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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화에 인문학 철학이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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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9​번째 이야기 -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첫번째, 공자아저씨네 빵가게를 첫째아이가 읽으며 몇 번을 재밌게 반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그 후로 시리즈를 사주어야겠다 하다가 잠시 잊고 있는 사이, 벌써 9번째 철학자 이야기가 나왔네요.이번 책에서는 < 칸트 > 아저씨가  연극반에 나타났습니다.   연극반 활동을 하게 되는 채리. 채리는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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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9​번째 이야기 -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첫번째, 공자아저씨네 빵가게를 첫째아이가 읽으며 몇 번을 재밌게 반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로 시리즈를 사주어야겠다 하다가 잠시 잊고 있는 사이, 벌써 9번째 철학자 이야기가 나왔네요.

이번 책에서는 < 칸트 > 아저씨가  연극반에 나타났습니다.

 




 

연극반 활동을 하게 되는 채리. 채리는 반장을 집에서는 특히나 오냐오냐 귀한 딸이고 

학교에서는 승부욕이 강하니 언제나 반장을 하고 집중을 받아야 하는 아이였답니다.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채리. 채리는 이대로 자라도 될지요.




연극반에서도 유명 배우에게서 연극을 배울 수 있다는 계획으로 연극반 활동을 하기로 했다가

유명배우가 아닌 칸트가 연극반 지도 선생님으로 오면서

채리는 예상과 다른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 분위기에서 연극반 활동을 하게 됩니다.

 

 

 

칸트 선생님은 채리의 독선적인 행동들에 대해 자리를 마련하여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아역배우 출신인 채리는 연극 기술에 대해 자신 만만하던 아이였는데, 자신이 부족하지 않다고 느끼는 채리에게

칸트 선생님은 "배움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배우는 것이지" 하고 이야기 해주며

생각의 기본을 다시 생각해보도록 넌지시 명언을 건네봅니다.

 

 

 

 

brown_and_cony-3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배우는 것.

칸트의 철학적인 명언들을 보다보면 그의 철학은

겸손함과 합리성, 적당함을 기본적인 가정으로 깔고 있는 철학이다 싶었답니다

 





 

채리가 연극반에서 자신이 중심이 되지 못하자, 그리고 연기에 대한 평가가 기대와 다르자

채리는 또 한 번 낙담을 하게 됩니다. 연극반에 들어와서 정말 채리에게는 심적으로 고민이 강했다죠.

 

그 개기로 인하여 칸트 선생님은 채리에게 인생의 이야기를 해주는데

독자로서는 칸트의 인생 이야기를 읽어보게 되는 기회가 됩니다.



칸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유년시절 부모님을 모두 잃고, 생활을 책임져야 하는 장남이었습니다.

공부하고 싶은 욕구로 힘들게 동생들을 부양하며 공부에도 매진하는데, 그의 논문이 처음부터 인정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칸트는 당당히 철학 교수 자리에 오르고 <순수이성비판>이라는 철학 사상을 발표하며,

철학사의 한 획을 긋는 철학의 대가가 됩니다.

 

 




 

채리는 연극반에서 자기중심적인 여러가지 일들을 벌이게 됩니다.

채리가 자라온 환경이나 6년간의 학교 생활에서는 놀랄 일이 아니었지만,

함께 공동체 정신으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서로를 배려해야 하는 공동 생활에서

채리의 행동들은 여러 반대와 혹은 외면을 받게 됩니다.

 

 

연극반에서 칸트 선생님은 항상 한 발치 물러서서 아이들을 지도합니다.

스스로 깨우치고 스스로 만들어내는 환경으로 아이들을 이끌어나갑니다.

 

 

 

우여곡절 속에 아이들 간 다툼도 있고 화해도 있고

배려와 협동이 연극반에 퍼지며

채리도 스스로의 문제점들을 깨우치고 개선해가며

연극의 D-Day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연극은 만족스럽게 마무리가 됩니다.

한번도 활짝 웃지 않았다 하던 칸트 아저씨.

마지막 장에서는 활짝 웃는 그림이 나오며

 



우리 모두가 주인공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이야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쉽게 쓰여진 인문철학 동화.

책 전반으로 이야기 동화를 읽어나간 것 같은데, 교훈이 곳곳에 강조되어 깨달음을 준답니다.

그리고 이어 비판 철학의 창시자, 칸트는 어떤 사람일까? ​하며 칸트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데

초등학생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문장으로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해준답니다.

인문철학은 참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에 어떤 책들은 성인들도 읽기 어려운 철학책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초등학생 대상 인문철학책인데, 저도 읽으면서 쉽게 생각거리를 잡아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잊지 않고 활동지도 함께 하기 때문에,

책 내용을 파악했는지를 정리해볼 수 잇고 더 나아간 생각도 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구성이랍니다.

 

 

brown_and_cony-5 

 

 

 

정리할 겸,<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의 목차를 살펴볼까요?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 

[덕은 자기 자신을 지배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시작부터 꼬여 버린 연극반 수업 

[가장 어려운 건 배워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것]

 

나더러 조연을 맡으라고? 

[‘나처럼 행동하라’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충고는 참을 수 없어! 

[남의 말에 귀 기울여라]

 

나만 돋보이면 돼!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 

 

시험공부와 연극 연습 사이에서 

[약속은 아무 이유가 없어도 지켜야 한다]

 

미안하고 고마워 

[땀 흘린 뒤의 휴식이야말로 최고의 기쁨이다] 

 

우리 모두가 주인공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각 장에는 제목이 두 줄로 표현이 되는데,

첫 줄은 채리가 이야기 하는 채리의 생각이라면

두번째 줄은 칸트가 채리를 진정시키며 깨달음을 주는 문장이다 싶습니다.

 

그리고 칸트의 가르침을 요약적으로만 보아서도

개개인이 자신을 떳떳하게 하는데 필요한 인성을 갖추게 하는 철학이다 싶었답니다.




독자대상은 초등 3~6학년이라고 합니다만, 1~2학년들도 책을 좋아하고 글밥 부담을 갖지 않는 아이라면

이 책이 인문철학의 교훈을 담았으면서 쉽게 쓰여진 책이고

이야기 흐름도 빨려들게 되니, 저학년도 읽으면 좋아할 책이다 싶습니다.

 


배려, 약속, 공동체

 


​연극반을 통해 배려, 약속, 공동체에 관한 생각을 다시 해볼 수 있었던 기회였고요. 

칸트의 교훈들이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스토리전개들이 흥미로워서 재미있는 동화책 뚝딱 읽고 보니

주제와 이야기가 워낙 잘 맞아서 동화만 읽었을 뿐인데, 인문철학을 제대로 공부하였다 싶었답니다

 


j******9 2014.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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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아저씨네 연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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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아저씨네 문구점에 이어 2번째로 보는책입니다. 첨접했던 인문학동화중 세익스피어편을 읽고 좋다라고 생각한 책이였어요..아이들에게 인물도 익히게 해줄수있었기 때문에요. 이렇게라도 이름을 들어보고 익혔으면 하는 생각으로요. 그런데 이번에 칸트를 만나봤는데. 우선 아이들한테 칸트 알아? 하고 물으니 이름을 들어는봣는지 철학자라고만 말하네요. 칸트편에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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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아저씨네 문구점에 이어 2번째로 보는책입니다. 첨접했던 인문학동화중 세익스피어편을 읽고 좋다라고 생각한 책이였어요..아이들에게 인물도 익히게 해줄수있었기 때문에요. 이렇게라도 이름을 들어보고 익혔으면 하는 생각으로요. 그런데 이번에 칸트를 만나봤는데. 우선 아이들한테 칸트 알아? 하고 물으니 이름을 들어는봣는지 철학자라고만 말하네요. 칸트편에서는 한 아이를 통해 아이들과의 관계를 알수있게 되었답니다.

학교생활보내면서 젤 걱정된것이 저런아이가 되지않았으면 하는 걱정이였는데..나름 잘 키운것 같아요.ㅋㅋ

초등부터 글밥책으로 읽으면서 뭔가 깨달음을 얻을수있는 책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인문학을 대표할수인물들..공자, 테레사, 소크라텟, 피카소,톨스토이, 아리스토텔레스, 세익스피어, 칸트,,그리고 우리의 인물 정약용..등 우리주변 사람으로 자연스레 등장해서 우리아이들또래들과의 생활에서 뭔가를 일깨워주는 스토리로 되어있는 주니어김영사 책들. 항상만족한답니다.

초등들어서면서부터 김영사책들이 아이들에게 잘 맞는듯합니다.

한권의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젤중요하게 생각되어지는 인성을 가르쳐주고 더불어 칸트에 대해 알수있게 되는책

칸트처럼 아이를 키울순없지만 작은면 하나라도 닮으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칸트는 말한것은 꼭지키려했다는 점을 조금이나마 닮아갔으면 해요.

다른사람과의 약속은 물론 자기자신과의 약속 !! 이점을 중시한 칸트, 젤힘든걸 습관처럼 잘지켜낸 칸트,

내아이가 여러종류의 책들을 보면서 마음의 풍족함, 인성교육을 이뤄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도 좋은책을 통해 한번던 맘의 여유를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h*****3 2014.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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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아저씨네 연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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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한 동화 아홉번째 이야기는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이네요. 전에 이 시리즈를 만난적이 있는데 그때도 참 괜찮은 내용이라 아이들한테 읽혀주기 좋겠구나 생각했었는데..요 책도 욕심많고, 다소 이기적인 경향이 있는 우리 지원이한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더라구요.     늦둥이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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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한 동화 아홉번째 이야기는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이네요.

전에 이 시리즈를 만난적이 있는데 그때도 참 괜찮은 내용이라 아이들한테 읽혀주기

좋겠구나 생각했었는데..요 책도 욕심많고, 다소 이기적인 경향이 있는 우리 지원이한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더라구요.

 

 

늦둥이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채리는 자기 중심의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줄 모르며 늘 자기만 돋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욕심쟁이에요.

그런 채리의 성격을 이해하며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늘 자신들의 이해와 희생이 뒤따라야하니

채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지요.

어릴때 연기수업도 배우고, 광고 모델까지 했으니 방과후 연극반에 들어서도

자신이 주인공역할을 맡을줄 알았는데..뜻밖의 배역을 맡은 채리는

자존심때문에 연극반을 그만두려고 하지만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지요.

 지켜봐주면서 조언해주시는 칸트 선생님과

서로의 개성을 존중해 주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연극반 활동을 통해 채리는 서서히 변화해 가네요.~

칸트하면 스스로 정한 규칙이나 행동을 반드시 지키는 독일의 철학자로

세계 철학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런 칸트 선생님을 만나 자신밖에 모르던 채리가

친구들이 자신을 위해 얼마나 배려해주고 있는지를 깨닫게 되고,

자신의 실수로 하여금 모두가 노력한 공연을 망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친구로 바뀌게되는데요.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속깊은 마음을 배우게 될것 같아요.

책의 뒤쪽에는 비판 철학의 창시자 칸트에 대해서 알려주고,

동화를 재밌게 읽고 난 후 풀어보는 독후활동지도 있어서

아이들의 글쓰기 연습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앞으로 나올 10권은 독일의 고전적 관념론 철학을 완성시킨

헤겔을 만날수 있다고 하니 다음권도 무척 기대가 되요~

 

 

 

 

 

 

r******4 2014.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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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아저씨네 연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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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아저씨네 연극반 예영 글 / 김효진 그림 / 주니어김영사 펴냄      옛 성인들이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학 대표 교양서인문학 동화시리즈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이라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동화로 각각의 시리즈마다 가까운 이웃으로 등장하는 위인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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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아저씨네 연극반

예영 글 / 김효진 그림 / 주니어김영사 펴냄

 

 

 옛 성인들이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학 대표 교양서
인문학 동화시리즈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이라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동화로 각각의 시리즈마다 가까운 이웃으로 등장하는 위인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주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칸트 아저씨가 연극반 선생님으로 등장해 주셨네요.

 

 

언제나 주인공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기적인 성격의 채리.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알고,

언제 어디서든 자신만 돋보여야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어도 조금도 미안해하지 않지요.

이해? 배려? 단어랑은 담을 쌓고 사는 아이처럼 막무가내입니다.

 

 

 

 

 

이렇게 이기적인 아이가 방과후 수업으로 신청한 연극반에서

칸트 선생님을 만나면서 큰 변화를 맞게 되는데요.

하지만 처음부터 채리에게 변화가 온 것은 아니랍니다.

연극반에 들어가서도 연극반을 이끌 반장을 뽑는 것부터 시작해

개교기념 축제때 올릴 연극을 정하는 것,

배역을 정하는 것까지 계속 친구들과 삐걱거리지요.

 

가장 어려운 것은 배워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것
남의 말에 귀 기울여라


이렇게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칸트선생님은 채리의 상황에 맞는 교훈을 들려주면서

채리가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도록 힌트를 주신답니다.

 

나만큼 남도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채리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우게 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 인문학이라면,
인문학은 이제 막 인격이 형성되어가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학문일거에요.
인문학의 기본이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바로 바른 인성을 키우는 데 있으니까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즐거운 동화로

여러 성인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새롭고 흥미로웠던 책이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 좋을 인성동화로 추천하고 싶네요.

 

 

k******9 2014.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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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동화,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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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은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인문학동화입니다. 주니어 김영사에서 벌써 아홉 번째 인문학 동화를 내놓았네요. 옛 성인들이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이야기 구조인데, 이번엔 철학자 칸트의 등장이 흥미로웠습니다.   철학은 어렵고 따분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칸트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철학만큼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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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아저씨네 연극반sally_special-18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은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인문학동화입니다.

주니어 김영사에서 벌써 아홉 번째 인문학 동화를 내놓았네요.

옛 성인들이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이야기 구조인데,

이번엔 철학자 칸트의 등장이 흥미로웠습니다.

 

철학은 어렵고 따분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칸트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철학만큼 우리의 삶에 가장 직접적으로 와닿는 학문이 없을것 같습니다.

 

칸트는 세계 철학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는 독일의 철학자에요.

예전에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다가 중도에 포기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실천이성비판><판단력비판>의 3대 비판서를 통해

비판 철학 체계를 완성했어요.

 

답답한 철학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이의 책을 통해서 만난 칸트 선생님은

아이들의 최고의 멘토가 되어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다시금 철학자 칸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늦둥이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란 채리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아이로 자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인공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이기 때문에 친구들과도 문제가 생기네요.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소유자 채리는 방과 후 연극반 수업에서 칸트 선생님을 만나면서

남도 나만큼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우게 됩니다.

 

철학자인 칸트 선생님이 연극반을 맡은 후에 들려준 말이 기억에 남네요.

"철학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학문이고, 연극은 인간을 이해 할 수 있는 예술이야.

연극을 통해서 철학을 배울 수 있고 철학을 통해 연극을 배울 수 있지."

 

우리 아이들에게 칸트 선생님과 같은 훌륭한 선생님이 계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요즘 아이들의 인격이 점점 배려를 모르는 아이로 자라는게 늘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을 읽고 나면 나도 모르게 바른 인성의 아이들로 변신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은 배려, 약속, 공동체라는 키워드가 등장을 하고 있어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교과와도 연계가 되는 부분이구요.

국어와 도덕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약속의 중요성과 공동체 생활의 중요성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아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이 책을 읽었다면, 좀 더 시행착오를 덜 거치고,

바른 인간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아이의 책을 통해서 반성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은 반성과 함께 앞으로는 배려의 아이콘이 되리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책속에 이런 말이 있어요.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

남의 말에 귀 기울려라.

 

약속은 아무 이유가 없어도 지켜야 한다.

땀 흘린 뒤의 휴식이야말로 최고의 기쁨이다.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좋은 글귀들에 몸도 마음도 성숙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나면 힐링이 되는 책이 있는데, 바로 칸트 선생님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이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는 책이네요.

 

 

 

 

 

 

 

 

채리의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을 저처럼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면 이 책을 읽은 보람이 들거에요.

앞으로의 인생을 살면서 칸트 선생님의 말씀처럼만 산다면,

보다 나은 삶을 영유하게 되리라는 약속을 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인생을 살다보니까, 정말 나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철학자가 아니지만 알게 되는것 같아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은 정말로 중요한 인성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약속과 배려, 협동심을 잊지 말고 학교 생활을 한다면, 친구들에게 최고의 인기있는

어린이들이 될거에요.

 

우리 어린이들, 배려의 아이콘이 되어보아요~jessica_special-5

 

w**********1 2014.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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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 이 세상은 나혼자 사는게 아니야
"[주니어김영사]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 이 세상은 나혼자 사는게 아니야"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 이 세상은 나혼자 사는게 아니야   * 저 : 예영 * 그림 : 김효진 * 심옥숙 도움글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제일 처음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부터 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이 되었습니다.이번 책이 9번째 책인데 집에 서너권 정도 있지요.이 책은 실패하지 않았어요.요즘 아이들이
"[주니어김영사]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 이 세상은 나혼자 사는게 아니야"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 이 세상은 나혼자 사는게 아니야

 


* 저 : 예영
* 그림 : 김효진
* 심옥숙 도움글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제일 처음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부터 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이번 책이 9번째 책인데 집에 서너권 정도 있지요.
이 책은 실패하지 않았어요.
요즘 아이들이 읽어야 할 필수 책이라 생각하는데요.
위인들을 등장시키면서 그들의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아이들 눈에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덕분에 공자, 아리스토텔레스, 셰익스피어, 칸트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죠.
이번에는 비판 철학의 창시자로 알려진 칸트 편이네요.

 

 





아들 둘만 있는 집에 늦둥이 딸로 태어난 채리.
게다 어릴때부터 약했던 채리랍니다.
그래서 채리 부모님은 딸이라면 애지중지 합니다.
덕분에 자기만 귀한 줄 알고 양보 따위는 모르고 자랐죠.
미국 여행도 오빠 대신 갔다와서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
친구들하고 있을땐 자신이 주목받지 못하면 삐지기나 하고
친구들을 친구라 여기지 않고 시녀처럼 대하는 채리.
주변에 이런 친구가 있다면 매우 피곤하겠어요.
이런 채리에게 어떤 아저씨가 와서 사과를 하라고 하네요.
과연 채리는 그 충고를 받아들일까요?

 

 

 

연극부원인 채리는 그곳에서 칸트 선생님을 만납니다.
토끼전이라는 연극을 하면서 또 여러 트러블을 일으키는 채리.
조연이 싫어 도망가고 결국 오디션서 떨어지죠.
그때마다 칸트 선생님의 조언이 이어집니다.


'배움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배우는 것이지.'

 
'말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 건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일이다.
또 매사에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자세가 중요해.'

 
'땀 흘린 뒤의 휴식이야말로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기쁨이지.'

 

 

 

 

이런 선생님 덕분에 채리는 변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
변한 모습은 책에서 살펴보실 수 있을거에요.
마지막엔 칸트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어렵지 않게 기록되어 있어 아이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아이가 워낙 좋아하면서 읽는 책이라 이후 이어지는 책들도 살펴보고 싶어요.
좋은 말들이, 자연스럽게 인성에 도움이 되는 글들이 참 많습니다~


 

r*****8 2014.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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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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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문학동화 09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주니어김영사         주니어김영사의 '처음 인문학 동화' 시리즈는 이미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있는 책이다. 언제부터인가 '고전'과 '인문학'이 서점가를 휩쓸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 어린이가 읽는 책에도 그 2가지 키워드는 꽤 깊숙히 스며들어 있는 것 같다. 고전인문학에 대한 붐이 막 일어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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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문학동화 09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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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의 '처음 인문학 동화' 시리즈는 이미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있는 책이다. 언제부터인가 '고전'과 '인문학'이 서점가를 휩쓸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 어린이가 읽는 책에도 그 2가지 키워드는 꽤 깊숙히 스며들어 있는 것 같다. 고전인문학에 대한 붐이 막 일어나던 때에 아이와 함께 읽어볼까 하여 고전 인문학 책들을 여러 권 구입했었지만, 꾸준히 읽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또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해야 책을 펼쳐볼 것 같아 안타깝다. 나처럼 아이와 함께 '인문학'에 접근하고 싶지만 인내심이 부족하고 준비와 실행이 서툰 엄마들이라면, '처음 인문학 동화' 시리즈에 주목하길 바란다.
언젠가 아이들이 꼭 읽어 봐야 할 인문학 책들과 친숙해질 수 있고, 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여러 인물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이 시리즈는 지금의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인문학적 교훈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각과 태도가 바뀌게 해 주는 인성교육의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슴을 파고드는 교훈과 더불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고, 권말부록에는 독후활동지와 인물에 대한 꼼꼼한 정보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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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문학 동화' 시리즈의 9번째 책인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에서는 독일의 비판 철학의 창시자 칸트가 등장한다. 지루하고 어려운 철학사상을 이야기 해 주는 그런 재미없는 철학자로서의 칸트가 아니라, 학교의 연극반 선생님으로 등장하는 칸트가 왠지 푸근한 우리 선생님 같아서 좋다.
주인공 오채리는 집에서 늦둥이로 태어나 공주처럼 자라나고 얼굴도 예뻐서 상당히 이기적이며 배려심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아이이다. 그 누구보다 주목 받아야 하고 어디에서건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오채리는 학교 방과 후 연극반에 들어가게 된다. 그 곳에서 만난 칸트 선생님. 채리는 칸트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채리가 타인을 배려하게 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되는 아이가 된 것은 모두 칸트 선생님 덕분이었다.
칸트 선생님이 전해 주시는 메세지에 점점 달라지는 채리의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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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선생님은 아이들 앞에 나서서 훈계를 하시지도, 잘못한 일을 지적하고 꾸중하시지도 않는다. 다만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깨닫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용히 이끌어 주실 뿐이다. 그런 칸트 선생님의 말씀에 저절로 귀 기울이게 된다.
"자기 자신을 지배할 수 있어야 덕이 있는 사람이다.", "말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 건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일이다.",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 등과 같은 칸트 선생님의 교훈적인 메세지는 좀 더 크고 진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더욱더 마음 속에 새겨두려 노력하게 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깨우쳐지는 교훈을 독후활동지를 통해서 정리하고 내면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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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은 타인을 배려하는 데에서 나오고, 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철학자 칸트에 대해서 더 깊이 알고 싶다면 권말부록을 꼼꼼히 읽어보면 된다. 따로 칸트에 대한 내용을 찾아보는 수고를 덜어주니 이 또한 고맙다.
아이들과 함께 인성을 바로잡아 주는 처음 인문학 동화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

 

e******1 2014.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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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문학동화 "칸트아저씨네 연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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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에서 출간된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 동화 중 『칸트아저씨네 연극반』   세계 철학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는 칸트의 철학이념을 아이들의 연극반이라는 장소로 옮겨 어려운 철학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표지에서 보듯이 우리가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칸트의 얼굴과 유사한 캐릭터, 새로오신 연극반 칸트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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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에서 출간된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 동화 중 『칸트아저씨네 연극반

 

세계 철학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는 칸트의 철학이념을

아이들의 연극반이라는 장소로 옮겨 어려운 철학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표지에서 보듯이 우리가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칸트의 얼굴과 유사한 캐릭터, 새로오신 연극반 칸트 선생님이다.

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도록 뒤에서 조는 듯이 앉아계시는

그리고 적당한 때에 아이들에게 변화없는 톤으로 아이들에게 조언을 해주시며 동시에 스스로 문제를 던져주며 풀게하신다.


차례에서 보듯이 이 책은 칸트가 우리에게, 아니 이 책을 읽게 되는 나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말들을 추려 놓은 듯 하다.

8개로 나뉘어진 소 제목 아래의 명언은 이 책을 읽은 나에게도 힘이 되고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아이에게 어려운 인문학을 어떻게 읽혀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이책은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었다.

자신과 비슷한 또래 여자아이의 상황을 읽으면서 일똥이 역시 자신의 이야기마냥 재미나게 읽어주었다.


칸트 선생님이 엄마에게 떼를 써서 방송국의 소품을 빌려와 친구들에게 으쓱댄 후 돌아가는 체리를 불러 이야기하는 부분이다.

 

【사랑이들맘의 밑줄 긋기

 

"그런데 체리야,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보다 못해.

또 진정한 자유란 남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하다는 말이 어.~(중략)"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보다 못해." 이 말이 계속 아른거린다.

마치 나에게 말하는 듯 하다.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기를 갈망하고 원하며 못해주는 것에 힘들어하는데..

어쩜 너무 넘치게 주는 것이 내 아이들에게 좋지 않으므로 적당하게 줄 수 있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들린다.

이 책을 통해 비판철학자로 유명한 칸트에 일생과 그의 철학이념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부분도 빼놓을 수 없다.

아이가 자라 다시 칸트의 책을 접한다면 이번에 읽었던 이 부분이 충분한 배경지식이 될 듯 하다.


이 책과 교과연계되는 부분을 학년별로 참고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그리고 빼놓을 수없는 독후활동. 아무래도 초등 고학년을 위한 인문학동화이다보니 독후활동지는 자신의 생각을 많이 쓰도록 되어있다.

 

 

일똥이는 이 책을 읽고 친구들과 이웃들이 나만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해서 즐겁다는 것도.

 

칸트가 그러하였듯이 남에게 보여지는 내 모습이 아니라

나 자신 스스로 만족함으로 인해 행복하고 또한 인정까지 받을 수있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나누어본다.

s******h 2014.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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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아저씨네 연극반]다른 사람도 나만큼 소중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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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된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 언제부터인가 인문학의 열풍이 불었다. 그 대상이 이제는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로 확산되었다. 2014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의 주제도 인문학이다. 현재 서울 시내 각 도서관에서는 인문학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있다. 마침 이 책을 읽기전 아이와 함께 인문학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매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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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된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 언제부터인가 인문학의 열풍이 불었다. 그 대상이 이제는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로 확산되었다. 2014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의 주제도 인문학이다. 현재 서울 시내 각 도서관에서는 인문학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있다. 마침 이 책을 읽기전 아이와 함께 인문학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매번 내가 듣고 내용을 아이에게 전달하였는데 이번에는 어린이 대상의 인문학 강의라 함께 듣게 된 것이다. 노경실 동화작가의 강연이라 아이들의 흥미나 관심도가 높았다. 책으로 만나는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문학은 무엇이며 우리들이 왜 인문학을 접해야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들으니 이제는 인문학과 관련된 책들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09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는 철학, 문학, 예술 등 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어린이들의 이웃으로 나타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인문학적 지혜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주는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입니다. - 뒷날개 중에서

 

공자, 마더 테레사, 피카소, 아리스토텔레스, 세익스피어 등을 친근한 장소인 빵가게, 동물병원, 과일가게, 약국, 문구점 등에 만날수 있었던 이전의 이야기들. 이번에는 비판 철학의 창시자 칸트를 연극반 선생님으로 만난다. 칸트는 우리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넉넉한 집안의 귀여운 막내딸로 태어난 채리. 마흔이 넘어 낳은 늦둥이 딸이 부모님들은 마냥 귀엽기만 하다. 무뚝뚝한 아들과 달리 채리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이다. 집에서 늘 공주대접을 받아서인지 친구들에게도 공주대접을 받고 싶어한다. 친구들이 다른 아이를 주목하고 관심을 보이는 것이 싫다. 아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다.

 

배우가 꿈인 채리는 광고 모델 경험도 있다. 방과 후 수업으로 연극반에 신청한 채리는 연극계의 스타 방준교 배우에게 수업을 받기로 했다는 것이 정말 좋다. 그에게서 배울것이 많다는 생각이다. 큰 기대감을 가지고 첫 수업을 가디리는데 160센티미터도 안될것 같은 작은 키에 어깨가 좁은 왜소한 체격을 가진 아저씨가 나타난다. 우스꽝스러운 옷차림과 뒤로 빗어 묶은 곱슬머리 등의 외모는 채리를 실망하게 한다. 아저씨는 '칸트'라 소개하며 한 학기 동안 재미있는 연극수업을 만들어보자고 말한다. 

 

어디서부터 잘못인 것일까. 원하던 선생님은 오시지 않고 연극반 반장도 되지 못하고 예쁜 공주가 나오지 않는 토끼전을 한다는 것도 싫은데 주인공도 맡지 못한다. 무엇일이든 앞에 서서 다른 사람의 주목을 받아야하는 채리에게는 모든 일들이 시련이다. 그렇게 원하던 연극반이였지만 이제는 연극반에서 나가고 싶다. 채린이는 이 곳에서 다른 친구들과 잘 지낼수 있을까.

 

'인간을 이해한다는 건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게 아닐까?' - 본문 151쪽

 

남을 배려할줄 모르고 자신밖에 모르는 채리가 칸트를 만나면서 다른 친구들도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나만 소중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소중하고 사랑스러운만큼 다른 친구들도 소중한 존재이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다. 

n******e 201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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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 '칸트아저씨네 연극반'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 '칸트아저씨네 연극반'" 내용보기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 '칸트아저씨네 연극반' 이 책에서는 유명한 독일의 철학자 칸트아저씨가 방과 후 연극반의 선생님으로 변신해 아이들의철학적 인문학 멘토가 되어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바른인성의 기초를 잡아줍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칸트의 철학사상들... 아직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 면도 있지만, 좋은 말들이니 한번씩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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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 '칸트아저씨네 연극반'


이 책에서는 유명한 독일의 철학자 칸트아저씨가 방과 후 연극반의 선생님으로 변신해 아이들의
철학적 인문학 멘토가 되어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바른인성의 기초를 잡아줍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칸트의 철학사상들...

아직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 면도 있지만, 좋은 말들이니 한번씩 되새겨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항상 최고여야하는 체리는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 앞에서 잘난척도 잘합니다.
체리의 부모님은 체리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려고 하는데,
이런 체리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칸트아저씨의 연극반에 들어가게 됩니다.
체리는 늘 주인공 역할만 했는데, 이번에는 주인공이 되지 못하자 화가 나서 뛰쳐나옵니다.
연극연습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니 친구들과 트러블도 생기고,
연극연습하는 분위기도 망치게 됩니다.

이런 체리를 유심히 지켜보던 칸트아저씬느 체리에게 스소로의 갈등을 해결 할 수 있는
깊이이는 말들을 해줍니다. 체리는 칸트아저씨의 말들 속에 깊은 뜻이 있음을 스스로 알아가며
친구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단체 생활에서는 내욕심만 부리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칸트아저씨는 체리에게 직접적으로 문제해결을 제시해 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해결을
할 수있도록 뒤에서 끊임없이 응원해 줍니다.
아이들이 무언가 부딪혔을때 그렇게 해주지 못하는데.. 칸트아저씨네 연극반 이야기를 보며
조금은 칸트아저씨처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 읽는 본문 사이사이 이렇게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들이 들어가 있네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말들이지만, 굵은 글씨로 되어있어 그런지 눈에 쏙쏙 들어오고 그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있는것 같아요.

 

 

'우리에게는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를 산책해 사람들이 그르 보고 시계를 맞추었다'라는 일화로
유명한 칸트 칸트는 스스로 정한 규칙을 반드시 지키는 자기관리가 철저한 철학자예요.

칸트는 세계의 3대 사상가 중 한사람으로 꼽히는 독일의 철학자로 이성과 자유 그리고 도덕의 가치를 가자 중요하게

생각한 철학자예요.
<순수이성비판>,<실천이성비>,<판단력비판>이 세 권의 책은 '칸트의 3대 비판서'라고 불리는 대표작이예요.

칸트는 평생 조용히 자신의 일을 하면서 기회가 오기를 기다렸고, 이러한 인내심은 세상의 유혹을 물리치고

자신의 철학을 만들어 낸 또 세상 사람들의 생각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한 힘이였어요.



바른인성과 비판적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는 독후활동지가 뒷편에 있어요.

독후활동지 구성은 1. 기초인성기르기, 2.인성다지기, 3.인문학 인물탐구-칸트, 이렇게 되어있네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독후활동지를 한 문제씩 풀어가다보면 우리 아이들이 살면서

부딪치게 될 많은 문제들을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한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판적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익히는데 좋은 연습이 된답니다.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이야기는 4,5,6학년 각각의 교과과정에 나오네요.

칸트 아저씨의 철학사상도 배우고, 올바른 인성도 잡고, 교과연계학습도 할 수있어 많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책이네요.

b******7 201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