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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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학습을 도와주던 ‘전과’라는 것이 있었다. 지금처럼 학원이 많지 않고 과외도 쉽게 받기 어렵던 시절이라 전과를 갖는다는 것이 큰 자랑거리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일상의 은혜를 읽으며 어린 시절의 단상을 떠올리게 된 것은 어쩌면 너무 자연스럽다. 비슷한 류의 책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좀 더 특별하다. 길지 않고, 간결한 문장들과 간간히 들어있는 저자이신 목사님의 깨알 같은 경험과 예화에서 우러나는 진솔한 울림이 잔잔한 감동이다.
대제의 첫 시작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어쩜 텍스트 안에 가두어두고,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있으면서 다 안다고 자만했던 인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스쳐 지나는 일상 속에서 얼마나 밀접하게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고 있는지-언제나 곁에 계셨음에도 내 필요에 따라 주님을 잊었다가 찾기를 반복하는 신앙인으로서 어리석은 삶에 모순에 때한 깨달음 말이다.
어리석긴 하나 조금이라도 일찍 구원의 은혜를 받아 누린 자로서 이제 감당해야할 역할이라면 그 은혜를 이제 또 다른 누군가에게 흘려 보내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보물지도 속에 표시된 X자 표시아래 묻혀있는 보물을 얻기 위해 온갖 모험과 수많은 역경을 헤쳐 가는 이야기는 언제 듣고 보아도 재밌다. 비슷한 세파에 시달리는 삶이긴 하나, 그 과정에 일상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의지한다면 이미 우리에게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값진 보물을 가진 거라고 저자이신 루케이도 목사님은 말씀하고 계신 듯 하다.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아이의 모습처럼 비록 흔들리고 넘어질 것 같은 위태한 순간이 올지라도 아빠가 계심으로 의지하여 다시 중심을 잡는 아이의 마음으로 삶의 작은 부분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진정 날마다의 “일상의 은혜”를 경험하고 싶다.
이 신실한 도전이 바로 이 책의 잔잔한 일상의 묵상 나눔 가운데 나오는 귀한 매력이라 생각되며, 그 일상의 은혜를 주님을 사모하여 의지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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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을 알게 된 건 아이 그림책 허미시리즈를 통해서였다. 결혼하는 해에 교회를 출석하고 다음해 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책보다 아이책에 더 관심을 가지면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을 아이 그림책을 통해 먼저 만나보았다. 만나지 못했지만 글마다 전해지는 진실되고 따뜻함으로 인해서 그런지 이번 <일상의 은혜> 또한 나오자 마자 이젠 엄마인 나를 위한 책으로 선택하고 싶었다.
일반 기독교 서적처럼 잔잔한 말씀의 감동을 주는 그런 서적일 거라 여겼다. 하지만 책을 받아본 순간 너무나 작은 사이즈에 겉표지는 푹신한 스폰지같은 재질을 사용해서 얼마나 앙증맞게 이쁘게 제작이 되었는지^^ 가볍고 작은 가방에 쏙 들어가서 휴대하기에도 좋은 사이즈라 성경책처럼 들고 다니면서 틈틈히 읽기에도 좋았어요. 그리고 제목 하나로 몇십장을 쉬지 않고 써 내려간 글이 아닌, 큐티나 묵상집처럼 제목 하나로 1장씩 묵상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기도와 관련 성경 말씀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초신자들도 쉽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거 같다.
작가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으로 가득한 일상의 은혜를 기대하는 이에게 이 책을 건넨다. 이 책은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다.
파트 1 나의 하나님 : 은혜는 우리 곁에 있가. 파트 2 탁월한 구원 : 가장 큰 은혜는 구원받은 것이다. 파트 3 인생의 지도자 : 예수님은 항상 내 편이시다. 파트 4 날마다 자라남 : 인생의 길이는 '잠시'이다. '영원'을 준비하라. 파트 5 두려움을 이김 : 바로 오늘, 인생의 난관을 향해 물매를 던지라 파트 6 사랑을 나눔 : 내가 받은 은혜를 나누면, 더 큰 은혜가 임한다.
우리의 바쁘고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기가 너무 쉽다. 요즘은 너무나 할 것이 많고, 볼 것이 많은 풍요한 시대라 그런지 나 자신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내라는 이름으로, 며느리하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일들을 하다보니 내 모습은 늘 바쁘고 분주하지만 정작 아무것도 하는 것은 없음을 발견한다. 그래서 잠 들기 전 많은 후회와 반성을 하게 된다. 내가 어느 순간 정신을 놓으면 마귀랑 짝짝꿍이 되어서 믿는 다고 하지만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가고 있음을...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무수한 은혜를 잊어버리고 허황된 것들을 쫓아가는 신세로...
매일 기도하지 않고, 성경 말씀을 읽지 않으면 우린 세상 사람과 다름이 없는 존재들이다. 그걸 너무나 잘 알지만 또 좌절하고를 반복하지만, 성령 하나님이 또 찾아오셔서 나를 또 일으켜세워 주신다.
<일상의 은혜> 이 책은 내가 너무 보잘 것 없고 늘 넘어지고 사단과 짝짝꿍이 되어 죄만 늘 짓는 나에게도 하나님은 찾아오시고 또 함께 하셔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는 것... 인자한 아버지, 감히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그런 존재... 무섭기만 한 존재가 아닌 나의 모든 죄를 아시기에 안아 눈물을 흘려주시는 존재... 성경을 읽어 이미 알고는 있지만, 하나님이 이런 죄만 짓는 나를 버리신 건 아닐까 의심될때 '아니다 아니다 그래도 난 널 피로 값주고 널 사랑으로 산 내가 아니냐' 하시며 항상 사랑으로 대하고 바라보심을 또 한번 알게 해 준다.
일상...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뭐 대단한 삶이 아닌 이 일상속에서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다. 나와 늘 동행하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든든한 백인지 모른다. 이 죄인을 구원하신 하나님, 그래서 천국 시민 만들어가기 위해 나를 자꾸 연단하고 계시는 하나님.
이 책은 총 파트 6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파트별로 20~25개 정도의 묵상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성경 말씀속의 이야기와 세상의 이야기를 적절히 비교해가며 지루하지 않고 은혜받으며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일상의 은혜> 에서 은혜받은 일부를 소개한다면, 빌게이츠가 당신의 아버지라면 컴퓨터가 다운됐을 때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겠는가? 스트라디바리우스가 당신의 아버지라면 바이올린 줄이 끊어졌을 때 누구를 찾아가겠는가? 하나님이 당신의 아버지인데 당신에게 문제가 생겼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이 질문속에 모든것이 들어있지 않나 싶다. 하나님은 전지전능자시다. 우리는 두려워 할 것이 전혀 없다. 그는 늘 일상속에서 은혜를 풍성히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구하기만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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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목표는, 당신이 그리스도를 더 많이 본받는 것이다. -p.156
일상의 은혜~ 어느 순간 나는 일상의 은혜라는 말이 저 멀리 달아난 것처럼 멀게만 느껴졌다. 그것을 자각하고 보니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일상에서 나는 어제의 문제를 놓지 않고 내일의 고민을 미리 받아 두고 있었던 것이다. 내게서 켜켜이 쌓아져 가는 미해결된 문제들이 고스란히 내 어깨에 샇여져 있었던 것. 하루라는 시간은 무척이나 빠르게 지나가지만 매일 되풀이 되는 일상속에서 새로운 일들은 끊임없이 발생했고 나를 스쳐지나가지만 내 영혼속에는 고스란히 하나님께 결재받지 못하고 나아가지 못한 결재서류들이 그대로 한켠에 쌓아져 있었다.
일용할 양식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라고 하신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었던 것일까? 오늘 내 손에 주어진 것보다 더 큰 것, 또 다른 것을 원하는 사이 하루라는 시간은 지나가고 불공평한 마음은 남아있고 오늘이라는 시간을 낙원으로 살아내지 못하는 사이에 시간은 화살같이 지나가고 있었던 것. 그걸 아셨기에 주님은 일용할 양식을 주시라고 하셨을 것이다. '오늘은 오늘로' 살아내는 것이 값지기에.
맥스 루케이도의 전작을 재구성한 이 책은 주님을 만나는 따뜻한 묵상으로 모두 여섯개의 제목으로 분류된다. 매일 한 편씩 읽는다면, Q.T 처럼 묵상까지 가능하게 기도까지 수록되어 있고, 한번에 읽는 다면 저자가 던져주고자 하는 주제가 반복되어 머리속, 피부속까지 스며드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려볼 수 있다.
내 삶에서 재빨리 이루어지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상대방의 말에 재빨리 상처받고, 재빨리 판단하고, 재빨리 계산하고, 재빨리 상처주고, 재빨리 내 생각을 말해 버리고, 재빨리 처리해 버린다. 참 많은 것들 앞에 이 수식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객관적인 판단을 하자면 일상이 실타래처럼 얽힌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가르쳐 주마" 주님은 말씀하시지만, 애석하게도 "재빨리 기도하는 것"을 하지 않고 있었다. 기도할 겨를이 없었다. 내 생각 때문에, 내 감정 때문에, 내 계획 때문에 말이다.
그래서 나는 내 삶에 주인공이 되고 싶었으나 되지 못한 한탄을 하고 있었음을, 그로인해 그분의 사랑을 받아 오히려 자녀사랑이라는 이기적인 도구로만 사용하려하고 있었다. 하나님께는 내가 무척이나 소중한 보물이지만, 그 사랑이 내게서 반드시 흘러 이웃에게 넘쳐야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었음을, 내가 주인공이 아닌 그분의 영광을 비춰야 하는 것이었음을 간과하고 말았던 것.
눈을 떴다 감으면 변하는 세상의 속도속에서 그 속도를 따라잡아보려고 줄을 서는 것이 아니라 '북극성'되시는 아버지를 신뢰해야 할 이유, 다시금 되새김질 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그리고 하루라도 내 삶에 말씀과 기도가 떠나는 것은 그분과의 대화의 단절이고, 그것이 원치않게 몇달이라고 연속될 수 있다는 체험으로 알기에 매일 매일 꼭꼭 씹어먹으며 오늘의 일을 오늘로 살아내야 하겠다.
내가 오늘 기도하는 것은 내 생명이 달려있는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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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로는 "Live loved by Max Lucardo".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그렇다. 아무리 큰 기적일지라도 과거의 것 보다는 지금 현재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이 우리에게 더욱 강력한 영향을 준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렇게 우리의 작은 일상 가운데 살아서 드러난다. 그리고 또한 바라기는 매일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이 증거되길 기대한다. 그러나 그러한 체험과 기대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님의 은혜가 늘 우리곁에 충만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줄곧 좌절하고 또 범죄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올바른 그리스도로 매일 매일 거듭남이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우리를 바르게 인도해 줄 한권의 따뜻한 책이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다가가 전해 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묵상이 있다. 늘상 읽는 말씀이었지만 다시한번 이렇게 좋은 구절이 있었나 깨닫게 하고, 또 천천히 음미하게 된다. 그래서 빨리 단숨에 읽어 버리기 보단 곁에 늘 가깝게 두고 싶은 책이다.
"사랑을 베푸는 일에 인생을 투자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은혜로 가득찰 것이다"고한 프롤로그의 말처럼 깨닫고도 또 흔들리는 우리의 작은 믿음과 신앙을 견고하게 잡아줄 것 같은 신뢰가 가는 책이다. 머리속에 들었던 복잡했던 상념들에 가닥을 잡아줄 아름다운 조언의 말들이 가득한 책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고 또 어떤 책을 읽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한 어느 책의 구절을 기억한다. 우리가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는 더더욱 그럴 것이다. 누구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냐가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럴때 이 책을 떠올리고 다시한번 읽어 나가면 어떨까 한다.
"진부한 일상, 척박한 일상이 다시 하나님으로 가슴뛰는 일상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는 에필로그의 말처럼 어느정도 지지무진하다 느끼는 지금의 나의 신앙에 다시 한번 숨을 고르고 준비하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한번 읽고 다 선명히 기억해 낼 수 없지만 거기 해답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 만으로 든든한 책. 그리하여 언제고 다시 펴 본다면 거기서 큰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나는 마음이 든든하다. 언제든 나에게 따뜻한 차한잔 밥한그릇 사줄 것 같은 선배 한 사람을 둔 것마냥 . 그래서 이 책은 책꽂이로 가지 않고 운전석 내 가장 가까운 곳에 두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을 믿는 것이 우리의 인생을 구원했다는 사실을 잊지앉기 위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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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작가 맥스 루케이도 맥스 루케이도 작가의 작품중 유명한 작품들을 읽었었던 기억이 난다. <3:16 내 생애 최고의 축복>과 <예수님 처럼>이 그것이다. 어려운 것을 쉽게 풀어 쓴다는 것은 축복인것 같다. 작가 맥스 루케이도는 그러한 축복을 가진 분이다. 어렵고 딱딱한 성경의 이야기들도 동화처럼 쉽고 편하게 들려주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번에 읽은 일상의 은혜 역시 동화같은 비유들로 성경의 핵심을 표현하고 있다.
아름다운 책 <일상의 은혜> 책이 너무도 아름답다. 손에 들고 다니는 작은 성경만한 크기에 표지도 너무 이쁘게 되어있다. 책속의 한장 한장 역시 이쁘게 디자인 되어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루하루 QT하기에 좋을 만큼 단락이 잘 나눠져 있다. 한장을 읽고 나서 기도하고 트위터 할수 있도록 그 내용에 대한 기도내용과 요약내용이 왼쪽아래 이쁘게 쓰여져 있다. 오른쪽 위쪽에는 그에 관련된 성경구절이 쓰여져 있다. 시간 날때마다 한장씩 음미해 본다면 일상 속의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일상의 은혜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일상의 은혜>는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은혜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일상의 은혜는 총 6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Part 1 나의 하나님 - 은혜는 우리 곁에 있다. Part 2 탁월한 구원 - 가장 큰 은혜는 구원받은 것이다. Part 3 인생의 인도자 - 예수님은 항상 내 편이시다. Part 4 날마다 자라감 - 인생의 길이는 '잠시'이다. '영원'을 준비하라. Part 5 두려움을 이김 - 바로 오늘, 인생의 난관을 향해 물매를 던지라 Part 6 사랑을 나눔 - 내가 받은 은혜를 나누면, 더 큰 은혜가 임한다.
각 파트마다 주옥 같은 이야기들이 너무도 가득차 있다. 소개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너무도 많지만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3가지 이야기들을 소개해 본다.
첫째, Part 3의 18번째 이야기 하나님 중심의 인생 이다.
"내가 가장 중요해!" 모두가 이렇게 말한다. ... 이런 철학으로 뭉친 교향악단이 있다면 어떨까? ... 튜바는 쉬지 않고 시끄럽게 소리를 낸다. 타악기는 관심을 끌려고 쾅쾅거린다. 첼로는 덩치로 밀어붙여 플루트를 주변으로 밀어낸다. 트럼펫은 지휘자석에 올라가 삑삑거린다. 악보는 상관없다. 지휘자도 필요 없다. ... 우리는 이런 식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각자 제자리에 앉아 자기 파트를 연주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음악을 연주한다면 어떨까? 우리가 그분의 노래를 최우선으로 여긴다면? 그때 우리는 변화의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원해!'라는 소리는 잦아들고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실까?'라는 소리가 차오를 것이다. 하나님 중심의 인생은 성공한다. 하나님 중심의 인생은 실채가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한다.
둘째, Part 4의 5번째 이야기 감사하지 못할 것은 없다 이다.
한 소녀가 새 자전거를 도난당한 후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는 딸이 분통을 터뜨릴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딸은 밝은 목소리로 자랑스럽게 말했다. "아빠, 자전저가 그렇게 많았는데 내 자전거를 훔쳐 갔어요." 매튜 헨리는 강도를 만나 지갑을 빼앗긴 후 일기에 그 사건을 이렇게 기록했다. "우선 첫째로 여태 강도를 만난 적이 없었다는 것이 감사하다. 둘째로 그들이 가져간 것은 내 목숨이 아니라 지갑이므로 감사하다. 셋째로 몽땅 털리긴 했지만 큰돈은 아니었으니 감사하다. 넷째로 내가 강도짓을 한 것이 아니라 강도를 당해서 감하사다."
셋째, Part 6의 1번째 이야기 사람을 사랑하는 하루 이다.
"여러분 태아를 나에게 주세요. 낙태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기를 수 없다면 내가 기르겠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인종 분쟁으로 들끓는 발칸에서 태어나 소심하고 내성적인 어린 시절을 보낸 소녀. 허약한 건강. 1남2녀 중 막내. 관대했으나 재능이 없었던 사업가의 딸. 어느 날 예수님은 '가난한 자의 비참한 얼굴로' 오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그들을 사랑함으로 그분을 사랑했던 여인. 이 작은 알바니아 여인을 누가 변화의 전사로 만들었을까? 테레사 수녀를 보고 있으니 하나님이 하고 싶으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자, 너도 오늘 네 인생을 능가 하는 무언가를 할 수 있다."
나의 일상의 은혜 먹고 살기에도 너무나 바쁜 삶을 살고있다. 신경 쓸일이 너무도 많은 삶을 살고있다. 피곤과 스트레스에 가득한 삶을 살고있다.
그런데 이러한 삶은 "내가 가장 중요해"라고 외치는 삶이 었다. 자기 중심적인 삶 속에서 쳇바퀴 도는 인생이었다. 하나님을 위하여 연주를 시작할 것이다. 하나님 중심의 인생으로 삶의 중심을 바꿔야 하겠다. 그것이 믿음으로 가는 또한 구원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삶을 살것이다. 먹고 살수 있는 직업을 주셔서 감사하고, 신경을 쓰면서 또한 생각을 하면서 세상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피곤해서 곤히 잠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걱정거리들 때문에 하나님에게 한 발 더 다가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할 수 있게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은혜>라는 책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야 겠다. 사람은 그 자체 만으로도 하나님에게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들이다. 그러한 존재들 중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핍박 받고 굶주리며 살아가고 있다. 아니 핍박과 굶주림 속에서 죽어가고 있다. 그들을 사랑하며 살아야 하겠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나도 오늘 내 인생을 능가 하는 무언가를 할 수 있기를 바래 본다.
변화하는 삶을 살게 해준 <일상의 은혜>에 너무도 감사하다. 하루하루가 은혜로 가득한 삶을 살게 해 준 맥스 루케이도에게 감사하다. 오늘 하루도 은혜 속에서 넘쳐나는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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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닮아가는 일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래서 QT를 하면서 더 깊은 묵상을 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매번 바쁜 일상에 쫓겨 그것을 지키지 못할 때가 많아서 속상하다. 하지만 일상의 은혜는 책 자체부터 먼저 손이 가는 책이다. 책표지 자체가 푹신푹신해서 책을 잡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서 잡았다 놓았다 해 보게 된다. 나도 모르게 따뜻하고 푸근한 느낌이 좋아서 더욱 그런 것 같다. 매일 매일 한구절의 말씀을 통한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얻는다. 오늘이라는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가 절로 나오게 된다.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내 인생의 골리앗, 사라지고 잊혀질 때쯤 다시 찾아오는 인생의 골리앗을 피할 때가 많았다. 그런데 그 골리앗을 직면하고 그 상황을 새롭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겨낼 수 있는 길을 소개해 주고 있는 것 같다. 하루하루 짧은 묵상을 통해서 내 안의 마음속에 스며드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도 소중한 선물이 된다. 총 6part를 통해서 내 작은 아픔에도 공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져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가 있다. 첫 페이지 펼치면 나와 있는 문구이다. “하나님으로 가득한 일상의 은혜를 기대하는 이에게” 매일의 삶 속에 특별히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잔잔히 깊이 깨닫게 될 수 있는, 내 마음의 병속에 잔잔히 가득하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도 따뜻하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된다. 하루하루가 전쟁인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나에게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 같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공간을 얻게 되는, 하나님과 나만이 깨달을 수 있는 비밀창고를 얻게 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 매일 매일 묵상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이지만 그 시간들을 통해서 나도 모르게 변화되어 있는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 같다. 그분의 평강이 충만하게 되는 내 마음을 풍성하게 해 주는 특별한 선물이다.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책들과 다른 팁이 하나있다. 그것은 매일 묵상과 함께 기도문이 함께 한다. 그리고 많은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는 twiter에 함께 공감하며 나눌 수 있는 그날의 한줄 묵상이다. facebook, twiter 등 여러 공간에서 함께 나누고 공감하여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권의 책인 여러 권의 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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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이 있다. 경외심, 순종, 하나님으로 주린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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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교제가 필요한 험난한 세상에 시간과 공간을 떠나 어디서나 하나님을 찾기에 갈급한 양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적으로는 삶이란 미명아래 세상과 부딪히며 살아가다 보니 많은 이들이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해 자기 생각대로 편하게 느끼는 것 같다. 일상의 은혜라는 이 책은 책 제목처럼 하루의 시작을 하나님에 대한 은혜와 감사로 시작하라는 의미이다. 하루에 감사라는 말을 몇 번이나 할까? 나의 하루 일과를 보면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식사 하기 전에, 출근하면서, 회사에 도착해서, 점심시간에, 퇴근하면서, 집에 도착하여, 저녁식사시간에, 잠자기 전에만 해도 9번 정도는 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감사하게 되면 더 많이 하게 된다.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지 않는 경우도 꽤 많이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감사와 은혜로 하루를 묵상하는 묵상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쉽게 놓치고 살았던 성경말씀과 기도를 삽입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이 책을 읽는 동안에라도 기도가 되고 묵상이 되는 책이다. 기도에 대한 감사에 대한 은혜로운 시간을 만들어 준다. 우리부부와 아이들 3명은 매일저녁 열시에 예배를 드리다가 어느 순간에 정지를 하였다. 아마도 아빠가 회사일로 바쁘다 보니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아져 그렇게 된 것 같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과의 교제도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저녁예배의 설교말씀으로 사용하여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페이지 마다 말씀으로 정리가 되어있고 기도와 감사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묵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각 장마다 묵상의 내용이 가득 차 있어서 하루의 반성과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이들에게 배우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우리 가정에 새로운 말씀의 책으로 나의 묵상집으로 가까이 하며 자주 보고 하나님과의 교제에 틈이 없게 하여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기도도 한층 성숙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부족한 양을 이렇게 매일 찾아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나의 생각대로 나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나에게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교제가 이루어지길 오늘도 기도하며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게 해주시고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마무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언제나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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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 - krzion 이 책은 너는 특별하단다로 잘 알려진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묵상집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정한 자리에 앉아서 처음부터 계속 읽어나가는 책이 아니라 한 장 한 장 묵상하면서 그 뜻의 깊은 의미를 찾아가는 묵상집이다. 이 책을 통해서 복음전하는 자가 칭찬을 받으려 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 하나님께서는 평범한 사람들 안에 담긴 주님을 찾는 마음을 보시며, 주님의 뒷모습을 보이시며 우리 인생의 난관 가운데서도 힘과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일상에서 하나님의 간섭과 인도 그리고 그분의 복 주심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독자들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참으로 하루 하루는 주님의 놀라운 선물과 같다. 하늘의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의 깜빡임도 모두 주님이 우리를 위해 베풀어주신 은혜이며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면서 구한 것에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우리는 날마다 그 은혜를 잊고 산다. 오늘의 호흡에도 감사하지 못하고, 오늘의 건강에도 주님을 찬양하지 않으며, 오늘의 시간들 속에서 주님께 영광 돌리지도 않는 정말이지 배은망덕한 자임을 주님께 고백한다. 구원 또한 어떠한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그 은혜로 인한 구원은 일상의 은혜 가운데 극치를 이루는 대목이다. "율법은 쉼을 주는 법이 없지만, 은혜는 언제나 안식을 준다"(p. 94.) 이 부분을 읽으면서 자격 없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team에 소속시켜주시고 그 팀에서 우리를 복되다고 우리에게 사랑까지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느끼면서 감사를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다. 물론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일 때가 너무나 많다. 그것이 죄의 모습으로 유혹에 넘어가고 때로는 우리 자신이 죄를 창출해내는 주범이 되었을 때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럽고 숨어버리고 싶을 때가 많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품어주시고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들어가서 그 사랑에 잠기게 되면 그 때 주님께서 내가 대신 갚아주셨다고, 십자가에서 다 용서해주셨다는 음성을 들으며 회개하는 자녀에게 한없는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일상의 은혜, 일상의 감격과 감사, 그리고 일상에서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회복되는 독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우리를 지켜보시고 지켜주시며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는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그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경험한다면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할 줄 믿는다. 그러한 일상의 은혜를 경험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작고 깊은 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