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머리 앤 레시피북은 빨강머리앤에서 나오는 음식들의 레시피책이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빨강머리앤의 몽고메리여사의 레시피와 함께 그 친손녀의 케이트 맥도날드씨가 물려받은 소설속 음식이 리얼이라는것이다. 정말 소설속의 음식조리법이 성골의 느낌으로 이어져온것이다. 앤의 이야기는 빨강머리앤 시리즈에서 끝난것이 아니라 "빨강머리앤이 어렸을적에"와 빨강머리 앤 레시피북까지 이어지고 있다. 아주 어릴적 친구였던 앤이 아직도 내곁에 친구로 남아있다는 사실이 내곁에서 조곤조곤 음식을 가르켜주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격적이다. 빨강머리 앤 레시피북은 일상에서 구하기힘든 재료는 대체재료를 알려줌으로써 그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 어린시절 만화 빨강머리앤이 먹던 음식맛은 어떤맛일까 궁금했는데 이제야 나도 느낄수 있게되었다. 빨강머리앤을 만난다면 불고기를 주며 물어보고싶다. 두유노우 불고기? 두유노우 싸이...... 빨강머리앤과 즐겁게 요리하자. |
|
빨간머리 앤 작가의 혈육이 쓴 책이다. 빨간머리 앤에 등장하는 레시피들이 묶여있어서 이 책을 보다보면 그 책에 등장하는 장면이나 순간들이 떠오른다.
빨간머리 앤 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책을 다시 읽을까해서 찾아보다가 이 책을 발견했고 함께 구입하게 됐다.
오늘은 이 책에 나오는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다. 상큼하고 달콤하게 만들어서 빨간머리 앤 드라마도 마저보고 책도 끄트머리 남은 거 다 읽고 다른 권을 시작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