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의 대모험'이라는 만화를 본 사람이라면 이 만화책이 한 눈에 들어 올 것이다. 왜냐하면 같은 작가니까^^:; '타이의 대모험'은 정말 재미있게 봤다. 잘 마춰진 스토리와 깔끔한 그림체 그리고 환타지라는 개념에 청소년기의 나는 푹 빠져버렸다. 아직도 그 추억이 남아서인지 얼마전에 서점에 가서 보고 당장 4권까지 스트레이트로 쭈~욱 봐 버렸다. 내용은 역시 마계에서 나온 나뿐 놈들과 힘없는 인간들 중에서 영웅이 나와 악을 모두 무찌르고 평화가 온다는 그런 스토리!ㅎㅎ 그런데 조금 새로운 개념은 '사이가'라는 특별한 무기를 이용해 싸운다는 점 정도인 것 같다. 하지만 역시 뻔한 스토리라는데는 한계가 느껴진다. 하지만 다시 소년의 마음으로 돌아가기에는 충분한 만화라고 생각된다. p.s 요즘은 별로 볼만한 만화책이 없어서 조금 우울하다ㅋ |
| 처음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작가가 '타이의 대모험'과 같다는 이유에서였다. 내가 처음 사 모으기 시작한 만화책이 타이의 대모험이었고, 요새 봐도 재미있는 명작이기때문이다. 하지만.. 뭐랄까, 모험왕 비트는 내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재미를 안겨줬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걸까.. 주인공 비트의 행동이 한없이 유치해보이고, 억지스럽다. 개연성이 없는 부분도 눈에 띄고.. '성장구도'도 왠지 맘에 들지 않는다. 너무 '비트' 개인에게 중점이 맞춰진 탓일까.. 타이의 대모험의 '포프'같은 멋진 조연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실망한 작품, 아마 다음권부터는 보게 될 일이 없을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