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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자의 슬픔, 산 사람은 살아야지,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는 싫다- 소스케 너만은 살아줘 이런 내용의 5권입니다. 부모님의 죽음과 억울하게 쓴 모함을 파헤치다가 같은 편이된 남녀의 죽음으로 매우 슬퍼하는 아카네. 소스케는 아카네의 지친몸과 마음을 추스르게 하기 위해 다그치고 아카네는 소스케가 살기를 바라 진실을 파헤치는 일에서 소스케를 외면하게 된다. 혼자 하겠다고.. 사랑하면 할수록 사람은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게 되는것같다. 자신이 이리하면 상대가 행복할것이라고. 사랑하면 할수록 해야 하는 것은 눈을 맞추고 대화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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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루 오페라 05권 리뷰 입니다. 해당 리뷰는 작품의 줄거리나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방해를 줄 수 있으므로 스포일러를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아카네의 삶이 안쓰럽고 불쌍해요ㅠㅠ 그럼에도 이겨내려는 아카네의 태도를 배워야겠습니다. 지지 않는 도련님까지 멋있습니다. 얼른 두 사람이 행복해졌으면..!! |
| 아카네를 쫓아온 전 하인 리이치로의 보호를 받으며 아카네는 요시와라에서 살아남기를 각오하지만, 무가를 싫어하며 아카네를 미워하는 게 분명한 부잣집 도련님 소스케가 때때로 보여주는 다정함에 당황하고 만다. 그리고 그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데… <딱 요 이야기 이고 이 뼈대로 진행됩니다. 블랙버드도 재밌게 읽었던지라 잘 맞네요 블랙버드보다는 순한맛?! 그리고 기루 용어도 많이 나와요!! 기루용어 흐린 눈 가득.. 상태로 읽으면 잼씁니다요~~! 블버는 야한 드립도 많았는데 여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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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잃고 복수를 위해 스스로 유녀가 된 아카네를 보면서 참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 허무하고 안타까울 수 있나 싶어 마음이 그랬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드는 건 또 사랑이라는 이름이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싸워야 할 대상이 너무 엄청나다는 것을 깨닫게 된 아카네의 좌절과 오우미야를 보내기 위해 마지막 밤을 허락하는 아카네. 그렇지만 결국은 사랑은 다시 되돌아오는거야 같은 맘으로 오우미야의 발길~ 잠시도 눈을 뗄수없는 그림체에 반해 5권도 읽어냅니다. 아무튼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제 머리로는 상상이 안가니 얼른 6권을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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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루오페라5 사쿠라코지 카노코 글그림 에도시대의 유곽 요시와라 대형 가게 아케보노 기루에 제 발로 들어가 부모님의 원수를 찾고 있는 아카네. 조금씩 사건의 진상에 다가갔지만 너무 거대한 적의 존재에 아카네는 압도되어버린다. 무조건으로 격려해주는 소스케의 뜨거운 마음을 안 아카네는 하룻밤을 함께 보내자고 유혹하는데. 아우. 넘 재미있어요. 사실 요시와라 유곽 이야기여서 좀 19금이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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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의 죽음이후 배후세력의 무서움을 새삼 깨달은 아카네는, 오우미야 도련님을 떠나보내기로 결심하고 마지막 밤을 함께 보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오우미야 도련님. 결코 쉽게 물러나지 않습니다. ㅎㅎ 여차저차 하여 결국 아카네의 곁으로 돌아오고 마네요.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를 반복하는 것이 <블랙버드> 만큼 길어지는 건 아닐까 싶은 불길한 기운을 뿜어내는 군요...
권말에 붙어있는 '파이팅 도련님' 4컷 만화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런 서비스 참. 좋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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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버드 정말 좋아해서 완결된후 주시하고 있었는데요 라스트 .. 뭐시기 만화는 너무 재미없었구.. 그 뒤가 바로 청루 오페라 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 만화는 블랙버드 버금가게 재밌다고 생각해요 주인공끼리의 과거에 얽힌 관계도 재밌고 여주의 부모가 어떻게 된건지 남주와는 무슨 관계인지.. 뒷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만드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7권도 빨리 나왔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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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루 오페라 5 블랙버드 작가님 책이라 아묻따 구매해서 읽어온 지 벌써 5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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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그림 너무 예쁨 사쿠라코지 카노코님 야하지 않은 구도인데 야하게 느껴지게끔 그리시는 정말 12금 만화인데, 가끔씩 15금 혹은 19금이라고 느껴지게 그림 그리는것도 정말 만화가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함
로맨스 로맨스가 더 절실히 필요한데, 아직 5권이라서 그런지 뭔가 더 진행이 될것 같은 느낌
한권 한권 소중히 기다리며 보고 있어요 어서 다음권 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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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로 인해 망한 무가의 아가씨가 기루에 들어가서 기녀가 되어 음모를 파헤치고 도련님과의 사랑도 이루는 이야기
늘 이둘의 사랑은 위태위태 아련아련하네요
여주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당차고 앞을 개척해나가는 스타일
둘의 사랑이 꼭 이루어지길(이루어지겠죠?ㅋㅋㅋㅋ) 바랍니다.
다음권에서는 더더욱 로맨스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뒷권 정발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