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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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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이 책의 저자 원용일 목사는 일터와 가정, 문화, 사회 등 세상 속에서 성도들이 살아가는 정체인 흩어진 교회에 대한 관심으로 일터사역을 하고 있다.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부분을 <에눅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이 책에서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책의 소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동행, 일상을 함께 하는 동행,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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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이 책의 저자 원용일 목사는 일터와 가정, 문화, 사회 등 세상 속에서 성도들이

살아가는 정체인 흩어진 교회에 대한 관심으로 일터사역을 하고 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부분을

<에눅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이 책에서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소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동행, 일상을 함께 하는 동행,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동행,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동행,

가정에서 인정받는 동행, 일터에서 인정받는 동행,

세상에서 고독하게 싸우는 동행, 종말의 때까지 대(代)를 잇는 동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본문내용에서,

"하나님 나라의 원대한 비전은 하루아침에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 혼자 고군분투한다고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나의 한평생과

다음 세대의 한평생을 보태어 노력해도 많은 부분이 남아 있을 것이다"의

문장에서 은혜를 준다.


<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며 살아야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큰 도움을 준다. 

l******3 2018.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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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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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일터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직장사역연구소 소장인 원용일 목사님의 신간이다. 성경인물중에서 자료가 많지 않은 에녹 이라는 인물을 연구한점이 조금 특이하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 하나님이 데려간 인물이다. 얼마나 하나님과 깊이 동행했으면 죽음을 보지 않고 데려갔을까?저자는 에녹이 가상의 손자 손녀와 ‘안식일학교’에서 대화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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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일터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직장사역연구소 소장인 원용일 목사님의 신간이다.
성경인물중에서 자료가 많지 않은 에녹 이라는 인물을 연구한점이 조금 특이하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 하나님이 데려간 인물이다. 얼마나 하나님과 깊이 동행했으면 죽음을 보지 않고 데려갔을까?
저자는 에녹이 가상의 손자 손녀와 ‘안식일학교’에서 대화하는 부분에서 동행의 주제들을 최대한 설명하려고 시도했다.

"신비한 인물, 에녹을 상상한다.”라는 프롤로그로 글이 시작된다.
가상의 손자 손녀에게 이야기하듯이 8개의 장을 통해서 동행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처음이야기는 하나님과 이야기 나누는 동행 영성으로 시작한다.
이장을 시작으로 가정과 일상 그리고 일터, 마지막종말의 때의 동행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의 친근한 화법으로 쉽게쉽게 주제들을 풀어나가는 것이 인상적이다.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요?”라는 손자의 질문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 영성에 대해 나누고 있다.
저자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 두사람과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통해 동행영성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특정한 예배와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만 가능한 일은 아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우리의 일상을 통해서 우리는 늘 하나님과 대화할수 있고 동행할수 있는것이다.

일상의 동행을 말할때 인상적인 부분은 이런부분이다.

“하나님,저 잡니다.”
“하나님, 저 다녀오겠습니다.”        -p.55-

잠자기전에 무릎꿇고 간절히 의식을 갖춘?기도가 아니어도 우리는 기도할수 있다.
“하나님, 저 잡니다.”
또, 우리가 교회를 나가거나 다른곳을 이동할때도 이렇게 기도할수 있다.
“하나님, 저 다녀오겠습니다.”

기도하면 거창하게 그리고 먼가 절차가 있어야 한것같지만 일상의 현장에서 늘 우리는 이렇게 동행하며 마치 아들이 아빠와 대화하듯이 기도할수 있는것이다.

일상과 가정,직장의 동행을 역설한 저자는 마지막 장에서 종말의 때까지 대를 잇는 동행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한국교회의 뜨거운 감자인 세습 인데 ,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직업’의 세습 Yes!
‘직장’의 세습 No!

아무도 가려고 하지 않는 농촌의 작은교회를 목회 하던 아버지를 뒤이어 아들 목사가 그 교회를 목회한다면 누가 말리겠는가?
돈과 힘이 있는 이른바 대형교회의 담임목사직을 대물림 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 ‘직업’의 세습은 참으로 귀하다. 그러나 ‘ 직장’의 세습은 탐욕이다.      -p.222-

직업윤리과 목회윤리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해보게하는 부분이다.

오랜시간 직장사역연구소에서 사역한 저자의 글 답게,
“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의 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고, 누구나 편하게 들을수 있는 예화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동행’이라는 주제에 대해  여러가지 관점으로 깊이 묵상해 보게하는 귀한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k*****0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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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읽어야 하는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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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에녹은 어떤 사람이었을까라는 궁금증이 있던 나에게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라는 책이 답을 줄 수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지만 에녹에 대해 더 알게 된 사실이 없는 것은 아쉬움이 남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배우고 묵상하고 실천해야 겠다는 새로운 마음을 준 책이다.각 장 앞에 있는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의 대화 부분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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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에녹은 어떤 사람이었을까라는 궁금증이 있던 나에게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라는 책이 답을 줄 수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지만 에녹에 대해 더 알게 된 사실이 없는 것은 아쉬움이 남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배우고 묵상하고 실천해야 겠다는 새로운 마음을 준 책이다.
각 장 앞에 있는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의 대화 부분은 그 장의 주제를 쉽게 묵상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k*****4 201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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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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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즐겨 부르던 찬송이 입가에 흐른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이 찬송 때문인지 어릴 적부터 에녹같이 들려 올라 가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꼭 그렇게 되고 싶다는 어린 맘의 신앙이었다고 할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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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부터 즐겨 부르던 찬송이 입가에 흐른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이 찬송 때문인지 어릴 적부터 에녹같이 들려 올라 가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꼭 그렇게 되고 싶다는 어린 맘의 신앙이었다고 할까. 하지만 자라면서 그게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거다. 그게 보통 노력하고 애써서 되는 것이 아님을, 엄청난 영적 전투에서 승리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는 적잖은 괴로움까지 겪어야 했으니 쉽지 않은 길이다. 그러나 우리가 ‘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라는 메시지를 잃어버려서도 안 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힘 있게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에녹이 손주들과 대화를 나누며 독자들에게 그림을 그려준다. 창세기의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읽는 이로 하여금 그림이 그려지도록 쉽게 설명하며 각 챕터를 시작한다. 그러면서 에녹이 하나님과 했던 동행을 지금의 우리들 삶에 적용하며 30년도 아니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의 동행에 대해서 성경의 여러 인물의 이야기와 함께 또 여러 예화, 영화 이야기들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 나간다.


  책표지에 ‘직장인을 위한 콜링 북 시리즈 1’이라고 적혀있다. 저자는 직장사역연구소 소장답게 에녹처럼 동행하는 것이 직장 안에서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말씀하고 있다. 정직을 위해서 어떤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하여 명쾌한 답을 전해주고 있기에 많은 양심이 무거울 수도 있다. 하지만 증인 된 사명을 감당해야 할 우리들이기에 무겁지만 행함으로 본이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주님의 자녀들로 살아야 한다. 그 중심은 변할 수가 없다.


  전체를 순서대로 살피자면
  먼저, 동행에는 이야기가 있다. 30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하나님과 했을까. 즉, 기도하는 삶이 동행이라는 얘기다. 듣는 일은 우리를 기도하게 한다.   
  둘째, 일상을 함께 하는 동행이 되어야 한다. 파송의 의미를 가지고 살며, 세상에 영향을 주는 크리스천으로 살아야 한다. 또 ‘숨기도’, ‘화살기도’처럼 짧은 한마디 기도를 하면서도 살아야 한다.
  셋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동행을 해야 한다. 잠언 16장 8절 말씀처럼 “적은 소득이 공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에 대한 말씀을 새긴다. 또 다니엘처럼 목숨 걸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한다.
  넷째,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동행을 해야 한다. 쉽게 말하면 “저 사람 정말 괜찮은데? 어떻게 저렇게 좋은 사람일 수가 있지?” 했는데 알고 봤더니 진실한 크리스천이었다는 식이 되어야 한다. 동행은 곧 하나님과 사람에게 동시에 인정받는 것이다. 그리고 동행은 결혼과 같다.
  다섯째, 가정에서 인정받는 동행이 되어야 한다. 가정의 모든 관계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되어야 한다. 부부도 자녀와도 신앙교육도 그래야 한다. 에녹도 아이를 65세에 낳고서야 하나님과 동행을 시작했다. 그러니 가족을 이끄는 영성이 필요하다.
  여섯째, 일터에서 인정받는 동행이 필요하다. 주께 하듯 하는 성경적 직업관이 필요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성이 필요한데, 그것은 영향력과 신실함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직한 가난을 택할 수 있어야 한다.
  일곱째, 세상에서 고독하게 싸우는 동행이 필요하다. 고독과 고통 속에서 더욱 각별하게 주님과 동행해야 한다.
  여덟째, 종말의 때까지 대(代)를 잇는 동행을 해야 한다. 직업의 바른 세습과 자녀들에게 사명을 전달해 줄 것과 후계자를 훈련하는 것과 장차 임할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동행이 필요하다.


  마지막 챕터에서 굵직한 깨달음 하나를 얻었다. 혼자 묵상하며 말씀의 맥락을 잘못 해석하고 있던 부분이었다. 전쟁은 훈련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며 마음에 담았다. 인간의 잣대로 이스라엘 군병들의 군사력을 계산했으니 하나님의 주권과 우리를 위하시는 마음에 대해 오해하고 있던 부분을 바로잡았다. 


  임마누엘 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에 대한, 임마누엘에 대한 설명이 다른 인물들에 비해 너무 작은 것이 좀 아쉬웠으나 저자의 다른 저서에서 혹시 다루는가 하여 기대를 해본다. 에필로그에서는 에녹이 아니라 ‘지붕 위의 바이올린’에 대한 이야기로 막을 내린 것도 조금은 아쉬웠다.

 

v******e 201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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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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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 Paul   이 책은 직장인을 위한 콜링 북 시리즈 그 첫 번째 책으로 에녹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직장인은 과연 어떤 자들인지 깨닫게 도와준다. 책의 표지는 즐겁게 직장을 향해 뛰어가는 듯한 한 사람의 힘찬 걸음 밑으로 제목을 달았다. 그 밑에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을 통해 부르심을 발견하고 소명의 길로 들어선다.” “오늘, 에녹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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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 Paul

 

이 책은 직장인을 위한 콜링 북 시리즈 그 첫 번째 책으로 에녹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직장인은 과연 어떤 자들인지 깨닫게 도와준다. 책의 표지는 즐겁게 직장을 향해 뛰어가는 듯한 한 사람의 힘찬 걸음 밑으로 제목을 달았다. 그 밑에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을 통해 부르심을 발견하고 소명의 길로 들어선다.” “오늘, 에녹의 음성으로 동행의 영성과 소명의 길을 배운다.”는 내용을 소개한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에녹은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다. 구약에서는 엘리야와 함께 오직 두 명만이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로 인도함을 받았다. 그렇다면 에녹은 과연 하나님의 부르심을 앞두고 이 땅에서의 삶을 마감하려 할 때 남겨진 가족과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하는 것이 바로 저자가 말씀을 통해 상상해본 내용이다.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동행한 삶의 결과가 바로 세상을 떠난 것인데 이것이 우리 직장인 크리스천들에게 어떻게 적용이 될 수 있을까 했기 때문이다.

 

 

동행이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자가 생각하는 동행의 정의다. 하나님과 동행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친밀한 교제가 기본적인 바탕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직장이라는 정글같이 살벌하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저자는 성경을 중심으로 에녹과 관련된 부분을 묵상하며 상상한다. 그리고 에녹이 승천을 앞두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라는 주제로 어린 손자 손녀들에게 이야기를 해준다는 가상 상황으로 이 책의 내용을 꾸며간다. 그래서 이 책의 장르를 굳이 따진다면 성경 소설이다. 그러나 성경의 사건을 통해 스토리를 만들어가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소설이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된다.

 

 

각 장에는 성경의 스토리와 저자인 원용일 목사님이 겪으신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의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며 동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우리 신앙의 큰 문제가 교회 안 신앙과 교회 밖 삶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런 이중적인 삶으로는 결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다. 그러므로 주일과 평일 우리의 삶은 일관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2장을 통해 우리에게 성속 이원론이 얼마나 문제가 되었는지 깨닫게 되면서 우리는 모이는 목적이 결국 흩어져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존재해야 함을 배우게 된다. 그것이 곧 주님과 동행하는 삶임을 깨닫게 된다.

 

 

책을 보면서 우리의 삶을 늘 지켜보시며 동행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하늘에서 지켜보시며 우리와 상관없는 하나님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에 밀접하게 관여하시며 우리 삶에 동행하시는 주님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을 모든 직장인 크리스천들과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l****u 2018.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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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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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우리의 삶에 함께 하시고, 하는 모든 일들 속에 함께 하신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리스도인들 중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얼마나 많은 동행의 삶을 살고 있을까? 를 생각해 보면 마음이 아픈 생각이 든다. 나를 볼 때에도 하나님과의 동행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런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지만 자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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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우리의 삶에 함께 하시고, 하는 모든 일들 속에 함께 하신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리스도인들 중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얼마나 많은 동행의 삶을 살고 있을까? 를 생각해 보면 마음이 아픈 생각이 든다. 나를 볼 때에도 하나님과의 동행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런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지만 자주 하나님을 놓치고, 생각하지 않고 살아갈 때가 많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그러기에 하나님과 동행했던 믿음의 인물들에 대한 성경 이야기를 읽고, 책을 읽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믿음의 삶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서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저자는 각 장에서 에녹이 가상의 손자 손녀와 안식일학교에서 대화하는 부분에서 동행의 주제들을 최대한 설명하면서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던 삶을 정리해 주고 있다. 저자의 책 전개 자체는 일반적인 책 전개 방식과는 차별화 되어 있으면 약간의 소설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어서,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야기 형식은 읽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동안에 저자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저자는 하나님과의 동행 이야기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야기로 소통하면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깊은 동행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어떤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장소에서만 하는 것이 아님을 이 책을 읽는 내내 생각하게 된다. 일상생활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과 동행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점검하고,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 하나님과의 동행의 삶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 시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런 동행의 삶을 기대하는 마음이 책을 읽는 내내 소망되어졌고, 에녹과 같은 동행의 삶을 통해서 나의 삶에 한 순간도 하나님과의 동행을 놓치지 않는 삶이되기를 결단하고,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f*****a 201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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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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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지자로 일컫는 에녹의 가상 대화가 기록되었다 하여 관심깊었던 책이었습니다. 2004년에 출간된 책인데 브니엘 출판사에서 직장인을 위한 콜링 북 시리즈 첫번째 도서인 <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로 개정한 도서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삶을 산 에녹의 모습을 떠올려보며 여덟 가지의 주제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성경에 에녹에 관한 기록이 제한적이어서 에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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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지자로 일컫는 에녹의 가상 대화가 기록되었다 하여 관심깊었던 책이었습니다. 2004년에 출간된 책인데 브니엘 출판사에서 직장인을 위한 콜링 북 시리즈 첫번째 도서인 <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로 개정한 도서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삶을 산 에녹의 모습을 떠올려보며 여덟 가지의 주제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성경에 에녹에 관한 기록이 제한적이어서 에녹은 어떤 분일까란 생각은 했어도 이 책을 쓴 저자처럼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서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살았을 것이란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는데 비록 가상의 대화이어도 동행을 주제로 한 이야기의 성경적 말씀은 말씀에 목마른 제게 단비와 같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편집 구성적으로 다소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성경 인용, 에녹과 손자와의 가상 대화, 챕터별 동행에 관한 저자의 이야기로 한편 씩 구성되었는데, 가상의 대화를 나눈 이야기 편이 짧아서 아쉬운데다 가상 대화에 이어 저자의 보충 설명이 길다보니 가상 대화의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아 집중력이 조금 분산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상 대화에 제가 미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자 원용일 목사님의 글에 많은 위로를 얻었고 제가 알지 못했던 것, 평소 알고 있었던 분야에도 분별력을 얻을 수 있는 계기도 되어서 도움이 됐습니다.


"기다림이 관건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통 기다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 기다리고 싶지 않은 사람은 제대로 기도할 수 없다."(29쪽)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보다 사람의 말을 듣기 더 좋아하는 사람은 기다릴 수가 없다. 그런 사람은 기도의 본질을 이해하기도 힘들다. 기도란 내가 하고 싶은 말만을 쏟아놓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도 해야 하는 것을 잘 모르기에 기도의 참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29쪽)

이 말씀을 보면서 제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안 그랬는데 점점 사람의 말에 의지하지 않았나 돌아보게 됩니다. 첫 신앙 때는 기다림이 무엇인지 몰랐고, 기다림이 무엇인지 알 때에는 깨어 기도하지 않으려 했고, 기다리지 않고 섣불리 사람의 말을 통해 지식적인 믿음만을 더해가는 시점이 아닐련지 깨우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우연한 일이란 없단다... 나에게 생긴 모든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는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단다." (49쪽)

이 말씀을 보았을 땐 깜짝 놀랐습니다. 누가 가르쳐준 게 아니었는데 정말 하나님께서는 매 순간 필연적으로 임재하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니님의 일에 합당치 않은 일을 보거나 듣거나 하게 될 때 어찌나 민망하고 죄송스럽던지요. 죄를 지으면 하나님을 보기 민망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하나 저의 믿음이 아직 어린아이와 같아서 넘어지더라도 낙담하지 말것이며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걸음마를 재촉하는 어린아이처럼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임을 압니다.


저는 일상에서 자주 하나님을 마음 속으로 부르곤 했습니다.

그런데 일상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다는 로렌스 형제의 인용 글을 접한 후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프라이팬에서 오믈렛을 뒤집었다는 글을 보자마자 갑자기 오열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 나는 일상 생활에서 로렌스 형제님처럼 그렇게 깊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신앙 생활 1년 남짓, 이제서야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 성우의 음성으로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 임재 연습 낭독기가 있어 하루종일 듣기만 했습니다.

은혜롭고 감동이 넘치던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려고 노력하면서 부지런히 찾는 것이 믿음이란다." (71쪽)

현실이 아닌 보이지 않은 것을 바라보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지난 주일의 말씀을 떠올려봤습니다.

살면서 천만 다행이다, 운이 좋았어. 이런 얘기들을 가끔 하곤 하는데, 복을 받을 때는 고마워하지만 불행을 받을 때는 한없이 원망하고 저주를 퍼붓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불행이란 포장지에 싸인 선물이었다는 것을 받고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만나려 노력하는 믿음이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돈이 필요하면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에게 주실 수 있지 않겠니? 그러나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정직하게 손님을 섬기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사는 사람들이란다." (77쪽)

"우리가 일터에서 나의 한 목숨을 제물로 바치겠다고 목숨 걸면 우리 회사의 사장님이 변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 목숨을 걸면 된다. 목숨을 거는 데 두려울 것이 무엇인가? (87쪽)

"강변인지는 몰라도 억지로라도 하면 마음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그릇이 내용물의 형태를 좌우한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억지로라도 하다 보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다." (112쪽)

"가정이야말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의 중요한 삶이 마당이란다." (123쪽)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더욱 우리와 함께 하신다... 고통스럽고 두려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더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손을 붙잡아야 한다." (197쪽)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과 기대가 커집니다.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모두 덜어내고 아버지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실천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로렌스 형제처럼 매순간 일상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p****s 201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내용보기
부르심의 시작은 동행이다.신앙이란, 제가 확인하건대 순간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 에녹 - 이 책은 다른책과 달리 다른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다.에녹의 삶을 묵상하고 상상하면서 독특한 가장 상황을 설정했다. 승천을 앞두고 있는 에녹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 라는 주제로 어린 손자 손녀들에게 이야기를 해준다는 가상 상황이다.이 책 각장의 앞부분에는 에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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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의 시작은 동행이다.


신앙이란, 제가 확인하건대 순간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 에녹 -


이 책은 다른책과 달리 다른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에녹의 삶을 묵상하고 상상하면서 독특한 가장 상황을 설정했다. 승천을 앞두고 있는 에녹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 라는 주제로 어린 손자 손녀들에게 이야기를 해준다는 가상 상황이다.

이 책 각장의 앞부분에는 에녹이 손자 손녀와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체 부분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주제에 관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을 서술했다.


가정에서 인정받는 동행

가정에서 가족들과 동행하는 훈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임을

인정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런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우선 우리는 가족들의 말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부모님의 말씀 속에, 아내나 남편의 말 속에, 자녀들의 말 속에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어 있다.

가족들의 말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가정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을 때가 많다.

똑같이 화내고, 안좋은 모습들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삶을 살때가 많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고 의식해야 한다.


일터에서 인정받는 동행

성경적 직업관으로 무장해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3:23)

 무슨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는 것이 ㅇㅏ니라 주께 하듯 할 수 있는 사고방식과 자세가 중요하다.

우리가 과연 인생에서 누구의 인정을 받으려고 그렇게 아웅다웅, 안달복달하면서 그 잘난 성공을 추구하며

지저분하게 살아야 하는가? 평생 구멍가게를 못 면해도 정직함으로 승부하는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다.

정치계, 재계, 종교계, 교육계, 문화계 등 지저분하지 않는 곳이 한곳도 없는 이 세상에서 우리 크리스천들만이라도

깨끗해야 앞을 내다볼 수 있다. 정직한 사람이 내다보는 앞날만이 비전 있다.


이 책은 일상, 가정, 일터, 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다.

그중 가정과 일터에 대한 일부 내용을 적었다.

이 책을 통해서 소명의 자리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걸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b**********0 201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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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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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원용일 목사님은 일터사역에 관해서 많이 연구,설교하시는 목사님으로 알고있어요.저희 회사 신우회에도 몇 번 오셔서 말씀나눠주신적이 있거든요. 저자는 이 책에서 믿음의 선지자 에녹이,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는 주제로손자 (엘닷),손녀 (아다라)와 서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글을 써나갑니다.그런데 책 제목을 보고는처음 걱정했어요. '에녹'으로 쓸만한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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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원용일 목사님은
일터사역에 관해서 많이 연구,설교하시는 목사님으로
알고있어요.
저희 회사 신우회에도 몇 번 오셔서 말씀나눠주신적이 있거든요.

저자는 이 책에서
믿음의 선지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손자 (엘닷),손녀 (아다라)와
서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글을 써나갑니다.

그런데 책 제목을 보고는
처음 걱정했어요.
'에녹'으로 쓸만한 주제가 많지 않을텐데..

아시다시피,
성경에서 '에녹'이 나오는 부분은 
얼마안되요.


하지만
ㅎ 제 걱정은 기우였고요,


책을 출판하는 작가님들을 보면서 감탄해요.
평범한 저같은 사람들은 그냥 지나쳤을 것 같은
작은 사건에서
남들이 보지못한 의미를 찾으면서
한편의 이야기를 만들거든요.
이 책도 그래요.


성경을 읽으면서
'에녹'의 삶에 포커스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책한편 나오려면
다윗, 다니엘, 솔로몬,...엘리야..아니면 베드로 혹은 바울..
요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성경에서 "에녹"으로 검색하면...
한 5-6곳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잘 알려진 부분을 꼽자면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 5:24)
가 아닐까 싶어요.

대부분의 다른 사람은 '죽었더라'로 끝나지만,
에녹은 '하나님이 데려가셨다'로 표현되고 있네요.
그리고, 그 이유는 에녹은 늘 '하나님과 동행'했기 때문이라고 


이 책은
에녹이
이 땅에서 보여줬던 '하나님과의 동행'이
과연 어떤 방식이었을지
예측, 분석하고 있습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보자면,
1. 하나님과의 이야기 나누기
2. 일상속에서 하나님 생각하기
3. 하나님을 기쁘게
4. 주변에서 인정받는 동행
5. 가정에서 인정받는 동행
6. 일터에서 인정받는 동행
7. 고독하게 싸우는 동행
8. 세대를 잇는 동행

요렇게 8개나 되는 서로 다른 내용으로!

저자는
하나님과의 동행이
부단히 노력해야하는 문제가 되고, 특별해진 이유를
아담의 죄에서 보고 있어요.

선악과 사건 이전에는
아담이
하나님과 산책을 하며
매일같이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었을거라는 거죠.

그러나, 선악과 사건 이후,
모든 것은 변합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되면서
인간은 원죄인
욕심, 시기, 질투에 잡히고
점점 하나님과의 '동행'이 어려워진것이죠.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고,
아담의 7대손인 '에녹'이 등장합니다.

그 앞/뒤세대 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죽었더라'로 끝이 나지만,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은
(천국으로) (하나님 계신곳으로)
'옮겨졌어요.'

이 책을 읽게 되면
죽음에 대해서,
죽음 그 이후의 세상에 대해서
다시 고민하게 됩니다.

저는 고백하자면요,
기도하면서 종종
[하나님, 제게  '천국'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지만,
어떨때는 온 전심을 다한, 가슴절절한 그런 감사기도가 아니고
그냥 반복된 표현처럼 나와버릴때가 있거든요.

'옮겨짐'...음.. '하나님나라로 옮겨짐'이라,

그 원인이 바로
'일생토록의 하나님과의 동행'이라고 하니
이 책을 통해서
늘 하나님과 함께하는 '동행'의 시간을
묵상하고 거듭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챕터 5 (가정에서 인정받는 동행)과
챕터 6 (일터에서 인정받는 동행)을 좀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가정에서 인정받는 동행을 말하자면,
- 부부간의 관계회복 &
- 가족식사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나의 모든 일상적 삶이 노출되는 가정에서
참 그리스도인으로 행동하기가 힘들거든요.
즉,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유지하기가
ㅠㅠ 왠만큼노력해서는 잘 안되는데

저자는
부부간 관계회복과, 가족식사를 지킬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일터에서는
직업적 전문성과
신실함(정직과 성실)을 지킬것을 권유합니다.


이 책은요,
조금 신앙생활을 하셧던 분,
믿음의 선지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말고
다른 인물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 분,
또는
일터사역에 대해서 알고 싶은분에 추천드립니다.

s*****u 2018.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