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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드디어 내놓으셨군요. 언제 나오나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저희만 알면 아까운 인문학 내용들, 만인과 공유하니 감사합니다. 낮12시 허상없는 오롯한 실존의 시간~그 시간 누리며 주체로 잘 사는 중입니다.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 성인까지 모두가 꼭 읽어야할 글인 것 같습니다. 문학을 가까이 하지 않는 일반사람이라면 쉽게 접근하기 힘든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인문학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어려운 학문이 아니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학문 또한 인문학이란 생각을 하게해주네요. 어려운 인문학이라는 맹목적인 편견을 깰 수 있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