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집으로 온 고양이
"집으로 온 고양이" 내용보기
10년 전 무기력한 일상에 젖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일산의 어느 골목에 사는 길고양이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블로그에 길고양이 이야기를 연재하는 작가는 애정과 관심으로 제각각 다른 모습의 길고양이들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그들이 길에서 펼치는 묘생에 대해 알려주었다. 지붕이 있는 따뜻한 집과 허기를 채워줄 음식이 필요한 건 묘생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였다.
"집으로 온 고양이" 내용보기

 

10년 전 무기력한 일상에 젖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일산의 어느 골목에 사는 길고양이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블로그에 길고양이 이야기를 연재하는 작가는 애정과 관심으로

제각각 다른 모습의 길고양이들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그들이 길에서 펼치는 묘생에 대해 알려주었다.

지붕이 있는 따뜻한 집과 허기를 채워줄 음식이 필요한 건

묘생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였다.

 

그 동네 길고양이 중에서 노랑새댁이 낳은 삼색이는

어미를 닮아서 붙임성이 좋고 미묘를 뽐내는 아기고양이였다.

삼색이가 작가의 집으로 오게 되면서 랭보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반려묘 랭이와 새끼 체와 루, 손자 니코가 태어나면서

고양이 가족을 형성하게 된다.

 

길에서의 삶은 늘 고단하고 배가 고프다.

언제 생을 마감할지 모르는 위험 요소도 다분하다.

집으로 온 고양이는 따뜻한 집에서 주인의 사랑을 받으며

안락한 생을 얻게 되지만, 창 밖의 풍경을 응시하는

고양이의 사색적인 눈빛은 길에서의 삶을 잊지 않았다고

말해주는 것만 같다.

 

멀리 떠나게 된 고양이나, 여전히 묘생을 이어가는 고양이나

제 몫의 생을 호기심과 자존심과 고독, 묘심으로 산다.

랭보를 향한 작가의 바람대로, 고양이들이 살아있는 동안

아프지 않고 부디 건강했으면 좋겠다.

 

n******o 2019.03.23.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e북 구매 그리고 책구매^^
"e북 구매 그리고 책구매^^" 내용보기
저희집 고양이 두마리는 16살이죠.세마리였지만 10살에 셋째막내가 제일먼저고양이별로 갔어요결혼전부터 키운 고양이들인데도아직도 많은사람들과 부딪히네요고양이보면 헤벌죽 하는 아이도 12살 6살이 되었네요^^떠나간 랭이를 보며 막내냥이생각도 나고랭보를 보며 저희집 첫째냥과 닮았네란 생각도 하며 책을 보았어요.네이버 연재 를 보다 작가님의 책이 보고싶어e북으로 구매해
"e북 구매 그리고 책구매^^" 내용보기
저희집 고양이 두마리는 16살이죠.
세마리였지만 10살에 셋째막내가 제일먼저
고양이별로 갔어요
결혼전부터 키운 고양이들인데도
아직도 많은사람들과 부딪히네요

고양이보면 헤벌죽 하는 아이도 12살 6살이 되었네요^^

떠나간 랭이를 보며 막내냥이생각도 나고

랭보를 보며 저희집 첫째냥과 닮았네
란 생각도 하며 책을 보았어요.
네이버 연재 를 보다 작가님의 책이 보고싶어
e북으로 구매해서 보았는데
딸아이에게도 읽혀주고싶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하였네요^^

랭보와 다른아이들도 건강히 행복하길바랄께요^^
YES마니아 : 로얄 d****s 2019.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당신에게 고양이
"당신에게 고양이" 내용보기
당신에게 고양이 라뷰 이용한님의 당신에게 고양이 리뷰입니다. 고양이에게 관심이 있다면, 집사님이시라면 유명한 고양이 사진 작가님이신 이용한님을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고양이 가구수가 증가하기 전에 2008년도에 냥냥이를 데려 왔었을때, 고양이 관련책이 없었을는데 마침 고퀄리티! 의 이용한 작가님의 고양이 책이 발간 되었었거든요. 그때부터 작가님께서 책이 발간되었지만
"당신에게 고양이" 내용보기

당신에게 고양이 라뷰

 

이용한님의 당신에게 고양이 리뷰입니다. 

고양이에게 관심이 있다면, 집사님이시라면 유명한 고양이 사진 작가님이신 이용한님을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고양이 가구수가 증가하기 전에 2008년도에 냥냥이를 데려 왔었을때, 고양이 관련책이 없었을는데 마침 고퀄리티! 의 이용한 작가님의 고양이 책이 발간 되었었거든요. 그때부터 작가님께서 책이 발간되었지만 이번 책이 앞서 발간 된 책들과 다른점은 작가님이 키우고 있는 집고양이들의 이야기란 점이겠죠?

앞서 발간 된 길고양이 책들도 재밌게 보았고, 의미 있었지만 궁금했던 작가님의 고양이들에 대하여서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고양이 사진, 책 부탁 드릴께요~

h****0 201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믿고 읽게되는 이용한 시인의 책입니다.ㅎㅎ
"믿고 읽게되는 이용한 시인의 책입니다.ㅎㅎ" 내용보기
이용한 시인의 야옹이 작품집이 또 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출간되었던 다른 책들의 야옹이들도 귀엽지만 - 국내편 야옹이뿐만 아니라, 국외편 야옹이들까지 - 이번 책들에 등장하는 야옹이들은 특히 더 많이 귀엽습니다.  시인님의 맏아들은 시골에서 야옹이들과 놀면서 유년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로 유치원이라는 유아교육기관이 아닌, 그냥 자연속에서 야옹이와 교감하
"믿고 읽게되는 이용한 시인의 책입니다.ㅎㅎ" 내용보기

 

이용한 시인의 야옹이 작품집이 또 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출간되었던 다른 책들의 야옹이들도 귀엽지만 - 국내편 야옹이뿐만 아니라, 국외편 야옹이들까지 - 이번 책들에 등장하는 야옹이들은 특히 더 많이 귀엽습니다.

 

 

시인님의 맏아들은 시골에서 야옹이들과 놀면서 유년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로 유치원이라는 유아교육기관이 아닌, 그냥 자연속에서 야옹이와 교감하고 또 나무와 꽃들과 풀들을 사랑하는 것으로 말이지요.

 

즉, 이렇게 주변의 동, 식물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자라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그 대표적인 동물이 고양이고요.

 

 

야옹이에 대해서 평소에 호감보다는 비호감을 먼저 느끼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한번 추천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깽이부터 캣초딩 그리고 성묘에 이르기까지 야옹이의 성장과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야옹이에 대한 좋은 감정이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용한 시인의 다음번 고양이 관련 에세이집도 기대가 됩니다. 또 구매해서 읽을 생각입니다.

w****s 2019.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당신에게 고양이
"당신에게 고양이" 내용보기
주택가에 살던 초등학교시절골목을 지나 바로 집으로 들어가려다현관 앞 언덕에 앉아있던큰 어른 고양이 두마리 때문에(?)무서워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서서 할머니를 부르던 기억이 난다.그래서인지 고양이를 좋아하면서도강아지와 비교하자면 잘 모르겠고 어려운 느낌이다.길에서 본 고양이가패딩을 입을 나를 평소보던 캣맘으로 오해해다가와 다리에 몸을 부비적 거리거나시골이나 음
"당신에게 고양이" 내용보기

주택가에 살던 초등학교시절

골목을 지나 바로 집으로 들어가려다

현관 앞 언덕에 앉아있던

큰 어른 고양이 두마리 때문에(?)

무서워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서서 할머니를 부르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인지 고양이를 좋아하면서도

강아지와 비교하자면 잘 모르겠고 어려운 느낌이다.


길에서 본 고양이가

패딩을 입을 나를 평소보던 캣맘으로 오해해

다가와 다리에 몸을 부비적 거리거나

시골이나 음식점에서 만난 고양이가

쓰담을 수 있게 허락해준다는 것에

감동을 느끼는 한편 만지다 할큄을 당하기도 하고

먹을 것을 게워내는 고양이를 볼때면

걱정과 놀람으로 기분이 바뀐다.


쨌든 고양이는

귀여우면서도 대하기 어려운 생명체임은 확실하다.


이용한 작가님은 길고양이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책도 많이 내셨다.

당신에게 고양이는

길고양이보다는 집고양들의 이야기이다.



고양이 잘알못이다보니

책속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이

2년정도의 차이밖에 안나는데

한 가족이기도 하다는것에 놀랐다.

고양이들의 중성화 수술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인식했다.


고양이 에세이를 보면서

귀여운 고양이들의 사진을 실컷볼 수 있다는 것과

고양이에대한 상식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고양이 관련 서적을 두루 읽으면서

언젠가 준비가 되면 반려묘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t******3 2018.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