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8권 재밌게 잘 봤습니다. 꿈을 포기했던 아키라와 소설을 멈췄던 점장, 두 사람이 서로의 존재를 통해 다시금 앞을 향해 발을 내딛는 모습이 뭉클합니다. 마지막 권까지 얼마남지 않았는데 궁금하면서도 끝내기 아쉬운 만화네요. |
| 마유즈키 준 작가님의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8권 리뷰입니다. 끝나지마..ㅠㅠ 점점 끝이 다가오니까 결말을 알면서도 아껴두고 싶음.. 내가 다시 이런 갓작을 만날 수 있을까? 취향 많이타는 작품이지만 그래도 작가님 나름대로 선 안 넘으려고 하신것 같아서 그게 더 좋아ㅠㅠ |
| 슬슬 완결이 다가오는 느낌이 물씬 나는 권이었어. 아키라의 짝사랑으로 잊고 지냈던 감정을 다시 느꼈던 점장님의 표정이 어딘가 슬퍼 보여서 마음이 아팠어. 그리고 유이의 고백까지! 17세 청춘들의 풋풋하고도 쌉싸름한 감정들이 너무 잘 그려져서 몰입도가 높았어. 각자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궁금해지더라. |
| 슬슬 완결이 가까워지는 느낌이 드는 8권이었습니다. 결말을 모르지만 뭔가 각자 소설과 육상을 향해 나아갈 것만 같아서 뭔가 벌써부터 아쉬워요. 이어졌으면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이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조금만 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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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의 작가는 마유즈키 준. 그녀는 이 만화로 2016년 일본 이 만화가 대단해 남성부문 4위를 차지하게 된다. 만화를 보면 그림체가 정말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것을 알게 된다. 특히 여성 주인공을 정말 예쁘게 그린다. 본 작품은 총 10권으로 출판되었으며 영화 및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아키라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우울해 있을 때 다가온 콘도와 그의 유치한 마법. 알바 동료인 아키라와 유이는 크리스마스 때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해 목도리를 뜨기 시작한다. 아키라는 콘도가 새 목도리를 사서 선물로 줄 기회를 놓치고, 유이는 크리스마스 때 요시자와에게 고백하지만 거절당하는데.. 17살 청춘들의 달콤쌉싸름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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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도 사고 8권도 샀지만 어째서 7권만 품절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누군가 7권만 따로 더 사는것도 아닐테고 그렇다고 앞권도 품절이라면 이해가 된다지만 전권 통틀어서 7권 한권만 없다는게 더 어이없어요 대원에서는 7권 증쇄를 해주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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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8권! 표지는 역시 귀여운 아키라에요 발목에 보이는 흉터가 안쓰럽네요.. ㅜ 그리고 매장에는 12월을 맞이해 신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질문하는 아키라를 필사적으로 피하는 점장.. 알면서 그러네~ 근데 그래야 맞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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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과거 젊은 시절 비슷한 경험을 했던 기억도..혹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막연하게 두근거리는 것도 진심이고..굉장히 좋았던 8권 중년 아저씨나 쓸 법한 헤어토닉을 그 중년 아저씨를 좋아하는 여고생이 쓴다? 당연히 비현실적인 설정이지만, 만화니깐..그래서 있을 수 있지않을까? 그래서 이 작품이 좋다. 비현실적인 설정이지만, 이런 설정을 꿈꿔보지 않은 사람 있을까? 참...이 작품이 앞으로 남은 2권이 마지막이라는 것이 너무 아쉽고..솔직히 완결된 작품이라 엔딩을 먼저 볼 수 있으나..그 궁금함을 참아가면서 9권으로 넘어간다. 이 작품이 18년도 출간 된 것 같은데..이 무렵 최근 이선균 아이유가 나왔던 "나의 아저씨" 이 작품은 방송 전부터 언론에서 말도 안되는 설정이라고 비난 기사가 많았던 것 기억이 나는데..과연 나의 아저씨가 비난 받을 작품이였나? 설정은 많이 다르지만 이 작품에서 나의 아저씨 향기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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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를 짜면서 상대방을 생각하는 러브스토리는 아주 고전적인 소재가 주가 된 편이다. 옛날 누구나 연애하던 시절에 그런 추억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물론 나이차가 워낙 많이 나는 소재이기 때문에 이질감이 없지 않지만 그 옛날 가장 아름다웠던 때의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보기 위해서는 이런 묘사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몰입이 되어야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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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키라에 대한 콘도의 감정 변화가 눈에 띄는 8권이었습니다. 콘도는 그전까지는 아키라가 보여주는 젊음에 대해 동경심이 중심을 이루었는데, 점점 아키라에 대해 '사랑'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거 같았습니다. 굉장히 논란이 될 수 있는 소재이지만, 좋은 의미로 해석해도 될거 같습니다. 만화 속에서 치히로의 표현을 빌리자면 "학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서 신난다." 라는 말처럼 아키라를 통해 콘도가 다시 젊어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으로는 아키라의 성장도 눈에 띄었습니다. 여전히 자신이 가진 두려움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내지만, 미즈키의 학교를 방문하는 등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면서 아키라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