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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니티] 긍정의 훈육 : 청소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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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자녀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양육하기 위한 긍정의 훈육법​ 「긍정의 훈육」십대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에 '청소년편' 이라는 문구에 혹해 읽기 시작한 책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은 많은 일들이 나또한 처음이기에 매번 당혹스럽기만 한데 아이들 또한 자신들이 겪는 성장통이 처음이기에 서로에게 때론 상처를 주는 말을 하게 되는듯 하다. 그런 과정을 겪으며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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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자녀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양육하기 위한 긍정의 훈육법

 

긍정의 훈육

십대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에 '청소년편' 이라는 문구에 혹해 읽기 시작한 책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은 많은 일들이 나또한 처음이기에 매번 당혹스럽기만 한데 아이들 또한 자신들이 겪는 성장통이 처음이기에 서로에게 때론 상처를 주는 말을 하게 되는듯 하다. 그런 과정을 겪으며 서로를 보듬기도 하고 때론 상처를 주며 함께 성장해가며 좋은 추억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결과가 나올까 하는 고민에 때론 빠지게 된다.


그렇기에 이런 책들을 자주 찾게 되는데, 역시나 읽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겪을 수많은 과정속에서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단호한 긍정의 훈육으로 대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기에 이 책이 더욱 고맙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현재 나의 십대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할때가 많은데 적어도 심리적인 부분들에선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었다. 자신의 변화가 자신들도 처음 겪는 일이기에 당혹스러운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인생을 이미 살아온 부모들의 조언은 때론 잔소리가 되기도 하는데, 서로의 생각만 주장하다 큰 싸움이 되기도 한다. 이런때 내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이해할 수 있는 조언들이 있기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겪어봐야 알게되는 것들을 부모이기에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했던 말들이 아이들에겐 스트레스일 수 있다는 걸 이제 조금 이해하게 된듯 하다. 실질적인 훈육법과 실전연습을 읽으며 더욱 깊이있게 알게되는 내 아이들.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이 아니기에 다소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나의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 될듯하다.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고 부모가 지지해주고 받아들여 주기를 원하지만 때론 내버려 두기를 바라는 변덕장이 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성장을 돕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며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마음을 열 준비를 해야겠다. 닫힌 마음으로 아이들을 그저 내 주관대로 바라보고 결정지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책에서 배운 것들을 아이들과 함께 실천하며 함께 성장해갈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

 

d******5 2018.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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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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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전은 항상 다르다.긍정의 훈육은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한 책이다.특히 호기심 질문법은 매우 유용하다. "호기심 질문법의 목적은 부모의 생각대로 아이들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자기 선택에 책임을 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자녀의 생각이 정말로 궁금한 게 아니라면 차라리 질문하지 마라. 만약 솔직하게 말했다가 더 혼난 적이 있는 자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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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전은 항상 다르다.

긍정의 훈육은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한 책이다.

특히 호기심 질문법은 매우 유용하다. 


"호기심 질문법의 목적은 부모의 생각대로 아이들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자기 선택에 책임을 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자녀의 생각이 정말로 궁금한 게 아니라면 차라리 질문하지 마라. 만약 솔직하게 말했다가 더 혼난 적이 있는 자녀라면, 호기심 질문은 통하지 않는다. (p.43 호기심을 갖고 들어라)"


이와 같은 방법은 듣기와 말하기의 기본적인 요소로, 실제적인 대화에 큰 도움이 된다. 아이들에게 귀기울일 수 있는 참 좋은 방법이다. 



YES마니아 : 골드 m******t 201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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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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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훈육얼마전에 올린 <캡틴부모>라는 서평과도 같은 주제와 내용을 담고 있다.이 책의 표지에는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주는 존중과 격려의 양육법"이란 설명이 있다.그렇다고 이 책이 아들러 심리학이 뭐고 어떤 것이 인간심리에 매우 중요한지 설명하지는 않는다.다만 과거의 프로이트 심리학과 다른 아들러 만의 "용기"란 키워드와 관련하여 자녀에게 지지와 신뢰를 통한자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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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훈육


얼마전에 올린 <캡틴부모>라는 서평과도 같은 주제와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의 표지에는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주는 존중과 격려의 양육법"이란 설명이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아들러 심리학이 뭐고 어떤 것이 인간심리에 매우 중요한지 설명하지는 않는다.
다만 과거의 프로이트 심리학과 다른 아들러 만의 "용기"란 키워드와 관련하여 자녀에게 지지와 신뢰를 통한
자립심을 키워 주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이 된다. 바로 그 "용기"를 아이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는 많이 배울 수록 배운 것에 메인 생각을 하게 된다.
어느 경제학자는 자신의 경제적 관점에서 아이들도 일찍부터 일을 하여야 하며
부모가 경제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투자와 같은 물질적 공세는 불필요하다고 말한다.
프로이트와 같은 사람이 부모라면 자신의 자녀의 심리를 분석하게 된다.
하지만, 부모와 자녀에게 있어 핵심인 사랑과 신뢰는 오히려 뒷전에 밀려날 수 있다.


<캡틴부모>는 자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자녀에게 친구가 아니고, 고압적 전근대적 부모도 아닌,
함께 동행하는 배의 선장과 같은 모습으로 자녀를 이끌고 도와주라 이야기한다.
하지만, 배에서 선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선원들이 있듯이
선장도 선원과 함께 서로 돕는 것이 옳다. 바로 그런 내용이다.


이 책은 매우 심리학적 카운셀러의 자세를 취한다. 마치 십대 청소년을 다년간 연구하여
자녀와 부모에게 도움을 주는 교육기관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숙제와 실천과제 같은 내용이
매 장의 마지막에 등장한다.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시간을 갖고 느긎하게 함께 연습해야 한다.
단기적인 효과만 바라는 훈육 태도에 대해서 꼬집기도 한다. 바로 협박 같은 조건제시가 그런 훈육이다.
다양한 가족과 아이들에 대한 임상 사례도 다양하게 나온다. 이 책은 천천히 배우고 익히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때로는 반복하면서 노력해야 한다. 자녀가 한명이지 않으니 아이마다 다른 처방이 필요할 것이다.
부모의 긍정적인 마음과 자녀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이 책에서 제공하는 좋은 처방들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너무 많은 가르침과 가이드라인들이 많아서 일일이 설명하기에는 다소 무리란 생각이 들었다.
파이팅~

h***n 201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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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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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에 가보면 양육과 자녀 교육에 대한 정말 다양한 도서들이 출판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중 어느 양육법이 혹은 이론이 내 아이에게 잘 맞을지 고민한다. 이런저런 양육법을 배워보고 이론을 배워보지만 막상 실제 양육 현장에서는 내 본성과 경험에 근거한 양육법이 튀어나온다. 일명 버럭과 고함. 각종 협박과 간간히 섞이는 체벌. 매번 후회하고 좌절하지만 본성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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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에 가보면 양육과 자녀 교육에 대한 정말 다양한 도서들이 출판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중 어느 양육법이 혹은 이론이 내 아이에게 잘 맞을지 고민한다. 이런저런 양육법을 배워보고 이론을 배워보지만 막상 실제 양육 현장에서는 내 본성과 경험에 근거한 양육법이 튀어나온다. 일명 버럭과 고함. 각종 협박과 간간히 섞이는 체벌. 매번 후회하고 좌절하지만 본성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변화의 시작은 자녀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것, 즉 나의 못다 이룬 꿈을 자녀를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대리충족의 욕구를 내려 놓는 것이리라.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에 기반을 뒀다고 한다. 아들러 심리학이 뭔지 사실 몰라도 상관없을 것 같다. 시험 볼 것은 아니니까. 부모의 태도 변화를 위해선 몇 가지만 분명히 기억하면 좋을 것 같다. 하나는 부모는 자녀 인생의 조종사가 아니라 부조종사라는 것이다. 물론 조종사는 자녀 자신이겠다. 부조종사는 조종사를 돕는 역할을 잘 하면 된다. 조종간을 잡으려고 하는 순간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음을 명심하자.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가 10대 시절에도 반항하지 않고 부모 말씀에 순종하며 하라는 대로 열심히 공부하길 바랄 것이다. 그랬으면 좋겠지만, 우리가 알다시피 10대 시절에 중요한 성장 과업은 자아 정체성의 확립과 독립성 발달이다. 그간 부모에 종속되다 시피 했던 상태에서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본능적인 방법이 부모의 방법에 반기를 드는 것이다. 이 시기를 잘 보내는 것이 건강한 정체성의 성인으로 자라갈 수 있다는 걸 잘 알면서도 갈등의 순간에는 자녀에게 조종사의 자리를 내어 주는 것이 정말 어렵다. 어렵지만 인정하고, 자녀를 존중하자.

 

자녀의 인생을 부모가 좌우하려 한다면 갈등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자녀와 행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지 기억하면서 자녀를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독립된 자아로 인정한다면, 생각보다 10대 시절이 어렵지 않게 지나갈 수도 있다. 부모의 인내와 내려놓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된다.

 

다만, 이 책의 내용을 적용하면서 저자의 문화적 배경과 다른 우리의 사회, 정서적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적용하는 운용의 묘를 발휘하는 것은 부모의 노력과 역할에 남겨져 있다. 책을 읽고 난 후, 10대 자녀를 양육하는 일에 대해 뭔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l***y 201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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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긍정의 훈육_청소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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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벌써 그 자체만으로 무거운 느낌이다. 그것을 행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그 누구에게도 반가운 과정은 아닐테니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긍정의 훈육이라는 다소 흥미로운 제목과 청소년 훈육을 다루고 있어서 자연스레 관심이 갔다. 청소년 훈육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 지는 것일까. 그것도 긍정의 훈육을. 여러 궁금증을 안고 책을 펼쳤다. 총 14장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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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벌써 그 자체만으로 무거운 느낌이다. 

그것을 행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그 누구에게도 반가운 과정은 

아닐테니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긍정의 훈육이라는 다소 흥미로운 

제목과 청소년 훈육을 다루고 있어서 

자연스레 관심이 갔다. 


청소년 훈육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 지는 것일까. 

그것도 긍정의 훈육을. 

여러 궁금증을 안고 책을 펼쳤다. 


총 14장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의 끝마다 이번 장에서 배운 훈육법과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다시 한 번 상기시키기에 좋았다. 


부모는 자녀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때때로 과잉통제와 

과잉보호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자녀의 

성장을 방해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또 자녀가 개성을 찾아가는 과정은 

마치 부모에게 반항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는 문구가 인상깊었다. 

찬찬히 읽어볼수록 많은 공감이 됐다. 


답답하다고 대신해주는 것 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녀에게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는 부모가 좋은 

부모이며 자녀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8장을 보면 자녀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한 목록이 나와 있는데 

사실 그렇게 어려운 활동들은 아니지만 

막상 실행하려면 참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계속해서 접근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사춘기는 개인의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서로가 힘든 시기이기도 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사춘기를 겪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올바른 양육법을 배워 

자녀와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r***2 201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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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긍정의 훈육 - 청소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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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정점에 있는 중2와 중3의 아들과 딸을 둔 나는 <긍정의 훈육>-(청소년편)은 나에게 교육서라기 보다는 위로와 희망을 준 책이다.(P.18 사람들은 흔히 인생은 이래야 한다는 이상과 실제 현실과의 괴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그 사실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저자의 말처럼 난 사춘기의 아이들을 이 책을 통해 이해를 하게 되었고, 무지에서 조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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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정점에 있는 중2와 중3의 아들과 딸을 둔 나는 <긍정의 훈육>-(청소년편)은 나에게 교육서라기 보다는 위로와 희망을 준 책이다.

(P.18 사람들은 흔히 인생은 이래야 한다는 이상과 실제 현실과의 괴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그 사실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저자의 말처럼 난 사춘기의 아이들을 이 책을 통해 이해를 하게 되었고, 무지에서 조금이나마 알게된 것만으로도 나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나 같은 부모도 참 많다는 것에 위로도 되었다.


십대는 원시 뇌라고 불리는 변연계에서 감정을 처리하고 결정하여 본능에 의존한다고 한다. 그래서 충동적이고 드라마틱하며 위험에 쉽게 몸을 내던지는 거란다.

(부모가 인내심을 가지고 힘겨루기나 비판하고 싶은 마음을 조절할 수 있다면, 자녀가 20대가 되었을 때 가장 친한 친구로 부모 곁에 있어줄 것이다. P.25)


나도 10대 시절이 있었는데 그 동안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몰라라 했던 것 같아 많이 반성을 하는 계기도 되었던 것 같다.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 주기 위해 실수를 하더라도 그 실수로 인해 새로운 것을 배울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그 흔하디 흔한 진리를 왜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윽박을 지르며 꾸중만 했을까 반성의 또 반성을 해 본다.

인생이라는 비행기의 조종사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들은 부조종사가 되어 지지해주고 존중해주며 지켜봐주면 된다.

문제는 부모가 자녀의 인생 비행기를 직접 조종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자녀와의 갈등은 더욱더 심해지는 것도 모른채...


허용적이거나 통제적인 부모의 교육방식 즉 단기 양육 방식이 아닌 부모와 자녀 모두를 존중히 여기고 친절하며 단호한 양육, 장기적이고 격려하는 긍정훈육이 이 책의 목표이다.

(자녀 양육 스타일을 바꾸는 것은 거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다. P.68)

장기 양육 방식으로 긍정 훈육의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해 준다.


나는 질투, 분노, 무기력 등 나쁜 감정들은 겉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많은 지적을 하였는데 저자는 서로 존중하는 방식으로 자기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소개한다.

(P.143 비난이나 비교, 단정, 기대, 어른의 관점으로 보기 등은 자녀와의 의사소통을 막는 걸림돌이다.

이 중에서 당신이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무엇인가?

가장 많이 하는 걸림돌 하나만이라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면 자녀와의 관계는 훨씬 좋아질 것이다.)


가족 회의는 고급 양육 기술로 가족회의에 대한 내용이 나는 가장 감명깊었다.

긍정 훈육의 다양한 기술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에 속한다고 저자 또한 소개하고 있다.

정해진 룰은 없다. 다만 자녀에게 인격적인 비난이나 비판을 해서는 안 되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회의를 잘하기 위한 11가지 힌트'도 자세히 잘 소개되어 있어서 우리 가족이 진행함에 있어 많은 도움과 참조가 될 듯하다.


총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 한 곳 중요하지 않은 장이 없이 한 문장, 한 문장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읽어 본 책은 최근 들어 오랫만인 것 같다.

각 장이 끝날때마다 ◎ 이장에서 배운 친절하며 단호한 훈육법◎ 실전 연습이 정리 되어 소개가 되는데 앞에 문장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 아니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더 쉽고 더 좋은 말들로 정리해 놔서 이 부분에서 조차도 놓치고 싶은 페이지가 없을 정도다.

 

긍정 훈육 워크숍에 참가한 참석자들의 실제 사례들이 많이 소개가 되고 심지어는 저자가 저자와의 딸 사이의 있었던 사례도 소개가 되어 해결책, 최선책 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부모 자신이 청소년 시절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에서 자녀의 문제와 충돌이 되는 과정도 흥미로웠다.


지금 경험하는 고통은 일시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가 옳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그 관계의 끈을 잘 이끌어줘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청소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꼭 봐야할 교과서 같은 책인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e***n 201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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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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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십대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훈육법이 담겨있다.그저 막연히 십대라면 사춘기를 겪고 있으니 그런 자녀를 둔 부모는 힘들겠다 싶지만막상 아직 자녀가 없는 나로서는 피부에 와닿지는 않는다.'뭐 특별히 어려운 게 있겠어?'이 책을 읽으며 십대가 어떨지나의 십대는 어떠했는지 돌이켜보면어떤 훈육이 도움이 될지 생각해보게 되었다.무던하게 지나가는 십대도 있지만 종종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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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십대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훈육법이 담겨있다.
그저 막연히 십대라면 사춘기를 겪고 있으니
그런 자녀를 둔 부모는 힘들겠다 싶지만
막상 아직 자녀가 없는 나로서는 피부에 와닿지는 않는다.
'뭐 특별히 어려운 게 있겠어?'

이 책을 읽으며 십대가 어떨지
나의 십대는 어떠했는지 돌이켜보면
어떤 훈육이 도움이 될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무던하게 지나가는 십대도 있지만
종종 십대에는 신체 변화뿐만 아니라 급격한 감정의 변화들로
본인과 가족에게도 고통스러운 때일 수도 있다. 
방금 전까지는 엄마와 둘도 없이 친한 친구처럼 있다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원수처럼 대하기도 하고
그런 짓을 해놓고도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기며 서로에게 감정적 상처가 쌓이기도 한다.

자녀교육으로 답답하고 힘들 때..
글이 과연 눈에 들어올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속이 상하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책을 읽어보시고
스트레스를 좀 덜어내면 좋겠다.

무엇이 문제일까.
사람들은 흔히 인생에는 이래야 한다는 이상과 실제 현실과의 괴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부모가 생각하는 바른 아이라는 이상과 현실 속 내 아이와의 괴리로 부모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상적인 아이란 있을 수 없다. 부모 자신도 십대 시절에는 문제아였을지도 모른다. 미숙하면서도 성장하기 위해 좌충우돌 사건을 만들어내는 이 시기를 어떻게 지나느냐에 따라 성숙하고 책임있는 성인이 될지 결정될 것이다.  

십대는 가족과 분리되어 자신의 개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인 개성화를 겪는 때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싶고 가족과 다른 정체성을 띠는 것은 때로는 반항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 부모로부터 사생활을 지키려고 하고 부모를 때때로 당황시키며 가족보다 친구를 우위에 두기도 하고 자신의 능력과 자율을 갈구하고 경험하려고 드는 나이다.

급격한 변화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는 하지만 이런 현상이 평생토록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1~5년 정도로 일시적이다. 하지만 이 시기를 자연스레 넘기지 못하고 이해받지 못한다면 그 반항은 끊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책에서는 부모들에게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부모가 되라고 권한다.
4가지 양육 유형을 설명하는데 통제형, 과잉보호형, 태만형, 친절하고 단호한 양육방법들이다.

대체로 평범한 부모들은 통제하고 과잉보호하는 양육방법들을 왔다갔다 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는데 이는 단기적인 방법일 뿐 아이들이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익히며 성인이 되는 데에는 장기적으로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의존적이고 이기적으로 몸만 다 자란 성인으로 만들 것이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실수들을 통해서 배우고 익힌 책임있는 성인으로 만들 것이냐. 단지 아이들만을 위해서가 아니가 부모를 위해서도 친절하면서도 단호하게 좀더 장기적인 관점으로 양육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s*****2 201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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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훈육/에듀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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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훈육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제인 넬슨저자 제인 넬슨은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인 ‘긍정의 훈육’ 시리즈의 공저자로 일곱 자녀의 어머니이자 스무 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이다. 결혼, 가족, 아동 상담사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연자로, 훈육에 관한 다양한 책을 썼으며 이와 관련한 워크숍을 개발했다. ‘긍정의 훈육’의 열쇠는 처벌이 아닌 상호 존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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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훈육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제인 넬슨
저자 제인 넬슨은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인 ‘긍정의 훈육’ 시리즈의 공저자로 일곱 자녀의 어머니이자 스무 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이다. 결혼, 가족, 아동 상담사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연자로, 훈육에 관한 다양한 책을 썼으며 이와 관련한 워크숍을 개발했다. ‘긍정의 훈육’의 열쇠는 처벌이 아닌 상호 존중이라 강조하며 부모와 교사들에게 친절하며 단호한 훈육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긍정의 훈육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아이를 훈육하거나, 이와 관련된 일을 하는 어른들에게 훈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공해왔다.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프라 윈프리 쇼>, <샐리 제시 라파엘>, 을 포함한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저자 : 린 로트
저자 린 로트는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결혼과 가족 상담 석사, 소노마 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수십 년 동안 아이들 문제를 비롯해 부모, 연인, 개인 등 무수히 많은 관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왔다.

또한 협력적이고 친절하며 특히 처음 만난 사람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가족교육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서머필드 상담교육센터를 설립했고, 마약 예방 프로그램의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소노마 주립대학교 부교수이며 카이저 퍼머넌트 병원 등에서 활동 중이다.

역자 : 김성환
역자 김성환은 경기 혁신학교인 조현초등학교에서 생활부장으로 생활문제 해결을 고민하던 중 ‘학급긍정훈육법(PDC)’을 만났고 이후 교사로서,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의 삶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영국에서 저자인 제인 넬슨을 만나 함께 공부했다.

PDC에 관한 구체적인 적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급긍정훈육법_활동편』을 번역했다. 에 출연하기도 한 그는 PD & PDC 에듀케이터, PDTC(POSITIVE DISCIPLINE TRAINER CANDIDATE), PDA 미국협회 정회원, 경기도교육청 TEE EXPERT, 사군자 기질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정유진
저자 정유진은 현재 세종시 온빛초등학교 교사이며, ‘학급긍정훈육법’이 교사들을 더욱 행복하고 탁월하며 민주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고 있다.

PDE(POSITIVE DISCIPLINE EDUCATOR), TET 트레이너, NLP 트레이너, EFT 마스터 트레이너, 애니어그램 전문강사, 마스터 라이프 코치 등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

EBS 다큐...(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사춘기에 접어든 큰 아이와의 소통이 요즘 들어

삐걱거리기 시작하면서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되는 듯하다.


둘째 아이는 그런 큰 아이와 사이에서

엄마와의 팽팽해진 기싸움을 지켜보는 꼴이 되었다.


사실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많이 품어주고 싶은 마음은 크다.


그런데 아이의 삐딱한 태도와 말투에 내 맘이 상하고

이에 엄마인 나도 감정적으로 아이를 대하게 되고

급기야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들이 오고간다.


이렇게는 안되겠다란 생각에 브레이크를 걸고 주변을 돌아볼 필요를 느꼈다.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방법적인 면에서 좀 더 지혜로운 스킬을 배워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아이와 소통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


뭔가 모르게 막힌 담처럼 갑갑하게 느껴지고

길게 대화를 나누는게 최근들어 힘들어진다.


사실 생각해보면 듣는 것부터도 난 잘못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잘 듣는 법부터 말해주고 있는 경청의 힘을 또한번 느끼게 된다.


대화를 위해 기다리기

실수에 대해 사과하기

딸의 감정에 공감하기

딸이 이야기할 때 고쳐주려 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듣기 /p125


굉장히 감정적으로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이지만

이 디테일을 좀 더 살피면 굉장히 지혜롭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대화를 이끌 수 있는 대화법도 상당히 나에겐 도움이 되었다.


아빠보다 조금은 무뚝뚝한 면이 많은 내 성격이기도 하지만

표현하는 것에 조금은 인색한 편이라

서툰 표현들을 이렇게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팁들이 있어서 참 좋았다.


굉장히 좋은 교본을 가지고서 공부하는 기분이랄까.


나로부터의 훈육이란 자녀를 한 인격으로 이해하는 것처럼 스스로를

한 인격으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자녀를 존중하는 태도로 자녀의 성장을 돕는 것처럼

스스로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p345


이 책을 읽고나서 계속 맴도는 단어가 있다.


'존중'


사실 아이를 내 뜻 안에서 내 가치 기준 안에서

틀을 가지고 그 안에서 키우려 했고,

거기서 벗어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었다.


그렇기에 나에게도 힘이 들어가고

아이에게는 욕구 불만들이 생겨나면서 크고 작은 소통 불가의 문제들이 생겨가는 것 같았다.


내 아이를 나는 그동안 존중했었나 고민하게 된다.


사실 그러지 못했던 것 같다.


사랑하는 마음을 변함이 없지만,

커가는 아이를 존중하면서 건강하게 키우는 것에

난 서툰 부모라는 걸 인정하는 시간이었다.


이 책의 방법대로 아이와 대화하고 아이를 양육한다면

정말 좋은 엄마의 모습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문제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인데

모든 것들을 다 완벽히 행하진 못하더라도

대화의 포커스와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만으로 바로 세우고 싶다.


그것이 지금의 어긋난 관계를 회복하고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아이와의 올바른 소통의 시작점이 될 것 같아서이다.


십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걱정과 불안들을

이 책의 좋은 팁으로 배움과 반성을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i******n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긍정의 훈육
"긍정의 훈육" 내용보기
이제 슬슬 사춘기가 올 시기가 온 것 같아서 아이와 어떻게 사춘기를잘 보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아직 한번도 사춘기를겪어보지 못했기에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겁도 나고 두려움이생겨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아이와 정말 무탈한 사춘기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너무도 간절하여지금부터라도 사춘기에 관한 책을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긍정의
"긍정의 훈육" 내용보기

 

이제 슬슬 사춘기가 올 시기가 온 것 같아서 아이와 어떻게 사춘기를

잘 보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아직 한번도 사춘기를

겪어보지 못했기에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겁도 나고 두려움이

생겨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아이와 정말 무탈한 사춘기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너무도 간절하여

지금부터라도 사춘기에 관한 책을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긍정의 훈육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긍정의 훈육은 십대 자녀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양육하기 위한

긍정의 훈육법이 쓰여져 있다고 하니 더욱 제 마음에 와 닿아

이 책은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구나 알다시피 청소년기는 정말 너무 중요한 시기이고 누군가

잘 이끌어주지 않는다면 크게 망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기에

정말 잘 다독여주고 이끌어줘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와 아이와의 공감 형성대가 잘 이루어져서

어렵고 힘든 사춘기를 잘 헤쳐나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사춘기는 아이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워나가는 시기이고, 내가

누구인지 성찰하고, 부모로부터 독립하려고 해요.

그리고 아이의 두뇌는 안정적이지 못하고 불안정한 상태이기에

안전한 곳에서 복잡한 세상으로 뛰쳐나가려고 하는거에요.

이런 상황을 부모님들은 잘 이해하여 문제를 예방하거나 해결을

하려고 하지 않고 상황을 더욱 나쁘게 만드는 양육방법을 쓰고 있어서

긍정의 훈육은 아이와 부모님들의 자존감을 함께 높여주고 상호 존중의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격려하며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그래서 아이가 유능한 어른으로 자라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보여줄 뿐

아니라 부모님들의 사춘기 시절에 풀지 못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 해요.

솔직히 저도 사춘기를 겪지 않고 그냥 지나가서 그런지 가끔씩 마음 한켠이

답답하고 공허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제가 사춘기를 그냥 보내고 어른이

되버렸는데 어찌 아이의 사춘기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겠어요. 이렇게나마

좋은 책을 통해서 저와 아이가 같이 사춘기를 극복할 수 있게 되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단 생각이 드네요.

서로 상호 존중의 진정한 의미를 깊게 경험하고 배우게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뛰고 흥분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선택에 따르는 책임을 배우도록 도와주고, 서로 존중하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도록, 즉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어야 해요.

조금 힘들더라도 친절하고 단호한 양육을 실천한다면, 자녀가 더욱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고 스스로를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을 보면서 기뻐하게 되요.

지금부터 하나씩 연습하며 조금씩 나아간다면 기르는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고

하니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사춘기를 겪을 부모님이라면 긍정의 훈육은 꼭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j*****0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자 제인 넬슨, 린 로트 / 에듀니티]긍정의 훈육 (청소년편)
"[저자 제인 넬슨, 린 로트 / 에듀니티]긍정의 훈육 (청소년편)" 내용보기
나의 10대시절은 어떠했을까?두아이의 엄마가 되다보니 아이들의 육아,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어떻게 도와줘야하고 올바르게 자랄수있도록 해줄수 있는지가 항상 고민인것 같다. 그런던 와중... 나에게 다가온 책이 하나...."긍정의 훈욱"이라는 책이다. 책의 제목부터 너무 가슴에 와닿고... 훈육인데 긍정 훈육?? 어떠한 내용으로 그러한걸까? 라는 궁금증도 자아냈던것 같다. 책을 먼저
"[저자 제인 넬슨, 린 로트 / 에듀니티]긍정의 훈육 (청소년편)" 내용보기

나의 10대시절은 어떠했을까?

두아이의 엄마가 되다보니 아이들의 육아,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어떻게 도와줘야하고 올바르게 자랄수있도록 해줄수 있는지가 항상 고민인것 같다.

그런던 와중... 나에게 다가온 책이 하나....

"긍정의 훈욱"이라는 책이다.


책의 제목부터 너무 가슴에 와닿고... 훈육인데 긍정 훈육?? 어떠한 내용으로 그러한걸까? 라는 궁금증도 자아냈던것 같다.

책을 먼저 살펴보면.. "친절하고 단호한 긍정의 훈육으로 십대 자녀들과 부모의 힘을 키워 나간다." 라는 말이 기재되어있다.

정말... 훈육을 하는데 친절하고 긍정적으로 훈육을 할수 있는건가? 라는 자꾸 궁금증을 발동시킨다.

그리고 위에는 귀여운 엄마토끼와 아이토끼가 두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는듯한 그림이 함께 그려져있다.

뒷면에는 십대자녀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양육하기 위한 긍정훈육법 이라고 기재되어있다.

정말 나도 어렷을적 그랬을지 모르겟지만, 엄마나 아빠가 훈육을 하면 또 잔소리... 또 핀잔 등 그렇게만 생각했지 훈육을 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던적은 한번도 없었던것 같다.


부모님께 훈육의 심정을 나도 잘 알고 겪어왔으니... 나의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하지않는 부모가 되기위해서 오늘도 책을 펼쳐 공부를 해본다.

이 책은 제인 넬슨, 린 로트 라는 사람의 책이다.

제인 넬슨은  일곱 자녀의 어머니이자 스무 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이라고 한다. 대박대박~~~

린 로트는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결혼과 가족 상담 석사, 소노마 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수십 년 동안 아이들 문제를 비롯해 부모, 연인, 개인 등 무수히 많은 관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왔다고 한다.

이 두 작가가 쓴 내용이고, 실질적으로 아이를 키운 엄마들의 마음과 학교에서 배운 심리학을 동원하여 작성된 책이다 보니 배울점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된다.

차례를 살펴보게되면 이처럼 14장의 제목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자녀가 십대가 되었다는 신호
2장당신은 자녀의 편인가
3장당신의 양육방식은 어디에 속할까
4장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만들려면
5장십대 자녀를 변화시키는 6가지 기술
6장자녀와 대화는 잘되고 있는가
7장십대 자녀들과의 가족회의
8장자녀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
9장무능력하게 만드는 훈육, 힘을 길러주는 훈육
10장 십대 자녀에게 삶의 기술 가르치기
11장 십대 자녀와 스마트 기술 시대
12장 십대들은 왜 그렇게 행동할까
13장 자녀의 문제 행동에 어떻게 대처할까
14장 긍정의 훈육으로 만나는 나

긍정훈육이라는 책은 이처럼 실질적으로 일어났던, 우리일상생활에서도 발생되는 아이와 부모와의 대화속을 예시로 보여주고 그대화속에서 그 내용속에서 우리가 부모와 자녀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안내와 도움을 이야기해주고있다,


이 책에서는 10대청소년들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그 고민을 쉽게 해결할수 없으며 항상 하루하루 고민속에서 살아가고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와중에... 10대자녀들은 스트레스와 고민들속에서 부모와 싸우기도하고 이야기를 나누지않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려하면서 부모와 대립되게된다. 그러한것을 부모가 화를내도 혼내고 하지말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라고 이야기한다.

자녀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녀와 소통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소통이 제일좋다.. 라고 말한다면 누구나 이야기해줄수 있지만. 긍정의 훈육이라는 책속에서는 자녀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지... 상황별로 구체적인 방법으로 설명을 함께 해준다.


자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나의 10대때의 상황들을 생각해보면서 자녀와 대립하기보다,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니 잘 풀리는듯 하다!!!

우리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10대는 아지만... 조카들... 그리고 주위의 10대 아이를 둔 부모에게 이야기해주고 옳바르게 잡아줄수있을 듯 하다.


언제나 자녀의 교육은 쉽지않다. 더군다가 사춘기를 맞는 10대소년, 소녀들을 둔 부모라면 더더욱....

나의 10대를 돌아보며 자녀들의 생각의 차이와 행동들을 이해하고 그속에서 소통하면서 해결해나간다면...

부모, 자녀 모도 스트레스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옳바른길로 안내해주고,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을듯 하다.

꼭!! 숙지해서 나또한 실천하도록 노력해보아야겠다~~~

s********9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