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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5 완결권입니다. 완결이 났고요 좋은 작품 하나가 또 이렇게 막을 내리네요. 완결기념 박스로 나온 것도 잘 받았습니다. 박스같은거에 연연하지 않는데 박스가 너무 예뻐서 흡족합니다. 출판사의 대응방식도 너무 마음에 들고요. 위즈덤하우스 굿!!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너무 좋던데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출간해주제요. 드라마와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탁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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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이 모티브가 된 건 맞지만, 그래서 선녀님의 남편 찾기가 중요한 줄거리처럼 느껴지지만, 마지막까지 읽고나니 그게 다는 아니라는 걸 알게 되네요. 선인이었던 이지, 파군성, 탐랑성.. 이 셋의 이야기가 지금과 연결되어 있고, 지금은 또 저 멀리 지난 언젠가와 연결되어 있고...각각처럼 느껴졌던 이야기가 결국은 하나로 이어지는 게 참 좋았어요. 불교와 도교의 교리를 이렇게 잘 이어내시다니. '너는 내게 죽 한 그릇을 먹이려 여기까지 왔구나' 라는 정교수의 말을 보는데 참 감동적이었어요. 정교수, 이지는 이제 마음의 불을 끄고 선인으로서 살 수 있겠죠. 탐랑성 선녀님은 이제 계룡산 선녀로 남편과 행복하게 사실 거고... 점순이는 신작을 쓰겠지요. 따뜻한 해피엔딩이 무척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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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툰 통틀어 제일 좋아하는 작품. 웹툰을 책으로 출간한거 한번도 사보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계룡선녀전을 전권 구입했다. 소장할 가치가 있는 작품! 드라마화 한다고 해서 정말 기대했는데 드라마는 미국 갔고요....ㅠ 역시 원작이 최고십니다... 처음에는 선녀님의 남편찾기가 주된 줄거리인줄 알았는데 남편찾기는 훼이크였을 뿐! 초반부터 차근차근 심어놓은 떡밥들을 회수해나가는 것을 보면서 미스테리 추리 웹툰도 아닌데 소름이 돋음. 따뜻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이런 만화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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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세트로 구성된 것을 알고있었지만, 1권과 2권이 나왔을때 바로 구매해버려서 박스를 가질 방법이 없네요. 다른 구성들은 초기구매자를 위해 나중권을 세트로 묶어 박스를 함께 구성해주는 경우도 많이 있던데 이번 계룡선녀전은 그런 구성도 나오지를 않는군요. ㅠㅠ 기존 책을 중고로 팔고 세트로 살까 그냥 마저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구매해서 구성을 채우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그래도 좀 많이 아쉽네요. 계룡선녀전의 완결편 엔딩이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