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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40번을 치면서, 모짜르트와 함께 바흐 연주곡 책을 피아노 학원에서 구매하라고 했습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곡부터 시작합니다. 듣기엔 아주 쉬워보이는데, 막상 쳐보면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빠르고 트릴이 많은 모짜르트가 더 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원래 박자가 빠른 것보다 느린 것이 더 감정을 싣고 강약을 표현하여 연주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실제로 체르니 50번까지 친 제가 한번 연주해보니 오랜만에 치는 것도 있지만, 정말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아이도 어려워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천천히 곡을 익혀 가며 반복연습하면, 아이도 바흐의 곡의 느낌을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40번을 치고 부가적으로 치기를 원하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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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쉽게 연주해 볼 수 있어 좋았던 태림의 바흐4집 이전 버전의 책을 구하고 있었는데, 예스24에서 겨우 찾은 리뉴얼된 이번 책도 이전과 다름이 없어 아주 잘 연주해보고 있습니다 바흐 이외의 연주집들도 구매하고싶은 태림스코어의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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