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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막 태어난 아기 카멜레온은 자신이 누구인지 정체성에 대해 궁금해하고 계속 묻습니다. 나는 지브라인지 라이노인지 코끼리인지 자신의 정체성이 궁금합니다. "엄마, 아빠, 진짜 나는 누구에요?" "너는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카멜레온이지. 세상에 너랑 똑같은 이는 그 누구도 없어. 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이란다! 너는 바로 너야!"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고 많이 들어 진부하지만 우리아이에게 예쁜 그림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색으로 변하는 카멜레온이라는 동물의 특성도 보여주며 같이 보고 읽고 따뜻하게 얘기해주고 마음도 안아줄수있는 너무 예쁜 그림책이네요. 제가 선호하는 약간은 큰사이즈의 그림책이라 그것도 너무 좋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