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6%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7.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최저임금 문제와 좀처럼 연결이 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이고 내 주변과 내 일자리와 어떤 관계를 갖는지 알지 못하겠다. 그런데 벌써 이렇게 일하라고 비즈니스 전략이 나오고 있다. 참 난감하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하면 변화가 불가피하다. 예를 들어 편의점을 고려해 보자 앞으로 편의점에 직원이 필요할까? 상품 선택과 결제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최저임금 문제와 좀처럼 연결이 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이고 내 주변과 내 일자리와 어떤 관계를 갖는지 알지 못하겠다. 그런데 벌써 이렇게 일하라고 비즈니스 전략이 나오고 있다. 참 난감하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하면 변화가 불가피하다. 예를 들어 편의점을 고려해 보자 앞으로 편의점에 직원이 필요할까? 상품 선택과 결제를 모두 무인으로 할 수 있는 설비가 된다면 24시간 무인 판매대가 가능하지 않을까? 실제로 이마트는 조금씩 무인 결제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사용해 보니 그렇게 불편하지 않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이렇게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무인 장치로 전개된다면 우리의 일자리에서 많은 변화가 불가피 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예언이고 사실 그렇게 전개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는 기업 교육기관인 IGM 이사회 의장인 전성철씨와 원장인 배보경씨 그리고 전창록, 김성훈씨가 저자다.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기하급수 기업은 이것이 다르다’, ‘대기업, 기하급수 기업으로 탈바꿈하라’, ‘기하급수의 시대, 한국 기업은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를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세계주요 기업들의 변화를 소개하고 그들의 일하는 방식과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소개되는 기업들의 관련 분야 1,2위이기 때문에 국내 중소기업들이 이런 변화를 체감하기에는 거리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개인의 업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제안은 파트2에서 설명하고 있는 ‘4차 산업시대, 기하급수 기업으로 재탄생하라, 인터페이스, 알고리즘, 대시보드, 소셜 테크놀로지 등을 통해 조직내 활력을 어떻게 만들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빅데이터 시대 알고리즘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한 넷플릭스의 성장이 흥미롭다. 단순한 정보를 가공하고 이를 상품화 하겠다는 생각이 흥미롭다. 마이 스타벅스의 사업 모델도 재미있다. 새롭게 재기를 했다는 것도 그렇지만 소비자들의 소셜 참여를 통해 스타벅스를 성장 시켰다는 점이 좋다. 샤오미 역시 인터페이스를 플랫폼으로 구글과 경쟁하는 모습도 읽어볼 만 하다.

 

각각의 기업을 하나의 줄기 ‘4차 산업혁명시대 일하는 방식을 통해 설명하고 있어서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과 비교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 분야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넷플릭스도 비디오 대여로 시작했고, 애플도 창고에서 시작됐다고 하니 그렇게 좌절할 일은 아니다.

 

이 책은 마지막에 이렇게 쓰고 있다. “천 번의 실패가 세상에 없던 것을 낳는다‘.

j*****p 2018.07.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 잘 알겠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내용보기
도대체 이런 책들은 왜 하나같이 별로인지 모르겠다. 구한말에 잠들었다 21세기에 눈을 뜬 아저씨들에게 현대 세계를 유람시켜주는 책인 것 같다. 구체적 방법은 하나도 없이 사례와 현상만을 얄팍하게 늘어놓는데 일종의 강의 원고처럼 보이기도 했다. 저자들이 기업 교육을 기획하는 사람들이라 그 포맷에 완전히 인이 박힌 것 같다. 강의에서 Deep한 토론을 벌일 수는 없으니까, 참신
"네 잘 알겠습니다." 내용보기

도대체 이런 책들은 왜 하나같이 별로인지 모르겠다. 구한말에 잠들었다 21세기에 눈을 뜬 아저씨들에게 현대 세계를 유람시켜주는 책인 것 같다. 구체적 방법은 하나도 없이 사례와 현상만을 얄팍하게 늘어놓는데 일종의 강의 원고처럼 보이기도 했다. 저자들이 기업 교육을 기획하는 사람들이라 그 포맷에 완전히 인이 박힌 것 같다. 강의에서 Deep한 토론을 벌일 수는 없으니까, 참신한 생각과 주장은 버리고 누구나 알만한 회사들의 성공 사례를 팜플렛처럼 펼쳐놓는다.


이런 책이 별로인 이유는 저자들이 독자로 규정하는 집단에서 내가 너무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누군가에게는 이런 책과 강의도 유용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의 기업에서 의사결정권자로 일하고 있으니 이 회사의 전략은 나름 탁월하다. 나도 나이면 들면 이런 얘기에 혹하게 될까?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주제들을 언급하지만 말 그대로 언급에 그치기에 딱히 할 말이 없다. 요약하면 세상이 급변하고 있으니 당신의 회사도 그 속도에 맞춰 '트랜스포메이션'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 삼성을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탈바꿈 시킨 이건희 회상의 신경영 선언이 인용되는 것은 당연하다.


저자들의 설득 방식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공포와 희망, 그리고 해결책. 첫번째 단계는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여기서 삐끗하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는 것이다. 최강의 육식 공룡이라도 안전하지 않다. 위협이 같은 공룡이 아니라 우주에서 날아오는 운석이라면 내가 지구에서 가장 센 동물이라 한들 무슨 소용이있겠는가? 다음 단계는 운석 충돌 후에도 살아남은 공룡들의 적응기를 보여주며 당신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들은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손 쉬운 해결책은 마치 그 내용의 부실함을 숨기려는 듯 재빠르게 떠올랐다 순식간에 사라진다. 뭐지? 뭐지? 방금 나타난 게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사람들은 사라진 진리의 흔적을 찾아 우르르 달려나간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공적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강력한 '거버넌스'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을 때 나는 이 책의 독자와 목적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거버넌스는 특정 집단이 변화를 주도하는(주로 최고 의결기관 혹은 Boss) 전형적 탑다운 방식을 벗어나 소속 구성원들 혹은 이해당사자들간의 협치로 이뤄지는 정책 결정 방식을 뜻하지만 말만 그럴듯하지 이렇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거버넌스는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그대로 답습한다. 유권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라고 뽑아 놓은 국회의원들이 당선만되면 본분을 망각하고 유권자 위에 군림하는 것처럼, 협치를 강조하지만 거버넌스도 각 부서의 엘리트들을 소수로 차출하여 구성한다는 점에서 결국 협력 기관이 아닌 권력 기관으로 변질될 우려가 높다. 생각해보라 그 똑똑한 사람들이 내린 결정에 누가 감히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단 말인가? 거버넌스는 진리의 심판관이 될 수 밖에 없다. 거버넌스가 내린 결정은 막강한 권한을 이용해 조직에 강제로 이식된다. 이 방법이 최고의사결정권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이유는 곳곳에서 일어나는 반론을 효과적으로 무시할 수 있고(겉으로 보기엔 이해당사자들의 협치에 의해 결정된 사안이니까 보스는 뒤로 물러서 너희들이 결정한 사안 아니니? 라고 되물을 수 있는 것이다) 이로써 변화에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독자들은 역시 폭탄주 문화에 익숙하고 토론을 귀찮게 여기는 아저씨들인 걸까? 


4차 산업혁명을 찬양하면서도 아직 박정희 시대의 새마을 운동이나 그 유명한 삼성그룹의 구조조정실에 향수를 느끼는 걸까? 이런 교육이 중견기업의 최고경영자나 팀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좀 무서워졌다.

s*******r 2018.09.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하는 방법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하는 방법"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일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들처럼 일하는 방법을 바꿈으로써 기하급수적으로 뻗어나가는 '기하급수 기업'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저술한 이유를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이 책은 한국 기업이 일하는 방법을 혁신해 기하급수 기업으로 탈바꿈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탄생했다."이 책은 모두 4개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하는 방법"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일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들처럼 일하는 방법을 바꿈으로써 기하급수적으로 뻗어나가는 '기하급수 기업'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저술한 이유를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이 책은 한국 기업이 일하는 방법을 혁신해 기하급수 기업으로 탈바꿈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탄생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2장_기하급수 기업은 이것이 다르다.

3장_대기업, 기하급수 기업으로 탈바꿈하라.

4장_기하급수의 시대, 한국 기업은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4차 산업혁명에서 디지털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디지털 기술이 특수 목적을 구현하는 수단을 넘어 이 세상 모든 것을 서로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는, 지구적 규모의 범용 기술로 변화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일부는 4차 산업혁명을 '연결의 혁명'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의 '융합' 중에서도 다음의 경우를 특히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세계가 융합해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무척 크기 때문이다.

첫째, 인간과 기계의 융합

둘째, 현실과 가상의 융합

셋째, 공학과 생물학의 융합

넷째, 위 3개 융합 간의 2차 혹은 3차 융합

 

그 동안 인간은 단순한 알고리즘으로는 복잡한 판단을 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인공지능을 대단한 존재로 여기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딥 러닝 기술의 발전은 오히려 그 '판단 능력'이야말로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뛰어날 수 있는 분야라는 걸 증명해 보였다. 이 기하급수적인 학습 속도와 경제적 가치를 생각한다면, 다양한 자료를 보고 복잡한 판단을 내리는 일이 앞으로 누구에게 맡겨질지는 자명하다. 이 글을 읽는 순간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졌다. 앞으로 인공지능에게 거의 모든 영역을 내줘야 하는 건 아닌가? 이러다가 과거 영화에서 봤던 충격적 내용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 중에 배양육에 관한 것이 있다. 배양육이란 빌 게이츠가 투자해 더욱 유명해진 기술로 소의 조직을 떼어내 줄기세포, 근육세포, 근육섬유로 점차 배양해나가는 것이다. 2013년 실험 초기 단계에서는 햄버거 패티 하나를 만드는 데 3억 7,000만원 가량이 들었지만 지금은 100g에 1만원까지 생산비가 낮아졌고, 앞으로 더 낮아지는 건 시간문제라고 한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축산물유통과 관련된 것이다보니 배양육에 대한 이야기는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실제 축산물과 배양육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견되는 셈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이야기는 기하급수기업으로 어떻게 회사를 변모시킬 것인가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융합과 공유에 성공한 기하급수 기업은 동종 업계의 다른 기업보다 10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하급수 기업으로 변화시킬 것인가? 저자는 한마디로 대답한다면 기하급수 기업은 '일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이다. 즉, 4차 산업혁명은 오히려 기술보다는 일하는 방법의 혁신과 관련돼 있다고 한다.

 

기하급수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융합과 공유가 일어나는 4단계 프로세스를 고려해야 한다. 먼저 1단계는 디지털 환경 분석이다. 4차 산업혁명의 변화가 어떤 기술을 만들어내는지,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기술변화와 이에 따라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의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2단계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다. 고객을 위한 가치 탐색과 활용 가능한 신기술을 확인함으로써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혁신의 가능성을 찾게 된다. 기회가 눈에 들어온다면 3단계인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이러한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시할 것이고,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것이며, 이를 위해 비즈니스를 어떻게 운영할지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 끝으로 4단계인 적합한 조직설계와 제도, 절차, 자원 등 실행 프로세스를 설계해야 한다. 누가, 어떤 자원을, 어떤 조직에서, 어떻게 운영할지 고민해 새로운 환경과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한 체제를 갖춰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제대로 섭렵해서 실천한다면 우리 회사도 기하급수 기업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회사에서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실패한 사업과 직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라 생각한다. 실패를 통해서 얻은 값진 교훈을 재기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할텐데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처럼 '한 번 실패는 영원한 실패'라는 잣대를 들이대니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이 땅의 수많은 직장인들 또는 자영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다가올 아니 지금 닥쳐 온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혜안을 얻기를 기대한다.

a*****a 2018.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서평]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은 이 시대 중요한 화두다. 너무 많은 부분에서 다양하게 접하다가 보니 무슨 내용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너무 어렵다. 무엇을 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인가... 좋은 점들은 여러 가지 부분으로 좀 더 편리한 발전을 이룬다는 것이겠지만 부작용인 부분도 있다. 인간의 일자리가 없어지게 된다는 것들을 많이 언급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안타
"[서평]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은 이 시대 중요한 화두다. 너무 많은 부분에서 다양하게 접하다가 보니 무슨 내용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너무 어렵다. 무엇을 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인가...

좋은 점들은 여러 가지 부분으로 좀 더 편리한 발전을 이룬다는 것이겠지만 부작용인 부분도 있다. 인간의 일자리가 없어지게 된다는 것들을 많이 언급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안타깝다고 해야 하는지 뭐라 말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인간이 만들어 낸 상황이지만 인간도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IGM이라는 교육기관에 속해 있는 연구자들이 함께 지은 책이다. IGM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 교육기관이라고 한다.

1장에서는 가장 근원적인 물음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한다. 거기서 기하급수 기업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진화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2장에서는 기하급수기업의 다른 점을 이야기한다. 3장이 가장 흥미로웠는데 대기업들이 기하급수 기업으로 탈바꿈하기로 한다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들고 있어 재미도 있었다.


가장 재미있는 내용은 ‘알고리즘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넷플릭스’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넷플릭스의 영화와 미드 등은 늘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데 그 기업의 이야기를 읽게 되니 재미있었고 관심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넷플릭스는 영화 스트리밍이라는 플랫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미국 전역에서 9,000개 매장을 운영하는 영화 대여업의 절대 강자로 떠올랐단다. 또, 자체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어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러 가지 서비스를 이용해 사람들의 관심을 높이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기업이나 내용들이 함께 들어있어 어렵지 않게 읽었다.

f***4 2018.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내용보기
결론적으로 이 책의 핵심은 '기하급수' 라는 키워드이다. 그냥 '지능폭발' 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라는 생각이다. 아직 지능폭발의 시대가 안와서 이 책이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 파트는 빼자. 한국기업은 어디로 갈 것인가. 이 부분은 정말 분량채우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특히 신한은행을 좀 후려치고, 국민은행을 올리는거, 그리고 카카오뱅크 띄우는거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내용보기

결론적으로 이 책의 핵심은 '기하급수' 라는 키워드이다. 그냥 '지능폭발' 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라는 생각이다. 아직 지능폭발의 시대가 안와서 이 책이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 파트는 빼자. 한국기업은 어디로 갈 것인가. 이 부분은 정말 분량채우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특히 신한은행을 좀 후려치고, 국민은행을 올리는거, 그리고 카카오뱅크 띄우는거 자체가 웃기긴 하다. 카뱅이 신한보다 나은건 없으니까. 1장에서 4차 산업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이 부분은 다른 책을 봐도 된다. 장황하게 설명되었지만, 결론은 4차 산업혁명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한다.

파트2도 패스하자. 파트3에서 인상깊은 기업 한 군데만 꼽자면 아마존을 뽑겠다. 솔직히 애플은 예전의 내가 아는 애플이 아니다. 과거에 비해 외계인 고문을 덜 시키기 때문에 아마존을 선택하겠다. 왜냐하면 예측해서 그 예측을 만든 다음에 예측대로 움직이다. 마치 닥터 스트레인지처럼 만든 느낌이 강하다. 그 점에서 인상깊었다. 실제로 아마존의 데이터가 굉장히 많다. 내 다음 논문을 쓰면 아마존을 바탕으로 써도 될 거 같다. 그리고 알파벳이 안보인다. 비전경영의 최정점에 있는 기업인데 뺀건 좀 아쉽다. 한국도 아마존 그 이상의 기업이 필요하다. 근데 독점이라는 핑계. 굶어 죽는다는 개드립을 섞어 쓰면서 과연 그런게 통할까? 나같아도 아마존의 물건을 쓰는게 더 빠를 텐데 말이다. 

끝으로 4차 산업 시대에 어떻게 일할까? 기하급수 같은 기업에서 일하든가, 아니면 그걸 만들던가.

r****6 2018.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내용보기
최근 4차산업혁명이라고 부를 만큼 산업의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인류가 발전해온 역사를 보면 최근 100년에 거의 집약될 정도로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우리 인류에게는 더욱더 빨리할 것을 강요받고 있으며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마감에 시달리면서 속도를 내고 있을 누군가가 있을 것입니다. 최근 이런 뉴스를 봤었습니다. 중국이 유인 우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내용보기

최근 4차산업혁명이라고 부를 만큼 산업의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인류가 발전해온 역사를 보면 최근 100년에 거의 집약될 정도로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우리 인류에게는 더욱더 빨리할 것을 강요받고 있으며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마감에 시달리면서 속도를 내고 있을 누군가가 있을 것입니다.

최근 이런 뉴스를 봤었습니다. 중국이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사를 봤었습니다. 일본이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도입했으며 시제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주변 신흥국에서는 점점 선진국과 비견할 수 있을 정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도 사실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시적인 면이 아니여도 우리 일상에서도 속도는 계속해서 빨라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데 새로운 기술을 완벽히 익히는 데는 라디오 같은 경우는 38년이 걸렸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SNS의 대명사였던(?) 트위터 같은 경우는 완벽히 보급되는 데 9개월채 걸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보고서는 지금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있구나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느끼는 것이 과연 긍정적으로만 보일까요? 조금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조금만 다른 곳에 한눈을 팔고 있다면 우리는 분명 도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제2 차혁명이라고 할 수 있었던 산업혁명에서 적응하지 못한 인간은 "러다이트 운동"이라는 저항책을 쓰면서 기계의 도입에 적극적으로 반대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기계는 인간의 영역을 잠식하여 이제는 기계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기계는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정보혁명에 있어서도 그런 움직임이 없을 것이라는 보장은 하지 못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시류를 거스를 수 없다면 관심을 가지고 뒤처지지 말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지 말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그런 것이 정보의 시대에서는 좋은 정보도 있지만 정보의 그레샴법칙이라고 하여 좋지 않은 정보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정보를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는 현대시대에서 어떻게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가에 대한 생존전략을 담은 책이었습니다.

r****2 201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내용보기
반도체 공학이 가져온 새로운 혁명의 시대인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우리에게 과연새로운 세상으로의 길을 열어주는 열쇠가 될 수 있을지 아직까지는 미지수이다.모든 발전이라는 변화는 과거와의 결별이거나 버림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바이고 보면인간이 구현한 지금까지의 수 많은 삶의 종속적인 부분들이 우리가 만든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바뀌게 될지를 아무도 단정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내용보기

반도체 공학이 가져온 새로운 혁명의 시대인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우리에게 과연
새로운 세상으로의 길을 열어주는 열쇠가 될 수 있을지 아직까지는 미지수이다.
모든 발전이라는 변화는 과거와의 결별이거나 버림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바이고 보면
인간이 구현한 지금까지의 수 많은 삶의 종속적인 부분들이 우리가 만든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바뀌게 될지를 아무도 단정지을 수 없기에 불안하고
두려움 가득한 시선으로 응시하고 있을 뿐이다.


가랑비에 웃 젖는줄 모른다는 말처럼 지난 3차례의 산업 혁명 역시 그러한 양태로
우리를 변화시키고 바꾸어 왔다.
4차 산업혁명 역시 단번에 이뤄질 변화가 아니며 언제 일어나는지, 혹은 지금 일어
나고 있는지를 모르게 우리의 시공간을 점령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 책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는 융합이라는 거대 현상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고 있는 공유가 기하급수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현실을 조명하고
있는데 그러한 산업의 변화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를 핵심가치로
선정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국내 최대 교육기관
IGM이 제시하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이 이렇다고 하는 가지만 무성하지 그 핵심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설명
해주는 사례가 드물었는바 그에 대한 해답을 살필 수 있고, 기업의 현실에 부는 변화의
바람, 기하급수적 기업으로의 탈바꿈에 대한 이해와 한국 기업들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출구로서의 이야기를 담아 놓고 있다.
그런 변화의 시대, 융합과 공유의 개면이 결합한 새로운 세상에서의 기업의 생존 방식은
과연 무엇이고 또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기업의 융합과 공유가 일어나는 4단계는 변화의 핵심이며 주시해야 하는 가치이다.
디지털 환경을 분석해 대응해야 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해 혁신의 가능성을 찾아야
하며, 비즈니스 모델 설계를 통해 수익창출이라는 기업 본연의 가치를 창출하고 이런
모델을 실행하고 정착시키는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일하는 방법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하루만 자고 일어나도 달라져 있는 기술혁신을 앞서서 실현해야 하는 일이라
판단해야 한다.
결코 기술이 먼저라고 생각할 수 없는게 기업의 본질적인 부분,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기술의 변화를 쫒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준다.


지금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어디쯤 와 있는지를 스스로 묻고 답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활용해 명확히 지금의 시대를 진단 할 수 있다면 그에 대한 해답은 분명해 질
것이라 믿고 싶어진다.

이달의 사락 n********1 201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려운 정보를 쉽게 알려줘서 좋네요
"어려운 정보를 쉽게 알려줘서 좋네요" 내용보기
처음에 표지를 보며 걱정이 앞섰다.어려운 정보들로 처음부터 끝까지 꽉 채워져 있으면 어떡하지?하지만 읽다가 어려워서 그만두거나지루해서 다른 책 뒤로 미룰 만큼 재미없지 않았다.같이 읽었던 소설책보다도 더 빨리 읽어버린 것.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기하급수적인 발전 속도였다. 빠르게 응대하지 못하는 대기업의 틈새를 치고 들어가,오히려 대기업조차 어쩌지 못하는 거대
"어려운 정보를 쉽게 알려줘서 좋네요" 내용보기

 

 

처음에 표지를 보며 걱정이 앞섰다.

어려운 정보들로 처음부터 끝까지 꽉 채워져 있으면 어떡하지?

하지만 읽다가 어려워서 그만두거나

지루해서 다른 책 뒤로 미룰 만큼 재미없지 않았다.

같이 읽었던 소설책보다도 더 빨리 읽어버린 것.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기하급수적인 발전 속도였다.

 빠르게 응대하지 못하는 대기업의 틈새를 치고 들어가,

오히려 대기업조차 어쩌지 못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이런 기업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스피드였다.

4차 산업은 협업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므로, 즉각적인 고객 의견 반응을 수집하고

필요성을 고려하여 재빨리 신제품으로 출시,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다.

일명 공룡을 무너뜨리는 게릴라 기업이다.

처음엔 무시할 정도의 작은 기업이지만, 기하급수적인 성장 탄력을 받으면

그 누구도 무시하지 못하는 수준까지 올라간다.


이들 중 가장 대표적인 기업은,

외부 자산과 외부인을 100% 활용하여, 큰 가치를 창출한 우버와 에어비앤비다.

우버는 다른 사람의 자동차를 또 다른 사람이 운전하게 하며,

에어비앤비는 그 어떠한 건물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다른 사람의 집을 내 것처럼 활용한다.


기하급수의 세계는 '1x2x2x2...'처럼 곱셈의 세계다.

이 방법대로 30보를 걷는다면 마지막 걸음은 53만 km나 된다고 한다.

대기업이라 해도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도태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아마존의 이야기도 내게는 놀라웠다. 그들은 성공하는 것보다

'많이 시도하고 자주 실패하는'데 주력한다고 한다.

그것이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며, CEO가 실패를 적극적으로 장려한다고 한다.

인재들은 마음 편히 실패할 수 있는 곳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새로운 계획을 도전한다.

수많은 실패 속에 지금의 아마존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어 충격이 컸다.


우리나라도 과연 실패를 장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이 있을까.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훌륭한 인재가 있다면 분명 아마존 같은 기업을 선택할 것 같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2017년 미국 항공우주국이 주최한 경진대회에서 탄소섬유를 활용해 3D 프린터로

64g 짜리 최경량 인공위성을 출품해 상을 받은 18세 소년이다.

선진국의 전유물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을 이제는 시골의 한 소년이 만들어낼 정도로

오랜 시간과 막대한 투자비용의 조건들이 점점 사라지는 것이다.

천재들이 모였다는 NASA에서조차 숨은 인재를 찾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생각을 해본다.

내 짧은 지식과 배움으로는

저자가 알려주는 4차 산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최신 정보를 다 소개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내가 배운 것들은 지금 이 시점에 반드시 알고

대배해야 할 내용들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더운 여름, 막힘없이 시원하게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i***o 201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일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핵심은 '일하는 방법'의 혁신이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4차 산업의 본질과 함께, 새로운 시대에 맞게 일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동시에 한국 기업이 일하는 방법을 혁신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일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핵심은 '일하는 방법'의 혁신이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4차 산업의 본질과 함께,

새로운 시대에 맞게 일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동시에 한국 기업이 일하는 방법을 혁신해 기하급수 기업으로 탈바꿈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 책은 네 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첫 번째 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은 ‘연결의 혁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융합', '공유', '기하급수'를 4차 산업혁명을 설명하는 세 가지 키워드라고 말한다.  
저자는 현재 '인간과 기계의 융합', '현실과 가상 세계의 융합', '공학과 생물학의 융합',

'세 가지 융합 간의 2차 융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융합은 ‘공짜 세상’과 '공유의 시대'를 낳았다고,

이러한 플랫폼의 변화가 기하급수 기업을 탄생시켰다고 말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기하급수 기업의 공통점에 대해서 말한다.
기하급수 기업은 융합과 공유를 부르는 디지털 역량,

즉 디지털 기술을 통한 융합과 공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하급수 기업은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기하급수 기업으로서 테슬라, 소프트뱅크, 이케아, 츠타야, 하이얼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3가지 영역, 고객 경험을 확장, 운영 프로세스를 혁신,

비즈니스 모델 재창조에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세 번째 장에서는 기하급수 기업으로 탈바꿈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 기업은 왜 산술급수적으로 일하는지,
그리고 기하급수 기업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전통적인 경영방식인 '경쟁사보다 빠르게'라는 슬로건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즉 융합 혁명으로 산업 간,

시장 간 경쟁의 경제가 희미해지고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자가 언제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경쟁은 어디에도 없거나, 동시에 어디에나 있다'라는 것이다.
일하는 방법을 혁신적으로 바꾼 애플, 넷플릭스, 아마존, 샤오미, 스타벅스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끝으로 네 번째 장에서는 '기하급수의 시대, 한국 기업은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의 승자와 패자는 디지털 역량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을 통해 일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 기업들도 바쁘게 변화를 찾아서 나아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대하여 세 가지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조직을 날렵하게 만들고,
둘째, 신생 스타트 업을 무시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공존해야 하며,
셋째, 끊임없이 실패와 도전을 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저자는 아마도 한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CEO를 대상으로 이 책을 저술하고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CEO들이 먼저 '일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기하급수 시대'에 '기하급수 기업'은 필연이라고 느꼈다.
특히, 저자가 '기하급수 기업'으로 변하기 위한 혁신 전략 세 가지 중에

'끊임없이 실패와 도전을 할 수 있는 조직문화'는 너무 매력적으로 들렸다.

실패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는 한국 기업 문화에서 이런 혁신이 하루빨리 일어나길 바란다.
책임이 무서워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보다,
애플, 아마존과 같은 기업처럼 실패와 도전을 장려하여 새로운 변화를 리딩 하는 기업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기업이라는 것에 동감한다. 

한국 기업이 이런 변화의 흐름에 맞춰 저자가 예를 들어 설명한 세계적인 기업들이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

o****1 2018.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성철 외3 저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를 읽고
"전성철 외3 저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를 읽고" 내용보기
전성철 외3 저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를 읽고일하는 곳에서 퇴직을 한지가 꽤 되어간다. 그래서 그런지 일에 대한 긴박함을 솔직히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매월 생활해 나갈 수 있는 일정액의 연금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일정량의 업무가 주어져서 시간을 활용할 수가 있다면 시간을 관리하기가 더욱 더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보기도 하지만 그리 쉬운 일이
"전성철 외3 저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를 읽고" 내용보기

전성철 외3 저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읽고

일하는 곳에서 퇴직을 한지가 꽤 되어간다.

그래서 그런지 일에 대한 긴박함을 솔직히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매월 생활해 나갈 수 있는 일정액의 연금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일정량의 업무가 주어져서 시간을 활용할 수가 있다면 시간을 관리하기가 더욱 더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보기도 하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느끼기도 하였다.

그러나 매스컴 등을 통해서 현금의 여러 상황을 보면 여러 취업문제의 중요성과 사회의 빠른 변화 모습에 따른 준비 등에 따른 우리들의 갖추어야 할 자세 등에 대하여 들으면서 마음을 다지기도 한다.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면서 변화에 동참해야겠다는 생각도 가져본다.

이런 일환의 하나로 대한민국 CEO들의 '경영 멘토'이며 최대 기업 교육기관인 IGM이 들려주는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이라 할 수 있다.

그 동안 IGM2003년 설립 이래 15,000명이 넘는 대기업 CEO1,000곳 이상의 기업에 지식 콘텐츠를 제공해왔다고 한다.

이런 IGM이 특히 4차 산업혁명이 경영 일선의 본격적인 화두로 떠오르기 전부터 '4차 산업혁명 최고 경영자 과정(FRCC, 4th Revolution Club for CEO)'을 열어 한국에서 가장 먼저 변화의 파고를 감지하고 이를 대비해 연구와 교육을 진행해왔다.

그리하여 산업가장 중요하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핵심인 인공지능, 플랫폼, 블록체인, 증강현실 등이 어느덧 익숙한 말이 되게 하였다.

이 책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기업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에 따른 질문에 대한 IGM 대표 전문가 4인의 대답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CEO 및 비즈니스계의 멘토로 활동해온 저자들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설명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결국은 국내 최대 기업 교육기관인 IGM이 내놓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하는 방법의 혁신'은 그 본질과 핵심을 가장 날카롭게 지적했다 할 수 있다.

우리가 잘못하면 기술을 도입하고, 전문가를 영입하는 일에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하는 방법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뛰어난 전문가와 최신 기술을 도입한다 해도 변화와 변신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일하는 방법'을 바꿔야 하고 그 주체는 반드시 나 자신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내 생각을 먼저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솔직히 내 자신은 기업하고는 관계가 먼 사람이었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그렇다.

그렇지만 기업은 결국은 가장 빠른 정보와 함께 일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 두 가지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기존 생각의 틀과 패러다임으로는 절대 되지 안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의 융합의 혁명과 기하급수적 성장 기회 혁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확신해본다.

카카오뱅크의 기하급수적 면모와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의 역동성과 기민 함들이 공룡 같은 대기업을 팍팍 겁을 주고 있는 모습들이다.

그렇다면 이에 대처하기 위한 빠른 변화속도를 갖추는 일이다.

새로운 가치를 위한 비즈니스를 찾아서 포착하여 설계하고 준비하는 노력을 통해서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 간다면 너무 너무 멋진 비즈니스 혁신 전략이 되리라 확신한다. 

m***3 201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