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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라는 이름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들이 떠오르나요? 장미, 사막여우, 생택쥐베리 등 사람들마다 떠올리는 이미지도 다르고 작품을 읽고난 후의 느낌도 다를 것이다. 어린 시절에 있었던 <어린왕자>는 그저 동화속의 키작고 귀여운 이미지의 왕자로 여겼다. 그때는 작가가 표현하고자하는 무언가를 파악한다거나 작품 속에 내포된 의미들을 이해하며 읽었다기보다 말 그대로 글자만을 읽는 정도였으며, 공주가 아닌 공주의 자리를 대신하는 장미와 다른 여러 등장인물들이 그저 신기하기만 했다. 그리고 공주와 왕자, 나쁜 왕비들이나 마녀들이 나오는 흔한 책들을 읽다가 <어린왕자>라는 색다른 책을 발견하여 읽었음에도 주변의 누군가와 이 책을 함께 읽어서 이야기를 한다거나 하지 않았기에 작품의 가치를 느끼지도 못하고 내가 읽은 책 중 한 권이라는 의미만이 있었던 것같다. 성인이 되어 다시 읽게 된 <어린왕자>는 나에게 또 다른 의미의 작품으로 다가왔다. 동화가 아닌 철학적인 의미들이 내포되어 삶을 살아감에 있어 우리가 보게 되고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인간상들을 빗대어 표현한 듯한 이야기들과 때묻지 않고 순수한 이미지의 어린왕자가 조금씩 무언가를 깨닫고 느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였음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읽은 <어린왕자의 재림>은 또 한번 원작을 꺼내어 읽어보게 하는 시너지효과를 가져왔다. "나는 이제 어린왕자를 잃어버렸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여러분 자신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어린왕자를 만들어 주십시오." 1943년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어린왕자를 출간한 생택쥐페리는 어린왕자의 후속편을 구상하다 세계대전으로 인한 인류의 비참한 참상과 말살된 꿈을 보며 더 이상 자신이 어린왕자를 만들어낼 수가 없어 이와 같은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작가의 말 중) 작가는 자신의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던 어린왕자를 다시금 부활시켜보고자 오랜 시간동안 집필하였으며 그 시간이 소중하고 특별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 부활시킨 <어린왕자의 재림>이 모두에게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음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보이며 그래도 자신의 작품을 통해 원작을 꺼내어 마음 속에 잠자고 있던 어린왕자를 깨워 다시 만나게 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래본다고 전하고 있다. <어린왕자의 재림>속의 어린왕자는 좀 더 성숙하고 멋진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장미와의 재회와 동시에 장미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으로 힘들어하던 어린왕자가 슬픔을 이겨내고 새로운 별을 만들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게 된다. 자신이 이전에 만났던 이들을 다시금 만나서 자신의 별로 초대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 어린왕자. 하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는 이들을 보며 실망하기도 하고 왕의 말에 말대꾸도하고 숨은 사람들의 이면의 마음들을 보게 되는 등의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원작의 느낌과는 다른 느낌의 <어린왕자의 재림> 자신은 어린왕자를 잃어버렸다고 말했던 생택쥐페리와 달리 나는 그가 그려놓았던 어린왕자의 진정한 모습을 보지 못했음에 또 한 번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언제고 다시 한 번 읽어야지 하고는 모셔두었던 원작을 다시 꺼내 읽게 되었다. 그리고는 어린 시절 내 마음 속에 잠재워 두었던 어린왕자의 모습이 아닌 성인된 지금의 내 마음 속에 새롭게 어린왕자를 새겨넣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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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의재림 ![]() ![]() 어린왕자의 재림 좋은땅 출판 글 나하이 그림 강지톨 어린왕자의 재림 기대가 됩니다~ ![]() ![]() 그림이 참 예쁜 책이에요^^ 어린왕자 책은 다들 한번씩 읽어보신 적 있으시죠?? 주변에서 많이 사용되는 그림이기도하고요, 특유의 캐릭터로 조금 만 그려도 다들 어린왕자 라고 할정도에요^^ 그만큼 대중적인 그림이고 캐릭터가 아닐까합니다~ ![]() ![]() 어린왕자의 재림 어린왕자를 다시만나고픈 사람들에게 주는 이야기라고해요~ 저도 어린왕자를 너무 좋게 읽었어요. 여운이 길게 남는 책이기도 했거든요. 특이 이렇게 가을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한번씩 스윽 스치는 생각이 들곤해요. 어린왕자책을 가을즈음 읽었던거 같아요. 다시 읽게 되는 어린왕자입니다! ![]() ![]() 책속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이따금 따뜻해짐이 있어요. 느끼는 마음이 다 비슷하리라 싶네요^^ ![]() ![]() 번데기는 행복하다고하네요~ 자신이 지금은 볼품없지만, 나비가 된다는걸 아는 번데기는 행복하다고 해요. 우리가 살면서 우리자신에게 얼만큼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아갈가요? 지금 내모습이 번데기 이지만 나도 곧 나비가 될거라는걸 알며 행복하다는 사람이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번데기 본받고 싶네요^^ ![]() ![]() 조금은 슬픈 술주정뱅이였어요 찍고보니 사진이 흐리네요. 궁금하시면.... 어린왕자의재림 구매하시어 읽어보세요^^; 가을에 읽기 좋은 책이네요^^ 어린왕자 책이 원작이 기억이 가물가물했어요 술주정뱅이가 사는 별도 나왔었는데... 술주정뱅이 아저씨가 술믈 마시며 잊으려고 했던게 참 슬프네요.. ![]() ![]() 그때는 몰랐던 내용을 이따금 다시 느끼게 되는 책이에요. 어린왕자는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 . . 읽을때마다 받는 느낌이 다르다고 해요. 예전 사춘기 시절 어린왕자를 읽을때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말이 기억나에요~ 맞는 말인거 같아요~! ![]() ![]() 지금 우리가 사는 삶인거 같아요~! 우리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 하루하루가 생존을 위한 처절한 투쟁 욕심이 있어서 이렇게 투쟁을 하는건 아닐까 싶은데... 여기에선 저주에 걸린 이유라고 표현을 해요. ![]() ![]() 그림이 참 예쁘죠? 소장하며 읽을책이기도 해요. 어린왕자 책은 있었지만, 다 처분을 했었는데요, 다시 책을 가져다 놓고싶어요..ㅎㅎ 스멀스멀 다시 책욕심이 드는걸까요;;;; 책을 도서관에 한보따리 기증을 해두고선.... 미니멀라이프는 정말 멀고도 머네요^^ ㅎㅎ 어린왕자의 재림 책은 가을바람부는 계절에 가벼우면서 긴 여운이 남는 책이에요^^ ![]() ![]() 지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요. 어린왕자가 어린왕자를 지은 작가는 생텍지페리 라고 나오는데.. 저는 생떽지베리 라고 ㅎㅎㅎ 머튼..... 생떽지베리는 공군이었어요. 어린왕자는 자신의 내면에서 사는 작은 아이를 표현하게 된 내용이에요~ 표현이 섬세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게 아닐까 하네요^^ 어린왕자의 재림 책도 어린왕자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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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가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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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만난 <어린왕자>는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었던 것 같다. 한
동안 잊고 있었던 어린왕자를 아이들과 함께 읽었다.
처음
어린왕자를 만났을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을 받는다.
내가
학창시절 만났던 책을 내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아이들은 나의 또 다른 어린왕자였다.
아이들과 함께 같은
책을 읽은 신기함, 또 다른 감동은 <어린 왕자의 재림>을 만나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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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 어린왕자와 조금 다른 모습이긴 하지만,
어린왕자를
다시 만나고픈 사람들에게 주는
작은 선물 같은 이야기
라는
글귀가 유독 눈에 들어왔었다.
아이들과 어린왕자 책을 읽고,
어린왕자와 관련된 노래를 들으면서,
난
내가 어린왕자를 처음 만났던 십대로 돌아간 듯 여겨질 때가 있었다.
그래서
어린왕자를 더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내 추억과 함께 했던 어린왕자를 다시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조심스럽게 책장을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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ϻϻ어린왕자의
재림은
부활
로 시작된다.
장미의 죽음/ 모나크나비 번데기/B612의 붕괴/ 새로운 별, 새로운 탄생/ 잠시간의 이별/
그리고, 어린왕자가 지구를 찾아 오기 전 들렀던 6개의 별을 들러 다시 찾은
지구
길가의 장미들/ 뱀과의 재회/ 사막고양이/ 낙타의 혹/ 신기한 만남/ 사막의 신기루/ 선인장의
모정/ 여우와 뱀의 진실/ 조종사의 부활
로 이야기는 끝난다.
€
아이들과 종종 듣던 노래 중 하나가
'꽃과
어린왕자'다.
노래를
듣다보면
한 해 두 해가 지난 뒤 어린왕자
돌아왔다네
하지만 그 꽃은 이미 늙어버렸다네
왕자여 슬퍼하지 말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렸어요
꽃은 그 말 한마디만 남기고 그만 시들어
버렸다네
어린왕자는 꽃씨를 묻었다네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왕자의 눈물을 받은 꽃씨는 다시
살아났다네
€라는 부분이 있다.
장미의 죽음을 보면서 이 노래가
생각이 났다.
![]()
![]()
ϻϻ결국, 어린왕자가 살았던 소행성
B612가 붕괴되었다.
어쩌면, 어린왕자는 자신의 별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그 별이
붕괴되다니..
넘 슬펐다.
이젠, 어린왕자의 별 B612는 정말
없는 것일까?
€
"난 여우를 찾고 있어. 혹시 내 여우를 본 적
있니?"
어린왕자가 다시 한번 주변을 둘러보며 말했다.
...
"이런, 모르고 있구나? 그 여우는
널 기다리다 지쳐 죽어버렸어."
뱀의
말에 어린왕자는 너무나 큰 충격에 몸이 얼음처럼 굳어 버렸다.
p.
128 <뱀과의 재회> 중에서
내 기억 속 어린왕자는 늘 여우와
함께였는데..
어린왕자가 받은 충격만큼 나도 큰 충격을 받았다.
€
"이제 와서 여우를 찾는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니? 넌 그때 장미의 책임만 생각했지. 여우에 대한 책임은 생각지 않았어. 너의 순수가 때론 독이 될 수도
있단다."
...
"소용없어. 여우가 살아 있을 때
친구가 되어준 건 나였으니까....... 하지만 여우는 내가 아무리 잘해 줘도 항상 널 그리워했어. 어느 순간 날 좋아하는 것 같다가도 밀밭을
보면 널 생각하고 네 시가 되어갈 때마다 안절부절못했지. 그건 나를 너무 견딜 수 없게 했어. 하지만 난 바보같이 그런 여유를 떠널 수 없었지.
사랑은 임금마저 바보로 만드는 힘이 있거든."
€p.129~130 <€뱀과의 재회> 중에서
슬프다. 책장을
다 덮고 난 후 어린왕자가 많이 성장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난 너무 슬픈
책이라고 말을 했는데..
우리 아들은
'해피엔딩'이라고 한다.
조종사가 부활을
했기 때문이라는데...
그런데 난 왜
이렇게 슬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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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설레였던 책이였어요.. 어릴적 어린왕자를 접하고 상상속의 어린왕자를 내맘속에 키웠기 때문에 어릴적 기억이 나서 였을까? 책은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맘에 들었고 그림수채화 그림또한 맘에 들었어요... 작가를 찾아봤습니다. 작가 : 나하이 시나리오 작가&드라마 작가&동화 작가. 1991년 월간 순정만화지 [르네상스]로 데뷔해 그 후, 격주간 만화지 [댕기],[윙크],[칼라] 등에서 단편들을 기재하며 만화가로 활동을 했고 그 후, 시나리오작가로 전향해 여러 편의 시나리오와 중국 드라마를 썼고, CJ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개발 작가로 활동을 했다하네요 나하이의 ‘하이’는 히브리어로 삶(생명)을 뜻하는 하이??(Chai)로 ‘신에게 자기의 삶(생명)을 의탁한다’는 의미라네요. 전 이름만 보고 일본인인줄...알았어요
역시나 내용이 이쁩니다 무한한 상상을 할수 있는 책의 힘을 알게해주는 책이랄까요?
1. 부활 ,2. 장미의 죽음,3. 모나크나비 번데기,4. B612의 붕괴,5. 새로운 별, 새로운 탄생,6. 잠시간의 이별 시도 있어요
마지막장면이...감동적이었어요.. 조종사가 죽고 다시 부활하죠 어린왕자와 같은 어린아이로... 둘은 까르르 웃습니다... 아...나도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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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의 재림
친필사인도 받았어요~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어린왕자와 연결되는 단어는 순수함이지요. 순수함을 잃었다는 지은이의 글로 시작되는 어린왕자의 재림
어린왕자가 뱀에 물리고 조종사가 사라지고.. 거대한 모래바람.. 그리고 외롭게 죽은 어린왕자..
그동안 알고 있고 읽었던 어린왕자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들!! 그 작은 별에서 아름다웠던 추억을 뒤로 한채.. 현실적인 것들과의 이야기
어느 누구에게도 진실한 사랑을 받은 적이 없는 너
그래서 어린왕자를 시기하네 그의 사랑을 뺏으려 하네
뱀에 대한 시 시기해서 사랑을 뺏으려하는...
뱀은 어린왕자에게 사막여우는 기다리다 지쳐서 죽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리워 하던 사막여우대신 사막 고양이가 나타나요.
어린왕자도 이제 어른이 되어 가고 있는것 같은.. 순수하게 조금은 무모하게 사람을 반기고 초대하던 어린왕자가 아닌 자신의 초대가 중요한것보다 초대하고싶은 사람인지가 더 중요한 사람이 되었네요.
그림만 봐도 너무 황홀한 어린왕자의 별!!
어린왕자의 재림에서는 어린왕자와 장미..그리고 몇 주변인들과의 대화와 더불어 그이후 어린왕자가 변하고 더 느끼고 여행하며 만나는 이들과의 일상을 기록한 책같아요.
조금은 마음이 아픈..어린왕자에요..
주는 작은 선물같은 이야기에요. 어찌되었을까? 어린왕자는 영원한 어린왕자로 남았을지 모르는 나의 마음에 마침표와 여윤을 남기는 책 어리왕자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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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예쁜책이라 눈길이 갈수밖에 없는 책을 만났다. 그리고 어린왕자의 재림이라는 제목 또한 너무 끌렸던 책이다. 내가 이책을 읽고 싶었던것은... 어린왕자를 집필수, 감쪽같이 하늘에서 사라진 조종사 생텍쥐페리, 그는 어디로 갔을까? 하는 질문의 답을 알고 싶어서였다. 어린왕자의 재림은 어린왕자 이야기의 후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린왕자는 지구를 떠나 자신의 별인 B612로 돌아갔지만 그곳에 있던 장미는 보살핌을 받지 못해 시들어 죽어버리고 너무 잘 자라버린 바오밥 나무로 인해 어린왕자의 별인 B612가 붕괴가 되어 버린다. 그렇게 어린왕자는 새로운 별을 찾아 나서게 되고 다른 별에서의 생활이 행복하지 않았던 어린왕자가 지구를 떠올린다. " 곁에 없는 사람이 전부가 된다는 건 참 슬픈일이지. 사랑을 잃고 난 후 깨닫는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니 ? " 그렇게 예전에 내가 몇번이나 읽었고 지금도 책장에 자리하고 있는 어린왕자를 조금씩 기억속에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들이 이책에 담겨 있다. 그리고 그후 있었을수도 있는 그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어린왕자를 읽은 사람들은 다시한번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고 처음 읽는 사람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표지가 너무 예뻐서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어야지 했던 내 생각은 아이가 책을 탐내는 바람에 이제야 읽게 되었고 왜 조금 더 빨지 만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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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추억의 책 소환~~~ "어린왕자" 어린왕자의 재림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동심의 세계로 그때의 그시간으로 돌아가는듯한 느낌이다. 예전에 어린왕자의 눈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어린왕자의 입장에서 소설을 바라보는 내용의 책을 읽었던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린왕자의 재림이라~~~ 어떠한 내용으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기도하면서 설레이기도 하다.
캬~~` 어린왕자의 일러스트 너무너무 귀엽기도하면서 괜히 두근두근.... 책의 표지는 별나라의 어린왕자속 그림으로 우리에게 설렘과 동심을 전해주는듯한 표지를 선사해준다.
어린왕자에 간략한 내용과 그림또한 그려져있다!!!
이 책의 차례를 보면... 1. 부활 이렇게 22가지의 목차로 이루어진것을 볼수 있다.
어린왕자의 책을 읽으셨던 분이라면... 어떠한 내용이고,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간략하게는 파악이 되실수도 있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어린왕자가 사막에서 다시 태어나, 자신의 별인 B612로 돌아가지만 바오밥나무로 인하여 B612은 산산히 부서지고, 새로운 별에 안착하여 그동안에 여행하였던 별들을 돌아다니면서 예전에 만났던 친구들을 자신의 별로 초대하기위해여 다닌다. 하지만... 어린왕자에게 맞는, 어린왕자가 원하는 친구들은 없는것 같다 느끼고...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었던 조종사를 만나는데... 그렇게 어린왕자가 이별 저별을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를 하고 그 상황을 그린 내용들을 보면서 우리사회에서의 삶이 어쩌면 이 동화속에서도 비춰지고있지 않은가 싶다. 별을 펼면서 돈을 벌고있는 상인~~~ 자신의 별을 관찰하지않으면서 책상에 앉아 지리에 대해 영원히 사라지지않을 것들을 책에 기재하는 지리학자, 우리사회속에서 자신의 일에 빠져서 사는 사람들... 책을 읽으면서 우리현실속에서 막혀서 사는 사람들이 일상들도 느껴볼수있었던 시간인것 같다. 어린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언제 읽어도 설레고 재미도 있는데... 어린왕자의 재림이라는 책은 하나의 목록을 끝내며... 시로써 그 내용을 표현한 부분또한 간략한 내용의 감정들을 표현되어져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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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책하면 바로 떠오르는 '어린왕자'의 뒷이야기라니 읽기전부터 기대감이 뿜뿜했달까... 어린왕자가 다시 B612행성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돌아오자마자 행성을 떠난 동안 돌보지 못한 장미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슬픔에 빠진 어린왕자 곁에 새로운 친구 번데기를 만나지만, 밥오밥 나무의 욕심 때문에 B612행성이 붕괴되게 된다. 다행히 곧바로 새로운 별로 이동하게 되는데, 친구들의 부재로 외로움을 느낀 어린왕자는 다시 새로운 별에 지구에 있는 친구들을 데리고 오기로 결정 하면서, 다시 지구를 향해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작가는 생텍쥐페리의 현실적 죽음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그를 어린왕자가 데려갔을거라고 생각한다 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작가님이기에 어린왕자가 그의 상상력 위에 다시 부활해서 이야기가 예쁘게 다시 잘 쓰여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좋았던건 지구로 돌아가는 길에 별에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였는데, 덕후로써 등장인물 모두의 안부가 궁금했는데 작가님이 독자의 마음을 알아채고 이야기로 가득가득 채워준것 같아 읽는 내내 기분 좋은 웃음 지으며 읽었던것 같다. 너무너무 예쁜 표지와 표지만큼 예쁜 삽화들이 가득한 어린왕자의 재림!! 어린왕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이나 성인 모두 읽을 수 있는 책이었고,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된것 같다. 개인적으로 어린왕자 덕후라면 조금 더 강추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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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어린왕자, 성숙한 어른왕자가 되었다.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왕자! 왕에게도 따박따박 말대답 하고, 싫다고 거부하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엔... 여우와 비행기 조정사와 헤어진 어린왕자. 뱀은 어린왕자를 물고 어린왕자의 영혼은 다시 B612로 날아간다. 다시 찾아간 B612는 거의 폐허별! 너무나 이기적인 바오밥나무때문에 B612이 붕괴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린왕자는 나비 애벌레와 장미 씨앗과 함께 새로운 별을 찾아 떠난다. 전에 어린왕자는 진짜 순수 그 자체였다면, 이번에 어린왕자는 몸만 아이인 애어른이라고 봐야할까나. 그래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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