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정일은 시를 통해 인간의 일생을 얘기해준다. 제목을 보고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을줄 알았으나, 사랑이 주된 이야기는 아니다. 어떤이에게는 그리움을, 어떤이에게는 쓸쓸함을, 또 어떤이에게는 설렘을 안겨줄 책. 20대인 나는 아직 부족하기에 이해하지 못한 시들도 많은데 이 시집은 아마 10년정도 후에 읽으면 기분이 더욱 새로울 것 같다. 그의 시를 읽다보면 머릿속에 영화
작가 장정일은 시를 통해 인간의 일생을 얘기해준다. 제목을 보고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을줄 알았으나, 사랑이 주된 이야기는 아니다. 어떤이에게는 그리움을, 어떤이에게는 쓸쓸함을, 또 어떤이에게는 설렘을 안겨줄 책. 20대인 나는 아직 부족하기에 이해하지 못한 시들도 많은데 이 시집은 아마 10년정도 후에 읽으면 기분이 더욱 새로울 것 같다. 그의 시를 읽다보면 머릿속에 영화처럼 그 이야기의 장면들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