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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세 다 - 세는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감성 그림책
"세 다 - 세는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감성 그림책" 내용보기
오늘은 단순히 수를 익히기 위해 ‘세는’ 이야기가 아니라 세는 것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그림책을 딸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이 책에는 서로 다른 두 친구가 나온답니다.생김새도 키도 너무나 다른 우리 두 친구... 먹는 것부터 비교하기 시작해요."난 하나 먹는다!""난 두개 먹는다!"아이스크림 먹는 것도 비교하면서 먹기 시작하네요. 이젠 누가 더 숫자를 많이 세는지 경쟁..
"세 다 - 세는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감성 그림책" 내용보기

오늘은 단순히 수를 익히기 위해 ‘세는’ 이야기가 아니라
세는 것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그림책을 딸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이 책에는 서로 다른 두 친구가 나온답니다.
생김새도 키도 너무나 다른 우리 두 친구...

 



먹는 것부터 비교하기 시작해요.
"난 하나 먹는다!"
"난 두개 먹는다!"





아이스크림 먹는 것도 비교하면서 먹기 시작하네요.

이젠 누가 더 숫자를 많이 세는지 경쟁....
열까지 셀 수 있어.
아냐 난 백까지 셀 수 있지!


열까지 셀 수 있는 친구가 백까지 셀 수 있는 친구에게
너무 상처되는 말을 해요 ㅠㅠ
가족까지 셀려고 하네요.
엄마, 아빠, 누나 있다!
".... 난,, 엄마만 있는데,,,"


결국 다투기 시작해요.
서로 몸싸움까지 번진 우리 친구들...
어쩌나요 ㅠㅠ

책을 보던 우리 딸도 시무룩..
"안돼~~ 친구들 싸우지마~"
우리 딸이 책 속의 친구들 보면서 맘이 아픈가봐요.

몸싸움 벌이던 친구들 머리 위에 혹이 많이 났어요.
누가 머리에 혹이 더 많이 났나 세어 봅니다. ㅠㅠ
이런 걸 세는 건 마음이 아프네요.


이렇게 굳이 세지 않아도 될,,

그리고 세어서 좋을 것 없는 것들에 대해 아이도 느끼는 것 같아요.

세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책
- 세 다 by 북뱅크


모든 것을 셀 수는 없다는 것과, 세는 것이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두 친구의 비교와 상황에 대한 다툼 그리고 서로의 이해를 통해
아이가 감성적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수학과 감성의 만남이랄까?
아직은 어린 아이지만, 이제 숫자와 한글을 깨우치면서 감성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해졌어요.
그리고 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를 세는 것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 및 광범위한 내용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해주어서 커가면서 배우게 되는 로마 숫자 표현방법 등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을 것 같단 생각도 들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m 2018.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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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톡톡 인성 그림책 세다
"오감톡톡 인성 그림책 세다" 내용보기
세다 라는 동사로 센다는 행위와 본질을 다양하게 짚어 보는!! 세다~ ​  숫자란 ~ 숫자가 많기만 하면 행복할까?서로 다른 두아이의 경쟁! 훌쭉이 가즈오 와 뚱뚱이 료타   ​   기차 있고 스포트카 2대  아이스크림 4개 먹고 6개 먹고 엄마 아빠 누나 세식구~뚱뚱이는 엄마밖에 없다고 말해요.     서로 싸움을 하네요. 혹7개, 혹9개숫자가 많을 수록 무조건 좋을까~   셀수없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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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 라는 동사로 센다는 행위와 본질을 다양하게 짚어 보는!! 세다~

 



 

 

숫자란 ~ 숫자가 많기만 하면 행복할까?

서로 다른 두아이의 경쟁! 훌쭉이 가즈오 와 뚱뚱이 료타

 

 

 

 

기차 있고 스포트카 2대

 

 

아이스크림 4개 먹고 6개 먹고

 

엄마 아빠 누나 세식구~

뚱뚱이는 엄마밖에 없다고 말해요.


 

 

 

서로 싸움을 하네요.

혹7개, 혹9개

숫자가 많을 수록 무조건 좋을까~

 

 

 

셀수없는 것도 있지요.

빛, 파도, 바람, 연기

 

 

나뭇잎, 돌멩이, 개미

엄마 혼자 아빠 몫까지 , 형제자매 몫까지

전부 도맡아서 하는 엄마 마음도 셀수 없지요.

 

새끼줄 매듭, 인도, 로마 등 숫자를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들~

뉴기니아는 손이나 귀나 코를 가지고 27까지 셌었지요.


 

 

 

저 넓고 넓은 우주에

오직 하나뿐인 지구

오직 하나뿐인 나~

 

 

엄마의 마음도 셀수 없고 셈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아주 중요하지요.

 

 

 

 

이달의 사락 k*****3 201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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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세다 _ 북뱅크
"(서평)세다 _ 북뱅크" 내용보기
세다글 구스타 에리코그림 이노 가즈요시북뱅크 [세다]라는 동사로 [센다]는 행위와 본질을 다양하게 짚어보다 - 서로 다른 두 아이를 유머러스하게 내세워 세는 것으로 경쟁하는 데 의문을 던지고, 세는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감성 그림책 세는 것의 본질을 파악한 그림책!! 독특하고 일러스트가 너무 재미있어요.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책입니다. 책에는 두
"(서평)세다 _ 북뱅크" 내용보기

세다

글 구스타 에리코

그림 이노 가즈요시

북뱅크


 

[세다]라는 동사로 [센다]는 행위와 본질을 다양하게 짚어보다
- 서로 다른 두 아이를 유머러스하게 내세워 세는 것으로 경쟁하는 데 의문을 던지고, 세는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감성 그림책 

세는 것의 본질을 파악한 그림책!!

 

독특하고 일러스트가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책입니다.

 

책에는 두명의 남자아이가 등장해요.

홀쭉이 가즈오와 뚱뚜이 료타

이 두 친구들이 서로 자랑을 하면서 수세기의 기본을 배워봐요.

기차1대 스포츠카 2대

아이스크림 4개 아이스크림 6개

 

10까지 셀 줄 안다고 세는 가즈오와 100까지 셀 줄 안다는 료타와 함께

100까지 수세기도 같이 해보구요.

 

싸워서 혹이 난 친구들의 머리 혹도 같이 세어봐요.

하지만 셀 수 없는 게 많아요.

빛, 파도, 바람, 연기 등

 

엄마 밖에 없는 료타네 집은 엄마가 아빠 몫까지 형제자매 몫까지 전부 도맡아서 해요,

따뜻한 엄마의 마음도 셀 수 없어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수의 역사가 등장해요.

아이가 너무 흥미로워하고 관심을 가지네요.

막대기, 새끼줄 매듭 이렇게 수 표현을 했다니 참 영리하네요.

뉴기니아에서 손과 귀 코를 가지고 27까지 세는 신기한 셈법이 나와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이렇게 다양한 셈법이 있었네요.

아이와 같이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컴퓨터는 아무리 어려운 계산도 척척!

하지만 셈을 하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저자!

점점 더 숫자로만 경쟁을 하면 쾅 터진다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책이 끝납니다.

 

앞으로 아이가 자라면서 수많은 경쟁속에서 수많은 셈을 하게 될텐데요.

그 경쟁에서 이기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래봐요.

셈이 많은 쪽이 이기는 무한 경쟁의 현실을 비꼬는 동화.

아이와 함께 셈의 의미도 알아보고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하면서 좋은 교훈도 얻었습니다.


 


j****8 201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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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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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로 이 책이 당첨되고동네 반디앤루니스 갔더니 유아베스트 단행본 코너에 있던~~책 제목이 좀 특이하기도 한세다숫자를 셀때 쓰기도 하지만 누가누가 더 센지 내기?할때도 쓰이는.세다.인성동화라고 하길래 과연 어떻게 풀어냈을지 너무 궁금했던 책. 두명의 남자아이의 프로필? 같은것이 적혀있다.아무래도 나이 키 몸무게 가슴둘레 앉은키 모두 숫자로 적고이것이 많고 적음
"세다" 내용보기

서평 이벤트로 이 책이 당첨되고

동네 반디앤루니스 갔더니 유아베스트 단행본 코너에 있던~~

책 제목이 좀 특이하기도 한


세다

숫자를 셀때 쓰기도 하지만 누가누가 더 센지 내기?할때도 쓰이는.

세다.


인성동화라고 하길래 과연 어떻게 풀어냈을지 너무 궁금했던 책.



 



두명의 남자아이의 프로필? 같은것이 적혀있다.

아무래도 나이 키 몸무게 가슴둘레 앉은키 모두 숫자로 적고

이것이 많고 적음을 세는 것이라 적은듯.

 



큰 기차 하나가 있는 아이와

작은 자동차지만 2대가 있는 아이.

 



숫자를 얼마나 샐수있는지 경쟁?하다가


 



결국 싸운다.


 



수가 많은 쪽이 이긴다?

더 세다?


 



셀수 없는 수많은 것들.

따뜻한 엄마 마음이라던가. 빛, 파도, 바람, 연기

과연 숫자가 많은것이 더 셀까?



 

w****s 201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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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다 / 오감의 단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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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다 / 구스타 에리코 글 / 이노 가즈요시 그림 /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8.07.20 /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3     책을 읽기 전표지의 그림을 보면서 귀엽다는 아름답지도 않았지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끌리네요.<세 다>의 의미가 뭘까요?아이가 숫자를 세고 있으니 숫자를 헤아림일지. 힘이 강함일지.나이가 들어서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는 걸 의미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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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다 / 구스타 에리코 글 / 이노 가즈요시 그림 /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8.07.20 /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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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표지의 그림을 보면서 귀엽다는 아름답지도 않았지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끌리네요.
<세 다>의 의미가 뭘까요?
아이가 숫자를 세고 있으니 숫자를 헤아림일지. 힘이 강함일지.
나이가 들어서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는 걸 의미하는 건지 궁금해요.

 

 

줄거리

홀쭉이 가즈오는 만 네 살 6개월. 키 99cm, 몸무게 15kg, 가슴둘레 52cm, 앉은키 61cm
뚱뚱이 료타는 만 다섯 살 3개월. 키 115cm, 몸무게 25kg, 가슴둘레 60cm, 앉은키 68cm

나이를 보면 큰 차이 같지만 사실을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 두 아이.
"나는 기차 있지롱"으로 료타에게 묘한 자랑을 하는 가즈오.
"나는 스포츠카가  2대나 있다고."로 맞받아치는 료타.
"아이스크림 나는 4개나 먹을 거지롱. 아. 맛있다."
"헹, 나는 6개 먹을 거다. 춥춥"
"나는 10까지 셀 줄 알지."
"칫 나는 100까지 셀 수 있다고."
결국
"아무리 그래 보라지. 나는 아빠도 엄마도 누나도 있다, 뭐."
"난 어마밖에 없다. 어쩔래?"
 료타는 "이 바보!"하며 머리를 '퍽' 한 대 쥐어박아 버리자
가즈오의 반격으로 둘은 몸싸움을 하지요.

얘들아, 잠깐만!
숫자가 많기만 하면 다 좋은 걸까?
혹 7개, 혹 9개. 누가 더 아픈지 숫자로 셀 수 있을까?
셀 수 없는 빛, 파도, 바람, 연기....
너무 많아 셀 수 없는 나뭇잎, 돌멩이, 개미...  그리고 료타 엄마 마음
아주 오랜 전부터 인간은 셈을 하면서 점점 영리해졌다고 해.

하지만
셈을 하는 사람의 마음도 아주 중요해.  그렇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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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보여드리는 마지막 장면은 숫자를 세며 경쟁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굉장히 위험하게 느껴지는 장면이에요.
그리고 이어지는 장면은 수많은 별과 오직 하나뿐인 지구, 나를 보여주지요.

우리의 수많은 경쟁의 상황 속에 놓여 자신도 모르게 숫자를 세고 있지요.
작게는 통장의 잔고, 집값, 아이의 스펙의 개수, 학점,... 을 비교하고,
나라 간의 큰 경쟁도 있지요. 이 경쟁이 계속되어 가열되면 전쟁으로 번질 수 있겠지요.
과연, 수가 많은 쪽이 행복할까요?
그 수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맹렬하게 경쟁을 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럼 수를 세는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야 한다는 것은 뭘까요?

양쪽 페이지에 대조적으로 보이는 두 아이를 두고
동사 '세다'의 행위와 본질을 이야기한다는 구성이 매력적이네요.

 

 

- 동음어 '세다' -

형용사의 힘이 세다
동사의 ① 수를 헤아리다, ② 머리카락이 희어지다, ③ 지나치게 익다는 뜻이 있네요.
그림책 <세 다>는 '동사의 수를 헤아리다'라는 행위와 본질을 다양하게 짚어 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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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

만들다, 세다, 말하다, 보다, 듣다, 울다, 성내다 등
사람의 다섯 가지 감각과 관련된 낱말을 그림과 함께 창의적으로 풀어내
어린이의 인성을 키우는 그림책 시리즈.
낱권이 모이면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아우르는 '오감 낱말 사전' 역할도 할 수 있다.

감각의 낱말들을 풀어서 그림책을 만든 기획의도가 너무 좋아요. 구성과 주제도 좋네요.
원제의 내용을 찾다가보니 일본에서 시리즈로 출간되었네요.
앞으로 출간될 것 같은데 기대가 되네요. 계속 만나보고 싶네요.
우선 읽어보지 못한 책들 <말하다>와 <만들다>를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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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かぞえる(2015.05.19일 출간) / 그림 작가 이노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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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

s*****3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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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
"세다" 내용보기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세다를 읽었어요세다는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시리즈의 3탄입니다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은만들다, 세다, 말하다, 보다, 듣다, 울다, 성내다 등 사람의 다섯 가지 감각과 관련된 낱말을 그림과 함께 창의적으로 풀어내어린이의 인성을 키우는 그림책 시리즈예요낱권이 모이면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아우르는 '오감 낱말 사전' 역할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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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세다를 읽었어요
세다는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시리즈의 3탄입니다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은
만들다, 세다, 말하다, 보다, 듣다, 울다, 성내다 등
사람의 다섯 가지 감각과 관련된 낱말을 그림과 함께 창의적으로 풀어내
어린이의 인성을 키우는 그림책 시리즈예요

낱권이 모이면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아우르는 '오감 낱말 사전'
역할도 할 수 있답니다.



홀쭉이 가즈오와 뚱뚱이 료타의 이야기로
서로 경쟁하듯 수를 세며 자랑하는 모습이
여느 아이들과 비슷해서 귀엽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보다가

수다 많기만 하면 다 좋은걸까?
라는 질문에 생각을 한번 하게 됐어요

 



셀 수 없는 것이 세상엔 더 많다고 이야기에
빛, 파도, 바람, 연기...
그 외에 뭐가 더 있을까
생각을 해보며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료타는 엄마 밖에 없지만
엄마 혼자서 아빠 몫까지 형제 자매 몫까지
전부 도맡아하시는 따뜻한 엄마 마음을 이야기 합니다.

인간은 예부터 셈을 하면서 더 영리해졌어요.
하지만 셈을 하는 사람의 마음도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책에서는 이야기해줍니다.



수가 많다고 행복할까?
친구와의 싸움에서 많이 맞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니까요
수를 겨루다 경쟁이 과열되어 전쟁으로까지 번질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책을 보면서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는 책이였어요.

아직 하나, 둘, 셋을 가르쳐야 하는 시기이지만
수를 세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세는 행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만
더욱 중요한 마음에 대해서도
아이에게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로마숫자나 중국. 일본 숫자는 익숙하지만
그 외에 전혀 몰랐던 여러 나라의 숫자들도 알게되어
어른인 제가 봐도 재미있는 책이였습니다

e*****1 201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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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서평] 세다 - 수 세기 인성동화
"[유아 서평] 세다 - 수 세기 인성동화" 내용보기
<<세다 / 구스타 에리코 글 ; 이노 가즈요시 그림 ; 김숙 옮김 / 북뱅크>>우리는 태어나면서 알게 모르게 숫자와 깊은 연관을 맺게 돼요.'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몇 kg','몇 cm' 등 모두 숫자가 들어가니 말이죠.  그렇다면, 이러한 숫자를 센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사람이 성장함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초적이고 의미 있는 행동이지 않
"[유아 서평] 세다 - 수 세기 인성동화" 내용보기

 

<<세다 / 구스타 에리코 글 ; 이노 가즈요시 그림 ; 김숙 옮김 / 북뱅크>>

우리는 태어나면서 알게 모르게 숫자와 깊은 연관을 맺게 돼요.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몇 kg','몇 cm' 등 모두 숫자가 들어가니 말이죠. 
그렇다면, 이러한 숫자를 센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사람이 성장함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초적이고 의미 있는 행동이지 않을까 싶어요.
최근, 숫자가 없는 나라에 산다는 가정을 담은 수학 그림책을 본 적이 있는데, 숫자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편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알게 돼요.

이 그림책은 수 세기를 통해 사람의 오감과 관련해 아이의 인성을 키워주는 그림책이에요.
어떻게 수를 세는 것을 통해 인성을 키울 수 있을까요? 궁금했어요.

 

 

 

 

두 남자아이가 등장해요.
홀쭉이로 가즈오와 뚱뚱이 료타
아이는 대뜸 사람을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된다며 이야기했어요.
아마도 유치원에서 배운 것 같아요.

책에 숫자가 등장하는 만큼 저도 아이와 같이 자동차, 기차, 아이스크림 등의 숫자를 세어보았어요.
누가 더 많은지도 덩달아 물어보면서 말이죠.

 

가즈오는 10까지 세는 반면, 료타는 100까지 셀 줄 안다며 숫자를 줄줄줄 말해요.
저희 아이도 숫자에 관심이 생긴지라 물어보곤 하는데, 매번 같은 구간에서 모르는 것 같아요.
19 → 20, 29→ 30, 39→ 40 등등

 

료타에 비해 모든 것이 뒤처져 있던 가즈오는 가족 이야기를 하며 가족이 많다는 것을 자랑해요.
하지만, 료타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였어요.

 

조심스러울 수 있는 가족 이야기를 건드린 결과는 싸움으로 나타났죠.
서로 신나게 머리에 혹을 남기고 있던 찰나,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와요.

"수가 많기만 하면 다 좋은 걸까."

싸워서 혹이 생긴 두 아이.
혹의 개수는 눈으로 보이지만, 누가 더 아픈지 숫자로 셀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엔 너무 많아서, 때론 상태로만 존재하고 있어서 셀 수 없는 것들이 많아요.
특히 책에서 등장하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은 절대 셀 수 없을 것 같아요.

이렇게 주변에 셀 수 없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 나눠봤어요.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숫자를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아이는 지금 아이가 보는 아라비아 숫자 말고, 원주민들이 자신의 신체 부위를 통해 숫자를 센다는 것에 매우 놀랐어요.

 

마지막에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로 마무리가 돼요.
숫자로 경쟁함으로써 전쟁으로까지 확대되는 이야기로 말이죠.

처음에는 사소한 장난감 개수 자랑부터 시작했는데, 이야기는 어느새 전쟁까지 이어지더라고요.
단지 숫자로만 모든 것을 평가할 수도 없지만, 숫자로만 평가하여 경쟁하는 사회는 처참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무분별한 숫자를 통한 경쟁은 참 부질없음을 알게 돼요.
숫자가 담고 있는 의미뿐 아니라 그 숫자를 사용하는 사람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며 보게 된 인성동화였어요.

 
 
 

u***4 201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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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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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라는 말은 수를 세는 개념도 있지만'힘이 세다'라는 경쟁적인 의미도 가진 두가지의미를 가지고 있어요.「세다」라는 동사를 통해 가진 의미를 이책을 통해 살펴보아요~  나이도 몸무게도 키도 서로 다른 두친구!!   나는 숫자를 더 많이 세지롱~나는 아이스크림을 더 많이 먹지롱~서로 서로 수가 많다는 걸로 경쟁중인 두 친구. '나는 10까지 셀줄 알지롱""나는 100까지 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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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라는 말은 수를 세는 개념도 있지만

'힘이 세다'라는 경쟁적인 의미도 가진 두가지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세다」라는 동사를 통해 가진 의미를 이책을 통해 살펴보아요~

 

 


나이도 몸무게도 키도 서로 다른 두친구!!

 

 

나는 숫자를 더 많이 세지롱~

나는 아이스크림을 더 많이 먹지롱~

서로 서로 수가 많다는 걸로 경쟁중인 두 친구.

'나는 10까지 셀줄 알지롱"

"나는 100까지 셀 수 있다고"


 

 

결국 가족 수까지 자랑하게 되고...

엄마 아빠 누나도 있는 친구에 비해

엄마밖에 없는 친구..

 

 


그리고 주먹 싸움이 나게 된 친구들..


서로 경쟁하다가 친구의 감정을 상하게 한것 같네요~

 

누가 더 아픈지 숫자로 세어볼까?

그런데 말이야... 아픔도 수로 표현할 수 있을까?

 

 

세상에는 셀수 없는게 아주 많이 있지.

빛. 파도. 바람, 연기...

 


그리고 엄마 혼자서 아빠,누나의 몫까지 모두 해주는

따뜻한 엄마의 마음도 셀 수 없지.

 

 

옛날 사람들은 셈을 하면서 점점 더 영리해졌다고 해요.

막대기로 표현하다가 점차 숫자로 표현하게 되고

여러나라에서 각각 다르게 표현되는 숫자들..

이기고 지는 경쟁이 가열되어 전쟁으로까지 번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해 주고 있어요..


숫자로만 경쟁하기보다는

셀 수 없는 밤하늘의 별들처럼

넓고 넓은 우주에 오직 하나뿐인 지구에

그리고 오직 하나뿐인 나를 소중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l****7 201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감톡톡! 감성그림책 『세다』 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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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하며 셀 수 있는 것이 있지만세상에는 사람의 기분 같이 셀 수 없는 것도있다는 걸  오감톡톡 감성그림책 『세다』 를읽으며 조금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뚱뚱이 료타와 홀쭉이 가즈오두 아이아 서로 다른 점을 재미나게 표현하며이야기가 시작해요외모도 다르지만 갖고 노는 장난감도먹는 양도 행동도 너무도 다른 료타와 가즈오이에요 글을 최소화하고 그림을 크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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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하며 셀 수 있는 것이 있지만
세상에는 사람의 기분 같이 셀 수 없는 것도
있다는 걸  오감톡톡 감성그림책 『세다
읽으며 조금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뚱뚱이 료타와 홀쭉이 가즈오
두 아이아 서로 다른 점을 재미나게 표현하며
이야기가 시작해요

외모도 다르지만 갖고 노는 장난감도
먹는 양도 행동도 너무도 다른
료타와 가즈오이에요



 


글을 최소화하고 그림을 크게 부각하니
책을 읽는 아이도 자연스럽게 료타와 가즈오를
비교하며 똑같이 행동해요



아빠 엄마 누나가 있는 홀쭉이 가즈오
글고 엄마 밖에 없는 뚱뚱이 료타
둘은 싸우고 말아요

"애들아 잠깐만!
수가 많기만 하면 다 좋은걸까?"


 

이 책 『세다』가 전하고 싶었던
주요 핵심은 이제 부터가 시작이에요!

가즈오 혹이 일곱개
료타는 혹이 아홉개

누가 더 아픈지 숫자로 셀 수 있을까요?


 

 

아이는 료타 혹이 더 많으니 당연히
료타가 '더' 아프다고 해요
가즈오는 '조금' 아픈거라고 ....

음.. 혹이 더 많다고 더 아픈건 아니라는걸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런저런 설명을 해 보았지만
오히려 엄마가 더 횡설수설하고
아이는 '내 말이 맞지!' 하는 표정만 지을 뿐이고
어려워요 어려워 !!



 

옛날 옛날 사람들은 줄의 매듭이나
막대기로 또는 점이나 알파벳으로
숫자를 세었다고 해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 쓰는 방법은
그리스 숫자라고 해요!

이유는 '영어랑 똑같아서' ;;;;
영어랑 좀 많이 다른데? ㅋㅋ


 

그리고 뉴기니아에서는요,
손, 귀, 코 등 신체 일부를 사용해서
숫자를 27까지는 센대요!



 

옛날 사람들의 숫자 세는 방법
특이하게 숫자 세는 방법
숫자로 셀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숫자로 셀 수 없는 것도 있다는 것도 소개했지만

『세다』 의 핵심 이야기는 바로


"숫자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걸까?"


 

숫자가 많은 쪽이 무조건 이기는 걸까요?
그렇다면 이기고 지는 경쟁이 더욱 심해져서
전쟁으로 번질 수도 있다는 걸..

그러므로
숫자가 많고 적고 보다 중요한 건
셈을 하는 사람의 마음임을 강조하고 싶었던
오감 톡톡! 감성그림책 『세다』 이에요


 
오감톡톡! 인성그림책은요
만들다, 세다, 말하다, 보다, 듣다, 울다, 성내다 등
사람의 다섯가지 감각과 관련된 낱말을 풀어낸
인성 그림책 시리즈라고 하는데요,
『세다』를 읽고나니 나머지 책도 궁금해졌어요



YES마니아 : 로얄 h****2 201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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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 세다는 것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힘이 세다숫자를 세다그러면 수가 많을 수록 힘이 센것일까요?나는 홀쭉이 가즈오나는 뚱뚱이 료타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이책은 시작합니다.참 재미있었어요.가즈오와 료타는 서로 자기가 뭘 잘 한다며 자랑을 합니다.나는 장남감이 몇개있고 아이스크림을 몇개먹어하면서 가즈오와 료타는 서로 자랑합니다.가즈오는 엄마 아빠 누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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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


 


세다는 것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힘이 세다


숫자를 세다


그러면 수가 많을 수록 힘이 센것일까요?


나는 홀쭉이 가즈오


나는 뚱뚱이 료타


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이책은 시작합니다.


참 재미있었어요.


가즈오와 료타는 서로 자기가 뭘 잘 한다며 자랑을 합니다.


나는 장남감이 몇개있고 아이스크림을 몇개먹어하면서 가즈오와 료타는 서로 자랑합니다.


가즈오는 엄마 아빠 누나가 있지만 료타는 엄마만 있어요.


적게 있다고 해서 나쁜 것일까요? 료타는 엄마밖에 없지만 엄마가 아빠, 형제 역할도 해주니까요.


 


이 책은 세다라는 의미를 여러가지로 할 수 있는 계기를 줍니다.


많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잖아요^^


적다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니에요. 적으면 적은 것으로 그 이상의 기능을 할 수 있으니까요

x******7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