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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하나를 꼽으라면 20층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전투 장면을 먼저 꼽고 싶다. 이전 권들도 재미있었지만-3권 후반부는 조금 애매했지만-특히 이번 권에서 카나미가 보여주는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달까.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작중 일러스트도 이번 권에서 힘을 주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챕터 5부터 마지막까지는 꼭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그보다 9권은 언제 나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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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린크론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8권.본토에 도착해 팰린크론이 있는 곳으로 향해 일전을 준비하는 카나미와 동료들.꿈을 꾸며 점점 맞추어져가는 사실에 카나미는 어떤 생각에 확신을 한다.하인의 기억을 가진 주얼크로스에게 자신에 관한 사실을 들은 카나미는 동요하며 동료들과 팰린크론이 있는 곳에 도착해 싸움을 시작한다.기나긴 싸움.천년전과 같은 마법진.되돌아온 기억.그리고 여동생 히타키.하지만 싸움이 끝난후 40층의 가디언에 의해 또 다른 상황에 직면하고 다시 눈을 뜬 카나미는 어째선지 50층의 가디언이 있는곳에서 깨어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