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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곤충 수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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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수리공이라는 직업이 있다고? 호기심 많은 작가가 그려낸 알록달록한 꽃과 곤충들의 이야기를 만났다.아픈 곤충을 치료하는 은빛 바늘, 이것을 쥔 사람만이 곤충 수리공으로서 인정을 받게 되는데 과연 루카는 곤충 수리공이 될 수 있을까?대대로 내려오는 직업이면서 특별히 아들만이 곤충을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루카는 여동생보다 키도 작고 겁도 많다. 곤충을 무서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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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수리공이라는 직업이 있다고? 

호기심 많은 작가가 그려낸 알록달록한 꽃과 곤충들의 이야기를 만났다.

아픈 곤충을 치료하는 은빛 바늘, 이것을 쥔 사람만이 곤충 수리공으로서 인정을 받게 되는데 과연 루카는 곤충 수리공이 될 수 있을까?


대대로 내려오는 직업이면서 특별히 아들만이 곤충을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루카는 여동생보다 키도 작고 겁도 많다. 곤충을 무서워하는 것을 넘어 혐오한다. 자신은 수리공이 되고 싶지 않지만 선임이던 아버지는 아랑곳 않고 루카에게 직업을 물려준다. 아버지의 인생에서 토끼는 꽃꽂이선생님이 될 수 없으며 암소 역시 사서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왜냐하면, 그건 그렇기 때문이다. 이유가 없다.



해와 나무 출판사에서 펴낸 노랑잎 시리즈는 저학년, 이제 막 혼자 글 읽기를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주인공은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이 없다. 이들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노랑잎 시리즈의 목표다. 주인공 루카는 겁이 많다. 그리고 아버지는 루카의 마음을 알아주기보다는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이 진실한 것이라고 아이들을 교육한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해내야만 하는 것들은 사실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 루카에게는 하지 않을 권리가 있고, 여동생 루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을 보호해야 할 아버지가 그들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하니 이들은 스스로 깨고 나와야 한다. 



슈슈는 사랑스럽다. 아이들에게 위로가 필요할 때 쏜살같이 나타나 이들의 마음을 들어준다. 특별히 조언을 하지 않아도, 그저 들어주는 것만으로 루카는 슈슈 덕에 조금씩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그렇게 아이들은 필요한 것들을 찾아 나서고 만들어 나가며 성장한다. 


책을 읽으며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이 떠올랐다. 동물이면서 동물을 치료하는 드소토 선생님도 얼마나 용기를 내야 했던가. 자신보다 큰 동물 앞에 마음을 다잡는 일이 여러 번이다. 루카 역시 작은 몸으로 울퉁불퉁하게 생긴 그들에게 손이 닿아야 하며, 이는 심호흡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을 고쳐줄 수 있는 것은 직접적인 몸과 몸의 접촉뿐이 아니라 얼마든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길을 찾는다. 책을 읽은 아이들이 그림의 곳곳을 살피며 호기심을 키우고 상상을 펼치다 끝에는 결국 루카와 루나의 밝은 얼굴을 마주할 수 있게 돼 어른으로서 참 다행이다 싶었다.

















#후덜덜곤충수리공 #나스타시아루가니 #해와나무 #미자모 #미자모서평단


이달의 사락 c********5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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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곤충 수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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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루카가 공식적으로 곤충 수리공이 되는 날이에요.루카는 당연히 아빠의 뒤를 이어 곤충 수리공이 되어요.곤충 수리공은 대대로 남자만 할 수 있었어요.하지만 루카는 곤충이 너무 무서웠어요.더럽고 무례한 곤충들 사이에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지요.그래서 곤충 수리공이 되고 싶지 않았어요.하지만 여동생 루나는 곤충 수리공이 되고 싶었지요.결국 루카는 아빠의 뒤를 이어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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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루카가 공식적으로 곤충 수리공이 되는 날이에요.

루카는 당연히 아빠의 뒤를 이어 곤충 수리공이 되어요.

곤충 수리공은 대대로 남자만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루카는 곤충이 너무 무서웠어요.

더럽고 무례한 곤충들 사이에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지요.

그래서 곤충 수리공이 되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여동생 루나는 곤충 수리공이 되고 싶었지요.

결국 루카는 아빠의 뒤를 이어 곤충 수리공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마법의 바늘을 받는 임명식 중에 마법의 바늘은 빛을 잃어버렸어요.

과연 곤충을 싫어하는 루카는 곤충 수리공이 될 수 있을까요?


루카는 결국 곤충 수리공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선택했어요.

루나는 원하던 곤충 수리공이 되었지요.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특정한 성별이 특정 직업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직업에는 특정한 성별이 필요한 경우는 극히 드문 것 같아요.

누구나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그 직업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이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적성에 맞고 원하는 직업을 위해서 더 노력하고 배워야 한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s******2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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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수 있는 것으로 빛나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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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예전에는 집안 대대로 가업을 잇는 경우가 많았어요. 주인공의 집안은 조상 대대로 곤충 수리공을 했답니다.그리고 이제는 주인공 루카가 아빠로부터 곤충 수리공의 역할을 물려받아야 했어요.내가 그 일을 좋아하면 즐겁고 행복하게 물려받을 수 있지만 만일 그 일이 나의 적성과는 맞지 않는다면
"잘할 수 있는 것으로 빛나는 우리들"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예전에는 집안 대대로 가업을 잇는 경우가 많았어요. 

주인공의 집안은 조상 대대로 곤충 수리공을 했답니다.

그리고 이제는 주인공 루카가 아빠로부터 곤충 수리공의 역할을 물려받아야 했어요.


내가 그 일을 좋아하면 즐겁고 행복하게 물려받을 수 있지만 만일 그 일이 나의 적성과는 맞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괴롭지만 참고 그 일을 한다면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주인공 루카가 그랬답니다.

곤충을 가장 무서워 하는 루카, 특히 다리가 많은 곤충을 만나면 얼음처럼 굳어버리는 루카가 곤충 수리공이라니요?

저도 벌레, 곤충, 새 이런거 정말 좋아하지 않거든요.

제가 곤충 수리공의 역할을 물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해보니 갑자기 암울해지네요.

곤충 수리공이 아닌 오히려 곤충 박멸가가 되고 싶은 루카입니다. 


루카의 여동생 루나는 루카와 다르게 곤충을 아주 좋아하고 곤충 수리공이 되고 싶어해요.

누가 봐도 곤충 수리공은 루나가 적격이라고 생각할거예요.

하지만 곤충 수리공은 대대로 남자만 할 수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루나는 곤충 수리공을 간절히 원하지만 할 수 없었어요.


주인공의 상황을 보며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절로 떠오르더라구요.

자신은 원하지 않는데 부모가 억지로 꿈을 주입하여 그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

부모 입장에서는 자녀가 당연히 좋은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으니 그렇게 밀고 나가는 거지만

우리 아이들도 각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있잖아요.

또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라는 이유로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죠.

물론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셔 남자 간호사나 유치원 선생님도 있고, 여자 파일럿도 있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는 직업에 대해 고정 관념을 갖고 있구요.


'루나가 곤충수리공을 하고, 루카가 다른 것을 하면 별 문제 없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이런 일들은 우리 주위에서도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긴 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 하는 것을 할 때 각자의 모습은 가장 행복해 보이고 빛나는 것 같아요.

설령 그것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말이죠.

루카와 루나가 둘 다 행복하고 웃을 수 있을까요?

곤충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다면 그것에 굴복하며 살아가는 게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른 방법을 찾고, 개척해 나가야겠지요.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려는 루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책을 덮으며 우리 아이들이 각자 원하는 것을 하며 어디서든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달의 사락 a*****m 202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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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타시아 루가니 작가님의, '후덜덜 곤충 수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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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상력을 깨우는 ‘곤충 수리공’ 이라는 발상-독특한 상상력으로, 편견을 깨는 유쾌한 이야기곤충을 수리한다는 주제가 흥미롭고,난감한 표정으로 숲에 서 있는 작은 꼬마 아이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에요.그래서 한번 펼치면 손에서 내려 놓을수 없어요.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때로는 “이런 생각은 어떻게 했을까?” 감탄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나스타시아 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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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상력을 깨우는 ‘곤충 수리공’ 이라는 발상

-독특한 상상력으로, 편견을 깨는 유쾌한 이야기



곤충을 수리한다는 주제가 흥미롭고,

난감한 표정으로 숲에 서 있는 작은 꼬마 아이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에요.

그래서 한번 펼치면 손에서 내려 놓을수 없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때로는 “이런 생각은 어떻게 했을까?” 감탄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나스타시아 루가니 작가의 후덜덜 곤충 수리공이 바로 그런 책이었어요.

곤충을 ‘고쳐준다’는 기발한 설정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망가진 날개, 다친 더듬이…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전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후덜덜 곤충 수리공' 이야기는 집안 대대로 곤충 수리공 집안에서 태어난 소년이 있어요. 

가업인 곤충 수리공은 아들에게만 이어진대요. 

소년은 곤충어 대한 두려움 때문에 가업을 있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아빠의 바람 때문에 곤충에 대한 두려움을 숨기고 곤충 수리공이 되 었어요. 

소년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곤충에 대한 공포가 있는 소년 루카가 공포를 극복하고, 훌륭한 곤충 수리공이 되어야 하지만, 이 이야기의 결말은 

너무 달라요.




곤충 수리공이라는 재미난 직업과 이 일을 하기 싫은 루카의 이야기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좋아요.

내가 하기 싫은 직업을 해야만 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 있는데, 사회의 관습 때문에 할 수 없다면 우리 아이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후덜덜 곤충 수리공'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주제랍니다.


이 책을 통해 잘하는 것보다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어요. 그리고 두려움을 없애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 그것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후덜덜 곤충 수리공'은 자신만의 길을 찾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용기를 건네는 이야기였습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1학년 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1학년 2학기 국어 7. 무엇이 중요할까요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q****n 202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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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덜덜 곤충 수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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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곤충 수리공#후덜덜곤충수리공 #나스타시아루가니 #해와나무 #서평 #리뷰 #책세상 #책세상맘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목이 특이했다. 곤충을 수리한다고? 물건이 고장나면 고칠 수 있는 수리공이 필요하듯 생명체의 몸도 고장나면 의사가 고쳐줄 수 있기에 곤충 수리공이란 말이 낯설었나보다. 어쨌든 동화여서 수리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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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곤충 수리공


#후덜덜곤충수리공 #나스타시아루가니 #해와나무 #서평 #리뷰 #책세상 #책세상맘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목이 특이했다. 곤충을 수리한다고? 물건이 고장나면 고칠 수 있는 수리공이 필요하듯 생명체의 몸도 고장나면 의사가 고쳐줄 수 있기에 곤충 수리공이란 말이 낯설었나보다. 어쨌든 동화여서 수리공이란 말이 더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았다. 주인공인 루카는 대대로 가업을 잇는 곤충 수리공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이 설정부터 뭔가 심상치 않다. 루카는 곤충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아빠가 곤충 수리공을 은퇴하고 루카가 어쩔 수 없이 그 역할을 이어받아 우여곡절 끝에 임명식까지 마쳤다. 첫 환자는 귀여운 무당벌레 한 마리. 다람쥐 등에 얹혀 여행한 뒤로 자신의 물방울무늬가 모두 제대로인지 확인하러 왔단다. 무당벌레가 너무 무서워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루카를 대신해 여동생 루나가 그것의 검붉은 배를 만지며 등껍질 주위의 붉은 리본을 벗기고 배를 두드리면서 심장 소리를 듣고 물방울 무늬를 세었다. 여섯 개. 감사의 인사를 남기고 날아간 무당벌레를 보며 아빠는 루나가 수리공 역할을 한 것이 마뜩잖아 고함을 친다.



루카가 진짜 첫 진료를 시도한 곤충은 풍뎅이다. 몸길이가 3센치인데 훨씬 크게 느껴졌다. 차갑고 미끈거리는 그의 등껍질을 만지자마자 루카는 자신의 믿음이 산산조각났다는 것을 깨닫고 횡설수설하며 아무 문제 없다고 풍뎅이를 내보내버린다. 아빠가 늘 해봐야된다고 했기 때문에 곤충 수리공이 되려고 노력했지만 자신이 곤충 수리공이 될 수 없다는 걸 깊이 깨달았다. 루카가 곤충에게 느끼는 감정은 무서움보다 훨씬 큰 공포였다!


루카는 예의바른 두눈 나비를 만난 뒤로 예절 선언문을 만든 뒤 자신은 곤충 수리공을 포기하는 대신 곤충들의 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한다. 굳이 곤충들을 만지지 않아도 말로 교육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것이다. 이글루처럼 생긴 오두막을 학교로 만들어 칠판으로 쓸 검은색 돌을 가져오고 민들레꽃을 바닥에 정성스레 깐다. 그때 문 밖으로 잠자리가 곤충 수리공을 급하게 불렀다. 남편이 장미 가시에 찔렸다고. 날개가 엉망진창이 된 잠자리 남편을 보고 아빠는 루카에게 바늘을 내밀어 치료해주라고 다그쳤지만 그 바늘은 금방 빛을 잃고 말았다. 마법 바늘은 루카가 아닌, 루나가 집어들었을 때 다시 환하게 빛을 냈다. 루나의 대담함으로 잠자리 남편은 잘 치료받았고, 이 모습을 본 루카의 가족은 곤충들의 투표를 거쳐 숲의 수호신 슈슈 앞에서 정식으로 루나를 곤충 수리공으로 임명하였다. 루카는 어떻게 되었을까? 선생님이 된 뒤로 곤충 공포를 이겨내는 것보다 곤충들에게 예절을 가르치는게 더 힘들었지만 곤충들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나갔다.



결말이 예상과 달랐다는게 이 책의 매력이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만이 정답이 아니었다. 루카는 곤충 공포를 완전히 없애지 못했고, 대신 직접 만지지 않는 방식을 찾아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노력하면 다 된다’ 고 말하는 게 모두 옳진 않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물론 극복하지 않는 것을 포기해도 된다고 오해하면 안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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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 202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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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덜덜 곤충수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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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후덜덜 곤충수리공>도서를 받았습니다.표지의 소년의 표정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겁을 먹은 걸까요? 눈빛이나 표정이 좋은 표정을 아닌 듯 보이네요~오늘은 기존의 곤충수리공이 은퇴하는 날이며 동시에 새로운 곤충수리공으로 루카가 임명되는 날입니다.곤충수리공은 은빛 마법 바늘로 곤충들을 치
"[서평]후덜덜 곤충수리공"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후덜덜 곤충수리공>도서를 받았습니다.

표지의 소년의 표정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겁을 먹은 걸까요? 눈빛이나 표정이 좋은 표정을 아닌 듯 보이네요~

오늘은 기존의 곤충수리공이 은퇴하는 날이며 동시에 새로운 곤충수리공으로 루카가 임명되는 날입니다.

곤충수리공은 은빛 마법 바늘로 곤충들을 치료하고 도와주는 역할인 것 같아요

곤충수리공은 루카의 아빠,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사명인가봐요.

왕자가 왕이되듯이 세습적으로 곤충수리공이 되는거네요.

근데 남자만 곤충수리공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정확한 이유는 없지만 처음에 소년이 곤충 수리공이 되어 대대로 남자들만 곤충수리공을 해왔어요

그래서 당연하게 여자는 안되고 남자들만 곤충수리공이 되었어요.

하지만 남자인 루카는 곤충이 너무 무서워요

루카의 꿈은 곤충수리공이 아닌 곤충박멸가라고 말할 정도로 곤충들을 싫어하네요

대신 동생 루나는 여자임에도 곤충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하죠

하지만 루카의 아빠는 그것이 못마땅해하네요.

여자는 될수 없다고..

루나가 왜 여자는 될수 없는지 물어보니 말문이 막혀버린 아빠.

루나가 재차 물어보니 토끼가 꽂곶이 선생님이 됐다는 소리도 암소가 사서가 됐다는 소리도 들어본 적이 없기때문이야 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놓죠.

책을 읽다가 문득 너무 오랫동안 이어져와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나에게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군인이나 경찰도 지금은 자유롭게 성별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우리나라도 여자들이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요.

요리사도 대부분 여자들이 했지만 요새는 남자 요리사들도 많은 것도 그렇고요

성별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중점을 맞춰서 찾아보고 그것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구나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루카는 자신이 곤충을 무서워하지만 예의바른 곤충은 그다지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요

그래서 곤충들에게 예절을 가르치려고 노력하죠

쉽지 않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가는 루카의 용기가 멋지네요.

잠자리 아저씨의 부상을 고치려고 마법 바늘을 손에 잡으려고 했으나 루카가 만지자 검은색으로 변해버려요

놀란 루카가 어쩔 줄 모르자 루나가 얼른 바늘을 잡고 잠자리를 치료해주죠

그 모습을 본 곤충들도 루카가 아닌 루나가 곤충수리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서 투표를 하죠

결국 못마땅해하던 아빠도 루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곤충을 사랑하는 루나가 곤충수리공이 되고 루카는 곤충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어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마지막 망또와 화관을 쓴 루나와 루카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재미있는 동화책 잘 읽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후덜덜곤충수리공#곤충수리공#해와나무#나스타시아루가니#샤를린콜레트

이달의 사락 s********4 202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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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곤충 수리공 / 해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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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꽃이 만개하는 4월이 다가왔네요.아이들도 새로운 학교와 반에 적응을 하고 있고요.저희 둘째도 학교에 잘 다닐 수 있을까? 걱정하던 시기도 지나고,씩씩하게 등하교 하며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익숙해지니 선생님들께서 규칙과 루틴을 하나씩 만들기 시작하시네요.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침독서도 시작해서 매일 책 1권 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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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꽃이 만개하는 4월이 다가왔네요.


아이들도 새로운 학교와 반에 적응을 하고 있고요.


저희 둘째도 학교에 잘 다닐 수 있을까? 걱정하던 시기도 지나고,


씩씩하게 등하교 하며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익숙해지니 


선생님들께서 규칙과 루틴을 하나씩 만들기 시작하시네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침독서도 시작해서 매일 책 1권 가방에 넣어달라는 


알림장이 오기도 해요.




처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학습만화를 넣어줬는데,


한 달쯤 지나니 만화책 외의 책으로 보내달라는 요청이 있어 


도서관에 가서 어떤 책들이 있나 찾아보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만나게 된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 해요.



주인공 루카가 사는 곳에는 곤충을 치료해 주는 곤충 수리공이라는 직업이 있어요.


곤충 수리공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직업이에요.


하지만 아빠에서 아들로 전승될 뿐 여자아이는 될 수가 없어요.




곤충 수리공에게는 은빛 마법 바늘이 대대손손 전해져요.


하지만 곧 곤충 수리공이 되어야 하는 루카에게는 치명적인 면이 있어요.


바로 곤충을 너무나도!!!!!!!!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그런 루카에게 쥐어진 은빛 마법 바늘의 색이 검게 변해버리는 사건도 발생해요.




이런 많은 난관을 뚫고 루카는 곤충 수리공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루카가 원하는 곤충 박멸자가 될까요??


『후덜덜 곤충 수리공』은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83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책가방에 넣고 다녀도 무겁지 않아 좋아요.)


중간중간에 컬러 그림도 들어 있고, 글자 크기도 크기 때문에 


읽기 독립이 이제 막 시작된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답니다. 




곤충 수리공이라는 재미난 직업과 이 일을 하기 싫은 루카의 이야기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좋아요.


내가 하기 싫은 직업을 해야만 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 있는데, 사회의 관습 때문에 할 수 없다면 우리 아이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후덜덜 곤충 수리공』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주제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책 읽기 시간 보내세요. 


#후덜덜곤충수리공

#나스타시아루가니

#해와나무

#미자모

#초등추천도서

#저학년추천도서

#아침독서


e******e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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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곤충 수리공 / 해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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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겁먹은 표정의 아이 루카!오늘 공식적으로 곤충 수리공이 될 거예요. 아빠 쪽의 모든 조상들은 대대로 곤충 수리공이었거든요.   루카의 임명식을 보기 위해 모인 곤충들의 기대와 달리 루카는 작고 겁이 아주아주 많아요. 그중에서도 특히 ‘곤충’을 가장 무서워하죠.  반대로 루카의 여동생 루나는 곤충을 좋아해요. 하지만 여자는 곤충 수리공이 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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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뜩 겁먹은 표정의 아이 루카!
오늘 공식적으로 곤충 수리공이 될 거예요.
아빠 쪽의 모든 조상들은 대대로 곤충 수리공이었거든요.

 

 

루카의 임명식을 보기 위해 모인 곤충들의 기대와 달리 루카는 작고 겁이 아주아주 많아요.
그중에서도 특히 ‘곤충’을 가장 무서워하죠.

 

반대로 루카의 여동생 루나는 곤충을 좋아해요.
하지만 여자는 곤충 수리공이 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역사서에 적힌 문구 때문이죠.

‘선사시대 동굴 생활을 하는 아버지로부터
동굴 생활을 하는 아들에게
은빛 바늘이 전해졌다.’

그리고 확인된 하나의 사실은 곤충을 치료한 최초의 존재가 ‘소년’이라는 것이었죠.

 

 

드디어 임명식이 진행되고
루카는 곤충 수리공이 되어요.
임명식에서 마법의 바늘을 떨어뜨리고만 루카.
루카는 곤충들을 잘 치료할 수 있을까요?

 

 

모두의 걱정대로 루카는 곤충들을 잘 치료하지 못해요.
다행히 위기 때마다 숲의 수호자 슈슈와 여동생 루나가 도와주지만...
루카는 더 이상 곤충들을 돌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죠.

 

 

방황하는 루카와 그를 위로하는 루나.
그러던 중 만난 예의 바른 나비 한 마리를 통해 루카의 곤충 공포를 없앨 해결책을 찾게 되어요.

 

 

하지만 곤충들은 글을 읽지 못해요.
그래서 루카는 직접 곤충들을 가르치기로 했답니다.^^

 

 

앗! 갑자기 들려오는 비명 소리.
잠자리가 가시에 찔려 날개가 엉망이 되었어요.
하지만 또다시 다가가지 못하는 루카.
아빠는 마법의 바늘을 내밀지만
루카의 손에서 바늘은 은빛을 잃고 말아요.
은으로 만든 마법 바늘은 루카가 곤충 수리공이 아니란 걸 알고 있는 거예요.

 

 

이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모두 예상이 되시죠?
루나는 잠자리를 훌륭하게 치료했고
곤충들은 모두 루나가 곤충 수리공이 되는 것을 찬성했답니다.
아빠는 딸 루나가 아들인 루카보다 곤충을 깔끔하게 치료하는 것이 맘에 안 들었지만,
루나의 대담함과 능력에 매우 놀랐고 자랑스럽기까지 했어요.
결정적으로 여자인 루나가 치료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을 보면
여자가 곤충 수리공을 물려받아도 괜찮을 것 같았죠.

 

 

드디어 남매는 진짜 자신에게 어울리는 일을 찾았어요.
그리고 그 일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이죠.
자신에게 잘 맞는 일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누구나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게 되죠.
 
루카와 루나처럼 우리 아이들도 다양한 경험과 노력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걸 꼭 이룰 수 있으면 좋겠어요.
또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이 책은 도치맘 카페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18.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후덜덜 곤충수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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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얇다. 혼자 책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 부터 읽기 시작할 수 있고, 이 책이 주는 의미를 파악하자면 2~3학년 정도가 적합하지 않을까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해봤다. 삽화가 많고, 또 그림이 어찌나 귀여운지 주인공의 얼굴을 따로 상상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상처난 곤충들을 치료해준다는 발상 자체가 무척 재미있다. 집안 대대로 곤충 수리공으로 이어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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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얇다. 혼자 책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 부터 읽기 시작할 수 있고, 이 책이 주는 의미를 파악하자면 2~3학년 정도가 적합하지 않을까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해봤다.
삽화가 많고, 또 그림이 어찌나 귀여운지 주인공의 얼굴을 따로 상상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상처난 곤충들을 치료해준다는 발상 자체가 무척 재미있다.
집안 대대로 곤충 수리공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루카네..
그런데 루카는 곤충을 너무 무서워 한다. 그런 루카가 곤충수리공이 될 수 있을까?

양성평등과 직업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이 의미까지 생각하려고 한다면 3학년 이상은 되어야 할테지만,, 읽는 그 사람이 생각 할 수 있는 거기까지만 생각하면 되니까 책이 좋은것 같다.
각설하고~!!

우리집 초등 3학년 어린이가 이 책을 읽고 직업에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
직업은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것을 갖는것이 중요하다. 돈이나 명예보다는 오랫동안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좋아하는것을 직업으로 갖고 싶다고...
물론 이렇게 정제된 언어로 표현을 한건 아니고.. ㅎㅎ 이런 뉘앙스를~ ^^

 

 

83페이지의 책임에도 차례가 잘 되어 있다. 특히 방황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책 내용중에 혹시라도 모를 수도 있겠다 싶은 단어는 저렇게  주석이 달렸다.
차례만 봐도 이야기의 흐름을 알 수 있다.
우리집 같은 경우는 가끔 책 내용을 물어볼때가 있다. 그럴때 차례를 펼 쳐놓고 쭉 이야기를 만들어 본다. 이 책 역시 그렇게 활용해 보았다.

 

 

루나는 곤충을 사랑하고 곤충 수리공이 되고 싶어하는 여동생
루카는 곤충박멸자가 되고 싶어하는 오빠!
루카와 루나가 제자리를 찾아가기까지의 유머가득하고 상상력이 번쩍 거리는 이야기!

 

 

루카와 풍뎅이
루카와 두눈나비

두 장면이 그냥 루카와의 갈등과 화해 일 수도 있지만 친구간이나 조금 넓게는 사람 사이에 예의를 지켜서 생활하면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끔 해 준다. 우리 어린이도 그런 생각을 했길~

 

 

결국 루나와 루카는 제자리를 찾아간다.
루나는 여자라서 안된다는 편견을 이겨내고 하고 싶었던 곤충수리공이 되고,
루카는 좀더 떨어진 자리에서 (곤충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지 않았으니~)학교를 열고 선생님이 되어 곤충들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 나가게 되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우리집 어린이가 읽고, 생각할 여유를 줄 수 있는 수준의 책이다.
유쾌하고 상상력이 번쩍한 이야기임에 틀림없다.

 

d*****t 2018.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후덜덜 곤충 수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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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덜덜 곤충 수리공  나스타시아 루가니 글샤를린 콜레트 그림 대대로 #곤충 수리공 집안에서 태어난 루카와 루나.하지만 아들인 #루카는 곤충이 너무 무서워.아빠가 은퇴한 뒤 루카는 곤충 수리공이 되려고 노력했지만...곤충을 만지는 것은 강낭콩을 먹거나온 힘을 다해 손수레를 끄는 것처럼 애써서 되는 일이 아니었어.실제로 루카가 곤충에게 느끼는 감정은 무서움보다 훨씬 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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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덜덜 곤충 수리공
 
나스타시아 루가니 글
샤를린 콜레트 그림
 



대대로 #곤충 수리공 집안에서 태어난 루카와 루나.


하지만 아들인 #루카는 곤충이 너무 무서워.


아빠가 은퇴한 뒤 루카는 곤충 수리공이 되려고 노력했지만...

곤충을 만지는 것은 강낭콩을 먹거나

온 힘을 다해 손수레를 끄는 것처럼 애써서 되는 일이 아니었어.


실제로 루카가 곤충에게 느끼는 감정은 무서움보다 훨씬 더 심각한 #공포였어.


반면에 딸인 #루나는 대담한과 능력까지 갖추고 있었어.


과연 루나는 최초의 여자 곤충 수리공이 될수 있을까?

루카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마법 바늘은 알고 있을 걸.

누가 진정한 곤충 수리공인지.



주인공이 공포를 극복하고 정해진 길로 가는

획일적인 동화가 아니라

다른 방법을 제안하는 #창의적인 동화.


곤충 수리공 아버지처럼

자녀에게 무언가를 이겨내기를 무조건 강요하고 있다면

맞는 행동인지 한번 갸웃하면서 생각해봐도 좋을 듯 하다.




 


 



















* 도치맘카페 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 *

s*******7 2018.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