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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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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통령 탄핵을 보면서 우리가 지금 당장 고쳐야 할 것 중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작년에 있었던 한일 위안부 합의였다. 피해자에 대한 진지한 사과 한마디는 물론, 아무런 배상도 없이 피해자만 빼놓고 이뤄진 합의. 그것은 비겁한 야합이었다. 후손들에게 사죄의 고리를 물려주지 않겠다는 아베 정권의 비겁한 행동에 우리 정부가 손을 들어준 꼴이었다. 우리 정부가 정말로 그 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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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통령 탄핵을 보면서 우리가 지금 당장 고쳐야 할 것 중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작년에 있었던 한일 위안부 합의였다. 피해자에 대한 진지한 사과 한마디는 물론, 아무런 배상도 없이 피해자만 빼놓고 이뤄진 합의. 그것은 비겁한 야합이었다. 후손들에게 사죄의 고리를 물려주지 않겠다는 아베 정권의 비겁한 행동에 우리 정부가 손을 들어준 꼴이었다. 우리 정부가 정말로 그 야합을 '최종적 및 불가역적 해결'이라고 생각했는지는 중요치 않다. 다만 피해자가 받아들이지 않는 합의란 절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쓴 글뿐만 아니라 일본의 양식있는 지식인들이 쓴 글도 실려있다. 일본 정부의 비겁한 회피가 결코 전 일본 국민의 생각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 작년의 야합에 분노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o******y 2016.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