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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다른 무엇을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책이고 보면 지금까지 나는 수많은 이 책"청춘송가1.2"는 저자 남대현의 특이한 이력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며 어떤 사상적 젊은 패기와 열혈청년 진호는 대학애서 열공학을 전공하고 현장인 제철소에 적용해 어느 사회나 일을 놓고 판단할때는 실현 가능성을 염두에 둘 수 밖에 없다. 한글이라는 동질적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분단된 시간의 오래됨으로 인해 남북한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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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설을 읽으면 두 가지 감정이 교차될 때가 있다. 첫번째는 동징성이다.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정서를 가지는데서 얻을 수 있는 공감과 이해는 다른 언어로 쓰여진 문학에서 얻을 수 없는 독특한 정서이다. 반면 이질성도 동시에 느끼게 된다. 70년간 남북이 단절되어서 생기는 언어적 차이나 표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북한 언어 속에 우리가 이제는 잘 쓰여지지 않는 표현들이 나오고 있다.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남한의 언어적 특징은 언어조차 새로운 것으로 버꿔 버리고 일상 생활 속에 쓰여지는 낡은 언어를 새로운 언어적 표현으로 교체해 버린다. 이런 언어적 세대교체는 미디어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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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애교과서가 된 '청춘송가'! 이것이 북한 청춘들의 일과 사랑이다" 1987년에 발표한 《청춘송가》는 북한의 대표적인 연애 소설이다. 남한에서도 1년후 출간되어 엄청난 인기를 얻어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한다. 작가 남대현의 이력이 눈에 띄였다. 그는 1947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중학교 3학년 재학중 일본으로 밀항한 후 17세 나이에 북송선을 탔다. 이런 분의 소설이 우리나라에서 출간 되었다는 것도 놀랐는데 베스트셀러까지 올랐다니 이 소설이 매력이 궁금했다. 소설의 주인공 진호와 그의 연인 현욱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연애소설이다. 진호는 대학에서 열공학을 전공하고 연구원으로 일하던 중 실험 실패를하게 된다. 실패의 책임을 느끼고 제철소로 직장을 옮기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현옥과 헤어지게 된다.새로 옮긴 힘든 직장에서 진호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중유를 대처할 연료 개발에 마침내 성공하게 된다... ? "아무리 사랑에 불타는 청춘들이라 해도, 또 아무리 아름다운 설경과 자연미의 그윽한 정취가 선경같이 보이는 유보도(산책길)라도 해도 한겨울의 혹한 속에서? 오래 거니기는 어려운 법이다. '젠장! 사랑하는 처녀하고 같이 있으면 추운 줄 모른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군! 우선 몸부터 녹이고 봐야지 말도 못하겠는 걸.'" p13 "발가우리하게(은은히 도는 빛깔) 상기된 현옥이의 얼굴을 보느라니 그가 여느 때보다 몇 곱절이나 더 자기에게는 과만한(과분한) 존재로 여겨졌고 자기에게 차례진(주어진) 이 행복을 소중히 여겨야 하리라는 불같은 각오가 솟음치는 것이였다." p 18 난 작가의 심리 묘사가 기억에 남는다. 북한하면 사상 그런 류의 글만 생각했는데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달달한 연애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읽혔다. 또 북한의 말을 문장을 통해 쉽게 유추할수 있었고 처음들어 보는 북한말을 알게 되는것도 색다른 즐거움이었다.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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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에 발표된 『청순송가』는 북한의 대표적인 연애소설이며 당시 남한에서도 엄청난 인기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작가 남대현은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남한에서 태어났지만 어릴적 일본으로 넘어가 살다가 월북을 한 사람이다. 처음에 "읭??? 빨갱이 소설인가??" 하는 생각때문에 서평신청 괜히 했나 하는 후회가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비록 사상적 견해때문에 남과북이 분리되어 있지만 사람의 마음이나 감정, 생각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