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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결혼을 하고 싶지 않다. 누군가는 이 말을 들으면 의아해 할 것이다. 그럼, 최근 결혼에 관한 책들을 읽는 이유는 다 뭔데? 그래서 나는 고민이 생겼다. 결혼할 상대도 없거니와, 결혼을 할 마음도 없는데, 자꾸만, 결혼에 관한 책들에 관심이 간다. 이유가 뭘까.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자꾸 그런 책들에 관심이 갈까. 나는 그 이유를 성경에서 찾는다. 성경에서는 결혼을 할 것을 권유한다. 배필과 함께 한몸을 이루어 자손이 번창하게 되는 것, 그 꿈을 꾸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2. 그 강의 자리에는 11명의 청년이 앉아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게 두 남자와 밤을 보낸다고 말했따. 에쩐 청년들도 성과 결혼을 분리해서 생각했다. 그래서 '연애하면 자도 된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요즘은 '연애를 할지 말지 알아보기 위해 자도 된다'라고 생각한다. - 본문 중에서 -
물론, 성경적 관점에서 결혼하지 않고 성관계를 맺는 것은 죄가 된다. 죄가 되므로 그러한 행위를 갖게 되었다면, 반드시 회개를 해야 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즉, 사랑없는 단순한 육체적 쾌락을 쫓는 행위는 죄가 된다는 의미이다.
결혼을 하게 되었을 때, 아내에게는 남편의 사랑이 필요하고, 남편에게는 아내의 복종이 필요하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복종"이라는 말이 좀 거슬린다. 아내든 남편이든 상대에게 복종을 하는 것은 노예관계에 불과한 것뿐 아닌가. 하지만, 이 복종이란 의미를 다르게 보면 그렇지 않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함으로서 아내에게 복종해야 되며, 아내는 남편에게 지혜롭게 대함으로서 복종을 해야 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사랑없이 단순한 쾌락을 좇는 성관계가 되었을 때 남녀 관계의 복종이란 무의미한 성적쾌락을 추구하는, 그래서 성적 행위를 끝냈을 때는 무의미한 허무감만 남은 그런 관계에 불과하지만, 결혼을 하고 사랑이 동반된 관계가 되었을 때에 복종관계는 그렇지 않다. 성적쾌락을 좇는 방식이 아닌, 사랑을 동반한 성관계가 되었을 때 비로소 삶은 의미를 되찾고 절정의 기쁨을 향하여 달려갈 수 있는 것이다.
3.
배우자가 어떤 영역에서 외로워하는지 발견하고 동참하라. 둘이 한 몸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대화하고 또 대화하라. 혼자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배우자의 이해와 동의를 구하고 실행하라. - 본문 중에서 -
솔직하게 말하자면 - 이 말을 하는 건 그동안 내가 솔직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대화의 주제를 이어나갈 방향성을 이끌 적절한 다른 단어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 나는 결혼해서 누군가와 함께 살아갈 자신은 없다. 그녀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줄 자신도 없다. 대화 대신, 아마도 많은 침묵 속에서 조금은 지루할 듯한 시간을 꽤 오래 보내게 되지 않을까. 누군가 그런 말을 했었지. "나를 정말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어도 결혼 안 할 거냐고!" 물론, 그럼 결혼하겠지. 그러나, 그건 판타지에 불과하다. 내가 관심을 안 보이는데, 어떻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길 수 있겠냐고! 그러다가 나도 어느 덧 나이가 이만큼이나 들어버렸다는 데 놀라곤 한다. 나이 세는 것도 힘드네... 어느 덧...
4. 이런 얘기를 하려던 게 아니다. 이 책은 목사가 말하는 성관계와 결혼에 관한 이야기다. 목사의 이야기니까, 당연히 성경과 하나님이 이야기하시는 성관계와 결혼에 관한 이야기다.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에도 성관계는 많이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 어쩌면, 오늘도 어느 누군가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한밤의 연애를 즐기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때로는 그 성욕이 범죄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일탈 후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별다른 의미도 없이, 인생에 대한 별다른 뿌듯함도 없이 오로지 즉각적인 만족과 쾌락에만 의지하다가 허무해지는 인생에 의미를 잃고 결국은 방황하는 인생을 살다가 끝낼 것인가.
나는 물론, 결혼할 자신 같은 것 없다. 결혼할 자산 같은 것도 없다. 지금 나의 상황에서 결혼 같은 것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사치일 뿐이라는 생각도 든다. 나이도 그렇고, 상황도, 그렇고, 환경도 그렇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루어주시는 기적이 어떤 만남을 이루어주실지 어떻게 알겠는가. 그래서, 나는 결혼을 안 하겠다는 마음 자체를 접기로 했다. 그 기적에는 나의 상황도, 환경도, 나의 마음도 변화시켜 주실 거라는 기대도 있다. 그러한 기적을 일구기 위해, 나는 또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내 편이라는 다소 아집적인 믿음도 함께 가지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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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입니다. 앞부분은 실례를 바탕으로한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 가정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청년들은 꼭 읽어야할 필독서이며 결혼하신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가정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뜻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가정의 제사장으로 세우신 남편과 돕는 베필로 세우신 아내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묵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경의 행간의 의미까지 깊이 묵상하신 목사님의 통찰력있는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웨이처치를 응원하며 목사님의 사역에 성령님의 임재와 지혜주시길 간구합니다. |
| 좋은 책입니다. 앞부분은 실례를 바탕으로한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 가정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청년들은 꼭 읽어야할 필독서이며 결혼하신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가정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뜻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가정의 제사장으로 세우신 남편과 돕는 베필로 세우신 아내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묵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경의 행간의 의미까지 깊이 묵상하신 목사님의 통찰력있는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웨이처치를 응원하며 목사님의 사역에 성령님의 임재와 지혜주시길 간구합니다. |
| 좋은 책입니다. 앞부분은 실례를 바탕으로한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 가정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청년들은 꼭 읽어야할 필독서이며 결혼하신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가정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뜻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가정의 제사장으로 세우신 남편과 돕는 베필로 세우신 아내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묵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경의 행간의 의미까지 깊이 묵상하신 목사님의 통찰력있는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웨이처치를 응원하며 목사님의 사역에 성령님의 임재와 지혜주시길 간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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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관점에서 성을 바라본 가장 좋은 책이 아닌가 싶네요. 말씀위에 반석위에 바로 서서 살아가야 할 시기에 쾌락을 쫓아 그저그저 살아있어서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입니다. 실례를 바탕으로 쓰여져서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반성할 수 있는것 같아요. 송중기 목사님의 강한 메시지가 문장을 통해서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삶의 모든 부분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싶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무화과 나무 잎에, 숲 사이에 숨어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살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기쁨이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