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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보문을 맡아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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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이라는 단어를 일본의 작가가 먼저 사용했다고들 하는데나는 이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꽤 나쁘다.시셋말로 "정신승리"를 뜻하는 것 같아서 서글프다.[카페 보문을 부탁해요]는 살인, 추격, 파격연애등은 없다.약간의 환타지가 있을 뿐이다.문이 닫힌 카페 보문(카페 고양이)이 문을 열지 않자선화가 카페 보문에 나가 영업을 시작한다.카페 문이 열리자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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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이라는 단어를 일본의 작가가 먼저 사용했다고들 하는데

나는 이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꽤 나쁘다.

시셋말로 "정신승리"를 뜻하는 것 같아서 서글프다.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는 살인, 추격, 파격연애등은 없다.

약간의 환타지가 있을 뿐이다.

문이 닫힌 카페 보문(카페 고양이)이 문을 열지 않자

선화가 카페 보문에 나가 영업을 시작한다.


카페 문이 열리자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조용히 들어와서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한다.


상상해보라.

내 집 주변에 지인이 카페를 열었다고 치자.

그 지인은 내가 하고 있는 일, 이를테면 타로점 봐주는 일을

카페에서 하게 해준다.

내가 제일 잘 만드는 샐러드 빵을 만들어 팔 수 있게 해준다.

이게 소확행인가? 너무 거대하지 않나?

어쩌면 지금의 행복을 너무 아무것도 아니게 표현한 말이고,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일을 자위하는 말 같다.


선화는 카페 보문을 열고, 손님을 만나고,

그리고 자신의 꿈인 유학을 준비하며

손님 중 하나였던 기린 언니에게 카페 보문을 맡긴다.


손님이 주인이 되고, 주인은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곳.

환타지 중 환타지.


뻔한 그림체가 아니어서 좋았고,

복잡하지 않아서 더욱 좋았다.

z******0 2019.02.27.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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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카페를 찾아가는 여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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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는 혼자서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카페의 단골들과 함께 ‘요일 카페’를 운영하기도 하고, 주인공과 사촌 그리고 친구와의 사이에서 삼각관계가 형성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한다. 주인공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꿈과 편지로 인해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찾기도 한다. 동네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들로부터 카페의 역사를 확인하고, 프랑스에 사는 이모의 제안으로 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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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는 혼자서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카페의 단골들과 함께 요일 카페를 운영하기도 하고주인공과 사촌 그리고 친구와의 사이에서 삼각관계가 형성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한다.

 

주인공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꿈과 편지로 인해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찾기도 한다.

 

동네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들로부터 카페의 역사를 확인하고프랑스에 사는 이모의 제안으로 선화는 마침내 프랑스로 떠나기로 결심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에게 넘겨주기로 한다.

 

꿈속에 나타나 카페를 부탁했던 전 주인이 이미 죽은 인물로 제시되고그로 인해서 후반부에서는 식당에서 찻집으로 그리고 다시 카페로 변신하게 된 건물의 역사가 펼쳐지기도 한다.

 

주인공이 떠난 자리에는 카페에 대해 애정을 가진 누군가가 등장하여 운영이 이어지고선화는 자신의 꿈을 찾아 이모가 있는 프랑스로 떠난다.

 

떠나기 전에 건물의 주인이 보낸 편지의 주소를 찾아 카페의 역사를 확인하고주인공 선화는 새로운 주인이 될 기린 언니에게 운영을 맡긴다.

 

아마도 작가들의 마음속에는 카페 보문이 그 공간을 좋아하는 이들에 의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지속적으로 든 생각은 작품의 내용이 따뜻하지만실제의 현실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물론 지극히 사실적이고 비인간적인 현실보다는 적어도 이 작품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낭만적인 에피소드들이 더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고 생각된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18.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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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해지고 싶은 날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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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음 웹툰에서 보고 찾게됐습니다 '카페보문' 그러곤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책 받은 그날 밤 1.2권 모두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글도 그림도 너무 따뜻해서, 잔잔하고 따뜻한여운이 남는 그런 책입니다요즘 알게모르게 지쳤던 일상이 위로받는 느낌이였어요^^이 기분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비슷한 책들 마구 찾고있습니다~ ㅎㅎ말랑해지고 싶은 날에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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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음 웹툰에서 보고 찾게됐습니다 '카페보문'
그러곤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책 받은 그날 밤 1.2권 모두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
글도 그림도 너무 따뜻해서, 잔잔하고 따뜻한여운이 남는 그런 책입니다
요즘 알게모르게 지쳤던 일상이 위로받는 느낌이였어요^^
이 기분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비슷한 책들 마구 찾고있습니다~ ㅎㅎ
말랑해지고 싶은 날에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y******d 202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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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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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같이 만들고 그린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는 따뜻한 만화이다. 손님도 주인도 함께 울고 웃는 한국판 심야식당어쩐지 막막한 날, 잔잔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만화! 카페를 배경으로 사연과 사연이 어우러진, 동네에 있을것 같고 있었으면 좋겠는 이야기.소개글대로 따뜻한 파스텔톤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들이라고 할 수 있다.자극적이지 않고 이웃같은 이야기가끔은 이런 이야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2" 내용보기

부부가 같이 만들고 그린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는 따뜻한 만화이다.

 

손님도 주인도 함께 울고 웃는 한국판 심야식당
어쩐지 막막한 날, 잔잔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만화!

 

카페를 배경으로 사연과 사연이 어우러진, 동네에 있을것 같고 있었으면 좋겠는 이야기.

소개글대로 따뜻한 파스텔톤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들이라고 할 수 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이웃같은 이야기

가끔은 이런 이야기들로 위로받고 싶을때도 있다.

 

2권 완결이라 좋았다. 2권이지만 한권의 두께는 절대 얇지 않다는...한권의 두께도 두꺼운편..

직장동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g****a 201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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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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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보문을 부탁해요1]은 도서관에서 보고 소장하려고 구입한 책이다,진지하지만 너무 무겁지는 않고 밝고 재미있는 내용이었다.동네에 이런 카페가 있을것도 같고 있었으면 좋겠는.. 좋은 주인과 좋은 이웃들..따뜻한 이야기였다. 줄거리는 카페 보문이 며칠째 문을 열지 않아 낙담한 선화에게, 어느날 카페 주인 언니가 꿈으로 찾아온다. 꿈속에서 선화는 주인 언니로부터 카페의 열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1" 내용보기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1]은 도서관에서 보고 소장하려고 구입한 책이다,

진지하지만 너무 무겁지는 않고 밝고 재미있는 내용이었다.

동네에 이런 카페가 있을것도 같고 있었으면 좋겠는.. 좋은 주인과 좋은 이웃들..

따뜻한 이야기였다.

 

줄거리는

카페 보문이 며칠째 문을 열지 않아 낙담한 선화에게, 어느날 카페 주인 언니가 꿈으로 찾아온다. 꿈속에서 선화는 주인 언니로부터 카페의 열쇠를 받는다. 카페 보문을 맡게 된 선화에게 단골손님들이 찾아오고, 그들은 함께 먹고 마시고 웃고 떠들면서 친구가 되어간다. 이웃에 새 카페들이 생겨나면서 카페가 어려움을 겪자 친구들은 함께 요일 카페를 운영하기도 한다. 타로점 봐주는 기린 상담소, 영양과 정성을 꾹꾹 눌러 담은 윤주네 주먹밥, 추억의 샐러드빵을 파는 토요일의 카페 보문…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카페 보문은 점차 활력을 찾아간다. 그러던 중 선화는 이모의 제안으로 프랑스로 떠날 기회를 얻게 되고, 카페 보문을 기린 언니에게 맡기기로 결심한다. 또 한명의 손님이 주인이 되는 순간이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카페 보문은 개인의 장소가 아니라 모두의 장소가 되어간다. 손님들은 때로 주인이 되어 카페를 운영하면서 자신들의 소중한 공간과 이야기를 지켜나간다.
한편 꿈속에 나타나 인수인계를 해준 카페 보문의 전 주인 언니를 선화가 찾아나서면서, 만화 후반부에는 카페 보문의 과거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이 그려지는 가운데, 과연 카페 보문의 정체가 무엇인지, 카페 보문은 어떻게 대물림되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2권을 곧장 이어서 읽어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g****a 201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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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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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2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1권이 참 좋아서, 2권도 구매했어요. 1권의 리뷰는 아래와 같구요. 딸이 아직 청소년이라 커피는 마시지 않지만, 이쁜 카페에 가는 것도 좋아하고 디저트도 관심이 많다보니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를 너무 좋아하네요. - 아래 -깔끔한 그림과 캐릭터였지만, 그 그림들을 통해 충분히 감성이 전달되어서 좋았습니다. 세상의 삶이 뜻대로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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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2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1권이 참 좋아서, 2권도 구매했어요. 1권의 리뷰는 아래와 같구요. 

딸이 아직 청소년이라 커피는 마시지 않지만, 이쁜 카페에 가는 것도 좋아하고 디저트도 관심이 많다보니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를 너무 좋아하네요. 



- 아래 -


깔끔한 그림과 캐릭터였지만, 그 그림들을 통해 충분히 감성이 전달되어서 좋았습니다. 세상의 삶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또 다른 측면으로 본다면 우연히 이루어져가는 기회들과의 조우를 통해 만들어져가는 것인 것 같기도 합니다. 잠시 힘들 때도 있고 약간 실망스러울 때도 있지요. 그럴때마다 찾아오는 근심과 외로움 또한 잘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그것을 지혜라고 하든, 경험이라고 하거나 연륜이라고 하거나 상관없이... 

웹툰을 보지는 않는데, 거기서 인정받고 출판된 작품들은 가끔 구매합니다. 이 책도 그중의 하나인데요, 소장해 두어도 좋을듯하고 가끔 꺼내봐도 좋을 책이네요. 



n******o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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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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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1깔끔한 그림과 캐릭터였지만, 그 그림들을 통해 충분히 감성이 전달되어서 좋았습니다. 세상의 삶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또 다른 측면으로 본다면 우연히 이루어져가는 기회들과의 조우를 통해 만들어져가는 것인 것 같기도 합니다. 잠시 힘들 때도 있고 약간 실망스러울 때도 있지요. 그럴때마다 찾아오는 근심과 외로움 또한 잘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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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1


깔끔한 그림과 캐릭터였지만, 그 그림들을 통해 충분히 감성이 전달되어서 좋았습니다. 세상의 삶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또 다른 측면으로 본다면 우연히 이루어져가는 기회들과의 조우를 통해 만들어져가는 것인 것 같기도 합니다. 잠시 힘들 때도 있고 약간 실망스러울 때도 있지요. 그럴때마다 찾아오는 근심과 외로움 또한 잘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그것을 지혜라고 하든, 경험이라고 하거나 연륜이라고 하거나 상관없이... 

웹툰을 보지는 않는데, 거기서 인정받고 출판된 작품들은 가끔 구매합니다. 이 책도 그중의 하나인데요, 소장해 두어도 좋을듯하고 가끔 꺼내봐도 좋을 책이네요. 



n******o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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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내용보기
나는 만화 책을 참 좋아한다.점을 찍으면 눈이 되고,선을 그리면 눈썹이되고,둥글게 그리면 머리가 되고,아래로 그리면 다리가 된다.가느다란 선의 움직임에 따라 표정이 변하고 움직이는 모습이 보인다.복잡하고 어지럽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담백한 여백의 미도 좋다. 대사가 없이 그냥 그림 하나에 모든 것이 설명이 된다.그래서 나는 만화 책이 참 좋다.카페 보문을 부탁해요.내용을
"꿈" 내용보기

나는 만화 책을 참 좋아한다.


점을 찍으면 눈이 되고,

선을 그리면 눈썹이되고,

둥글게 그리면 머리가 되고,

아래로 그리면 다리가 된다.

가느다란 선의 움직임에 따라 표정이 변하고 움직이는 모습이 보인다.


복잡하고 어지럽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담백한 여백의 미도 좋다. 

대사가 없이 그냥 그림 하나에 모든 것이 설명이 된다.

그래서 나는 만화 책이 참 좋다.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내용을 보지 않고 샀다.

책으로 나올 정도면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았다고 느꼈고,

미리보기를 봐도 맘에 착 들었다.

바로 이거다.


책의 내용에 대하여...


꿈과 현실이 뒤섞여 있다.

그렇다고 어렵지 않다. 오히려 독자들을 이해시키기 위한 장치였을까?

뭐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 작가의 의도을 얼마나 더 전달할 있을까 그것이 더 소중하니깐.


어느 외로운 여자가 있다.

자주 들리던 찻집이 어느 날 문을 닫았다.

꿈인지 현실인지 얘매한 찰라, 그 찻집을 인수받고 카페 보문이 탄생했다.

조용한 카페는 조용하다.

사소한 일들이 일어났고, 당연하다는 듯 그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더 세련된 카페와 가게가 생기면서 고민은 시작된다.

어떻게 하면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까?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따뜻한 화롯불에 모였다.


그리고 진실을 알게되고, 행복을 느낀다.

따뜻한 만화다.


a*****n 201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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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카페를 찾아가는 여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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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맡은 카페를 운영하면서 주위 사람들과의 소소한 에피소드로 풀어가는 만화. 주인공이 카페를 맡게 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선뜻 납득이 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카페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고민이나 그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이 흥미로웠다. 물론 어려운 상황조차도 다소 낭만적으로 해결되고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부부가 스토리와 그림을 분담하여 작품을 이끌어
"따뜻한 카페를 찾아가는 여정 1" 내용보기

우연히 맡은 카페를 운영하면서 주위 사람들과의 소소한 에피소드로 풀어가는 만화.

 

주인공이 카페를 맡게 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선뜻 납득이 되지 않았지만전체적으로 카페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고민이나 그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이 흥미로웠다.

 

물론 어려운 상황조차도 다소 낭만적으로 해결되고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부부가 스토리와 그림을 분담하여 작품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작가들은 과거에 찻집을 운영해 본 적이 있으며그러한 경험을 토대로 이 작품을 기획하여 형상화했다고 한다.

 

나에게도 과거에 지인들과 공동으로 카페를 운영해본 경험이 있다.

 

결국 오래 지나지 않아 자본금을 까먹고 손을 털 수밖에 없었지만처음에는 새로운 손님들과 인연을 맺는 과정이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했다.

 

결국 자본금을 까먹는 것은 임대료를 비롯한 각종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일 터인데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에서는 임대료 걱정이 없는 조건을 만들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우연히 카페를 맡게 된 선화에게 다양한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지만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통해 하나씩 극복하는 과정을 에피소드로 제시하고 있다.

 

어쩌면 근본적으로 작품 속의 상황은 불가능한 현실이라고 할 수 있지만다소 낭만적인 설정을 통해 이에 대처해나가는 따뜻한 이웃들의 감성을 그려내고 있다고 생각된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18.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