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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했는데 내가 의도한 대로 전달이 되지 않았다. 전혀 다른 의도로 읽혔다. 보고서 작성에 대해 나의 의도를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 것이다. 내 의견을 말과 글로 전달하는 것이 왜 이리 힘들까? 그런 생각에 책을 들었다. 이 책은 한 장으로 요약해서 보고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직장인들의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동안 내가 작성한 보고서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이유가 들어 있다. 나는 책에 나온데로 '주저리주저리' 서술형으로 쓴 것이다. 그래서 말하려는 게 뭔데?
보고 목적에 따라 8가지로 구분하였고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1. 검토 결과 보고서 2. 상황 보고서 3. 업무 개선 보고서 4. 제안 보고서 5. 계획 보고서 6. 출장 보고서 7. 회의 보고서 8. 결과 보고서 각각의 보고서의 예와 작성 방법을 설명하여 활용도가 높다. 기존에 보고서 작성 틀을 책에 나온 대로 적용하면 전달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보고서 작성 시 형식도 설명한다. 1. 넘버링 1,2,3 --> (1), (2), (3) --> 1), 2), 3) 2. 항목 나누는 괄호 [ ] 3. 글씨 크기 4가지 (1) 본문, 부제는 10포인트 (2) 강조해야할 핵심 키워드는 12포인트 (3) 제목은 16포인트 (4) 레퍼런스 출처는 8포인트 4. 강조 색 하나 : 빨강 추천 이상과 같이 팀 내 문서에 대한 약속을 정하고 사용하면 혼선이 없을 것 같다.
< 보고 문장 TIP 10가지> 1. 개조식 : 글을 쓸 때에, 앞에 번호를 붙여 가며 짧게 끊어서 중요한 요점이나 단어를 나열하는 방식 2. 범주화 : 동일한 성질을 가진 부류나 범위 3. 쪼개기 : 대책 --> 장기적 대책, 단기적 대책 4. 제목 : 목표를 표현한 제목 목표 검토 방법 : SMART (1) S : 구체적(SPECIFIC) (2) M : 측정가능 (MEASURABLE) (3) A : 달성 가능 (ACHIEVEMENT) (4) R : 결과 창출 (RESULT) (5) T : 기간 명시 (TIME) 5. 명사형 정리 (1) ~함, ~임, ~됨 빼고 (2) 조사 빼고 (3) 명사형 마무리 6. 객관적 근거 (1) 구체적 데이터 제시 (2) 비교 기준 제시 (3) 판단 기준 제시 7. 숫자와 그래프 숫자 표기 방식 : 연, 월, 일 글자 생략 --> 마침표 표시, 숫자 각각 띄어쓰기 (예) 2021년 10월 24일 --> 2021. 10. 24. 8. 구어체 VS 문어체 9. 축약어 : 회사 내부에서 자주 사용하는 경우 축약어 사용이 효율적일 수 있다. 10. 2가지 보고 센스 (상사의 지시 확인, 중간 보고)
이 책은 구입해서 곁에 두고 활용할 책이다. 한 장 보고서 작성법을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는 책으로 회사에서 보고서 작성의 어려움을 겪는 독자와 간결하게 정리하여 의견 전달을 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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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기획의 정석》이 내 눈길을 사로잡은 건 나 자신이 문제를 분석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절실함이 한 몫 했다. 그런데 정작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미리보기를 읽고 나서였다. 물리치지 못한 구매 충동.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생각했다. 저자가 내 뇌를 움직였어. 내가 산게 아니라 뇌가 사도록 한거야. 무슨 책을 사야할까? 하는 물음에 내 어깨 위에 올라 앉은 두뇌가 '기획의 정석~ 기획의 정석~' 하도록 했던 것이야...... 물론 필요없는 책을 샀다는 의미는 아니다. 감에만 의지하고 사는 내게 아주 명쾌한 분석의 틀을 가르쳐 준 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보다 나를 매료시킨 건 뇌과학 이론에 관한 이야기들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기획의 신이 될 거야.'라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의 뇌는 이 책이 자신을 신으로 만들어줄 어마어마한 책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집중할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가 즐거워할 동기발화를 찾을 것이고, 이는 실제로 어마어마한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_(P.18)
뇌과학에 대한 책들이 수없이 많이 출간되는 가운데 실제 책에 나오는 이론들을 일상에 적용해 보려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일상과 동떨어진 사례들로 접해서 일까? 사실 수많은 뇌의 특성에 관한 이야기들을 접했지만 이 책의 저자만큼 뇌에 관한 이야기를 간단 명료하고도 흥미있게 전해준 이가 없었던 것 같다. 뇌를 제대로 이해하면 아마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뇌과학이 밝힌 현상들을 그냥 우리 인체의 신기한 현상으로만 여긴다. 저자가 인용한 것처럼 우리 뇌는 실제로 깜깜한 두개골 속에서 우리 몸이 전하는 감각에만 의존해 세상을 판단하는 수동적인 존재일 뿐이다. 이런 수동적인 존재에게 우리는 어떤 정보를 주는 주인일까?
두뇌를 제대로 자극하지 못하면 자신뿐 아니라 타인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스스로 변화없는 무심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낀다면 뇌가 자극을 받을 만한 일로 일상을 채우면 된다. 그리고 상대방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상대방이 좋아할 만한 자극을 만들어야 한다. 백인백색의 다양한 사람이 나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상대방에게서 Yes를 얻어낼 수 있는 기획의 방법을 우리 두뇌의 특성으로 설명한 것은 저자의 탁월함이 돋보이는 부분이라 생각했다. 기획을 할 때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중요한 것은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란 사실, 그리고 그 상대방이 나와 같은 두뇌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정리한 기획의 정석은 분명한 효과를 가질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한다. 굳이 기획에 관한 저자의 화려한 경력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보고서를 올리기만 하면 나와 다른 생각을 쏟아내는 상사 때문에 움찔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보고서든 기획서든 당연히 상사 입장에서 써야 한다는 사실을 책으로 읽고는 곧잘 잊어 버리곤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건성건성 업무를 하는 것도 뇌에 자극을 제대로 주지 못하기 때문이란 걸 저자의 절대량 쌓는 습관 이야기를 통해 배우게 됐다.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근본적으로 철저히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울 때 100개만 해보자는 습관. 실제 100번을 하진 않더라도 그만큼 노력하겠다는 자세만 해도 좋은 습관이 될 것같다. 이 책에 소개된 기획에 관한 다양한 기법들도 한번 읽고 넘어가면 늘 기획을 업으로 하지 않는 이상 금방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책에서 배운 것을 좋은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일독한 후 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본다. |
| 생각을 좀 더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표현하고 싶어서 구입한 책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작가님이 경험하신 경험들과 몇몇 예시들이 아쉬운 부분은 있었으나 전반적인 내용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거를부분은 걸러가면서 필요한 부분을 습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구성면에서는 가독성은 좋은편이지만 주문시 예상했던 분량보다는 부족한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책에 있는 내용 잘 익혀서 습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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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PR의 시대라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자기를 드러내고 자신의 공로를 알리지 않으면 알아주는 사람 없이 버려지는 경우도 왕왕 볼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깔끔하게 잘 정리된 보고서가 아닐까 합니다. 정보가 넘쳐나고 알고 싶은 것이 많은 순간, 상사나 대표 등에게 올리는 한 장의 보고서는 때로는 인생을 바꿔놓기도 합니다. 많이 겪어보셨을 겁니다. 일을 잘 못해 보이는 직장 동료나 선배가 단순히 포장만 잘 한 것 같은데도 멋지게 성공해서 나은 평가를 받는 것을. 우리는 왜 그렇게 못 할까요. '한 장 보고서의 정석'은 말 그대로 한 장으로 잘 정리된 보고서를 쓰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보고서를 처음 써보는 분이나, 자기 전문 분야를 연구하느냐 전달의 기술을 신경 쓰지 못했던 분, 또는 '이렇게 통일하자'라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보고는 3가지 이유로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보고는 회사의 언어로, 말 그대로 말이 통하지 않으면 모든 일이 소용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보고력은 다른 업무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 생각과 정보를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보고를 명확하게 할수록 인간성 평가로도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보고서 한 장으로 사람에 대한 인상까지 결정이 되는 것이니, 보고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 장 보고서는 쉽게 상사들에게 까일 수 있습니다. 이는 핵심이 잘 드러나지 않고, 두서 없이 문장만 꽉꽉 채우는 경우가 많으며, 팩트가 부족하고 액션 플랜이 부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보고서 내에 핵심만 넣을 수 있도록 내용을 줄이고 요약하며, 보고서의 구조를 정리하여 다양한 보고 형태에 맞춘 보고서를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보고서에 넣을 만한 문장을 정리해서 빠르고 정확한 언어를 구사하게 합니다. 이 책은 핵심 요약, 구조 정리, 보고 문장이라는 3가지 큰 틀에서 독자들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연습 방법이 굉장히 특이하고 독창적이어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유행가를 통해 so what?과 why so?, How?를 연습하는 것은 상당히 독창적이고 재미있습니다. 결론, 근거, 요청 또는 결론, 사례, 요청으로 깔끔히 정리하여 보고서의 뼈대를 만드는 연습을 유행가나 시를 통해 구조를 만드는 게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 핵심 요약 훈련을 거치고 나면, 상사가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아웃풋을 내놓아야 하는지에 대한 구조 정리가 이어집니다. 이 책에서는 8가지 상황에 따른 보고서 및 한 장 보고서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과 상황을 이해한다면 여기 나와있는 다양한 템플릿을 미리 PPT나 워드로 옮겨놓고 필요할 때 꺼내 쓰면 무척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챕터의 보고 문장 tip 10은 문장을 만드는 데 쓰이는 다양한 팁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고서를 작성할 때 구어체로 줄줄이 늘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문어체로 단호하게 잘라서 말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네요. 그 외에도 축약, 명사형 글쓰기 등 다양한 팁들을 제공하고 있어, 여러 번 읽어보면서 연습해 보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이 유용하고 좋지만, 그냥 읽고서 끝난다면 이 책은 의미가 없습니다. 곁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읽어보면서 본인의 것으로 체득하지 않으면 책의 가치는 반감됩니다. 저도 이 책을 회사나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고 읽으면서 이 책에서 제공하는 팁들을 보고서와 일상생활에 녹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
| 이 책에선 영업이나 실무부서에서 보고서나 기안서 작성시 꼭 필요한 사항과 핵심을 잘 짚고 있습니다. 또한 보고서 작성하는 방법도 상황별로 잘 정리되어서 실무에서 활용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특히 기획부서가 아닌 실무부서의 경우엔 장황한 배경설명,근거 그리고 복잡한 구조보다는 단순하고 명확한 한 장 보고서와 같은 문서 작성 요령 필요하기 때문에 이 책이 그러한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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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직무는 구매기획업무다.
기획 업무를 담당하다보니, 보고서에 대한 검토를 많이 하게 된다
각 팀에서 올라오는 보고서를 검토하다보면
그 포멧과 문구등이 정말 다양하고
또 개인적으로 보건데 참 잘 만들어진 보고서도 있고
볼수록 이게 뭔 말을 하고 싶은 보고서인가?? 하는 안타까운 보고서도 많다.
책을 읽어보면 어떻게 핵심적인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보고서를 작성하는가에 대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
또 이게 각 회사의 상황과는 다른 부분이 있기에
참조만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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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후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나의 생각을 간략하게 1-2장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법에 대해서이다. 자소서 쓰는 것에 적응이 되어 짤막짤막하게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이 길들여져있지 않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했고 이 책은 그에 대한 빠른 답을 제시한다. 금방 읽고 금방 적용해 볼 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어체보다는 구어체로 작성되어 읽기 편하다. 업무에 따라 적용이 되기도 하고 되지 않기도 하니 각자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 읽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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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도 문단배치도 엉망이다. 이렇게 군더더기 많은책은 오랜만이다. 10가지 습관을 20페이지 정도로 압축해도 큰 무리없을듯. 오히려 질질 늘려놓은 탓에 이해가 더 어렵다. 특히 용어사용에선 혀를 내둘렀다. 왔다갔다하는 용어의 의미와 끼워맞추기식 해설. 일본책을 곳곳에서 인용하는데 전형적인 일본 자기계발서에서 볼수있는 짜증스러움까지 인용했다는 점에선 뭐라해야할지. 기획을 모르고 독서량이 적은 독자들이 혹할만한 구성이지만 그다지 잘쓰여진 책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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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무엇을 제안하기 위해 작성하는 제안서는 그 형식이나 내용이 무척이나 다양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제안서든지 잘 만들어진 제안서는 누가 봐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기에, 제안서를 잘 만들기 위해 작성에 많은 아이디어와 노력을 쏟게 됩니다. 제안서에 관한 책을 찾다가 보니 몇 가지의 관련된 책이 나왔고, "제안서의 정석"이 평점이 좋아 구매를 했습니다. 과연 제안서를 잘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잘 나와 있었지만, 기획서 작성 쪽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범위한 다양한 분야의 일반적인 제안서를 작성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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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책은 지인의 추천으로 궁입하게된 책이다. 살까말까 고민이 많은 책이었지만 결국 구입을 하였다. 해당책은 정말 정말 좋은책이다. 곳곳에서 저자의 인사이트가 쌓여있는 것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책을 읽고 난 결론은 항상 독서를 많이하고 여러가지 지식을 잘 쌓은 다음에 실천을 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실천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그렇지만 나도 실천을 하지 못하고 그냥 미숙하게 그칠 때가 많다. 이번에는 꼭 책의 내용을 접목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자 아자 화이팅이다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