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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 へんな海のいきもの うみうしさん 헨나 우미노 이키모노 우미우시상, 즉 "이상한 바다의 생물 갯민숭달팽이 씨" 라는 서적입니다. 띠지에는 "맛없는 걸 먹어서 맛없는 몸이 된다" 라고 되어 있어요. 아마 소라껍질이나 가시같은 것 없이 맨몸으로 돌아다니는 갯민숭달팽이의 습성을 요약한 문구이지 않을까 싶어요. 오른쪽 아래에 피카츄우미우시로 알려져 있는 종의 서투른 삽화와 함께 "오늘도 밥이 맛없어" 라고 말하고 있는 아주 유머러스한 책입니다. 설명도 사진도 삽화도 충실해서 만족스러워요 (삽화의 퀄은 낮지만 알아보기 쉽고 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