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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책과 거시기한 영화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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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라는 옛 영화를 보다가 주연인 그레고리 펙(1917~ 2003)의 극중 이름을 듣고서 어디선가 보았던 낯익은 이름이라 기억을 더듬으니 바로 그 세간에 악명(?)이 드높았다던 책 [악마의 사전 The Devil's Dictionary]의 저자 앰브로스 비어스(Ambrose Bierce 1842~ 1914?)였다, 호기심과 흥미가 발동하여 주의깊게 쭉 영화를 살피다 보니 아련한 기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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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라는 옛 영화를 보다가 주연인 그레고리 펙(1917~ 2003)의 극중 이름을 듣고서 어디선가 보았던 낯익은 이름이라 기억을 더듬으니 바로 그 세간에 악명(?)이 드높았다던 책

[악마의 사전 The Devil's Dictionary]의 저자 앰브로스 비어스(Ambrose Bierce 1842~ 1914?)였다,

호기심과 흥미가 발동하여 주의깊게 쭉 영화를 살피다 보니 아련한 기억의 되새김에 오래전 본 듯한

느낌의 영화였다, '그링고'라는 말이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이 미국인을 가리키는 말이라는데 그러면

그것은 분명 미국 문단에 실랄한 혹평을 남기고 사라진 풍자가인 A. 비어스를 가리키는 말일터,

그는 왜 말년에 혁명의 소용돌이로 혼란에 빠진 멕시코로 향했던 것일까, 일설에는 동東이나 서西에도

속하지 못한 비평가이자 저널리스트가 택한 남쪽이란 말도 있던데 '문필계의 해부학자'라는 닉네임이

있을 정도의 시니컬한 풍자가인 그는 도대체 어떤 인물이었을까,

영화에서는 구체적 설명이 없이 여배우 제인폰다(1937~ )를 사이에 두고 멕시코 혁명가와의 묘한 러브

라인을 형성하는 기류까지 보이며 결국 연적의 손에 등뒤에서 저격당하는 최후를 맞는다,

도대체 그레고리 펙은 말년에 왜 이런 영화를 선택하여 과거 오랜 고전 명작 영화의 멋진 향수에 먹칠(?)을 했던 것일까, 실랄한 풍자가인 비어스와 말년의 그레고리 펙이라니,,, 이입이 잘 되질 않았다,

해서 살펴보니 루이스 푸엔조 감독이 당시에 오스카 외국어영화상도 받은 소위 잘나가는 멕시코 감독이었던 모양이다, 대개 상받은 직후 예의 추락할 수순을 밟았던 것일까, 그리고 그 감독의 흔들리는 배에

동참하게 된 유명 老배우와 당대 최고의 여배우라니,(제인폰다가 또 누구인가, '배우 폰다' 집안의 대표 여배우로서 세계적 유명세로 작품 선택에 이토록 허술하지 않았을 텐데 좀 거시기 했었다,

또 한편으론 책(각본)과 감독만 믿고 배우로서 상당히 욕심을 낸 두 배역이 아니었을까도 싶었다,

어떤 면에 있어서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속의 멜로 부분에 있어서 연결이 순조롭지 않고 때론 묘사들이 엉성하여 전체적 작품성이 설익은 느낌이었다, 감독 의욕 과잉이 읽혔다, 좋은 배우와 잘만 살리면 멋진 작품의 여지가 있을 듯 싶은 구성과 스토리같았는데 아쉬움이 남았다, 

노년의 그레고리 펙이 맡은 배역인 작가  A. 비어스는 소위 반체제 문필가였으며 체계화되지는 않았지만  그 시니컬하고 거친 발상 속에 직관은 과히 디테일하며 놀라운 공감을 이끌어 낸다,

그것은 이후 세계 각처에서 숱하게 양산되고 리바이벌 되어진 포맷(00사전류)의 풍자들을 통해 익히 알수 있지 싶다, 

풍자와 해학의 깊이를 맛 볼 수 있는 그의 필력은 당시 미국 전역을 비롯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풍미했다고 한다, 그의 '풍자사전'속에서 몇가지의 시니컬한 면모들을 살펴보면서 글을 마친다,

 

-미끼; 낚시 바늘을 보다 구미에 맞게 하기 위한 조미료, 미끼의 최상급은 미모.

-진찰; 의사가 환자의 맥박과 지갑의 두께 여하에 따라 병에 대하여 내리는 예측.

-평화; 국제관계에 있어서 전쟁과 전쟁사이에 존재하는 속임수의 시간.

-화장; 싸늘해진 인간의 육신을 다시 데우는 일.

 

 

 

 

 

 

j***5 201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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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주면서도 슬픈 웃음
"웃음을 주면서도 슬픈 웃음" 내용보기
웃음이 필요한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웃음을 줄수가 있으면서 나름의 교훈적인 이야기도 알려주는 책이 있다면 상당히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시중에 등장을 하는 웃음을 알려주는 책들에 대하여서 느낄수가 있는 부분은 외국인의 웃음 코드와 우리의 웃음코드가 상당히 거리가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더 확인을 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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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필요한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웃음을 줄수가 있으면서 나름의 교훈적인 이야기도 알려주는 책이 있다면 상당히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시중에 등장을 하는 웃음을 알려주는 책들에 대하여서 느낄수가 있는 부분은 외국인의 웃음 코드와 우리의 웃음코드가 상당히 거리가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더 확인을 할수가 있는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는데 상당히 많이 알려진 우화종류를 가지고 변형을 하면서 웃음을 주고 있지만 그러한 변형이 되어있는 웃음의 코드를 이해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웃음에 대하여서는 어려움이 있지만 교훈을 주는 방법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 우화 비틀기는 나름의 재미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이솝우화에 등장을 하는 개미와 베짱이가 시대의 실정에 맞추어서 변형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변형을 더욱 많이 주어서 베짱이가 음악을 하면서 모은 재산을 개미가 모두 가지고 갔다는 식으로 변형이 되어있는데 자신을 위하여서 행동을 하였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는 베짱이가 시민으로 비교가 되고 그러한 시민들이 모은 재산을 정당한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사용을 하여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개미가 정치인으로 표현이 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어느 나라나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정치인은 필요하다고 느낄수가 있지만 정치인이 필요한 부분은 국민들이 스트레스를 풀기위하여서 사용이 되는 존재 그이상은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들이 많은데 법을 만들고 사람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정치인들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국민들의 재산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의 사리사욕만을 챙기고 아니면 아무 필요도 없는 일들을 만들어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서 행동을 하는 백해무익한 존재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일면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화를 사용을 하여서 교훈과 웃음을 주기 위하여서는 그것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맞는 이야기라는 생각을 할수가 있는 부분이 필요한데 그러한 부분을 만들기 위하여서 나름의 웃음코드를 사용을 하고 있지만 교훈이라고 할수가 있는 부분들도 너무 잔혹한 이야기로 흐르는 경향이 있고 웃음도 지은이가 알고 있는 상식을 모르고 있는 경우에는 재미가 있는것이 아니라 당혹만을 느끼게 만들어서 안좋은 경우가 발생을 하는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