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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필, 해피엔딩으로 인상 깊었던 작가님이라 신작보고 바로 구매했고요^^ 이번에도 제겐 취향저격이였네요^^ 34살임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철없이 배우자의 조건 따지던 남주가 결국 여주만나 배우자의 조건이 바로 이여자!가 된 이야기인데 로맨틱코미디라 재미있게 읽었어요^^ 뭐...캔디형 여주의 철없는 자매들 땜에 살짝 승질나기도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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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오면 헤어지려는 수연과 12월이 되면 결혼하려는 재언.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이별을 고하는 수연. 새한병원 딸 최수연아 임신하여서 결혼한다는 소식에 재언은 수연을 찾아가고 그 자리에서 수겸을 방패삼는 수연. 참 시련많은 여주와 시련많은 사랑입니다. 프레임을 짜두고 거기에 맞는 배우자를 찾아 선시장을 누비던 재언의 조건이 수연을 만나고 이별하고 재회하는 과정에서 왼전히 바귑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질 풀어낸 작가님 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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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은 작가님의 작품중 재미있게 봤던게 기억나서 배우자의 조건 이 작품도 구매했어요~ 키워드도 제 취향이고 글소개도 흥미로워서 더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어요~ 비슷한 소재에서 볼 수있는 흔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가독성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하나하나 도전해 읽어 보려구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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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모든것을 극복한다지만 시간이 지나도 주인공들의 사랑이 유지가 될까하는 생각을 하게하는 모든것이 다른 주인공들의 공감하기 어려운 사랑이야기였다. 남주 진재언 여주 최수연 재벌가의 아들인 남주 진재언은 조건 맞는 우아한 여자와 결혼해 나름 안정된 결혼 생활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는 없이 사는 여자와 돈 많은 남자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는 없이 사는 여자의 싸구려 판타지라 말하는 현실적인 남자였다. 작가님은 이런 남자가 가난해도 꿋꿋하게 사는 여자를 만나 사랑함으로 속물적인 배우자의 조건이 필요 없음을 보여주고 싶었던 듯하지만 아픈 부모 이혼 위기의 언니 사고 치는 동생 구질하고 힘겨운 현실을 뒤로하고 남주와 3개월만 내 인생에 마지막 행복할 기회니 누려보고 싶어하는 여주는 내가 보기엔 그냥 철없는 현실도피처럼 느껴졌다. 부잣집 딸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데 그게 어떻게 의식 있는 여자로 보인단 건지 가난이 그리 쉽게 숨겨지는 것인지 여주의 값싼 멘트와 어이없는 농담 무식함에 고개가 저어졌다. 재벌가와는 인연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작가님이 재벌가를 너무 만만하게 보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주가 사랑을 말하며 매달릴 만큼 여주가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느껴지지않아 공감하기 힘들었다. 배우자의 조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책이길 바랬는데 조금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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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좋아하는 작가님이라서 1권에 이어 2권도 끊김 없이 읽었어요. 끝까지 다 읽기는 했는데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이전의 윤영은님의 글에서 주인공들이 개성있고 매력적이었는데 그에 비해서 이 작품에서는 남,녀 주인공, 특히 여주인공의 매력이 너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안, 학벌, 외모 등을 따졌던 남주인공이 가난하고 문제많은 집안의 보잘것 없는 여주인공에게 마음을 열게 된 과정은 그나마 그럭저럭 자연스러웠는데 재벌 남주인공의 집안에서 여주인공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뭔가 싹뚝 잘린 것 같은 느낌이예요. 예전 작품들에 비해서 몰입도도 조금 떨어지고, 캐릭터들의 매력도 조금 부족해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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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필력이 다했네요ㅋㅋㅋㅋㅋ 석동필 변호사 소설도 좋아했는데 이 책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고뭉치 여주 동생이 짜증나긴 했지만요ㅋㅋ 뭐 남주도 철없긴 했지만 그래도 귀여우니깐요ㅋㅋㅋ 어찌보면 캔디형 여주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그런지 가독성 좋구요 킬링타임용으로 읽기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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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필 변호사의 연인>이라는 책을 정말 재미있게 여러 번 읽었던 경험이 있어서 눈여겨보던 윤영은 작가님의 신작이네요. 윤 작가님의 이전 책속에 주인공들은 일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매력적이었는데, 이번 책의 여주인공은 처한 상황이 좋지 않아서 행동을 그렇게 한 것인지 이전 캐릭터들에 비해서는 호감도가 약간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여주가 조금 더 솔직한 캐릭터였다면 사건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테지만.... 재미있게 읽었지만 약간의 아쉬움은 남는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