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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조차 관심없던 나를 판타지 소설로 이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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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조차 무관심했던 내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된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그중 왕들의 전쟁 시리즈..폭군 조프리, 강직함의 스타니스, 부드러움의 렌리, 그리고 북부의 통치자 롭.. 이 모든왕들의 세력이 팽팽한 긴장감속에 균형을 이루어갈때쯤..대너리스는 용들을 발판삼아 이들과 당당히 세력을 겨루는 강자로 군림하게 될것인가..이런 치열한 상황속에서 빠질수 없는 스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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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조차 무관심했던 내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된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그중 왕들의 전쟁 시리즈..

폭군 조프리, 강직함의 스타니스, 부드러움의 렌리, 그리고 북부의 통치자 롭.. 

이 모든왕들의 세력이 팽팽한 긴장감속에 균형을 이루어갈때쯤..

대너리스는 용들을 발판삼아 이들과 당당히

세력을 겨루는 강자로 군림하게 될것인가..

이런 치열한 상황속에서 빠질수 없는 스타크가문 자녀들의 고난사..

또한 점점 자신의 누이의 목을 죄는 새로운 핸드 티리온..?

한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펼쳐지는 황홀한 판타지 소설.

뜨거운 긴장감과 함께 마치 체스판을 두고 책과 마주보는듯한 나를 발견하게 될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b****n 2011.07.1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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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 왕들의 전쟁 1 - 얼음과 불의 노래 제 2부
"[파블] 왕들의 전쟁 1 - 얼음과 불의 노래 제 2부" 내용보기
<왕좌의 게임>1부를 읽은지가 언제였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미드도 시즌 3가 완결을 했으니 오랬동안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  사실, 읽고 싶은 맘이야 굴뚝 같았지만 읽고싶은 책이 아니라 읽어야만하는 책들이 꽤나 쌓여있었다.  물론, 지금도 쌓여있지만, 그 시간을 기다릴 수 없어서 드디어 <왕들의 전쟁>에 손이 갔다.  역시나 오랜만에 읽으니 머릿속에 관계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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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좌의 게임>1부를 읽은지가 언제였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미드도 시즌 3가 완결을 했으니 오랬동안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  사실, 읽고 싶은 맘이야 굴뚝 같았지만 읽고싶은 책이 아니라 읽어야만하는 책들이 꽤나 쌓여있었다.  물론, 지금도 쌓여있지만, 그 시간을 기다릴 수 없어서 드디어 <왕들의 전쟁>에 손이 갔다.  역시나 오랜만에 읽으니 머릿속에 관계도 형성하는데만 몇일이 걸렸다.  인물들이 <왕좌의 게임>보다 더 나온다.  여기서 치고 나오고 저기서 치고 나오고 읽으면서 정리를 하지 않으면 도저히 읽을 수가 없다.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던 에다드경에 죽음은 1부에 최고의 반전이었고, 이제 로버트왕과 에다드의 아이들에 이야기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용의 어머니가 된 대너리스와 세마리의 용, 드로곤, 라에갈, 비세리온에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

 

 

'로버트는 늠름했던 대니의 큰오빠 라예가르를 죽였고, 대니와 뱃속의 아이를 죽이기 위해 암살자를 도트락 해로 보내왔었다.  전장에 나가면 황소처럼 거칠고 대담무쌍해지는,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전쟁을 사랑한다는 반역자 로버트, 그의 곁에는 얼음보다 차가운 심장과 섬뜩한 눈매를 가진 에다드 스타크와 재력과 권력을 쥐고 있는 잔인한 성품의 라니스터 부자가 있었다.' (p.587)

 

  관점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느끼겠지만, 대너리스에게 로버트 바라테온은 반역자일 뿐이었다.  세븐킹덤을 지배하던 로버트와 그의 핸드인, 에다드가 죽으면서 세븐킹덤은 구심점을 잃게 된다.  조프리가 로버트와 같은 힘을 가지고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섭정대리인 세르세이에 의해서 왕국이 좌지우지되어지는것처럼 보이고 조프리가 로버트에 아들이 아닌 세르세이와 세르 자이메 사이에서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아이라는 풍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세븐킹덤엔 스스로 왕으로 자처하는 인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2,000개의 칼로 만들어졌다는 세븐킹덤의 상징과 같은 의자를 지니고 있는 조프리 바라테온, 로버트의 동생으로 빛의 신을 섬기는 협해의 왕, 스타니스 바라테온, 로버트의 또다른 동생으로 스톰엔드의 영주이면서 스스로 렌리 1세로 자칭하는 하이가든의 왕, 렌리 바라테온과 에다드의 아들로 북부의 왕이 된 롭 스타크. 여기에 도트락족의 칼리시로 아에리스 2세의 자녀들 중 유일한 생존자인 바다 저편의 여왕 대너리스 타르가르옌까지 왕과 여왕에 싸움이 이렇게 시작이 된다.

 

  <왕들의 전쟁>이다.  <왕좌의 게임>시리즈가 출간되었을때는 '얼음과 불의 노래 2부'였다고 하는데, 대너리스가 이야기하고 있는 '얼음과 불의 노래'보다는 곳곳에서 일어나 왕이 되고, 세븐킹덤을 차지하기 위해서 싸우는 자칭 왕들의 전쟁이 주를 이루고 있다.  물론, 왕들에 이야기만은 아니다. 철왕좌의 왕으로 있는 가정교육 꽝인 조프리를 둘러싼 인물들. 롭과의 전쟁에서 패한 후 롭에 포로가 된 세르 자이메.  왕의 핸드가 된 조프리의 외할아버지 티윈 라니스터가 핸드 대리로 임명한 임프라고 불리는 난쟁이, 티리온과 에다드가 죽은 후 포로처럼 잡혀있는 산사.  미드로 <왕좌의 게임>을 봤기때문에 산사가 어떻게 되는지는 알고 있지만, 아직 산사는 조프리에 약혼녀다.  <왕좌의 게임>에서는 금발의 조프리에게 반해서 모든것을 버릴정도로 사랑에 빠져있던 열세살 소녀가 아버지의 죽음이후 변하기 시작하면서 살기위한 처세술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라져버린 아리아.  섬머슴아같은 아리아가 니메리아를 풀어주고 홀로 북부로 움직이기 시작하지만, 열살 소녀가 움직이는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프롤로그 Prologue / 아리아 Arya / 산사 Sansa / 티리온 Tyrion / 브랜 Brandon / 아리아 Arya / 존 Jon / 캐틀린 Catelyn / 티리온 Tyrion / 아리아 Arya / 다보스 Davos / 테온 Theon / 대너리스 Daenerys / 존 Jon / 아리아 Arya / 티리온 Tyrion / 브랜 Brandon / 티리온 Tyrion / 산사 Sansa / 아리아 Arya / 티리온 Tyrion / 브랜 Brandon / 캐틀린 Catelyn / 존 Jon / 테온 Theon / 티리온 Tyrion / 아리아 Arya / 대너리스 Daenerys / 브랜 Brandon / 티리온 Tyrion / 아리아 Arya / 캐틀린 Catelyn

 

  에다드의 가장 어린 아들 릭콘을 제외하고는 산사, 아리아, 브랜든, 존의 이야기가 하나의 분량으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중간 중간 캐틀린과 대너리스, 티리온, 에다드의 대자였던 그레이조이 가문의 테온이야기가 <왕들의 전쟁>1권에 뼈대를 채워주고 있다.  워낙에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의 임펙트가 강해서 인지, 책을 읽으면서도 다른 인물들보다 대너리스가 나오는 장면에 더 집중하게 되지만 그녀와 함께 굉장히 매력적으로 그려진 인물은 티리온이다.  왜 난장이는 광대노릇만하는 어리석은 인물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상처가 많은 인물이면서 잘난 아버지에 완벽해 보이는 형제들로 인해서 자존감은 높지 않지만, 티리온은 라니스터 가문의 인물들 중 그나마 사람처럼 사고를 하고 있는 인물이 아닌가 싶다.  물론, 이 또한 상대적이지만 말이다.

 

  <반지의 제왕>이 영국적 유머와 고색창연함을 보여준다면 <왕좌의 게임>시리즈는 엄청난 액션과 속도감으로 스케일큰 영화를 보는것처럼 느껴진다. 옛날 이야기구나 하고 있을때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드레곤이 나오고 마법이야 뭐하고 코웃으믈 흘리려고 하면 붉은 머리에 여인이 '빛의 신'이라는 이름으로 그림자를 앞세워 소드를 날린다.  그뿐인가?  아리아가 구해준 자칼은 아리아에 입에서 흘러나온 인물들을 죽여주기도 하고, 각 왕마다 그들이 믿는 신들도 다 제각각이다.  세계사의 축사판처럼 슬쩍슬쩍 보여지다가도 마법과 판타지에 세상으로 빠지게 하는 능력이 상당하다.  그뿐인가?  뻔히알고 있으면서도 아닌척 하는 것은 어쩜 이렇게도 콕콕 집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렇다면 그 힘있는 사람들이 진짜 권력을 가진 겁니까? 그럼 그들의 소드는 어디서 온 거죠? 왜 그들은 복종하죠? 어떤 이들은 지식이 권력이라고 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세상의 모든 힘이 신에게서 나온다고 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법에서 나온다고도 하죠. 그러나 바엘로의 셉트에서 에다드 경이 처형되던 날, 하이셉톤과 섭정 왕대비, 그리고 그들의 신하들은 군중에 섞여 있던 구두 수선공이나 푸주간 주인만큼이나 무력했습니다. 에다드 경을 죽인 사람이 진정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명령을 내린 조프리 왕? 소드를 휘두른 세르 일린 파이네? 아니면 또 다른 누구?" (p.186)

 

  조지 R.R.마틴이 이야기하는 것은 티리온에게 바리스가 이야기하고 있는 "권력은 사람들이 그것이 있다고 믿는 곳에 있습니다. 그것이 정답이죠."일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아리아가 끊임없이 되네이고 있는 말 '공포가 소드보다 무섭다.'  상한 빵이나 발가락의 무좀처럼 아리아를 괴롭히고 있는 그런 공포와 짜릿한 판타지를 만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분명 <왕좌의 게임>을 읽는 것이다.  그래서 난 <왕들의 전쟁>2권을 읽는다.



d****2 2013.07.12.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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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돌입한 세븐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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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킹덤은 점점 전쟁의 소용돌이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존은 나이트워치로서 살아가고 있었고 브랜은 여전히 누워만 있었고 겨우 목숨을 건진 산사는 어떻게든 조프리의 비위를 맞춰가며 왕대비 세르세이의 눈치까지 봐가며 어떻게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궁리를 하고 있었다 여기에 대너리스는 기나긴 여정으로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더군다나 드래곤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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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킹덤은 점점 전쟁의 소용돌이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존은 나이트워치로서 살아가고 있었고 브랜은 여전히 누워만 있었고 겨우 목숨을 건진 산사는 어떻게든 조프리의 비위를 맞춰가며 왕대비 세르세이의 눈치까지 봐가며 어떻게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궁리를 하고 있었다 여기에 대너리스는 기나긴 여정으로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더군다나 드래곤 3마리가 여전히 크고 있었기 때문에 식량문제까지

2부에서는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들이 시작되고 있었다
세르세이의 쌍둥이 자이메가 네드이 아들 롭에게 인질로 잡혀있었고 티리온은 자신만의 정의를 관철시키려 하고 있었다 세븐킹덤은 롭이 자신이 왕이라 칭하며 전쟁을 하고 있었고 그 뒤에는 캐틀린이 있었다
억울하게 죽은 남편 여기에 산사는 인질로 잡혀있었고 아리아는 소식을 알수가 없다
한편 아리아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어린 나이에 여자가 아닌 남장을 하고 길을 떠난다
아리아의 곁에는 아무도 없다 그저 살기 위해 집으로 가기 위해 자신만의 모험을 떠난 것이나 다름없다

세븐킹덤이 각각 전쟁에 빠져있을때쯤 조프리는 자신의 어머니를 닮은건지 점점 횡포스런 왕이 되어가고 있었고 세븐킹덤의 영주들과 왕이라 칭하는 자들은 정치적 이익을 따지느라 정신이 없었다 존에 대한 스토리가 조금밖에 없는게 좀 아쉽게 했지만 전쟁의 기운속에서 각자의 이익을 얻기 위해 혹은 살기 위해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분주하게 움직인다

환타지 소설로서 많은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이제 겨우 2부가 시작되었다...세븐 킹덤은 전쟁속으로 들어갔고 롭은 영주가 아닌 왕으로 조프리와 세르세이에게 복수를 할지 궁금하다 조프리가 왕이지만 아직은 어리다 하지만 그또한 오래갈것 같지 않다 산사는 우연히 구해준 광대가 자신을 집으로 돌려보내줄거라는 약속을 하고 대너리스도 로버트왕의 죽음을 전해듣고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이제 막 전쟁을 시작했다... 이들이 어떻게 전쟁을 하고 끝낼지 두고 봐야할듯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1.11.1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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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 왕들의 전쟁 2 - 얼음과 불의 노래 제 2부
"[파블] 왕들의 전쟁 2 - 얼음과 불의 노래 제 2부" 내용보기
바쁘다.  눈코뜰 사이도 없이 바쁜데, 책장을 넘기는 순간 모든게 올스톱이 되어버렸다.  뻔히 그러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는 <왕들의 전쟁>2권을 읽어버렸다.  몇일까지라고 기한이 정해져있는 책들이 책상위에 쌓여있는데도 얼토당토하게 도서관까지 가서 빌려왔으니 뭔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만, 읽는 일주일은 어쩜 이
"[파블] 왕들의 전쟁 2 - 얼음과 불의 노래 제 2부" 내용보기

  바쁘다.  눈코뜰 사이도 없이 바쁜데, 책장을 넘기는 순간 모든게 올스톱이 되어버렸다.  뻔히 그러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는 <왕들의 전쟁>2권을 읽어버렸다.  몇일까지라고 기한이 정해져있는 책들이 책상위에 쌓여있는데도 얼토당토하게 도서관까지 가서 빌려왔으니 뭔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만, 읽는 일주일은 어쩜 이렇게 달콤하고 짜릿한지 다른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책속으로 빠져들었다.  책을 읽지 못한 동안엔 즐겨보지도 않는 미드까지 찾아서 봤다. 궁금해서 도통 있을수가 없었으니 말이다. 대너리스가 어떻게 되었는지, 브랜은 새로운 눈을 찾았는지, 아리아는 롭에게 갔는지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판타지 소설의 거장이라 불리는 조지 R.R. 마틴의 연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왕좌의 게임>시리즈를 말이다.   책을 읽다보니 이시리즈가 4부로 되어있긴 하지만, <왕좌의 게임>과 <왕들의 전쟁>은 <얼음과 불의 노래>에 속해져 있는 이야기였다.  4권을 읽고 나서야 왜 책에 '얼음과 불의 노래'라고 되어있을까 하고 있었으니 참 둔하기도 둔하다.

 

 

 

  <얼음과 불의 노래>의 배경은 세븐킹덤이다. 어느날 갑자기 알 수 없는 기상이변이 일어나 세븐킹덤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기나긴 겨울의 세계로 접어든다. 계속해서 여름만 왔던 이 가상에 나라에 다가오는 겨울은 그 끝을 알수 없을 정도로 길고 두렵기까지 하다. 그와 함께 로버트왕의 죽음으로 왕의 세력은 약해지기 시작하고, 수많은 왕자, 제후, 기사, 마법사, 여걸들이 저마다의 야심을 펼쳐나간다. 배신, 살인, 음모가 어둠이 무성한 세븐킹덤에서 씨실과 날실같은 갖가지 사건들이 펼쳐지기 시작된다.  에다드의 아이들이 큰 줄기를 이루면서 그들에 다이어울프도 함께 보여지기 시작한다. 롭-그레이윈드, 산사-레이디, 아리아-니메리아, 브랜-서머, 릭콘-섀기독과 존의 백색 다이어울프, 고스트.  조프리에 의해서 산사의 레이디는 죽음을 당하고 아리아의 니메리아는 행방이 묘현한 상태이긴 하지만 다른 다이어울프들은 주인의 곁을 충실하게 따르면서 주인을 지키고 있다.   

 

  세븐킹덤에 북부의 왕이 된 롭과 그에 형제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바다건너에서 드레곤을 가지고 세븐킹덤으로 향하고 있는 대너리스의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지만 다른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 이야기도 들어줘야한다.  빛의 신을 잉태하고 그림자로 죽음을 불러오는 묘령의 사제와 함꼐하는 스타니스 바라테온과 바다만이 살길이라고 외치고 있는 그레이조이 가문의 인물들.  다가오는 겨울은 두려워 하면서도 이들은 서로가 가지고 있는 불가사의한 힘들을 믿지를 않는다.  그림자에 의해 렌리 1세가 죽었음을 알면서도 풍문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치부해버리기도 일수다.  예전에 사라져 버린 드레곤이 다시 살아난다니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드레곤이 오래된 알에서 부화하고 불속에서 죽지않고 살아서 나오는 칼리시가 있고, 죽은이가 다시 살아나서 움직이는 곳이 세븐킹덤이다.  하지만 자신의 눈으로 보지 않은 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 역시 세븐킹덤의 사람들이다.  무지하고 모르기에 이들에 마법은 연기처럼 펼쳐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산사 Sansa / 캐틀린 Catelyn / 존 Jon / 브랜 Brandon / 티리온 Tyrion / 테온 Theon / 아리아 Arya / 캐틀린 Catelyn / 대너리스 Daenerys / 티리온 Tyrion / 다보스 Davos / 존 Jon / 티리온 Tyrion / 캐틀린 Catelyn / 브랜 Brandon / 아리아 Arya / 대너리스 Daenerys / 티리온 Tyrion / 테온 Theon / 존 Jon / 산사 Sansa / 존 Jon / 티리온 Tyrion / 캐틀린 Catelyn / 테온 Theon / 산사 Sansa / 다보스 Davos / 티리온 Tyrion / 산사 Sansa / 티리온 Tyrion / 산사 Sansa / 대너리스 Daenerys / 아리아 Arya / 산사 Sansa / 테온 Theon / 티리온 Tyrion / 존 Jon / 브랜 Brandon

 

  "나를 찾을 일이 있으면 브라보스에서 온 아무에게나 이 동전을 주면서 발라 모르굴리스라고 말해."  아리아의 속삭임에 차례로 사람들을 죽여주던 자켄이 자켄을 죽여달라는 말엔 선뜻 나서질 못했다.  아리아를 돕고 사라져 버리면서 알수없는 모습으로 변해서 이야기를 하는 자켄. '발라 모르굴리스'.  이게 어떤의미로 다가올지는 아직은 알수가 없다.  <성검의 폭풍>과 <까마귀의 향연>을 만나야 알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라져 버린 자켄이 어떻게 나타날지는 모르겠다.  아니, 지금은 아리아가 롭을 만날 수 있을지 조차 의문이다.  아리아 뿐일까?  조프리의 약혼자로 있다 파혼을 당한 산사가 캐틀린을 만날 수는 있는걸가?  그녀뿐 아니라 존은 어떻게 되고 있는 걸까?  자신들의 늑대와 한몸처럼 움직이고 있는 존과 브랜은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지만, 그들 역시도 꿈인지 현실인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배신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보여진다.  브랜과 릭콘을 죽인것처럼 장대에 메달아 놓은 테온이나 테온을 피해 납골당에 숨어있던 아이들.  이제 이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할까?  

 

  미드로 <왕좌의 게임> 시즌 2를 먼저 봐서 대너리스에 용들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했는데, 그 부분은 나오지 않은걸 보면 <성검의 폭풍>에서 나오는 것 같다.  <성검의 폭풍>은 다시 세븐킹덤을 찾고자 하는 대너리스와 그녀의 용들에 이야기일것이다.  거세병사의 이야기도 나올것이고 더욱 커진 용들이 갖는 힘도 보여질 것이다.  그리고 와이즐링들과 함께하는 존에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  와이즐링을 속속들이 알기위해서 와이즐링 무리에 들어간 존.  에다드를 가장 많이 닮았다고 이야기함에도 서자이기에 스타크트의 성조차 쓸 수 없는 존 스노우.  워낙에 많은 인물들이 나와서 처음엔 와이즐링을 데드맨으로 알고있었던것 같다. 서로 다른 신을 믿고 있기에 같은 사물을 보고 다른 이야기를 펼치는 이들을 보면서 지금 우리가 그렇게 싸우고 있는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와이즐링과 존.  어느 인물도 그저 그런 인물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그려지면서 그들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왕좌의 게임>시리즈는 그 끝이 어떻게 끝날지 상상조차 불허하게 만들고 있다.  난 도대체 누가 승리를 하길 원하는 걸까?



d****2 2013.07.13. 신고 공감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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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불의 노래 2부 - 왕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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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불의 노래 2부인 왕들의 전쟁이다...   1부인 왕좌의 게임에서 진행된 내용이 계속 이어져 간다...   그렇게 죽지 않기를 바라던...인물이 죽어가고...음모가 판치는 왕국에서... 과연..헤쳐나올 수 있을지......   끝없는 견제와..머리싸움. 그리고 혼돈으로 가는 이야기....   정말로..인물 하나하나의 심리를 느낄 수 있는....아주..재미있는 책이다. 다시 한번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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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불의 노래 2부인 왕들의 전쟁이다...   1부인 왕좌의 게임에서 진행된 내용이 계속 이어져 간다...   그렇게 죽지 않기를 바라던...인물이 죽어가고...음모가 판치는 왕국에서... 과연..헤쳐나올 수 있을지......   끝없는 견제와..머리싸움. 그리고 혼돈으로 가는 이야기....   정말로..인물 하나하나의 심리를 느낄 수 있는....아주..재미있는 책이다. 다시 한번 마틴의 힘을 느껴볼 수 있다..   킹스랜덤에...기우는 전쟁의 기운....이런 상황을 우리가 바라는 데로 이루어 질지? 정말로 손에 땀이 맺힐 지경이다.....   이런 환상적인...내용...서사시...말 그대로다...일단 읽어보시면... 당신도..마틴의 마술에 걸려들 것이다.   다음 3편...정말로 기대된다.!!
s******a 2006.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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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전쟁 1 : 얼음과 불의 노래 제2부] 빚 청산의 아리아, 윈터펠에 온 리드 남매
"[왕들의 전쟁 1 : 얼음과 불의 노래 제2부] 빚 청산의 아리아, 윈터펠에 온 리드 남매" 내용보기
2부의 반, 일독 완료. 드라마 시즌2와 대략 비슷한 진행 상황이다. 티리온은 섭정대비를 쥐락펴락하며 핸드로서 활약하고 있고, 브론과 포드릭을 옆에 두고 샤에를 비밀리에 만나고 다닌다. 바리스는 드라마에서보다 더 가깝게 접근하는 느낌. 조라는 대너리스에게 베어아일랜드에서의 자신의 옛 사랑을 얘기하고, 대너리스는 조라가 자신을 여왕으로서가 아니라 여성으로서 따르고 있음
"[왕들의 전쟁 1 : 얼음과 불의 노래 제2부] 빚 청산의 아리아, 윈터펠에 온 리드 남매" 내용보기

2부의 반, 일독 완료. 드라마 시즌2와 대략 비슷한 진행 상황이다. 티리온은 섭정대비를 쥐락펴락하며 핸드로서 활약하고 있고, 브론과 포드릭을 옆에 두고 샤에를 비밀리에 만나고 다닌다. 바리스는 드라마에서보다 더 가깝게 접근하는 느낌. 조라는 대너리스에게 베어아일랜드에서의 자신의 옛 사랑을 얘기하고, 대너리스는 조라가 자신을 여왕으로서가 아니라 여성으로서 따르고 있음을 눈치챈다. 캐틀린은 스타니스 형제들과 브리엔느를 만나는데, 브리엔느가 렌리를 향한 사랑에 빠졌다는 걸 드라마보다 훨씬 일찍 알아챈다.



아리아는 하렌할에서 자켄 하이가르에게 첫 번째 암살을 주문한다.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이 아리아와 자켄 하이가르의 만남인 덕이기도 한데, 역시 원작 2부 1권에서도 단연 인상적인 대목이다. 드라마를 보며 아리아가 왜 자켄 하이가르에게 조프리 등 라니스터 이름을 말하지 않았는지 의아했는데, 원작에서 하렌할에서 킹스랜딩까지 너무 멀다는 게 첫 번째 이유였음이 드러난다. 내가 짐작했던 건 아리아가 직접 자기 손으로 죽이고 싶기 때문일까 했는데, 그것도 이유이긴 하더라.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가 아이스로 사형을 집행했던 것처럼 자신도 응당 그래야 한다고 여긴 것.



한편 브랜과 조젠, 미라 남매가 만나는 부분 역시 드라마보다 훨씬 신비롭고 깊이 있다. 윈터펠의 축제에 참가한 그레이워터의 리드 남매는 초면부터 다이어울프에 대해 묻고, 브랜의 호감을 산다. 브랜은 개구리를 먹고, 늪지 위에 떠다니는 성에 산다는 남다른 그레이워터 사람들에 대해 궁금해하게 된 것. 드라마와는 달리 윈터펠에는 캐틀린이 다리를 건너는 대가로 받아들인 프레이의 왈더 형제가 대자로 와 있는데, 브랜은 마음에 안 드는 왈더 형제 대신 리드 남매가 와 있으면 좋겠다고도 말한다.



예지몽인 녹색꿈을 꾸는 조젠은 브랜의 꿈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브랜과 서머를 화나게 하기도 하지만, 덕분에 드라마에선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것들이 많이 드러난다. 세눈박이 까마귀의 세 번째 눈이 브랜의 눈을 의미한다는 것, 브랜이 윈터펠을 떠나야 한다는 것, 브랜이 추락을 가장 두려워한다는 것 등등. 별개로, 브랜은 리드 남매를 만나기 전에도 자신의 꿈을 통해 금발의 남자가 자신을 들어올렸다 떨어뜨리는 것을 보며, 자이메를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도 깨닫는다. 브랜이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을 곧 깨달을 것 같은 느낌이 벌써부터 드는 원작을 보니 더욱 흥미진진. 2부는 1부와 달리 드라마보다 디테일한 설정들, 깊이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 읽는 재미가 더하다.




"권력은 사람들이 그것이 있다고 믿는 곳에 있습니다." (188쪽, 바리스) 



티리온은 오래 살수록 세상만사가 단순하지 않음을 새삼 절감했다. 어쩌면 이 세상에는 진실이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383쪽) 



"귀여운 것, 그런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다니. 개는 거짓말의 냄새를 기가 막히게 잘 맡지. 주위를 둘러봐. 그리고 냄새를 맡아 봐. 세상은 온통 거짓말쟁이뿐이고, 그들은 모두 너보다 한 수 위야." (405쪽, 산도르 클리가네/하운드) 



"크래스터에게는 섬겨야 할 군주가 없다. 그렇다고 우리한테 맹세를 한 것도 아니고. 그러니 우리의 법을 따라야 할 필요는 없지. 너의 그런 마음은 참으로 훌륭한 거다, 존. 하지만 네가 반드시 명심할 게 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모두 바로잡을 수는 없다. 또 그것이 우리의 목적도 아니고. 나이트워치에게는 다른 전쟁이 있지 않느냐." (520~521쪽, 제오르 모르몬트)

l******e 2015.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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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전쟁 2 : 얼음과 불의 노래 제2부] 쑥쑥 크는 브랜과 산사의 남자들
"[왕들의 전쟁 2 : 얼음과 불의 노래 제2부] 쑥쑥 크는 브랜과 산사의 남자들" 내용보기
드라마와 다른 부분이 차차 늘고 있는 얼불노 원작. 아리아는 하렌할에서 티윈이 아닌 다른 사람들 밑에서 구박받다가 티윈이 떠나고 나자 루제 볼톤의 하녀로 일하고, 탈출에 임박한다. 람제이 스노우는 드라마보다 훨씬 충격적이고 드라마틱한 등장을 하는데, 테온 입장에서는 원작 버전이 더 심하게 뒷통수 맞는 격일 듯. 덕분에 (볼모든 뭐든 간에) 사람 새끼는 거두는 게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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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다른 부분이 차차 늘고 있는 얼불노 원작. 아리아는 하렌할에서 티윈이 아닌 다른 사람들 밑에서 구박받다가 티윈이 떠나고 나자 루제 볼톤의 하녀로 일하고, 탈출에 임박한다. 람제이 스노우는 드라마보다 훨씬 충격적이고 드라마틱한 등장을 하는데, 테온 입장에서는 원작 버전이 더 심하게 뒷통수 맞는 격일 듯. 덕분에 (볼모든 뭐든 간에) 사람 새끼는 거두는 게 아니라는 우리네 옛말을 몸소 증명하는 테온의 고생이 더 혹독하게 그려질 것 같다. 나쁜 녀석의 고난에 고소함을 느끼기엔 너무 잔혹했던 드라마 속 테온의 추락기는 아직 2부에선 그려지지 않는다. 루제 볼톤이 윈터펠을 점령하고 람제이 스노우, 람제이 볼톤이 정체를 밝히는 부분까지가 2부 내용. 



한편 대너리스는 콰스에서 자로 조안 닥소스의 사기와 소름 끼치는 비주얼로 등장했던 피야트 프리의 기괴한 괴롭힘에 대항하는 중이다. 아무래도 2부는 드라마 시즌 2와 마찬가지로 스타니스가 블랙워터로 달려오는 대사건이 핵심이기 때문에, 킹스랜딩의 라니스터 가문 사람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리고 자연스레 산사 분량도 꽤 된다. 흥미롭게 느껴졌던 건 '작은 새'라 부르며 산사를 각별히 챙기는 산도르의 모습이었다. 산사를 대하는 게 드라마에 비하면 굉장히 노골적이고 상남자 스타일의 로맨스까지 느껴지는데, 전투에서 달아나며 산사 방에 왔을 때 절정을 이룬다. 거의 낭만적 프로포즈 수준. 한편 산사 덕에 시체 대신 광대가 된 돈토스도 드라마에서 굉장히 뜬금없이 나타나 감사 인사를 하던 것에 비해, 꾸준히 산사를 돕는다. 자수정 목걸이를 줄 땐 소름끼칠 정도였다. 



윈터펠에 몰아친 폭풍을 견디는 브랜의 모습도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다. 브랜이 2부에서 굉장히 급성장하는 느낌이 들 만큼, 브랜에게 닥치는 시련이 참 많다. 역시 드라마와 다른 부분이 사소하게 있는데, 가장 큰 차이는 윈터펠을 떠나는 과정에 있다. 북부까지 가서 존 형 가까이에서 헤어진 것과 달리, 루윈이 가드우즈에서 생을 마감할 때 오샤와 릭콘은 킹스랜딩 쪽으로, 브랜과 호도르, 리드 남매는 북쪽으로 떠나며 바로 헤어진다. 오샤에게 형제를 따로 모시도록 루윈이 일러 두었기 때문인데, 드라마든 책이든 오샤는 참 듬직하게 그려진다. 



브랜이 윈터펠을 떠나며 마무리 되는 2부는, 자신이 죽지 않고 다친 것 뿐이듯 윈터펠도 죽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브랜의 모습에서 비장함을 풍긴다. 잘 자라야 할 텐데 드라마에서는 역변중이고 이번 시즌에서는 지난 시즌에 몰아찍은 덕에 등장하지도 않을 예정이라고. 괜히 아쉽다. 다음 3부는 두께와 무게가 만만치 않던데, 어쩌나. 지금까지 전 시즌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피의 결혼식이 등장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슬퍼지네.




"신이 존재하지 않듯이 진정한 기사 따위도 없어. 만일 네가 네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없다면, 그럼 죽는 거야. 그러니 가능한 한 그들에게서 멀리 도망가. 어느 것 하나 믿을 수 없는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검과 창, 무기뿐이야." (361쪽, 산도르 클레가네) 



"산사, 사랑은 독이란다. 아주 달콤한 독이지. 그래서 널 행복하게 해주는 동시에 너를 죽일 수도 있어." (366쪽, 세르세이 라니스터)



"진실을 바란다면 미리 말해 둬야겠군요. 티리온 말이, 사람들은 종종 진실을 원하지만 정작 진실이 나오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407쪽, 캐틀린 스타크)



"오빠가 분명 '얼음과 불의 노래'를 지었다고 말했어요. 분명 오빠가 그랬다고요. 아, 비세리스 오빠 말고 라예가르 오빠가 말이에요. 오빠는 은줄로 만든 하프를 가지고 있었어요." (519쪽,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윈터펠은 죽은 게 아니야. 단지 나처럼 다쳤을 뿐이야. 나 역시 죽지 않았어.' (643쪽, 브랜 스타크)

l******e 2015.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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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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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들 정말 재미있게 보는데 왕좌의게임을 이제야 알게 되어 푹 빠져있어요 겨울이라 밤도 긴데 자꾸 늦게 잠드네요 책 읽느라... 책에 푹 빠져 살고있어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습니다 정주행 마치는날 미드도 한번 보고싶네요 책의 감동을 잘 살렸을지 너무 기대가 되요 인물 하나하나에 너무 깊게 빠져들고있어요 감정이입되고 가슴 두근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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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들 정말 재미있게 보는데 왕좌의게임을 이제야 알게 되어 푹 빠져있어요

겨울이라 밤도 긴데 자꾸 늦게 잠드네요 책 읽느라...

책에 푹 빠져 살고있어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습니다

정주행 마치는날 미드도 한번 보고싶네요

책의 감동을 잘 살렸을지 너무 기대가 되요

인물 하나하나에 너무 깊게 빠져들고있어요

감정이입되고 가슴 두근거리고

 

h****6 201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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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왕들의전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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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 이번엔 왕들의 전쟁이다. 로버트왕의 죽음으로 세븐킹덤은 분열에 이르고.. 이 과정에서 각 가문의 사람들이 왕을 자처하고 나선다. 왕은 결코 여러명일수 없기에 이제 왕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갈수록 책이 두꺼워지는것같아 부담스럽긴하지만;; 내용이 재밌으니까 생각보다 책장이 잘 넘어간다. 윈터펠의 꼬마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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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 이번엔 왕들의 전쟁이다.

로버트왕의 죽음으로 세븐킹덤은 분열에 이르고..

이 과정에서 각 가문의 사람들이 왕을 자처하고 나선다.

왕은 결코 여러명일수 없기에 이제 왕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갈수록 책이 두꺼워지는것같아 부담스럽긴하지만;;

내용이 재밌으니까 생각보다 책장이 잘 넘어간다.

윈터펠의 꼬마들이 모두 위기에 처한것같아서 가슴이 아프지만

이 꼬마들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멋진 성인으로 자라날것이다.

슬프고 무섭고 치열한 왕들의 전쟁.. 지금부터 시작이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기를 권유한다.

새로운 판타지의 세계가 열릴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j****a 2007.03.1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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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전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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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흥미로운 이야기들 한사람이 주인공이 아닌 전체적으로 내용이  흐르면서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1편 시리즈는 드라마로나와서 보고난뒤 책을 정독 했습니다.. 사촌언니가 추천해줘서  접하게 되었는데요  언니 는 판타지 소설을 안좋아 하는데 이책을 정독 했다 하더군요~ 한번 빠져들면 나올수 없는 그런 재미 ~ 잔인 하지만! 이만한 재미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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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흥미로운 이야기들


한사람이 주인공이 아닌 전체적으로 내용이  흐르면서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1편 시리즈는 드라마로나와서 보고난뒤 책을 정독 했습니다..


사촌언니가 추천해줘서  접하게 되었는데요  언니 는 판타지 소설을 안좋아 하는데


이책을 정독 했다 하더군요~ 한번 빠져들면 나올수 없는 그런 재미 ~


잔인 하지만! 이만한 재미가 없는거 같아요 완전히  재미있는 책 입니다!!

h******4 201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