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그룹의 하나뿐인 아들 진재언 조건에 맞는 배우자를 찾아 맞선을 보는데 마음에 맞는 사람은 없고 조건들만 하나둘씩 늘어난다 계속된맞선이 진행되고 이름이 같은 친구대신 맞선자리에 나간 최수연을 보게된다 재언은 첫만남부터 수연이 마음에 쏙옥 드는데 수연이 피하고 도망갈려는걸 느낀다 그런 수연이라도 재언은 점점끌리고 좋아하고 사랑까지하는데 수연은 자신의 처지때문에 사랑하면서도 멀리하는...... |
| 동명이인 친구의 부탁으로 대신 선자리에 나간 최수연. 결혼 조건을 따지는 남자 진재언은 그런 수현을 보고 한눈에 반하고 끈질긴 구애와 노력으로 둘은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까지 떠난다. 그리고 둘만의 시한부 비밀 연애를 하기로 하는데 ... 세상 잘난 남자가 배우자를 선택하기 위해 맞선을 보고 계약 연애?를 한다는 흔한 스토리. 초반부는 어색한 웃음코드와 지질 궁상 여주 그리고 황당한 속임수에 넘어가는 모습에 유치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어느순간 빠져든것 같다. 2권부터는 책장이 넘어가는게 점점 아쉬워지고 후반부 둘의 엇갈림과 만남을 표현한 모습들이 좋았던것 같다. |
|
크레마 카르타 글씨크기 140을 기준으로 1700페이지 약간 넘는 분량이에요 여주는 동생이 친구에서 친 돈사고로 인해서 친구를 만나는데 부잣집 딸이 여주는 자신대신 선보러 나가는걸 부탁하는데 그런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기 힘들어서 선을 보러 나가는데 까다롭다던 남자는 여주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데... 그런 남주에게 쳘벽을 치지만 결국 남주와 다시 만나게 되는데 남주는 계속 돈없는 사람들에 대해 재수없는 말을 하게되고ㅋㅋㅋㅋ 재미있어요 여주도 귀엽고 남주도 말을 재수없게 하긴하는데 여주한테 혼나서 귀여워요 ㅋㅋ |
|
윤은영 작가님의 이전 두 작품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작품도 바로 구입했습니다.
맞선 자리에 나가는 족족 되도 않는 이유를 들어 퇴짜만 놓던 재벌 2세 재언. 끝이 보이는 연애를 하는 수연의 가슴앓이가 너무도 안타까웠고 재언은 수연으로 인해 점점 자신의 가치관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
|
난 왜 제목만 보고 신파적인 모습이나 진중한 로맨스라고 생각했던가 이것이 바로 편견이고 기대였던것 같다. 맞선, 배우자의 조건으로 인한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였는데 말이다. 친구대신 나간 선자리. 퇴자를 맞아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겪게 되는 에피소드들이 그려진다. 많이 먹어본맛인 보아왔던 시놉의 스토리가 아닐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가볍게 재미있게 읽었다. 식상한 스토리나 먹어본맛, 가벼운 이야기 이런것들은 재미의 요서에 절대적인것은 아니다 그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가느냐, 캐릭터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다. 재미있게 읽었다. |
|
배우자의 조건 중요합니다
맞선 대타로 나가는 자리 여주의 친구 처음에는 무지 얄밉고 이상한 캐릭터같았는데 볼수록 그냥 발랄한 철부지 정도
우리 여주 불우하다고 하기에는 조금 이상할 듯하지만 가족의 사랑으로 잘 버티고 있는데
여주 여동생 사고쳐서 전세빼고 빚갚아주고 대타로 맞선까지 나갑니다 특유의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조건무지하게 따지는 남주를 홀리게 됩니다
까다롭게 배우자를 고르고 있던 남주는 여주에게 빠져서 그 조건을 다 무시하게 되는 이야기
여주의 궁상스런 상황들이 안타깝기도 하고 이야기를 질질 늘여빼는것 같아서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도 마지막 장까지 막히지 않고 잘 넘어가기는 하네요 |
|
시대가 변할수록 배우자의 조건을 먼저 보게되는 것 같아요 제목만으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남자주인공인 진제언군을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됐어요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조건 요즘은 돈이 최고라고 하죠? 그런데 돈보다 우선인게 사람임을 느끼고 행동하는 제언군이 멋있었습니다 수연이도 많이 많이 안쓰러웠구요 캔디~^^ 수연이의 사랑이 너무 예뻣구 그사랑이 지켜져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돌싱인 수겸이도 안타까웠어요 보답받지 못하는 일방적인 사랑 수겸이도 참 멋진 남자인데 우리의 천방지축 수지양! 동명이인으로 시작해 대리맞선과 뒷일은 몰라요가 모토인 당신을 보며 웃었습니다~^^ 외전도 기다려도 될까요? 잘봤습니다~♡ |
|
내사랑 석동필~~ 넘 잼있게봐서..작가님 신작을 기다리고기다렷죠 솔직히..내용은 뻔해요..친구대신 선보는 자리에 나간다는 설정...친구는 당연 부자집 딸이고... 남주는 곧 해외지사로 나가야해서 그 안에 자기 조건에 맞는 사람찾아 결혼하는것.. 너같은 여잔 처음이야..이런 느낌...여주가 좀 독특하긴해요...백치미? 같기도 하고,. 솔직히 여주의 매력이 많이 떨어지는데..남주가 채워주네요.. 암턴 잼있게 봤어요~ |
|
남주 : 진재언 (34세 진명그룹 후계자) 여주 : 최수연 (28세 아동복지사)
여주는 조금 짠내나는 조건이지만 씩씩하게 잘 살고 있고 차사고로 만난 재벌친구의 부탁으로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친구대신 남주와의 맞선을 보고 만나게 됩니다.
여주는 거절당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남주는 계속 만나자고 하고 여주는 계속 피하고 중간중간 재벌이 아닌 보통사람들의 편견을 드러내는 남주에게 화를 내는 여주. 나중에 모든것을 알게 된 남주가 후회를 하고 여주에게 용서를 구하고 다시 기회를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여주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아요. 갑자기 편견을 손바닥 뒤집듯 바뀐 남주의 마음이 역시 로맨스라 그런거겠죠 현실에는 없을 그런 재벌 남주네요. 신데렐라 설정이지만 흔한 소재도 잔잔하게 잘 풀어내셨네요. 잔잔물 좋아하시면 한번쯤 볼만 합니다. |
|
여주-최수연 남주-진재언
가난하지만 올바르게 살아가려 애쓰는 수연은 동명이인 친구의 부탁으로 나간 선 자리에서 재인을 만나게 되고, 선 자리에 나오는 여자들을 모두 퇴짜놓아 악명높은 재언은 부자집 딸 같지 않은 수연에게 매력을 느끼는데...
작가님의 다른 책 석동필을 너무도 재미나게 돴던지라 조금은 기대 심리가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생각보다는 못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읽었어요.
하지만 남주가...쬐끔 매력이 없어서...슬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