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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선사 작가님의 대체 역사소설인 창해군입니다 창해군의 대략적인 내용은 2021년 갑작스런 현상으로 인해 대한민국 해군함대와 민간인들이 1894년으로 돌아가 발달된 무기와 첨단기술을 가지고 신환국을 세워 대한제국을 합병및 만주와 몽공을 점령하고 소련,일본,중국,미국,영국,프랑스등과 전쟁을하는등의 이야기입니다 대마선사 작가님의 창해군 정말 재밌게 잘 읽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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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국의 건국만 없고 원래의 역사대로 흘렀다면 훗날 러일전쟁시 대한해협 해전의 영웅으로 일본으로부터 군신 칭호까지 받으면서 이름을 떨칠 운명이었던 도고 헤이하치로는 전투에 패해 좌절한 평범한 일본 제독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 1900년 4월 12일 오후 5시 30분. 맹공격을 퍼붓던 신환국 해군 동해함대는 유유히 사라졌으며 해상에는 만신창이가 된 일본해군함대의 기함인 하츠세와 천운으로 멀쩡한 1척의 수뢰정 만이 남아 있었다. 수십척의 함선들과 2만이 넘는 황국군들을 잃은 일본군 총사령관인 도고 제독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상륙군인 1개 사단 병력들을 포함해서 23,000 여명의 일본군들이 깊은 바닷속에 수장되고 만신창이가 된 전함 하츠세와 수뢰정 단 두 척의 함정만 초라한 모습으로 귀환하였다. 한편 일본해군을 처절하게 두들긴 동해함대는 큐슈 서부해안에 건설되어 있는 2곳의 조선소를 파괴하는 등 한동안 일본 서해안 지역에서 무력시위를 벌이다 주둔지로 귀환하였다. 훗날 대마도 해전이라고 불린 해전의 승리로 아시아 지역에 신환국이라는 새로운 강자가 탄생했음을 세계 각국에 알리면서 화려하게 국제사회에 데뷔를 하게 되었다. 실제적인 역사와 동떨어진 환상적인 전개로 흥미가 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