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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술과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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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음악을 들었다@.@     "클래식과 재즈의 유려한 조합" 이라는 소개에 걸맞게 이원술의 음악은 지금껏 들었던 음악과는 다르다. 쉽게 들을만한 음악은 결코 아니다. 재즈나 클래식 중 어느 것 하나에도 정통성 있게 들어 본 적 없는 이들이라면 상당히 난해하고 어려운 음악이다. 물론 내게는 무척 고차원적인 음악으로 들렸다. 누누이 말하지만 나, 막귀;;;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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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음악을 들었다@.@

 

 

"클래식과 재즈의 유려한 조합" 이라는 소개에 걸맞게

이원술의 음악은 지금껏 들었던 음악과는 다르다.

쉽게 들을만한 음악은 결코 아니다.

재즈나 클래식 중 어느 것 하나에도

정통성 있게 들어 본 적 없는 이들이라면

상당히 난해하고 어려운 음악이다.

물론 내게는 무척 고차원적인 음악으로 들렸다.

누누이 말하지만 나, 막귀;;;

그러나 그 느낌만은 알겠더라는.

특히,

"The flow of soul"은 와욱!!!

행위 예술을 음악으로 표현하면 아마도 이런 음악일 거다.

 

각각의 음악이라는 우주에서

고고하게 소리내던 악기들을

죄다 불러 모아 하나의 음악으로

만들어내는 이원술의 첫번째 시도.

낯설지만 두근거리게하는 존재를 느끼게한다.

다음 앨범에선 또 어떤 우주적 음이 만나

충돌하고 화합하면 소리를 낼지 기대된다.

 

늘 익숙한 음악을 듣다 이렇게 파격적인 음악을 들으면

머릿속이 뚫리는 기분을 느낀다. 조금은 시원해졌다.

 

이상은 EBS Space 공감을 보고 쓴 리뷰임.



w********k 2012.05.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