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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랜드 독서그룹의 리더인 읍장님을 비롯한 페친들의 추천에 힘입어 구입했습니다. 제목의 '판타지랜드'란 놀이동산이 아니라 바로 '미국'(미합중국)을 뜻합니다. 이 책은 역사서로 미국이 신세계로 불리웠던 1500년대부터 세계 최강국의 지위를 가진 지금까지의 근 500년간의 미국이야기이지요. 중국과의 패권전쟁으로 미국에 대한 흥미가 많은 이때 저의 눈길을 끄는 책이지요. 책이 좀 두껍네요. 500년의 이야기니까요. 지금의 모습이 워낙 압도적인 세계1위의 강국이라 미국의 어린시절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몽상가, 탐험가, 광신도, 돌팔이 장사꾼, 호구들에 의해 세워진 나라라는걸 말이죠. 미국의 민낯에 대해 커트 앤더슨이 신랄하게 지적하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오늘날의 미국의 광기를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