인의 대안 알트코인의 세계
저는 가상화폐가 처음인데요 책은 비트코인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알수 있게 소개해 놓았다. 1장은 비트코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화페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해야하나, 비트코인으 첫 거래는 어떻게 이뤄졌을까, 비트코인은 기존 화페 시스템과 뭐가 다들까, 비트코인은 어디에 쓸 수 있나 등 화폐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최초의 화폐는 물물교환, 전자화페, 가상화폐,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탄생, 비트코인은 전 세계 누구와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고, 비트코인은 디지털 기축통화로서 위상을 빠르게 확립하는 중이다. 우리가 좋든 싫든 인정하든 안 하든 간에 상관없이 암호화폐는 이미 대세를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가치의 적정성에 대한 논란은 현재진행형이지만, 암호화페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대표적 가치주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암호화폐시장은 변동성과 위험성이 매우 큰 만큼, 투자에 심수숙고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일확천금을 벌겟다는 묵적 하나로 무턱대고 뛰어 들었다간 남는 것은 "텅 빈 잔고" 와 "고통"뿐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암호화폐 투자 전 알아둬야 할 용어들도 설명되어 있고, 비트코인은 어디서 사고팔 수 있나, 암호화폐 거래소는 국내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고,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현금 입출금을 위한 계좌인증을 해야하고, 코인 매수. 매도 하기 예시와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다. 비트코인은 입.출금을 할 수 있는 것을 지갑이라고 불리운다. 우리가 돈을 보관하는 방식이 여러 가지이듯 비트코인을 보관하는 지갑의 종류 또한 여러 가지이다. 이 책에서는 개인지갑 만들어 코인 저장하기, 거래소 지갑과 블록체인 지갑의 차이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가 쉽다.
암호화폐 트레이딩, 비트코인 기본적인 화면 보는 법, 차트 보는 법, 시세창 보는 법, 매수. 매도 창 보는 법, 호가창 보는 법, 암호화폐 차트분석 시 기본적으로 알아둘 사항들, 주식시장 과 암호화폐시장의 차이점, 암호화폐 투자 시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암호화폐 채굴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컴퓨터에 능통하지 않아도 암호화페 채굴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암호화폐 채굴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가, 비트코인 생태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채굴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 채굴은 어떠한 과정으로 이루어지나, 채굴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채굴의 종류와 방법, 직접 채굴과 간접 채굴 등 비트코인 채굴에 대해서 자세하게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이 책의 마지막 5장에서는 암호화페는 비트코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등 수많은 암호화폐들이 개발되고 운영되고 있다. 5장에서는 차세대 비트코인 자리는 노리는 알트코인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다. 대시와 비트코인은 어떻게 다를까, 대시는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에서 파생된 암호화폐이기 때문에 비트코인과 유사한 특성이 많다. 분산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중앙집권화된 권한이 없다는 점, 비트코인처럼 자유롭게 송금하고 결제할 수 있다는 점,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개개인의 컴퓨터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는 알리고즘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 등 닮은 부분도 많고, 차이점도 있다.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채굴자에게만 의지하는 비트코인과 달리, 대시는 일반 채굴자와 마스터노드 라고 하는 상위 개념의 운영자에 의해 지원되는 두 계층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저는 가상화폐가 처음인데요 책은 비트코인의 탄생과 역사, 비트코인 및 가상화페 관련 용어, 트레이딩 방법 등 가상화폐의 기초부터 실전투자방법까지 가상화페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처음부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BTC, 사토시, 트레이딩, 마이닝, 폴로닉스, 빗썸 등 그동안 들어는 봤지만 알 수 없었던 용어와 개념부터 시작해, 가상화페 거래를 위한 거래소 사용법, 가상화폐 구매 방법, 계좌개설, 가상화페 보관법, 트레이닝, 채굴(마이닝) 1천 종이 넘는 알트코인의 세계등을 소개해 놓았다. 또한 비트코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제대로 된 가치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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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아직까지 가상화폐는 4차 산업혁명의 필수적인 요소로보다는 투기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비트코인 한 개(1BTC)에 1달러 하던 가치가 갑자기 작년말과 올해에 25000달러에 육박했으니 말이다. 또 주위에 젊은 청년들이 이 가상화폐에 투자하여 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여기저기 들리니 마음이 들뜨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의 가치는 정점을 찍고 급하락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손실을 안겨주었다. 비트코인을 투기로 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이처럼 비트코인에 대한 사람들의 투기적 인식은 그것이 가지고 있는 미래 화폐로서의 가능성이나 앞으로의 활용도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이라도 정부와 개개인들은 이런 점에 기초하여 제대로된 가상화폐를 활용할 줄 알아야한다. 비트코인의 기본적원리인 블록체인이 주는 세상이 현재진행형이며 가까운 미래에는 그것의 영향력이 매우 커질 것인데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개인이나 국가는 세계시장속에서 그 주도권을 잡기가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가상화폐(암호화폐)를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이다. 물론 이 책은 가상화폐를 매매하기 위한 단계별 설명을 자세히 해 놓았다. 거래소 계좌계설부터 이를 매매하고 활용하는 법에 대해 쉽고도 간단하게 써놓았다. 물론 거래소가 주식시장과 비슷해 주식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더욱 더 이를 이해하는데 쉬울 수 있다. 여기에 부가적으로 가격 상승과 하락에 관한 캔들차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이야기를 써 놓았다. 도움이 되는지는 읽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가상화폐(암호화폐)에 대한 기본적인 역사와 종류를 독자가 읽기 쉽게 잘 정리해 놓은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책의 큰 줄기는 결국 암호화폐를 잘 활용하는데 있지만 이 암호화폐를 투기가 아닌 투자 그리고 미래의 화폐가치의 하나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 그것을 아주 쉽고 재미나게 정리해놓았다. 이 책은 이것으로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불어 편집도 아주 깔끔하고 눈에 잘 들어오게 되어 있어 독서를 돕는데 한몫을 한다. 가상화폐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을 잘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나아가 이 책에서 그치지 말고 가상화폐 그리고 블록체인이 주는 세상에 대해 좀 더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