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들어 부쩍 딸과 엄마의 다툼이 심합니다. 12월생 초등 3학년인 딸이 엄마한테 대들기를 예사로 합니다. 제 기준엔 엄마의 투박하고 명령조의 말투도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당돌하고 거침없다는 좋은 표현 일수 있는 딸의 예의 없음과 싸가지없음이 문제로 보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문제겠지요. 애는 엄마와 아빠를 보며 자라니깐요. 아빠에게 대하는 것과 엄마에게 대하는 것이 너무나 판이합니다. 한마디로 못 땠습니다. 혀를 찹니다.
|
|
초등 4학년 아이가 재미있다해요 완전 드라마 라며 울면서 보더라고요 ~ 역시 평이 좋은이유가 있군요 ~~ 하루 반나절도 안돼서 다 읽었어요 글밥도 쉽고 초등학생 아이들이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 우리아이에게 감동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바꿔앱에 들어가서 엄마를 테스트하고 복수하려고 하려고 상대방으로 바꿨는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아서 오히려 엄마의 입장을 이해하게 됐고, 엄마가 내가 되어서 친구관계를 도와주게 되는 내용으로 서로의 입장이 되서 복수로 시작했지만 서로 이해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책이예요 별점 5개 만점을 아이가 추천하는 책입니다 |
|
박상기 작가님의 바꿔리뷰입니다. 학교에서 친구가 읽는걸 보고 잼나 보인다고 사달라고 졸라서 사준책입니다 바꿔앱을 통해 엄마와 딸의 몸이 바껴서 일주일을 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큰 줄거리를 이거구요. 그러면서 서로의 고충을 알게되는 ? 이야기입니다. 애는 너무 잼있다며 하는데.. 엄마의 고충도 좀 알아줬으면.......... |
|
괜찮은거 같아요 좋아요 만족합니다 요즘 이런책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한테 제일 필요한 책이에요 모든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학교에서 지원해 줘도 좋을 것같아요 아이들이 읽기에 좋고 어른들고 가볍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만족해요 |
|
<바꿔!> - 박상기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왜 이렇게 주인공들 간에 소통이 어려운지 의아했었다. 주인공 '마리'는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신을 괴롭힌다는 말을 귀담아듣지 못할 만큼 바쁜 엄마에게 섭섭했고 엄마는 그런 딸을 이해하지 못하고 관심을 많이 주지 못했다. 그런 두 사람이 '바꿔' 앱을 통해 몸이 바뀌게 된다. 몸이 바뀌었을 때 '주인공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라도 몸이 엄마와 바뀌면 마리와 마리 엄마처럼 당황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였을 것 같다. 마리 엄마의 몸에 들어간 마리는 자신을 괴롭혔던 친구 '화영'을 어른의 몸으로 통쾌하게 혼냈다. 아 이런, 너무 감정이 지나쳤던 걸까. 화영이는 울면서 자신도 엄마를 불러올 거라고 예고를 해버린다. 그런데 화영이의 엄마가 바로 마리 엄마가 일하던 빵집의 사장님이었던 것이다. 그런 줄도 모르고 마리 엄마의 몸에 들어간 마리는 큰소리를 떵떵 치며 빵집을 그만두었다. 더 이상 빵집에서 근무할 수 없게 된 마리 엄마의 상황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마리와 제일 친한 친구였던 '여울'이까지 화영이와 친해져 버리고 '마리와 마리 엄마의 몸이 바뀌었다'는 마리의 엄청난 비밀을 화영이에게 발설해 버리면서 여울이와 마리의 관계는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12세의 여린 마음을 가진 초등학생 여울이. 마리에게 먼저 사과를 건네며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둘은 화해한다. 그 후, 몸이 바뀐 지 일주일이 지났고 마리와 마리 엄마는 제자리로 돌아온다. 일주일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일들을 계기로 둘은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되었다. 그 후 가족이 다같이 바닷가에 놀러가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인간관계는 정말 복잡하고 다양한 구조로 되어있어 이해하기 어렵고 서로 간의 갈등도 당연히 생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나 아쉬운 점은 화영이와 마리가 어떻게 갈등을 해결했는지 책에서는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여울이와 마리가 화해하게 된 것처럼, 화영이와 마리의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 알지 못해 조금 답답하고 의문이 든다. 화영이와 마리의 얘기도 이야기에 추가했으면 더 완벽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처음에 마리와 마리 엄마가 갈등을 겪은 점을 계기로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니, 갈등이 꼭 필요없다고, 나쁜 거라고만은 볼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갈등을 겪고 해결하며 화해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테니까. 앞으로도 많은 사람과 갈등이 생기겠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 마리와 마리의 엄마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서 그 갈등을 풀며 점점 성장해나가면 되겠다는 깨달음을 얻은 시간이었다. |
|
바꿔 라는 앱을 통하여서 바꿔보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데 그런 상상력을 자극하여서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책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이들은 요즘 스마트기기 혹은 그런 앱에 익숙하기도 한데요~ 입장을 바꿔서 무슨일을 한다던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주인공이 겪게 되는 일들을 읽어나갈 수 있는 소설 책인데요- 전개하는 방식이 흥미진진하고 즐거워서 긴장하게끔 하는 그런 이야기가 집중하게 하는 것 같아요
|
|
아이가 학교에서 꼭 읽어야하는 필독서라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기회를 열어주는 도서랍니다 공감백배 되는 내용들이라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역지사지..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보는것 아이든 어른이든 좀처럼 쉽지 않아요 이 책에서는 '바꿔 '라는 앱은 상대와 1분간 통화하는 것만으로 역지사지를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니까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내용들에 한순간에 읽었답니다
|
|
방학을 맞이하여 지인인 학교 선생님과 우리 아이와 동갑인 친구가 집에 놀러왔습니다. 국어 교사인 엄마를 둬서 그런지 제주도인 저희 집에 놀러오면서 책을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심심할때 읽겠다며. 그 책들 중 한권이 이 책이었습니다. 친구가 다 읽고 저희 아이도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이 책은 소장하고 싶다고 꼭 사달라고 해서 사줬습니다. 언니가 다 읽고 동생도 읽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저는 읽어보니 않았으나 아이들이 읽기에 매우 재미있는 책인듯 합니다. 추천합니다..^^ |
| 학교에서 반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주인공 여자아이가 일주일동안 엄마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엄마의 힘든 점을 알게 되고 자기의 문제를 엄마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줄거리입니다. 딸아이가 감정이입이 잘 되었는지 푹 빠져서 재미있게 함께 읽었습니다. 자식과 남편 그리고 직장에서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 엄마의 처지를 조금씩 알게 된 주인공이 철없지만 그래도 엄마를 걱정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좌충우돌 사건 사고를 읽으킵니다. 그러나 순수하고 솔직한 아이의 마음로 사람들과 소통을 하니 조금은 상황이 나아지고 잘 풀리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딸의 처지를 알게 된 엄마는 딸아이와 함께 쿠키를 만들어 반아이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장면이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초등학교 중학년 딸을 가진 엄마들에게 아이와 함께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