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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철학파트는 읽을만 한데, 뜬금없이 나오는 성경 구절이 흐름을 깨는 느낌. 프롤로그에 나오듯이 저자의 의도는 인문/신학 담론을 말하는 것이겠지만... 개인적으로 레비나스와 자크 데리다에 관심이 생김 2부 민중신학 부분은 별내용도 없는데, 같은 말만 반복 3부 공감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저자가 말하는 싶은 많은 것들을 혼자서 주절주절 하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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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서평에서 보고 기대를 많이 하고 주문했다. 철학이론과 신학을 접목하는 노력과 시도는 참신했다. 그러나 현실문제와의 접점을 찾고 분석하는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내 능력부족이겠지만 글이 쉽게 읽히진 않았다. 헌데 신기하게 철학이론 부분은 오히려 신학과 접목되어 쉽게 이해되었다. 좀 감정적으로 기술된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다시한번 열심히 읽어봐야겠다.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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