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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반도 신 경제지도 이 책은 저자는 소현철. 현재 신한금융투자 리서치 센터 이사로 재직중인 저자는 기업과 산업을 분석하는 기업분석부와 북한 경제를 분석하는 한반도 신경제팀을 이끌고 있다. 일단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알 수 있다. <미리 보는 한반도 경제의 새로운 빅픽처>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투자의 새로운 미래를 확인하라. 유라시아 철도 연결, 러시아 가스관 프로젝트, 천연가스 개발등 엄청난 잠재력과 폭발력의 남북한 경제 협력 시나리오> 이러한 사항들이 이 책에 들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다음과 같이 5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현실로 다가오는 한반도 경제 공동체 2부, 장막에 가려져 있던 북한 경제와 잠재력 3부, 한눈에 보는 남북 경제 협력 시나리오 4부, 남북경제협력의 시너지 효과 5부, 정부의 역할과 기업 및 개인의 대응전략 1부에서는 우리나라와 미국,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 핵을 둘러싸고 얽히고설킨 그 관계가 잘 설명되고 있다. 그래서 이런 구절은 유의미하게 다가온다. <동아시아 국제 정치체제가 급변했고 중국의 정치 경제 안보 위협이 커지면서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접근법 역시 변하고 있다. 더 이상 북한을 깡패국가나 불량국가라는 감정적인 접근이 아닌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이 북한과의 관계를 정상화할 경우 중국의 정치 경제 안보 위협을 견제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반도 비핵화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국가 이익을 위해서 북한을 하나의 실체로 인정하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 회담을 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동아시아에서 중국을 견제하여 세력 균형을 구축하기 위함인 것이다.>(39-40쪽) <2015년 남북교역은 27억 달러로 베트남 교역의 6%에 불과하다. 남한과 북한이 서로의 체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한반도 경제 공동체를 수립하면 5-7년 내에 남북교역규모는 2016년 베트남 교역규모를 뛰어넘는 50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한다.>(50쪽) 2부 <장막에 가려져 있던 북한 경제와 잠재력> 에서는 지금껏 알 수 없었던 – 물론 전문가가 아니니까 – 북한 경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먼저 김일성 시대의 경제상이다. 사회주의경제는 화폐의 기능이 약하고 비용과 이윤 개념이 없으며 오로지 생산목표만이 중요하기 때문에 북한의 1차 6개년 경제계획은 성과가 부진했다.(78쪽) 1974년 북한의 일인당 GDP는 518달러로 대외수출 지향적 경제정책을 추진했던 남한(560달러)에게 추월당했다. (78쪽) 김정일 시대의 북한 경제는 어떠했을까 남한은 비교우위에 입각한 수출지향적 산업구조를 택했기 때문에 쌀을 제외한 주요한 농산물을 해외에서 수입해 식량문제를 해결했다. 반면 북한은 자립적 민족경제를 목표로 협동농장을 통해 대부분의 농산물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지급자족농업구조를 확립했다.(83쪽) 그러던 중에 1995년에 대기근이 찾아오고 이에 따라 아사자가 속출했다. 이 시기를 ‘고난의 행군’이라고 말한다. 결국 자급자족의 폐쇄형 중앙집권식 철저하게 붕괴되었다.(85쪽) 김정은 시대, 현재의 모습은 어떨까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북한 경제의 한계는 다음과 같다. 대외 거래에서 중국에 대한 절대적 의존과 북한 경제안보의 취약성 심화. 유엔 제재로 북한 경제의 물적 기반 약화. 그러한 취약점을 타개하기 위함인지 핵경제 병진 노선을 취하던 김정은은 요즈음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3부에서는 남북 경제 협력이 어떻게 되어왔으며, 또한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밝히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해볼 부분이다. 개성공단의 의미, 현황과 재가동에 대한 전망도 읽어볼 수 있다. 관광사업, 북한의 경제특구 및 경제개발구 등, 북한의 인프라 현황 또한 알 수 있다. 4부와 5부에서는 이에 대응하는 우리 정부의 전력과 방침 등을 살펴보고 있다. 다시, 이 책은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지고,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된 다음, 북한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남북이 군사적 긴장을 누그러뜨린 다음에 전개되는 국면은 경제협력이다. 북한이 지니고 있는 경제적 잠재력은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남한의 경제 또한 북한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니. 결국은 윈윈(WinWin)의 모습이 펼쳐질 것이다. 전문가들이야 이러한 정보가 흔하겠지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북한 정보는 한정되어 있으니, 이러한 시점에 북한의 경제적 실상을 알고, 그에 대응하는 남한의 전략 또한 알 수 있도록 하는 이 책의 가치는 그것 자체로 크다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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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황이 정말 한치 앞도 보기 힘든 상황이에요.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게 갑작스럽게 남북회담이나 북미회담이 열릴 것이라고는 대부분 상상도 못했죠. 미국과 북한이 그렇게 적대적으로 대치중이던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올해 평창올림픽 이후로 문재인 정부에서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면서 몇 달 만에 이 모든 회담이 성립되었어요. 은둔의 어린 살인마 정도로만 여겨지던 김정은이 갑작스럽게 외교무대의 전면에 등장했고 그동안의 미국 주도의 국제적인 금수조치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경제 상황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오히려 개방이 더욱 진척된 것으로 보도되고 있어요. 그동안 북한에 대해서 우리 국민에게 방송 등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들이 정말 거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 경제의 발전 방향과 이에 따른 우리의 대응 및 경제 협력 가능성 그리고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하겠죠. 이 책은 그러한 우리들의 의문에 대해 해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이 책은 한국전쟁에서 치열하게 싸웠던 미국과 중국이 1972년 2월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가지는 장면에서부터 시작해요. 저자는 이 역사적인 미중 회담이 동북아시아 국제정치 격변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번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도 이와 유사한 흐름이라고 보고 있어요. 즉 미국과 중국의 경제적 교류가 급진전되고 중국이 세계 경제무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됨으로서 세계의 공장이 되었고 G2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죠. 앞으로 북한도 세계 경제무대에 나와서 개방하게 될 것이고 경제 성장도 급격히 이루게 될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보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북한 경제는 중국, 베트남처럼 수출지향적 산업화 정책을 추진해 유례없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즉 북한은 앞으로 과거 중국과 근래 베트남이 그랬듯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일 잠재력이 있는 나라라고 전망하고 있어요. 특히 우리와 북한의 경제 협력이 중요한데, 이 책의 제목이 ‘2025 한반도 신경제지도’인 것처럼 저자는 우리나라만이 아닌 그리고 북한만의 독립적인 경제 성장이 아닌 남한의 자본과 기술력이 북한의 노동력과 만들어낼 시너지에 주목하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한국은 북한과의 협력을 통해 2040년 세계 5위의 경제대국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고 있어요. 이 책은 한반도의 경제전망을 특히 북한과의 관계 속에서 예측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용이 도표나 지도 등을 통해서 정말 잘 정리되어 있는 듯해요. 저자의 낙관적인 예측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한반도 전체 경제가 급격한 성장을 이룰 것이고 이는 앞으로 우리 생활이나 투자방식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겠죠. 아직 미지의 영역이기도 한 북한과 우리나라의 경제전망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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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4.27 판문점 선언, 6.12 북미 정상회담 등 굵직한 사건이 연이어 성사되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변화하면서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염원도 더욱 커졌다. 남북 관계가 개선되면 한국 경제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신한금융투자 리서치 센터 이사 소현철이 쓴 <2025 한반도 신경제지도>는 남북 관계 개선과 한반도 경제공동체의 형성이 한국 경제 및 기업 투자에 미칠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우선 한반도 경제공동체 구성에 있어 사실상 남한과 북한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지도 모르는 미국과 중국의 대외 관계 역사를 되짚는다.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북한 경제의 역사와 잠재력을 분석한 다음에는 개성공단, 관광사업, 경제특구, 경제개발구, 인프라 개발, 한국-러시아 가스관 프로젝트 등 남북한 경제협력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저자에 따르면 1975년 남한과 북한보다 먼저 통일을 이룬 베트남의 사례를 참조하는 것이 좋고, 이러한 남북한 경제협력의 효과로 2050년에 한국은 세계 5위 경제대국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저자는 북한의 소프트웨어 인력의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한다. 북한은 자본 집약적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같은 IT 하드웨어 사업보다는 지식 집약적인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에 주력해왔다. 북한은 1998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컴퓨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도록 했고, 이때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자라서 이제 30대에 접어들어 산업현장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다. KOTRA에 따르면 북한이 양성한 사이버 전쟁 전문가는 3만 명 이상이며, 해킹 기술은 CIA와 맞먹는 수준이다. 저자는 북한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력이 남한의 IT 하드웨어 산업과 결합하면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한반도 경제공동체 형성은 에너지 안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현재 남한은 천연가스 수입의 100%를 배로 수송하는 LNG에 의존한다. 한반도 경제공동체가 형성되고 러시아로부터 가스관을 통해 PNG(Pipe natural gas)가 공급될 경우 1/4 가격에 천연가스를 수입할 수 있다. 천연가스 수입에 있어서도 가격 협상력이 한층 유리해진다. 이 밖에도 한반도 신경제지도 완성이 한국 경제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깊이 있게 분석한다. 투자와 성공의 기회를 잡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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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투자의 새로운 미래 를 확인하라!! 저자 소현철은 공교롭게도 생일이 6월 25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저자는 어릴 때 부터 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중동전쟁 등 이런 것에 관심이 많았답니다. 그리고 북한경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그 이후에 각종 북한 경제, 정치에 대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 책은 미리 보는 한반도 경제의 새로운 빅피처로 김일정, 김정일, 김정은 시대를 정말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분석한 내용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그 분석을 토대로 향후 전개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반도는 평화체제가 구축될 것이고 나아가 두 개의 합법정부가 탄생할 것이라 봅니다. 또한 더 큰 미래를 위해서는 신경제지도와 북한 경제특구, 경제개발구 전략을 연계하여 우리나라 종합 경제개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저자는 언급합니다. 남북한 경제협력 시나리오 저는 특히 '3부 한눈에 보는 남북경제협력 시나리오'가 흥미로웠습니다. 3부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화려한 변신을 해야하는 지! 언급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개성공단이 첨단 산업단지로 변신하거나 북한에 카지노 사업을! 그리고 경제특구 등의 구체적 전략들이 재밌었어요. 글을 읽으면서 정말 이런게 될까? 하는 의문과 비판적으로 보면서 읽어야 더 재밌게 다가오네요. 한눈에 확인! 구체적인 전망과 객관적인 분석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이대로라면 참 좋을텐데... ㅋ 새로운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어마어마 하신 듯. 경제협력의 실체를 통해 미래를 명쾌하게 정리한 책입니다. 투자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읽어 볼만합니다. 이제, 기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할 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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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만해도 북한 핵을 놓고 상호 온갖 비난과 욕설을 일삼던 미국과 북한이 남한의 중재로 급격히 대화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현재 종전선언까지 논의가 되는 등 남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는 분위기다. 물론 일부에서는 자칫 어깃장이 놓이면서 더 큰 위험이 도래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지만 이미 대화를 통한 북핵문제 해소와 연임 및 노벨 평화상까지 염두에 둔 트럼프 대통령과 북핵을 지렛대로 국제무대 등장 및 경제난 해소를 시도하려는 북한 김정은은 과거 대결구도로 되돌리기엔 정치적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결국 여러 난관이 있겠지만 최종 목적지는 평화국면이 아닐까 싶다.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자연스레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통한 진출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특히 ‘넛크래커’현상으로 인해 중국에 치이고 일본 등 선진국 벽에 막혀있는 우리로서는 성숙산업으로서는 재도약의 기회이고 한창 잘나가는 기업 입장에서는 날개를 달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한마디로 ‘턴어라운드’가 가능한 시기다. 내가 다니는 기업도 남북경협 수혜주로 관심을 받는 산업에 속해 있다보니 자연스레 남북경협에 대한 궁금증과 정보를 수집하게 되었고 한층 더 각광받는 경협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2025 한반도 新경제지도>는 오랜 기간 북한의 정치, 경제에 대해 조사·연구해 온 저자가 곧 도래하게 될 한반도 평화체제하에서 어떻게 경제적 이익과 부를 쌓아야 할지 방향과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남북한이 유럽석탄철강공동체와 유사한 형태로 경제공동체를 수립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북한 경제특구 및 경제개발구 전략을 도입하여 종합적인 한반도 경제개발 전략을 수립해야 하고 이를 토대로 만든 게 한반도 신경제지도라는 것이다. 특히 이 책 4부에서 베트남의 성공과 벤치마킹을 통해 북한이 평화체제 구축 이후 지향해야 할 모델을 제시하는 점이 인상적인데 아이러니하게 북한의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국내 기업들이 인건비가 저렴하며 양질의 인력풀을 갖춘 베트남으로 생산시설을 옮기면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결국 개성공단이 재가동되고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경제제재가 해제되면 베트남처럼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근거다. 저자는 풍부한 자료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정치, 경제면에서 북한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한다. 아울러 현재 삼성전자로 대변되는 반도체 호황이 야기한 경제 착시현상을 지적하면서 한반도경제공동체만이 다가올 경제위기와 ‘넛크래커’현상을 탈출할 수 있는 호기라고 주장한다. 오늘(8. 1)자 S경제 기사를 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실적이 영업이익 등 모든 면에서 어닝쇼크지만 면면을 들여다 보면 메모리 분야에서 80% 정도 실적을 차지하기 때문이며 스마트폰 등 완성품에서는 이미 중국에 밀려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이 설득력을 갖는 부분은 이처럼 한국경제에 대한 정확한 진단에서도 드러난다. 저자의 바람은 곧 우리의 바람이기도 하다. 한반도 경제공동체가 제대로 구현됨으로서 오는 2040년 세계 제5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는 꿈이 현실로 나타나길 간절히 기원한다. 그리고 이 책은 남북경협을 구상하는 실무자라면 반드시 책상에 늘 둬야 할 중요 서적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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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북한은 현재 휴전협정 상태입니다. 국제법적으로 전쟁은 일시적인 중단 상태입니다. 전쟁종료를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면 한반도 평화체제가 구축됩니다. 한반도 평화체제의 전제조건은 한반도에 두개의 합법정부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대한민국 헌법은 대한민국만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하고 있습니다.헌법개정을 통해 북한을 국가로 인정해야 합니다. 이유는 휴전협정 상태가 아닌 한반도 평화체제로 변경하기 위해서 입니다. 2018년 1월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 올림픽에 북한 참석을 적극적으로 권유도 했고, 실상 아이스하키팀은 단일팀으로 출전도 했습니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평창 올림픽 팜석은 남한과 북한의 신뢰 회복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판문점 선언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서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과 남한이 8월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중단이라는 군사적 신뢰를 보여주고, 북한은 미사일 발사 시험장을 폐기한다는 한반도 비핵화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기도 했습니다. 비핵화를 신속하게 이행되면 미국은 북한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될 것입니다. 남한의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북한의 경제특구 및 경제 개발구 전략을 연계해 경제개발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북한은 교통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위해서 여러지역으로 부터 투자를 유치할 것입니다. 남한,북한,중국,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서 유라시아 경제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은 군산복합체 중심의 비효율적인 경제정책에서 수추위주의 경제정책으로 변경할 것입니다. 한반도 경제공동체는 남한과 북한 경제가 인류역사상 유례없ㅇ는 경제성장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모든 것들이 단시간에 나타날 증상은 아니지만 남한과 미국 그리고 북한이 서로 대화를 통해서 점점 가까워 진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뻔한 이야기들 입니다. 그리고 국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북한을 무조건 싫다는 의견보다는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시선으로 바라봐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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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이 있었고, 북미정상회담에 이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이 프로젝트는 서로간의 신뢰형성이 최우선이며, 이행할 수 있는 조건, 담보 가능한 믿음과 구체적인 실행이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이런 기본적인 조건과 급변한 한반도 정세를 분석해, 우리가 더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방법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 뉴스를 비롯한 언론매체에서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고,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과 닮은 점도 많습니다. 분단의 장막이 걷히는 순간, 경제협력과 발전, 자원개발과 우리 기업들의 투자진출, 고용대란의 해소, 북한경제의 비약적 성장을 바탕으로 이뤄질, 북한의 정상국가화 모델, 통일이라는 거창한 목표나 시일이 오래 걸리는 예측이 아닌, 현실적인 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냉전시대의 대결, 소모적 구도로 갈 수도 없고, 이로 인한 남북한 양측의 자원낭비, 인적낭비는 극에 달한 수준입니다. 왜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열강들의 이념에 우리가 대리전을 치뤄야 하는지, 북한 그들도 스스로 변화의 방향성을 심도있게 모색했을 겁니다. 그렇다고 안보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무장해제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됩니다. 진보와 보수, 좌와 우의 대립이나 정치적 개입이 아닌, 철저한 경제적 관점에서 한반도 형세를 예측하고 분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투트랙이라고 불리는 정치와 경제의 분리, 세계적인 강대국들도 이를 병행하고 있고, 이는 철저한 국익과 성장, 발전을 전제로 진행되고 있는 가치입니다. 이미 남북경협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철도의 복원, 이를 통한 부분적인 개방이지만, 북한의 거점 도시들을 개발시키고, 인프라 구축, 이를 통한 남북간의 신뢰회복과 적대적 공생관계가 아닌,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긍정적 상생관계라는 점입니다. 물론 여전히 걸음마 단계이며,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북한의 태도, 이를 배후에서 알게 모르게 조정하는 중국과 러시아, 이들과의 물밑 접촉이나 외교적 역량을 통해, 설득시키는 과제, 정부와 정치인들의 몫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화해와 평화가 정착되고, 종전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는 순간, 세계에서도 유례없는 독보적인 성장할 것입니다. 이미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반도 정세,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압도적인 성공을 남길 것이며, 그 가치를 계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특정한 지도자나 특정 정권, 정부의 역할이나 공이 아닌,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서로가 같은 방향성을 바라보며, 일관성있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절대적인 가치에 대해서는 단호함도 보여야겠지만, 때로는 유연한 외교, 중재자론, 운전자론으로 대표되는 외교적 수완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미래한국의 비전, 거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고, 실제로 현실 가능한 정책들이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섬이라고 봐도 무방한 우리나라의 모습, 이제는 대륙으로 뻗어가야 할 시점이며, 이를 위해서는 극복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존의 방법으로는 한계가 왔다는 것과 모든 분야에서 성장 포화상태에 빠졌다는 사실, 이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남북관계의 회복이 필수적입니다. 한반도 신 경제지도,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 미리 예측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분야의 변화와 성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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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확인하는 한반도 경제공동체의 실체, 이 책의 Keyword : 한반도 경제공동체, 신경제지도, 베트남, 개성공단, 인프라, 에너지, 운송 ![]() Before
개성공단은 베트남을 대신한 새로운 생산기지가 될 수 있다.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와 연계해 첨단산업단지로 환골탈태를 모색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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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25 한반도 新경제지도
평소 한국경제에 대해 잘 몰라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읽게 된 책이다. 몇 개월만 해도 우리나라는 북한과 미국 사이에서 상황이 그닥 좋지 ㅇ낳았다. 하지만 2018년에 평창올림픽을 하고, 4월에는 남북 정상회담을 하고, 6월에는 북미 정상회담을 하며 경제상황이 급변하게 되었다. 미래 경제를 알기 위해서는 과거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1부에서는 닉슨과 마오쩌둥 정상회담 배경과 미중 패권경쟁, 한반도 이야기를 들려준다. 북한경제는 북핵위기가 왔는데 소련붕괴와 한중소교때문이었는데 그러다 북미는 제네바 합의를 하고 핵을 동결하는 대신 미국 측에 여러가지를 지원 받았다. 그후에는 사담 후세인의 몰락으로 2차 북핵위기가 왔다. 그러다 2018년에 넘어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만나 미사일 엔진 실험장을 폐기하기로 약속을 하고, 완전한 비핵화를 하게 되었다. 2부에서는 그간 잘 몰랐던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체제에 대해 배웠다. 중공업 우선의 경공업 농업 동시 발전을 거쳤지만, 70~90년대에는 침체의 시기도 있었다. 김정일 시대에는 1995년 대기근때 아사자가 속출했고 특히 영유아 사망률이 높았다. 이때를 '고난의 행군'이라고 부르는데 북한 주민들은 자력갱생원칙에 따라 스스로 먹고 살아남아야했다는 게 참으로 안타까웠다. 북한이 단순히 못 사는 나라인 줄 알아 쌀을 퍼주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굶어 죽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힘겹게 살아왔을 줄은 몰랐다. 그래도 김정은 시대에 와서는 완만한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중국에 대한 절대적 의존 때문에 북한경제안보에는 여전히 취약한 부분도 많다. 이 책을 보면서 북한의 잠재력도 많이 알게 됐다. 우리나라는 초저출산 국가로 접어드는데 북한은 높은 출산율로 인구가 많다. 우리는 또 농촌에 고령화 사회로 일손이 부족한데 북한은 농천인구가 100만 명이나 되어 좋다. 300만의 양질의 노동자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통일만 되면 외국 노동자를 굳이 들일 필요가 없어서 좋다. 또 북한은 북핵이 있듯이 과학 기술도 뛰어나다. 소프트웨어나 사이버전력도 있어서 기술력 인재도 확보할 수 있다. 또 지하자원이 많은 건 익히 알 고 있다. 풍부한 지하자원은 잠재가치가 무려 6.2조나 된다고 한다. 특히 철광석 매장량은 25억톤으로 세계 9위라고 한다. 이처럼 다시 개성공단도 활성화하고 금강산이나 관광산업, 북한의 철도를 우리나라와 연결하여 활성화하면 두 나라에 모두 좋을 것이다. 진짜 최근에 우리나라 인구가 줄고 일할 인구도 준다고 자꾸 난민을 받아야 한다는 소리를 듣는데, 차라리 난민을 받을 바에야 북한이랑 빨리 통일해서 우리민족과 함께 일하고 싶다. 난민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북한 주민들이다. 2025년이 오기 전부터 남북한이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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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까지의 한반도는 그야말로 앞날의 형국을 쉽게 가늠할 수 없는 안개속의 이 책 "2025 한반도 신 경제지도"는 남북한 정상의 화해와 평화를 지향하는 분위기를 저자 소현철의 주장대로 한반도 경제공동체가 완성되면 동북아 신경제지도가 탄생하며 저자의 이런 핵심적 키워드 제시와 세계경제에서의 중국의 패권을 저지하려는 미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