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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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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주님은 자신을 아버지의 뜻에 희생하셨다. 주님의 자신의 지성을 아버지의 뜻에 순복하셨다. 주님은 자신의 뜻을 아버지께 굴복하셨다. 당신도 성도로서 마찬가지여야 한다. - (27페이지 죄의 철학 중)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내게 ‘죄’라는 단어는 정말 크게 느껴진다. 첫째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역시 하나님께서는 죄의 문제를 다룬 후에 자녀를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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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주님은 자신을 아버지의 뜻에 희생하셨다.
주님의 자신의 지성을 아버지의 뜻에 순복하셨다.
주님은 자신의 뜻을 아버지께 굴복하셨다.
당신도 성도로서 마찬가지여야 한다. - (27페이지 죄의 철학 중)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내게 ‘죄’라는 단어는 정말 크게 느껴진다. 첫째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역시 하나님께서는 죄의 문제를 다룬 후에 자녀를 선물로 주셨기 때문이다. 첫째 때는 오래된 죄를 생각나게 하시고, 모든 죄책감까지 없애신 후 임신케 하셨고, 둘째를 주시기 전에는 매일 짓는 죄에 대해 구역질 날 정도의 더러움을 느끼고, 혼자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갖고 기도하게 하셨다.

 

짧은 생애지만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과의 교제를 제일 중요시했던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죄에 대해 뭐라고 하셨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그의 저서 [죄의 철학]을 읽었다. 책의 제목 때문이지, 죄의 문제를 다루었기 때문인지, 저자의 다른 저서들보다 읽기에 더 힘들었기에,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게 되었다. 또한 교회에서 로마서 강해 설교 중 옛사람과 새사람에 대해 매주 설교를 듣는 것도 이 책과 연관 지을 수 있었고,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죄의 철학]을 읽고 또 읽으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다시금 감사드린다. 정말 보잘것없는 나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예수님을 속죄 제물로 삼으셨고,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영접했건만 180도 변화된 삶을 살지 못하는 나를 위하여 성령님을 보내사 죄와의 싸움에서 승리케 하셨기 때문이다. 이미 이긴 전투에서 사탄의 꾐에 빠지고 다시 죄의 습성을 찾는 모습이 있지만 ‘난 이것밖에 안 돼!’하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유혹을 이기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도록 노력할 것이다.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라는 성경 구절이 떠오른다. 단 하루도 죄 짓지 않고 살 수 없는 나의 태중에 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나약한 나 자신을 위해 오늘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평케 하셨고, 또한 그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어 죄를 이기게 하심을 믿고 간구한다!

n*****e 2010.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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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삶의 수준에 이를 것인가 -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삶의 수준에 이를 것인가 -" 내용보기
책의 중반부에 이르기까지는 흐름을 잡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죄의 철학'이라는 제목 때문에 존 오웬의 ‘죄 죽이기’라는 책과 마찬가지로 죄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와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쓰여진 책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그런 방식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물론 이 책 역시 죄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가 전제로 깔려 있기는 하지만,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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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중반부에 이르기까지는 흐름을 잡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죄의 철학'이라는 제목 때문에 존 오웬의 ‘죄 죽이기’라는 책과 마찬가지로 죄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와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쓰여진 책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그런 방식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물론 이 책 역시 죄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가 전제로 깔려 있기는 하지만, 구원받은 이후에도 남아 있는 죄의 습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죄에서 해방된 자들이 더 높은 수준의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데 고려해야 할 만한 요소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실천하도록 권면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이 책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 본다면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동행하는 것을 가로막는 것들이 무엇이며,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동행하기 위해 추구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소개해주는 책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제 나름대로 이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본 것입니다. 이러한 정리가 필요했던 것은 각 장의 내용이 전체적인 주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눈에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독특한 서술 방식(전체적인 흐름을 꾸준하게 따라가기보다 가끔은 중요한 진리에 대한 설명에 깊이 몰입하는 방식)이 아무래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 책의 1장에서 죄의 기원과 성격, 그리고 그 죄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의 구속의 탁월함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인간의 영혼 가운데 있는 사탄의 능력을 대항하는 정도가 아니라 사탄을 완전히 멸절시키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이 단지 인간들의 실수를 수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죄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그리고 완벽하게 다루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말씀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2장에서는 그와 같은 구속을 받은 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종이 되고자 하는 거룩한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양심이 깨끗케 된 사람들은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리함으로 주님을 온전히 섬길 수 있게 된다고, 또한 마땅히 그리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장에서는 성도들이 누리는 구원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걸어가는 데에 있어서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로 걸어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쉬운 길로 가려다가 안일에 빠져서는 그 길을 걸어갈 수 없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악한 생각에 지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4장에서는 실체를 추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실체라는 것은 ‘영원한 가치를 지닌 것들’을 말하는 것으로써, 일시적인 가치를 지닌 ‘자아의 만족과 관련된 것들’과는 반대의 위치에 있는 것들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실체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아실현을 포기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자기를 위해 살고, 자기를 위해 죽은 것이 바로 자아실현의 본질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5장에서는 하나님의 비전을 붙잡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전이 주어졌을 때, 그 비전을 받아들이기를 거절하면, 그 사람의 영혼은 위험에 처하게 되고, 결국 그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비전은 하나님의 권고, 곧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바른 길을 가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6장에서는 구원받은 성도의 타락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성도가 영적인 안일함에 빠지게 되면 욕망의 포로가 되기 때문에, 영적인 축복을 받았다고 해서 안일함에 빠지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적인 침체와 자기고집에 빠지지 않으려면 언제나 빛 가운데 머물기를 힘써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7장에서는 구원받은 성도에게 찾아오는 유혹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마귀의 궁극적인 목적은 유혹을 통해 우리를 잘못된 행동으로 빠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중생을 통해 우리 안에 넣으신 생명이 하나님 앞에서 가치 있게 활동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의 성향을 통해 사탄이 이루려는 모든 목표는 우리를 유혹하여 하나님을 폐위시키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이러한 설명은 유혹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지 못하도록, 그리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도록 하지 못하게 하려는 사단의 공격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8장에서는 양심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사랑, 거룩, 가까우신 분으로 계시될 때 우리의 양심이 죽음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며, 그로부터 자아의식이 생기게 되고, 이 자아의식을 통해 가책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그러한 가책을 경험할 때에 그 가책으로부터 오는 고통을 피해 달아나지 말고, 오히려 그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빛 가운데 나아가서 자신의 모든 더러운 것들을 하나님의 소멸하시는 불 앞에 내어 드림으로써 온전히 태워버려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9장에서는 인류에게 있는 자연적인 덕으로는 아무런 소망도 얻을 수 없음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 저변에 깔려 있는 무신론의 가능성이 죄의 몸을 이룸으로써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죄의 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옛 사람을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아 죄의 몸을 멸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된 사람은 죄의 성향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뿐 아니라, '죄의 몸'으로부터 분리되어 자유하게 된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거룩한 결속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죄의 몸에 대항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0장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건강과 평화와 거룩을 향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책임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건강한 육체를 미화하거나, 또는 바리새인들이 자기의에 만족함으로써 얻었던 것과 같은 행복을 추구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해나 두려움에 흔들리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직 영적인 거룩함을 기반으로, 도덕적인 행복을 세워가며, 신체적인 건강으로 자라감으로써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분량에까지 자라가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사실 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었던 부분은 우리 인생의 목적인 자신의 권리 주장이나 영적 축복을 누리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물론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1항에 나오는 "인생의 제일가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라는 중요한 교리에 대해 알지 못하던 바가 아니었지만, 저자의 이러한 정리를 통해서 이 교훈을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 볼 수 있었습니다. 교리적인 진술로서 접할 때와 실제적인 삶과 연결된 진술로써 접할 때의 이 교훈은 너무나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인생의 목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천성적으로 지니고 있는 덕, 자연적인 덕은 인간에게 남은 영광의 잔재로써,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데 도리어 방해가 된다는 저자의 지적 또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저자는 자연적인 덕을 아무리 뜯어 고친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요구에는 근접할 수 없기 때문에, 내면이 새롭게 만들어져야 하고, 전적으로 새로운 덕을 개발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읽었던 저자의 산상수훈 설교집을 읽으면서 발견했던 진리와 일맥상통하는 것이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우리에게는 개선이 아니라 거듭남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대체로 거듭남을 통해서가 아니라 개선을 통해서 하나님의 요구에 부응하려 하는 경향성을 가지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저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무익한 노력일 뿐이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거듭남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책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정리해 놓고 보니 이 책이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삶의 수준에 이를 것인가’에 관해 쓴 글이라는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저자가 말씀하고 있는 내용들을 더 깊이 묵상하고 숙지함으로써, 저자가 삶으로 보여주었던 성숙한 신앙인, 진실된 목회자로서의 모습을 닮아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k***r 2010.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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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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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뭐라고 서평을 써야할지 사실 난감하기만 하다. 사실 이 책의 내용을 잘 모르겠다. 책을 읽고있는 중에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것 같으면서도, 나름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하면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는다. 책 제목에‘철학’이라는 단어가 붙었기 때문일까라는 우습지 않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무튼 이 책은 꽤 쉬운 책은 아님은 분명하다. 단지, 오스왈드 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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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뭐라고 서평을 써야할지 사실 난감하기만 하다. 사실 이 책의 내용을 잘 모르겠다. 책을 읽고있는 중에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것 같으면서도, 나름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하면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는다. 책 제목에‘철학’이라는 단어가 붙었기 때문일까라는 우습지 않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무튼 이 책은 꽤 쉬운 책은 아님은 분명하다. 단지,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이 말하고 있는 죄란 우리가 사실 알고 있는 죄이기도 하지만, 그 깊이와 그 범위가 매우 넓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사실 그것까지 죄일까 싶은 것도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성경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그것도 죄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이 말하는 죄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내 것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것은 다 죄라고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내생각과 의지와 판단으로 살아가는 것, 설령 그것이 나의 판단에서 옳고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의로운 일이고, 괜찮다는 평가를 얻어낸다 할지라도 그 가운데 ‘나’라는 존재가 들어가 있다면 그것 역시 죄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므로 인간은 죄라는 것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 없는 존재인 것이다. 매일 성경말씀의 거울을 바라보면서 죄에서 멀어지려고 노력해야 하며, 말씀의 채찍으로 자신을 잘못된 습관들을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 그리고 단순히 그럴수도 있지라고 넘기려고 했던 것들에 대해서 곰곰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든 생각이 있다. 아니 생각이 들었다기 보다는 감사함이 생겼다. 그것은 이처럼 우리가 죄인지 아닌지 의식하지도 못하고, 또 성경에서 말하는 죄에 대해서도 우리가 알지 못해서 범하고 있는 죄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의지를 가지셨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죄를 이기며 살아야지라는 생각보다는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죄를 이기며, 죄의 굴레를 나 스스로는 벗어버리지 못할 것만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역자가 말하는 그 “오묘한 경지”까지 이르기에는 역시나 부족함을 깨닫게 된다.

 

성경말씀을 근거로 조목조목 죄에 대해서, 우리의 삶의 모습에 대해 짚어주는 세심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j****y 2010.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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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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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라면 누구나 외우는 주기도문 그 중에서 이런 구절일 생각날 것이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나는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같은데도 죄의 본질에 대해서 들어가보면 왜 그렇게 고백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죄란 무엇일까? 가장 근본적인 문제부터 생각해 보자. 꼭 도둑질을 하고 나쁜 짓을 해야만 죄를 지은 것일까? "모든 죄의 공통적인 속성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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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라면 누구나 외우는 주기도문

그 중에서 이런 구절일 생각날 것이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나는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같은데도

죄의 본질에 대해서 들어가보면 왜 그렇게 고백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죄란 무엇일까?

가장 근본적인 문제부터 생각해 보자.

꼭 도둑질을 하고 나쁜 짓을 해야만 죄를 지은 것일까?

"모든 죄의 공통적인 속성은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자기가 세운 이기적인 목표를 이루려는 욕구는 죄의 공통적인 속성이다"

이미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명저를 통해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던 오스왈드 챔버스는 죄에 대해서 비교적 명확하게

말해주고 있다.


 

인간이 죄를 짓게 되는 여러 상황들은 뭐가 있을까?

타락, 유혹, 양심 등등

어찌보면 인간은 살아가는 순간순간 죄의 유혹을 받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늘 죄책감으로 산다면 어떻게 될까?

삶이 즐겁지 않고 늘 우울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를 짓는 인간을 위해

또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약하고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알고 그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것이다.


 

이미 성경에서 모든 구원의 방법을 알려주시는데도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저자는 성경 구절을 조목조목 들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왜 그런 말이 성경에 들어 있는지

또 그 말뜻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도 잘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죄의 길에서 벗어나는 것일까?

" 하나님과 철저하게 공감하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다"

물론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죄의 본질에 대해서 제대로 알았고

또 세상을 이기는 방법을 깨달았으니

순간순간을 살아가면서 기억하고 실천하면 될 것이다.

죄는 인간이 짓지만

그 죄를 사해 주시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p****9 2010.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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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에덴동산에서 유혹을 통한 사탄의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엔 하나님의 노여우심을 사서 하나님의 품인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되고 그 결과 남자는 죄의 유산으로 땀을 흘려야 살아갈수 있으며 여자에게는 해산의 고통을, 그리고 뱀에게는 흙먼지속에서 배로 기어다녀야 하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모습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오늘날의 처절한 모습을 얻게 되었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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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에덴동산에서 유혹을 통한 사탄의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엔 하나님의 노여우심을 사서 하나님의 품인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되고 그 결과 남자는 죄의 유산으로 땀을 흘려야 살아갈수 있으며 여자에게는 해산의 고통을, 그리고 뱀에게는 흙먼지속에서 배로 기어다녀야 하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모습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오늘날의 처절한 모습을 얻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던 인류의 교만함은 오늘날도 여전하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영접한자이건, 비그리스도이건 마찬가지이기에 죄의 유산의 심각성을 두드러지게 나타내고 있다.

어찌보면 자신에차있는 모습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주님의 십자가앞에선 영락없는 죄인일수 밖에 없기에 그 역시 영적교만함에 가득차있는 죄악된 모습을 하나님께선 가만히 계시지 않았다.

결국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만이 주께 구원을 받을수 있게 하여 주신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겸손히 자기자신을 내려놓기만 하면되는데 심령이 세상을 따르려고 하는 것과같은 악습에 베풀어주신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이라 할수있다.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축복을 인간적인 고집과 아집을 내세워 결국엔 죄를 낳아서 주님의 축복의 전당에서 쫒겨난것이 인류역사상 한두번이 아니었다.

인류최초로는 에덴동산에서 부터 시작하여 성서의 구약과 신약의 예수님시대를 지나서 오늘날 보혜사성령님의 은총의 시대까지 너무나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주님께서는 죄지은자를 모른다하지 않으셨다.

구약시대의 노아의 홍수사건과 신약에 이르러선 예수님의 성육신사건으로 인한 십자가사건으로 하나님과의 벌어진 관계를 회복시켜주셔서 늘 주님의 인도하심에 오늘도 은혜의 시간의 연장을 성령님께서 친히 인도로 이끌고 계신다.

"오스왈드 챔버스목사님의 죄의 철학"에서는 10분야로 나눠서 죄, 구속, 구원, 실체, 심판, 타락, 유혹, 양심, 인류, 조화순서로 말씀을 이끌어 거룩하신이는 주님밖에 없고 죄의 정체성을 깨닫아 죄라는것은 언제나 은밀히 인간의 마음곁에 찾아올수있는 존재임을 깨달아 늘 깨어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성결한삶을 살길 당부하고 있다.

p*******0 201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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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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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써 죄를 떠올리면 항상 함께 따라다니는 단어는 바로 사탄이 아닐까 싶다. 인류에게 최초로 죄를 짓도록 유혹한 것이 바로 사탄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죄가 들어왔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 즉 선악과를 먹지말라는 말씀을 듣고도 사탄의 말 몇마디에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게 된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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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써 죄를 떠올리면 항상 함께 따라다니는 단어는 바로 사탄이 아닐까 싶다.

인류에게 최초로 죄를 짓도록 유혹한 것이 바로 사탄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죄가 들어왔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 즉 선악과를 먹지말라는 말씀을 듣고도 사탄의 말 몇마디에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게 된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 순종하지 않는 것에서 죄는 시작된다.

이렇게 시작된 죄에 우리는 많은 이유와 핑계를 가져다 댄다.

나의 경우는 특별한 경우라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안다는 자만심으로 ..그렇게 우리는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이런 죄를 짓게 되면 우리는 죄의식을 느낀다.

그러니 성도의 마음은 사탄이 넘볼수 없도록 늘 돌보고 가꾸어야하는 정원과도 같다.

하나님의 빛이 비치기에 합당한 것들만 받아들여 채우라로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예루살렘을 너희 마음에 두라"

하나님의 빛으로 나아가는 것.. 그 빛을 거부하지 않고 빛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하나님은 이런 삶을 원하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침묵하신다고 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저주를 뜻한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우린 수많은 유혹을 만나게된다.

그리고 그런 유혹을 만나게 되었을때 우리의 욕심이 합세하면 그때 타락하고 그 결과는 죽음이다.

하나님은 유혹을 막아주시지는 않지만 유혹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거듭남으로써 거룩하게 된 우리 영혼을 향한 끊임없는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지킬수 있는 유일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능력이다.

첫째 아담으로 인류가 죄를 짓게 되었지만 두번째 아담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자유케 하셨다.

나의 삶이 거룩하지 못하다고 은혜가 차고 넘치지 못한다고 자책하지 말자.

우리는 끊임없이 주의 은혜 가운데 성장해야한다.

만약 중간에 넘어졌어도 실패했어도 우리의 능력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일어서자.

그분이 우리의 중보자가 되어 주신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죄의 철학'은 현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조금씩 죄에 대해 무디어져가는 모습에 경종을 울린다.

우리의 신앙이 아주 조금씩 무너져 어느 순간 붕괴의 위험이 있을때, 우리는 그제서야 걱정을 하고 근심하게 된다.

무너지기 전에 예민해지자.

우리의 영혼이 죄에대해 하나님의 기준으로 떨쳐버릴수 있도록 연습하자.

그럴수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s*****n 2010.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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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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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죄와 구원에 대한 성경적 고찰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임은 두말나위 없습니다. 더불어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말씀에 대한 깊이와 탁월함을 만나고 싶은 바람으로 이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책 전체는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실제로 죄의 철학은 1장 첫 챕터의 제목입니다. 원제목 Philosophy of Sin and other Studies the Problems of Man's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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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죄와 구원에 대한 성경적 고찰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임은 두말나위 없습니다.

더불어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말씀에 대한 깊이와 탁월함을 만나고 싶은 바람으로 이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책 전체는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실제로 죄의 철학은 1장 첫 챕터의 제목입니다.

원제목 Philosophy of Sin and other Studies the Problems of Man's Moral Life 처럼 죄의 철학 뿐만 아니라 인간의 도덕적 삶에 대한 문제들..

즉, 양심, 외적인 행동, 정서적.지적.신체적인 삶, 환경적.정신적.영적 실체, 자연적 본능 그리고 하나님과의 내적 관계(서문 참조) 등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그리스도인들이 단지 '구원받은 죄인'에 그치지 않고 '참된 거룩과 의의 높은 수준'에 이르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쓰셨다고 밝힙니다.

이 책에서는 죄의 경험을 다루기보다 하나님 말씀의 빛을 통해 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다룹니다. 구원을 신학적인 차원이 아닌 실제적인 차원에서 다룹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기억났던 것이 몇 년전 MP3로 접한 옥한흠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입니다.

하나님의 복음, 그것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믿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정확한 표현을 옮긴 것이 아니라 제가 받은 말로 작성.)라는 말씀이

이 책을 읽은 가운데 제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해 복음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 거듭난 이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실제적인 죄의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십니다!

올해 들어 저는 청년부에서 창세기 말씀으로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복음의 핵심, 죄과 구원의 문제에 대해 지체들과 함께 나누고 고민하는 중에 있습니다.

사실 처음 책을 접할 때부터 죄의 철학이라는 단어보다는 죄의 신학이라는 어휘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무례를 범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책 제목을 정할 때도 저자의 생각과 편집자의 의도와 생각 그리고 서로의 의견이 조화롭게 되어 책 제목이 되는 줄로 압니다.

저는 개인적인 습관 중에 하나인데, 성경공부(교재 안에 챕터별로 적혀진 제목 외에 따로 기재)를 하거나 책을 읽을 때 저만의 제목을 정해보곤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책 내용을 되살려 내기가 쉽더군요. 이번에는 정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옮기신 스데반 황목사님의 도움(역자 후기)을 받아 적어봅니다. 오스왈드챔버스 목사님의 죄의 철학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죄에 대한 복음적 인식, 십자가 구속의 성경적 인식을 통한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 회복'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에서 도전 받은 글을 담아 봅니다.

- 만일 내가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파괴하시도록 맡기지 않는다면 오직 한 가지 결론 밖에 없다. 죄와 함께 파멸하는 것이다. (P.49)

- 우리는 "받으라"라는 단어를 강조하지만 성경은 "가라"를 강조한다. 만날 칼날을 피하였다면 "가라!"(P.55)

- 마귀가 가장 염려하는 한 가지는 중보기도이며 끝까지 못하게 막으려는 것도 중보기도이다.(중략) 중보기도에 의해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여 역사한다는 사실이다.(P.73)

- 영적인 축복만 추구하면 영적으로 잠들기 시작한다. (P.105)

 - 타락을 피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안일함에 빠지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성령을 의지하는 것이다. 신체는 휴식이 필요하지만 영적인 삶에서는 긴장을 놓아서는 안 된다. (P.107)

 - 맛을 잃은 소금이 물질 세계에서 가장 저주스러운 영향을 주듯이, 거룩을 잃은 성도는 영적인 세계 속에서 전염병 같은 악영향을 끼친다. (P.115)

YES마니아 : 로얄 j*******e 201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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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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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은 인간을 죄인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께 죄를 범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하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인간은 죄인이다. 그렇다면 죄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기독교에서 죄란 그 (헬라어) 어원을 들어 과녁에서 벗어난 상태라고 말한다. 다르게 말하면 근본적으로 하나님에서 벗어난 상태가 죄이다.    범죄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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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은 인간을 죄인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께 죄를 범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하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인간은 죄인이다. 그렇다면 죄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기독교에서 죄란 그 (헬라어) 어원을 들어 과녁에서 벗어난 상태라고 말한다. 다르게 말하면 근본적으로 하나님에서 벗어난 상태가 죄이다.

 

 범죄의 결과 인간은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지기 중심적으로 살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살기 시작 했다 그리고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피하기 시작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을 찾으셨다. 인간은 하나님을 피하고 또 피했지만 하나님은 그런 인간을 계속 찾으셨다. 죄를 지었음에도 당당해 하는 인간을 급기야 용서해 주시기까지 하셨다! 그것도 자신의 독생자를 희생시키면서까지 말이다! 그럼에도 인간은 여전히 하나님을 피하고 있다. 계속 범죄하고 있다.

 

 

 

 '죄의 철학'

 

 이 책은 죄에 관한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의 통찰이 돋보이는 책이다. 본문은 총 10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각 장에서는 죄에 빠진 인간의 행동과 내면 상태, 그리고 죄로 인한 결과 등을 이야기 한다. 죄에 대해 성경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죄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로 말미암은 인간의 잘못된 변화와 오류 등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제대로 읽는다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될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죄를 볼 수 없다. 인간은 죄에 깊이 물들었기 때문에 그것을 날마다 범하고도 자신의 죄를 의식하지 못한다. 인간은 자신이 죄인임을 알 수 없다. 인간은 이성을 통해 자신의 죄를 정당화 하고, 그것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인다. 더 큰 문제는 인간 스스로 죄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혹 자신의 죄를 깨달은 인간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은 죄에 대한 깨달음은 단순히 율법이나 도덕과 윤리가 제한하는 테두리 안에서의 깨달음일 뿐 본성적 죄에 대한 깨달음은 아니다. - 이라 하더라도 결코 스스로 죄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그럼에도 인간은 스스로 깨끗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 여기서 깨끗해지기 위한 노력이란 단순히 사회적 테두리 안에서 율법에 충실하려는 헛된 노력일 뿐이다. - 그러나 인간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인다 하더라도 결코 죄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은 오직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죄를 볼 수 있고, 그것으로부터 해방 될 수 있다.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은 모든 노력은 무익하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이 되고자 스스로 죄를 다스리려 하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f********3 201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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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의 죄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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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시리즈 중 가장 읽기 어려웠던 책입니다. 내용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죄의 문제'에 접근하는 시각이 '전혀' 달라 당황스러웠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죄의 철학>에 내게 어렵게 느껴졌던 이유는 각론보다 죄의 문제에 대한 통찰, 다시 말해 각론을 담고 있는 큰 그림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인 듯 합니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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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시리즈 중 가장 읽기 어려웠던 책입니다. 내용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죄의 문제'에 접근하는 시각이 '전혀' 달라 당황스러웠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죄의 철학>에 내게 어렵게 느껴졌던 이유는 각론보다 죄의 문제에 대한 통찰, 다시 말해 각론을 담고 있는 큰 그림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인 듯 합니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죄의 철학>은 '부분'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큰 그림을 머릿속에 그려두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보통 '죄의 문제'를 구원받기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원받기 이전의 삶이 죄인의 삶이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후 십자가 상에서 우리의 죄의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었고, 구원 이후의 삶은 이제 죄와 상관 없는 삶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죄의 철학>에서 오히려 '믿는 자'(정확하게 표현하면 복음을 접한 후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교인)의 죄의 문제를 더 심도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총 10개의 목차 중에 1장 '죄의 철학' 이후 2장 '구속에 대한 교육적 통찰'부터 10장 '조화'에 이르기까지 9/10가 믿는 자의 입장에서 고찰되어야 할 죄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일치된 이후의 성도의 삶"인 것입니다.

 

 

 


 

 

"정말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149).

 

언제나 그렇듯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메시지는 철저하게 '성경적'입니다. 제목은 <죄의 철학>이지만 이 책 역시 '온전히' 성경이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죄의 철학>은 관련 성구를 주석하고, 그 논지를 다시 성경 말씀으로 입증하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에 익숙한 독자라면 이 책의 내용이 '새로울 것이 없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메시지는 언제나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지점을 정확하게 포착해냅니다. 문제는 그 간과하게 쉬운 지점이 주변부가 아니라, 성경의 핵심 메시지라는 데에 있습니다.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또 하나,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메시지가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믿는 자들을 향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의 메시지는 '믿는 자가 들어야 할 복음'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은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착각 속에,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착각 속에, 거듭났다는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 착각에서 '나'도 예외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메시지가 강력하게 파고들면, '딴 생각'에 젖어 있던 영혼에 전기파 같은 충격이 전해집니다. 그것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마치 벼랑끝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의 긴장감과 같은 것입니다.

 

 

"마귀의 궁극적인 목적은 유혹을 통해 우리를 잘못된 행동으로 빠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중생을 통해 우리 안에 넣으신 생명이 하나님 앞에서 가치 있게 활동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134).

 

<죄의 철학>은 자연인이 처한 죄의 문제와 구원받은 사람이 처한 죄의 문제를 나눕니다. 성도는 "선하게 보이는 것들조차 영적인 차원에서 시험할 수 있어야"(133) 합니다. "죄의 성향은 하나님께서 나를 다스리시는 것에 대항하는 근본적인 반란"(125)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아무리 옳은 것이라 해도, 선한 것이라 해도, 가치 있는 것이라 해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아', 다시 말해 내 뜻, 내 욕구를 실현하려는 목적으로 살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죄는 자기애의 성향이기 때문에 자신의 주권을 부추기는 모든 유혹에 굴복한다"(127).

 

 

"맛을 잃은 소금이 물질 세계에서 가장 저주스러운 영향을 주듯이, 거룩을 잃은 성도는 영적인 세계 속에서 전염병 같은 악영향을 끼친다. 우리의 눈이 생명의 근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벗어나는 순간, 우리는 성도의 모습을 잃는다"(115).

 

<죄의 철학> 뒷 표지에 보면, 이런 물음이 있습니다. "구원받은 죄인에 멈출 것인가? 거룩과 의의 높은 수준으로 나아갈 것인가?" 저는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일치된 삶"이란 구절에서 발견했습니다!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게 만듭니다. 그러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신에 대한 권리를 철저하게 부인하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이렇게 외칩니다. "오, 성도의 저주는 세상적인 잘남인 것을 깨닫는가!"(41) 죄의 세력과 싸워서 승리해야 하는 장소는 세상이 아니라, 바로 나의 내면이었습니다. 그 싸움이 벌어지는 장소는 바로 은밀한 나의 내면이었던 것입니다.

 

'거룩을 잃은' 우리의 삶 때문에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오해하고, 교회 공동체가 모욕 당하는 것을 생각하니 괴롭습니다. <죄의 철학>을 읽으며, 예수 그리스도 이외의 나의 모든 자랑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높아지려는 나의 모든 시도들,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 아니라 나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나의 모든 기도들, 그 모든 것들이 낱낱이 파괴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얼마나 자주 나의 권리를 주장하고, 나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또 내가 얼마나 '그럴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증명하고 싶어 했는지 모릅니다.

 

 

"신체에는 휴식이 필요하지만 영적인 삶에서는 긴장을 놓아서는 안 된다"(107).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메시지는 이제껏 우리를 깊은 좌절과 철저한 절망으로 인도하지만, 그 완전한 절망의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해주었습니다. 철저한 절망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완전한 자유와 기쁨을 선물해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죄의 철학>에서는 그러한 해방감을 맛보지 못했습니다. 책의 끝장을 다 덮을 때까지 제 마음은 팽팽한 긴장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그 참된 거룩과 의의 높은 수준에 이르기까지 그 긴장은 계속 될 것입니다. <죄의 철학>을 통해 깨달은 것은 '죄의 문제'는 어떤 상태나 외부적인 행위가 아니라, 곧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죄의 철학>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해방의 선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의지하라는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철저히 인정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만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오직 주께 굴복된 삶을 살기 원합니다

 

 

"마귀는 우리가 거룩한 삶으로 들어오는 즉시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거듭나서 거룩하게 된 것은 시작일 뿐이다"(187).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나기"(엡 4:15)까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c***1 201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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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의 죄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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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책들을 많이 접한것은 아니지만 처음 접했던 산상수훈의 접근법이 기존의 서적들이 제시하는 방법과 관점에서 차이가 있어 도전받고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스스로 느낄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그 다음 책에도 관심이 가고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다. 이번에도 역시... 쉽지 않은 주제를 깊이 있게 그러면서도 확고한 방향성을 갖고 풀어나간 내용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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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책들을 많이 접한것은 아니지만 처음 접했던 산상수훈의 접근법이 기존의 서적들이 제시하는 방법과 관점에서 차이가 있어 도전받고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스스로 느낄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그 다음 책에도 관심이 가고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다.

이번에도 역시... 쉽지 않은 주제를 깊이 있게 그러면서도 확고한 방향성을 갖고 풀어나간 내용은 또다시 다음에 출간될 도서들에 기대를 갖게 만든다.

죄의 철학... 죄라는 단어도 철학이란 단어도 쉽지 않은 무게감을 포함하고 있다.

제목만으로도 너무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 조금은 조심스럽게 페이지를 펼치게 되는데... 그래, 쉽지 않다.

죄는 인간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면서 대대로 인간의 유전자속에 고스란히 이어져 내려온 낙인과도 같다.

그 죄의 문제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피값으로 대신 해결했지만 인간은 역시나 불완전하다.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따라 우리의 삶을 하나님앞에 전적으로 맡기고 성화된 삶을 살아야 하지만 우리는 자꾸만 옛 생활속으로 되돌아간다.

이 책은 예수님을 모르는 상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불순종의 사람들을 향한 죄의 문제를 다룬것이 아닌 예수님을 알고 그분의 피의 구속을 알고 믿고 고백하고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립니다 고백한 성도들이 여전히 불순종의 죄의 굴레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겨냥하여 저술되어 있다.

예수님도 마귀에게 광야에서 시험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불순종의 죄를 범하도록 유혹 받았음을 제시하는데... 기존의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받는 것을 단순하게 읽고 듣고 느끼던 것을 하나님앞에서의 불순종으로 몰아가는 간교한 마귀의 책략으로 접근하는 것에서부터 다른 시각을 갖게 해 준다.

그렇구나... 그저 단순히 시험에 말씀으로 대응해서 마귀를 물리쳤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작정했던 순종의 상황을 인간적인 육체적 고통으로 불순종으로 바꾸려는 의도와 그것을 간과하지 않은채 말씀으로 순종하시는 모습으로 연결하고 있다.

하와는 인간적인 본성을 쫓아 뱀의 유혹에 넘어갔지만 아담은 불종이란것을 고스란히 알면서도 하와에게서 건네받은 선악과를 먹는 불순종을 행위를 보였다.

이건 미처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성경의 말씀은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너무나 다양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똑같은 말씀인데 예전과는 다른 새로운 내용이 보이고 느껴진다.

늘 읽었던 부분인데 이번에는 그냥 지나쳐지지 않고 한참동안 깊이 있게 내용속으로 빨려들어가게도 된다.

이제껏 처음 읽은 내용처럼 너무나 새롭게 다가오는 문장이 있다.

하나님으로 부터 떠나서 그분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것... 그분을 바라보지 않는것... 내 의지로 내 뜻대로 내 본성을 쫓아 행하는 것... 죄는 바로 하나님과 나와의 끊어진 관계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어찌할수 없는 죄의 문제가 해결된 성도들이 살아가면서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자꾸만 내가 드러나는 내 중심을 벗어버리고 새사람...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 사탄의 유혹 앞에서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알게 한다.

사탄의 유혹은 우리가 이세상을 떠나 하나님 앞에 가게 되는 그 순간까지 결코 멈추지 않고 시시때때로 틈을 노리며 달려들 것이다.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죄를 벋어버린 귀한 삶속에 순종으로 날마다 승리하는 성도가 될수 있는 귀한 가르침이 가득하다.

말씀으로 콕콕 짚어주는 내용들에서 똑같은 말씀을 읽고 이렇게도 다르게 느낄수 있다는 것이 때로 더 놀랍다.

말씀은 계속 되풀이해서 보고 또 보고 귀한 통찰력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분들을 통해 전해지는 이런 책들, 설교를 통해 그 깊이가 날마다 더해지는것 같다.

l*****1 2010.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