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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순히 수를 익히기 위해 ‘세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 책에는 서로 다른 두 친구가 나온답니다.
먹는 것부터 비교하기 시작해요.
아이스크림 먹는 것도 비교하면서 먹기 시작하네요. 이젠 누가 더 숫자를 많이 세는지 경쟁.... 열까지 셀 수 있는 친구가 백까지 셀 수 있는 친구에게
결국 다투기 시작해요. 책을 보던 우리 딸도 시무룩.. 몸싸움 벌이던 친구들 머리 위에 혹이 많이 났어요. 이렇게 굳이 세지 않아도 될,, 그리고 세어서 좋을 것 없는 것들에 대해 아이도 느끼는 것 같아요.
모든 것을 셀 수는 없다는 것과, 세는 것이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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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 라는 동사로 센다는 행위와 본질을 다양하게 짚어 보는!! 세다~
숫자란 ~ 숫자가 많기만 하면 행복할까? 서로 다른 두아이의 경쟁! 훌쭉이 가즈오 와 뚱뚱이 료타
기차 있고 스포트카 2대
아이스크림 4개 먹고 6개 먹고
엄마 아빠 누나 세식구~ 뚱뚱이는 엄마밖에 없다고 말해요.
서로 싸움을 하네요. 혹7개, 혹9개 숫자가 많을 수록 무조건 좋을까~
셀수없는 것도 있지요. 빛, 파도, 바람, 연기
나뭇잎, 돌멩이, 개미 엄마 혼자 아빠 몫까지 , 형제자매 몫까지 전부 도맡아서 하는 엄마 마음도 셀수 없지요.
새끼줄 매듭, 인도, 로마 등 숫자를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들~ 뉴기니아는 손이나 귀나 코를 가지고 27까지 셌었지요.
저 넓고 넓은 우주에 오직 하나뿐인 지구 오직 하나뿐인 나~
엄마의 마음도 셀수 없고 셈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아주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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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 글 구스타 에리코 그림 이노 가즈요시 북뱅크
[세다]라는 동사로 [센다]는 행위와 본질을 다양하게 짚어보다 세는 것의 본질을 파악한 그림책!!
독특하고 일러스트가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책입니다.
책에는 두명의 남자아이가 등장해요. 홀쭉이 가즈오와 뚱뚜이 료타 이 두 친구들이 서로 자랑을 하면서 수세기의 기본을 배워봐요. 기차1대 스포츠카 2대 아이스크림 4개 아이스크림 6개
10까지 셀 줄 안다고 세는 가즈오와 100까지 셀 줄 안다는 료타와 함께 100까지 수세기도 같이 해보구요.
싸워서 혹이 난 친구들의 머리 혹도 같이 세어봐요. 하지만 셀 수 없는 게 많아요. 빛, 파도, 바람, 연기 등
엄마 밖에 없는 료타네 집은 엄마가 아빠 몫까지 형제자매 몫까지 전부 도맡아서 해요, 따뜻한 엄마의 마음도 셀 수 없어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수의 역사가 등장해요. 아이가 너무 흥미로워하고 관심을 가지네요. 막대기, 새끼줄 매듭 이렇게 수 표현을 했다니 참 영리하네요. 뉴기니아에서 손과 귀 코를 가지고 27까지 세는 신기한 셈법이 나와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이렇게 다양한 셈법이 있었네요. 아이와 같이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컴퓨터는 아무리 어려운 계산도 척척! 하지만 셈을 하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저자! 점점 더 숫자로만 경쟁을 하면 쾅 터진다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책이 끝납니다.
앞으로 아이가 자라면서 수많은 경쟁속에서 수많은 셈을 하게 될텐데요. 그 경쟁에서 이기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래봐요. 셈이 많은 쪽이 이기는 무한 경쟁의 현실을 비꼬는 동화. 아이와 함께 셈의 의미도 알아보고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하면서 좋은 교훈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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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로 이 책이 당첨되고 동네 반디앤루니스 갔더니 유아베스트 단행본 코너에 있던~~ 책 제목이 좀 특이하기도 한 세다 숫자를 셀때 쓰기도 하지만 누가누가 더 센지 내기?할때도 쓰이는. 세다. 인성동화라고 하길래 과연 어떻게 풀어냈을지 너무 궁금했던 책.
두명의 남자아이의 프로필? 같은것이 적혀있다. 아무래도 나이 키 몸무게 가슴둘레 앉은키 모두 숫자로 적고 이것이 많고 적음을 세는 것이라 적은듯.
큰 기차 하나가 있는 아이와 작은 자동차지만 2대가 있는 아이.
숫자를 얼마나 샐수있는지 경쟁?하다가
결국 싸운다.
수가 많은 쪽이 이긴다? 더 세다?
셀수 없는 수많은 것들. 따뜻한 엄마 마음이라던가. 빛, 파도, 바람, 연기 과연 숫자가 많은것이 더 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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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다 / 구스타 에리코 글 / 이노 가즈요시 그림 /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8.07.20 /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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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표지의 그림을 보면서 귀엽다는 아름답지도 않았지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끌리네요. <세 다>의 의미가 뭘까요? 아이가 숫자를 세고 있으니 숫자를 헤아림일지. 힘이 강함일지. 나이가 들어서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는 걸 의미하는 건지 궁금해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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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보여드리는 마지막 장면은 숫자를 세며 경쟁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굉장히 위험하게 느껴지는 장면이에요. 그리고 이어지는 장면은 수많은 별과 오직 하나뿐인 지구, 나를 보여주지요. 우리의 수많은 경쟁의 상황 속에 놓여 자신도 모르게 숫자를 세고 있지요. 작게는 통장의 잔고, 집값, 아이의 스펙의 개수, 학점,... 을 비교하고, 나라 간의 큰 경쟁도 있지요. 이 경쟁이 계속되어 가열되면 전쟁으로 번질 수 있겠지요. 과연, 수가 많은 쪽이 행복할까요? 그 수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맹렬하게 경쟁을 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럼 수를 세는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야 한다는 것은 뭘까요? 양쪽 페이지에 대조적으로 보이는 두 아이를 두고 동사 '세다'의 행위와 본질을 이야기한다는 구성이 매력적이네요.
- 동음어 '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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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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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かぞえる(2015.05.19일 출간) / 그림 작가 이노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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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세다를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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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 / 구스타 에리코 글 ; 이노 가즈요시 그림 ; 김숙 옮김 / 북뱅크>> 우리는 태어나면서 알게 모르게 숫자와 깊은 연관을 맺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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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아이가 등장해요.
가즈오는 10까지 세는 반면, 료타는 100까지 셀 줄 안다며 숫자를 줄줄줄 말해요.
료타에 비해 모든 것이 뒤처져 있던 가즈오는 가족 이야기를 하며 가족이 많다는 것을 자랑해요. 하지만, 료타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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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러울 수 있는 가족 이야기를 건드린 결과는 싸움으로 나타났죠. 서로 신나게 머리에 혹을 남기고 있던 찰나,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와요. "수가 많기만 하면 다 좋은 걸까." 싸워서 혹이 생긴 두 아이. 혹의 개수는 눈으로 보이지만, 누가 더 아픈지 숫자로 셀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엔 너무 많아서, 때론 상태로만 존재하고 있어서 셀 수 없는 것들이 많아요.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숫자를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로 마무리가 돼요. 숫자로 경쟁함으로써 전쟁으로까지 확대되는 이야기로 말이죠. 처음에는 사소한 장난감 개수 자랑부터 시작했는데, 이야기는 어느새 전쟁까지 이어지더라고요. 단지 숫자로만 모든 것을 평가할 수도 없지만, 숫자로만 평가하여 경쟁하는 사회는 처참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무분별한 숫자를 통한 경쟁은 참 부질없음을 알게 돼요. 숫자가 담고 있는 의미뿐 아니라 그 숫자를 사용하는 사람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며 보게 된 인성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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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라는 말은 수를 세는 개념도 있지만 '힘이 세다'라는 경쟁적인 의미도 가진 두가지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세다」라는 동사를 통해 가진 의미를 이책을 통해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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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몸무게도 키도 서로 다른 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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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숫자를 더 많이 세지롱~ 나는 아이스크림을 더 많이 먹지롱~ 서로 서로 수가 많다는 걸로 경쟁중인 두 친구.
'나는 10까지 셀줄 알지롱" "나는 100까지 셀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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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족 수까지 자랑하게 되고... 엄마 아빠 누나도 있는 친구에 비해 엄마밖에 없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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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먹 싸움이 나게 된 친구들.. 서로 경쟁하다가 친구의 감정을 상하게 한것 같네요~
누가 더 아픈지 숫자로 세어볼까? 그런데 말이야... 아픔도 수로 표현할 수 있을까?
![]() 세상에는 셀수 없는게 아주 많이 있지. 빛. 파도. 바람, 연기...
![]() 그리고 엄마 혼자서 아빠,누나의 몫까지 모두 해주는 따뜻한 엄마의 마음도 셀 수 없지.
옛날 사람들은 셈을 하면서 점점 더 영리해졌다고 해요. 막대기로 표현하다가 점차 숫자로 표현하게 되고 여러나라에서 각각 다르게 표현되는 숫자들.. 이기고 지는 경쟁이 가열되어 전쟁으로까지 번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해 주고 있어요.. 숫자로만 경쟁하기보다는 셀 수 없는 밤하늘의 별들처럼 넓고 넓은 우주에 오직 하나뿐인 지구에 그리고 오직 하나뿐인 나를 소중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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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하며 셀 수 있는 것이 있지만
뚱뚱이 료타와 홀쭉이 가즈오
아빠 엄마 누나가 있는 홀쭉이 가즈오
이 책 『세다』가 전하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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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료타 혹이 더 많으니 당연히
옛날 옛날 사람들은 줄의 매듭이나
그리고 뉴기니아에서는요,
옛날 사람들의 숫자 세는 방법 "숫자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걸까?"
숫자가 많은 쪽이 무조건 이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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