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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재미와 역사적인 통찰, 해박한 지식.. 맛있는 레시피로 맛깔나는 요리를 먹은 느낌이다 디저트도 풍부하고. 저자가 책쓰느라 고생 꽤나 했을 듯한 정성어린 책 구성...
역사, 경제, 사회, 과학의 구성에 생각거리는 이상과 현실편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내가 지금 하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과거 여행이었다. 미래를 준비해야할 시간이다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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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인간이라는 단어가 왜 제목이 되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은 매우 방대한 인문학적 지식과 현재의 화두인 직장인, 더나아가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고민이 녹아 있다. 역사 뿐 만이 아니라 경제, 사회, 과학, 그리고 현실과 이상편에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사무직의 방향까지 담론화 하고 있다. 재밌는 것은 각 챕터마다 이사무라는 직장인이 나와서 챕터의 소주제에 관련한 역사, 혹은 경제 사회 관련 과거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점이 굉장히 유기적이고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에서 나오는 자칫 어려울 수 있었던 이야기를 역사의 근거를 더해 재밌게 풀어내고 있다. 정말 많은 고민을 해나가고 있는 직장인들이 많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생각거리가 많이 던져지는 것 같다. 역사 지식도 한껏 높아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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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인간..처음 제목을 봤을때 처음 보는 용어라서 궁금했다. 내가생각하는 그것일까 말이다. 책을 열어보니 웬걸..역사지식의 대향연이랄까 내가 지금까지 몰랐던 사무직, 직장인의 역사 한 가운데 서 있는 느낌이었다. 정통역사서보다 가벼우면서 그럼에도 생각거리가 풍부한 새로운 개념의 인문서라고 볼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인문서의 기준은 쉽고 공감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사무인간의 모험은 두 마리 토끼를 적절한 방법으로 잡고 있다. 이사무라는 사무직 인물이 등장해 역사속 모험으로 안내하는 구성은 흡사 천일야화를 읽는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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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노동자. 청년 실업률은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는 시대를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그것들을 바란다. 누구에게나 흥미로울 주제다. 누구든지 궁금한 주제. 그러기에 누구든지 나름대로의 생각과 통찰로 각자의 개념을 가지고 있을 사무직 노동자란 개념. 그것들을 짧고 보기쉽게 풍성히게 다루어준다. 누구나 한번쯤 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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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지 헛갈릴때가 있다. 사무인간이 역사 궤적을 관통하며 경험했던 이야기이다. 왜 지금의 사무실에 들어오게 됐고 칸막이 안헤 갇히게 됐는지 방대한 대서사시를 가상의 인물 이사무와 함께 여행하게 되는 점이 굉장히 독특하면서 흥미로웠다. 역사, 경제, 사회, 과학을 넘나드는 작가의 방대한 지식이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과하지 않는 사실로 직장인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것 같다. 불명확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오히려 과거를 보듬으며 혜안을 얻는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공감이 갔다. 불안감만 조성하는 것이 아닌 과거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얻는 것이 좋다. 역사의 큰 흐름이 느껴지며 한정된 주제로 압축시키는 힘이 있어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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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인간이라는 단어가 왜 제목이 되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은 매우 방대한 인문학적 지식과 현재의 화두인 직장인, 더나아가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고민이 녹아 있다. 역사 뿐 만이 아니라 경제, 사회, 과학, 그리고 현실과 이상편에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사무직의 방향까지 담론화 하고 있다. 재밌는 것은 각 챕터마다 이사무라는 직장인이 나와서 챕터의 소주제에 관련한 역사, 혹은 경제 사회 관련 과거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점이 굉장히 유기적이고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에서 나오는 자칫 어려울 수 있었던 이야기를 역사의 근거를 더해 재밌게 풀어내고 있다. 정말 많은 고민을 해나가고 있는 직장인들이 많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생각거리가 많이 던져지는 것 같다. 역사 지식도 한껏 높아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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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인간의 모험" 책 제목이 재미있어서 구입했다. 또 페이백이기도 해서 부담없기도 해서 뭔가 코믹하거나 그런걸 기대하는 제목이라서 구입했는데... 사실 그런내용은 아니다. 일종의 사무직 회사원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랄까 그런 내용이다. 그래도 소소하게 보는 재미는 있었던거 같다. 이책에 대한 소개는 출판사 리뷰로... 끝이 안 보이는 업무와 만성화된 피로, 낙 없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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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무직이라는 하나의 직업군을 이야기하면서 그 기원을 탐구해 보는 일종의 역사서이자 사무 노동을 통해 본 세계사이다. 늘 앉아서 무엇인가를 쓰는 사람인 사무인간은 역사와 경제 사회, 기술의 변화에 따라 그 노동의 의미와 입지가 계속해서 변해왔다. 고대 그리스와 중세를 거쳐 산업화를 지나 오늘날 소위 화이트 칼라라 불리는 회사원에 이르기까지 사무 노동의 가치와 변화를 이야기한다. 결국 이 책이 던지는 마지막 질문인 '당신은 왜 일하고 있습니까?'에 대해 생각해 보면 노동을 위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답을 찾아내야만 일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거라는 말을 하는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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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이 책을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살까 말까 고민을 했더라면 이제 곧 시작한 yes24 북클럽 베타서비스를 통해 공짜로 이 책을 볼 수 있었을 텐데,, 타이밍이 영 좋지 않아서 돈을 주고 구입하고 말았다. 11월 부터 돈을 내더라도 북클럽 서비스 이용을 할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해 본다.
제목과 표지는 굉장히 인상적이지만, 본문은 평범한 역사책이라는 인상이다. 물론 재미없지는 않다. 술술 재밌게 읽힌다. 주제선정을 잘 한 재미있는 역사책이다라는게 나의 의견.
-사무직 노동의 구조를 더 깊게 살펴보면 생각보다 흥미로운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업무량이나 근무시간이 명확하지도, 가시적이지도 않으며 은밀하게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수많은 ‘일을 위한 일’들이 회사에서뿐 아니라 퇴근 이후에도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만의 시간으로 여겨졌던 점심시간도 누군가를 접대하고 잔여 업무를 처리하는 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