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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자기나라안에서는 여러모로 대가리 굴려서 위기를 극복하는데 타국사람이 간첩까지 대동해서 분탕쳐버리니 뇌정지가 와버리나 보네요 천재니 뭐니 해도 15살이라 그런지 경험이 부족한거겟죠 아무튼 나락으로 떨어지거나 누구한명 죽는줄 알았는데 주요인물은 죽은사람이 없네요 다행이도 근데 간첩이 타국 국왕이 사는데서 찬양하고 그러는건 좀 오바 하는거 같은데 간첩이 그렇게 아무 제제 없이 활동하다니 중세시대 라고 하지만 거기가 오히려 더 빡빡할거 같은데 이세계 라서 모든게 허용 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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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지에서 출발한 작품의 배경이 어느 사이엔가 한 나라의 명운을 좌우하는 커다란 배경의 이야기로 확대된 고1이지만 이세계 성주로 부임했습니다 7권입니다. 스토리가 진행이 될수록 점점 더 주인공 앞에 나타나는 장애물들은 커지고 이를 해결하다보니 어느 사이엔가 세계관의 한 축을 형성하는 세력으로 성장한 느낌입니다. 이야기의 기본적인 구조는 하나의 영지를 경영한다는 영지경영물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야기의 배경이 커지더라도 밑바탕에 깔린 스토리 구조는 이야기가 아무리 진행되어도 별반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각자 다른 사건과 정적의 등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크게 전개 자체는 특별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각 권마다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개성이 무척 뛰어난 편이라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들어 가고 그런 변화에 주인공이 잘 대처하면서 독자의 입장에서는 몰입해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고1이지만 이세계 성주로 부임했습니다 7권도 크게 다른 인상의 특별함은 없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의 전개와 짜임이 한 권을 읽는데 부담이 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으며 개성적인 인물들의 활약으로 긴장감 있게 작품을 즐길 수 있지 않았나합니다. 이렇게 여러 부분의 부족한 점을 서로 보완해 주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은 독자의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구성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주어 좋은 점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고1이지만 이세계 성주로 부임했습니다 7권도 재미있는 권이었고 얼른 다음 권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