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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이 자기한테 부모님이 관심을 가져주지 않자 가출을 감행하는데 결국은 걱정하는 부모님과 가족곁르오 갔네요. 이 나이정도되면 저런 가출을 고민할 정도로 사고가 발달할까요? 내용은 재미있었는데 도대체 가출이 뭐냐고 궁금해하는데 설명해주느라 진짬 좀 뺐네요. 어쨌든 나쁜 것이지만 이렇게 아기곰처럼 빠릴 돌아오면 된다고. 그림도 귀엽고 세부적으로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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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자맹 쇼의 아기 곰 시리즈 네번째 <아기 곰의 가출>. 그림이 너무 예뻐서 좋아하는 작가인데 개인적인 욕심으로 조카들에게 책을 사주고 있다. 그림뿐만 아니라 작가의 상상력도 너무 놀랍고 재밌다. 책을 볼 때마다 새로운 걸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하는 모습은 아이들 모습 그대로인 것 같기도 하다. 아기곰을 통해 간접적으로 모험도 하고 가족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책. 귀여운 곰 가족을 계속 볼 수 있게 시리즈가 더 나오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