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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 모든 일에는 '시작하는 때'와 '마무리 하는 때'가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시작하는 때'와 '마무리 하는 때'가 있습니다." 내용보기
쥬드 데일리 그림 /노경실 옮김 / 도서출판 산하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에]는 남아프리카 시골 마을의 풍경과 함께 우리의 기쁘고 슬프고 웃고 우는 삶을 시처럼 그려 낸 책입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시작하는 때'와 '마무리 하는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세상에 태어나서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는 때가 오듯이... 봄에 씨앗을 뿌리면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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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 데일리 그림 /노경실 옮김 / 도서출판 산하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에]는 남아프리카 시골 마을의 풍경과 함께 우리의 기쁘고 슬프고 웃고 우는 삶을 시처럼 그려 낸 책입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시작하는 때'와 '마무리 하는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세상에 태어나서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는 때가 오듯이...

봄에 씨앗을 뿌리면 가을에는 노력의 열매를 거두게 되듯이...

 

 

 

좋은 것을 얻을 때도 있지만 소중한 것을 잃을 때도 있지요.

어떤 소망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내 소중한 것을 조금은 잃게 될 때도 있듯이...

 

 

우리의 삶은 그리고 세상은 모든 일에는 '시작할 때'와 '마무리할 때'가 있답니다.

봄에 심은 작은 씨앗이 맛있는 열매를 맺은 멋진 나무로 자라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 있는 작은 씨앗을 소중하게 품어 멋진 나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

 

내 곁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a*********6 2012.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편의 시화를 감상하는 느낌
"한편의 시화를 감상하는 느낌" 내용보기
이 책은 작가 쥬드 데일리가 구약성서의 전도서 내용을 바탕으로 쉽게 풀어쓴 이야기다. 물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했고 그림도 함께 그렸다. 이야기의 배경은 남아프리카의 시골 마을이다. 현재 작가가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곳도 남아프리카라고 한다. 비록 우리와 멀리 떨어진 나라를 배경으로 했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그들이 무엇을 하며 사는지 엿볼 수 있고,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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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 쥬드 데일리가 구약성서의 전도서 내용을 바탕으로 쉽게 풀어쓴 이야기다.

물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했고 그림도 함께 그렸다. 이야기의 배경은 남아프리카의 시골 마을이다. 현재 작가가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곳도 남아프리카라고 한다. 비록 우리와 멀리 떨어진 나라를 배경으로 했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그들이 무엇을 하며 사는지 엿볼 수 있고,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공감하게 된다. 아기를 등에 업은 엄마의 모습, 봄에 씨앗 뿌리고 가을에 추수를 하는 모습, 소를 키우고, 연을 날리고,  가족들이 함께 행복해 하는 모습, 좋은 것을 얻을 때도 있고 소중한 것을 잃을 때도 있고,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도 있고, 전쟁도 있고 평화도 있다.

 

이야기라기보다 한편의 시에 가깝다. 거기에 보는 눈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그림까지. 아이한테 혼자 읽으라고 해도 좋지만, 이 책은 엄마 무릎에 아이를 앉혀 놓고 아주 천천히 한 페이지씩 넘겨가며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무릎에 앉히기 곤란하다면 잠들기 전에 침대에서 읽어주어도 좋겠다.

읽어야 할 글밥이 적은 것에 비해 그림은 참으로 많은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아이들의 눈은 상반되는 두 상황을 비교하는가하면 그림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내기도 했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살다보면 너무나 당연하다 생각되는 일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하고  마무리해야 할 일은 반드시 마무리해야만 한다.

 

우리 아이들 하나하나로 보면, 지금은 볼품없고 연약한 작은 씨앗 하나에 불과하지만...

그들이 삶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수 차례 겪고 나면 언젠가 멋지고 늠름한 나무로 자라나게 되고, 맛있고 싱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첫문장과 끝문장은 이렇게 시작하고 이렇게 끝난다.

 

-세상 모든 일에는 '시작하는 때'와 '마무리 하는 때'가 있습니다.

 

........(중략)

 

-작은 씨앗 하나가

지금 당장은 볼품없고 연약해 보일지 몰라도,

멋지고 늠름한 나무로 자라나면

맛있고 싱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k***2 2012.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서로 사랑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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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만 소박한 그림이 눈에 들어오는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도서출판 산하의 산하작은아이들 27번째 책 '우리 서로 사랑할 때에'라는 책이랍니다. 제목만 봐서는 가족간의 사랑를 그렸을 것 같았는데요, 음.. 뭐랄까?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철학과 지혜가 담긴 그림책인것 같네요. 일단 조금은 생소한 그림 속 배경... 작가가 살고 있는 남아프리카 시골마을의 일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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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만 소박한 그림이 눈에 들어오는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도서출판 산하의 산하작은아이들 27번째 책

'우리 서로 사랑할 때에'라는 책이랍니다.

제목만 봐서는 가족간의 사랑를 그렸을 것 같았는데요,

음.. 뭐랄까?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철학과 지혜가 담긴 그림책인것 같네요.

일단 조금은 생소한 그림 속 배경...

작가가 살고 있는 남아프리카 시골마을의 일상과 풍경을 그림속에 담겼대요.

그래서 인가요? 낯설지만 편안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림 속 작은 사람들의 표정도 생생하게 살아있는 듯... 그 표정안에서도 무언가를 느낄수 있어요.

 

세상 모든 일에는 '시작하는 때'와 '마루리 하는 때'가 있습니다.

예쁜 아기와 귀여운 송아기가 태어 날 때가 있고

언젠가 나이가 들어 하늘나라로 갈 때가 있지요.

봄에는 땀 흘리며 씨앗을 뿌리고

가을에는 즐거이 노래하며 열매를 거두지요.

가끔은 힘든 일로 우울할 때가 있지만

기쁘고 즐거워서 웃을 때도 있어요.

마음이 저리도록 슬퍼할 때가 있고

즐겁고 신나게 춤출 때도 있어요.

-  중   략  -

이렇게... 세상 모든 일에는

....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겪을 텐데요..

책은 삶의 희노애락을 담고 있는 듯 했답니다.

기쁘거나 슬프거나 힘들고 어려울때를

한폭의 병풍을 보는 듯 나열하고 있어요.

또한 우리의 삶을 한번씩 되돌아 보고 또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책인것 같네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도 많은 경험과 실패를 하고 희노애락을 겪을 텐데요,

그럴 때마다 이책을 한번씩 기억해주었으면 하네요.

 

 

h*******9 2012.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