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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란
어느 멋진 아침
할아버지가 기억을 자주 잊어버리자 사랑하는 손자가 노래를 부르면서 할아버지의 기억을 찾아주는 가족 사랑 그림책입니다
삽화는 특유의 외국 원서 느낌이 강한데!! 본문 중간 중간 나오는 노래들은 지극히 한국적인 동요가 실려있어서 재밌었네요 음...꼭... 디즈니 영화를 한국어 더빙으로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ㅋㅋ 원서 날것으로도 보고 싶어요!!
송알송알 싸리 잎에 은구슬~~!! 딸램이가 책을 보는데 할아버지가 부르는 노래를 제가 옆에서 마구 따라부르자 깜짝 놀라더라구요
"엄마, 이거 아는 노래였어?!!!!!!!"
"응...ㅋㅋㅋㅋ엄마 학교 다닐때 배웠지~!"
"진짜?!!!나 알려줘!!!!"
흥 넘치는 할바버지와 손자의 행복한 모습에 책을 보는 저와 딸램이까지 므흣했습니다 며칠째 계속되는 폭염때문인지 삽화에 그려진 빗방울이 너~~~무 반가웠네요!!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기분!!!
그런데...할아버지께 자꾸만 기억을 잊는 일이 생기네요...손자와 함께 하던 일들도 잊어버리는가하면 어떤날에는 손자가 누군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충격을 받고 혼란에 빠진 손자의 심리 상태를 흑백으로 표현한다던가 할아버지가 기억을 잊은 순간을 흑백으로 표현한 삽화가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컬러로 채색을 했기에 더욱 대조되는 컬러감이지요!!
기억을 잊은 할아버지의 아픔을 지나치게 우울하게 표현하지 않으면서 가족의 사랑을 잘 표현한 책이였습니다
점심때였어요 할아버지는 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았어요 노아는 금방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노래가 떠올랐어요 송알송알 싸리 잎에 은구슬~ 노랫소리에 할아버지의 눈이 점점 더 맑아졌어요 할아버지도 밝은 표정으로 노래를 같이 불렀어요 방긋 웃는 꽃잎마다 송송송~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아침이 더욱 멋지게 되는 방법을 찾아가는 손자와 할머니의 노력이 참 따듯했던 책!! <어느 멋진 아침>이였습니다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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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손주의 감동이 넘치는 이야기 [어느 멋진 아침]을 소개해볼께요.
수채화 색감이 너무나 따뜻하고 예쁜 그림책 [어느 멋진 아침] 할아버지와 손주가 나란히 걷는 모습이 너무나 다정해 보이는게 아주 따뜻한 이야기가 그림책 안에 담겨 있을거 같아 기대를 많이 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아침에 둥근 해가 뜨면 할어버지 집에선 아침을 여는 노랫소리가 울려퍼졌죠. 그리고 저 작은 아이 이름이 노아예요. 노아와 할아버지는 오늘도 멋진 아침이라며 아주 기분이 좋아보이는 모습이예요. 비가 오지만 산책을 하면서도 할아버지와 노아는 아주 신이 났어요. 빗방울 소리에 맞춰 노아가 노래를 부르면 할아버지도 신이나 따라 불렀지요. 구운 토스트에 꿀을 바르는데 할아버지가 노아에게 물었어요. "오늘은 뭐하지?" "................" 할아버지가 최근 들어 거의 매일 그날 할 일을 자꾸 깜빡깜빡 하시는 거 같아 노아는 당황스러웠어요. 오늘 아침에도 할아버지는 토스트 자르는 방법을 잊어버리셨죠...^^;; "할아버지, 포크는 여기 있어요." 노아는 조심스럽게 할아버지를 도와드렸지만 이 모든 상황이 사실 당황스럽기만 해요.
한번은 노아가 낮잠을 주무시던 할아버지를 깨웠어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눈을 끄게 뜨고 무서운 얼굴로 말했어요. "너는 누구니? 여기서 머 하는 거야?" 처음 보는 할아버지의 무서운 모습에 노아는 문을 확 열고 뛰쳐나갔어요. 마당으로 달려나온 노아는 숨을 가쁘게 내쉬었어요. 숨이 막히는 거 같았어요.
"노아야, 할아버지는 네가 누군지 아셔. 단지 착각했을 뿐이야. 우리는 할아버지가 잊은 것을 생각할 필요는 없어. 우리는 말이야. 할아버지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돼." 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바닷가에 두고 왔는데 그 장난감은 잊어버리고 지금 있는 장난감만 가지고 즐겁게 놀라는 것처럼 말하시는 할머니의 말이 노아는 너무도 이상했어요. 그래서 노아는 혼자서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새들에게 모이를 주고 장난감트럭을 가지고 놀았어요. 그러다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할아버지가 즐거우신듯 나와 함께 노래를 부르셨죠. 할아버지가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를 때마다 노아는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드리면 할어버지의 눈은 점점 더 맑아지고 표정도 밝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노래를 불렀지만... 하루종일 노래를 부를 수는 없었어요.ㅠㅠ
할아버지가 다시금 아무런 표정없이 계실때 노아의 노랫소리는 할아버지를 다시 밝게 웃게 만들었죠... 그림에서 흑백에서 컬러로 바퀴는 모습이.... 참 재미있죠....
"오늘은 뭐할까? 묻는 할아버지의 질문에... 노아는...자신없이 "할아버지와 산책을 할까요?" 하고 우물쭈물 대답했지만... 할머니는 너무 기뻐하며 할아버지가 산책할 때 즐겨 입으시던 옷을 꺼내고 노아에게도 따뜻한 후드티를 입혀 주었어요. 할아버지의 손은 따뜻했고... 노아는 다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죠. 두사람은 노래가 끊길 때까지 걷기로 했어요. 두사람은 손을 잡고 즐겁게 걸었어요. 정말 멋진 아침이예요. 맞아요. 이 책은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손주와의 이야기를 다룬 거예요. 사실 아이들 동화책에서 할아버지의 치매를 다루는 건 처음 본지라... 생소하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늘 보아오던 할아버지의 친근한 모습이 아닌 낯선 사람같은 모습에 당황하고 꺼려하고 그러면서도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함께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치매에 걸린 노인에 대한 가족의 따뜻함을 다루고 있더라구요. 요즘같이 100세 시대 노인의 비중이 전체인구에서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시대에 노인병이 심각하게 화두가 되고 있잖아요. 저희 아빠도... 올해 돌아가시긴 했지만... 2년 병상에 누워계시면서부터 부쩍... 치매끼를 보이시더라구요. 바깥활동을 못하시고 병원침대에만 누워계시다보니 더더욱 그 속도는 가속화되는 거 같았구요. 그런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참 마음이 아프고... 그걸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대처하고 반응해야할까... 많이 고민하고 의사선생님하고 상담도 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며 아빠 생각이 나서 한참을 울었네요...ㅠㅠ 아이의 시각에서는 치매라는 병을 이해하기 힘들꺼예요. 어른도 받아들이기 힘든걸요. 그러나 가족이기에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하면서 소소한 일상이 가장 멋진 날이란 걸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하루하루 충실히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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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공2 어느 멋진 아침 아서 A. 레빈 글 케티 케이트 그림 김지성 옮김 아이란
요즘은 할머니,할아버지랑 같이 사는 경우가 많지 않다. 우리집도 같이 살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한번쯤을 가려고 노력한다. 어찌보면 다른집보다 더 자주 가는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이 할머니, 할어버지에 대한 애정이 더 깊다고 볼수 있다. 자주 접하면 더 보고 싶고 더 궁금해 진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친정 아버지가 약간의 치매진단을 받았다. 속도 상하고 아직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만 같이 지내고 계시는 엄마가 심상치 않다. 나를 만나기만 하면 아빠에 대한 푸념을 늘어 놓는다. 힘들고 힘들다. 아빠가 너무 힘들다고만 한다. 듣다보면 아빠보다 엄마가 더 걱정이 된다. 아빠는 별다른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치매라는 진단을 받아서 충격이랄까 그런데 엄마는 이런저런 아빠의 엉뚱한 행동들이 엄마를 지치게 만든다. 급기야 울기까지 하시면 엄마의 행동이 우울증 증세같은 것을 보이면서 더 속이 상하다. 책에서 처럼 할머니와 손자차럼 접근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들일인지 알수 있다. 점점 더 심해진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싫지만 예전으로 돌아가지는 않을것이다. 동화책을 보면서 답답하기도 하면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생각해 본다. 아직 아이들에게는 말하지 않았다. 멀리 살고도 있기도 하지만 아직 편견없이 외할아버지를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다. 아이랑 같이 할아버지가 어때보면 하면서 물었더니 좀 당황하는것 같다. 자신의 생각하는 할아버지의 모습과 많이 다르기도 하고 이렇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해보지 않은것 같다. 우리 할아버지도 이럴수 있어? 하고 묻기도 한다. 아직 아이들이 눈치챌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인 친정 아버지를 생각해 본다. 자주 찾아뵈야지 하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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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이야기라서 더 반가운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그 소재가 할아버지의 치매에 관한 이야기이기에 더 와닿기도 했고 아이가 한번쯤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른들이야 치매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부분들도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지만 아이들은 이해하기에도 받아들이기에도 더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은 할아버지의 치매에 대해서 마음 따뜻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어찌보면 주제는 무거울지 몰라도 그 내용은 너무나 책 제목처럼 멋지답니다. 처음 시작부분에는 할아버지와 손자 노아가 신이나서 멋진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보여서 이런 소재의 책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답니다. 손자 노아와 할아버지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할머니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을 드리고, 그리고 강아지 래시를 데리고 산책을 나간답니다.
신나고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서 말이죠. 이 책에는 처음 시작부분에 유독 노래 부르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그 이유는 책의 뒷부분에 등장한답니다. 한번은 노아가 낮잠을 주무시는 할아버지를 깨웠는데 할아버지는 노아를 알아보지 못하신답니다. 깜짝 놀란 노아에게 할머니는 지금 우리는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된다고 이야기해주신답니다.
그리고 마음을 달래고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던 노아 옆에 할아버지가 예전 모습 그대로 등장하신답니다. 할아버지를 위해서 노래를 부르는 노아. 그리고 그런 노아와 함께 예전모습 그대로 함께 노래를 부르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노아는 노래를 부르며 멋진 아침을 늘 함께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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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멋진 아침
아서 A.레빈 글
케티 케이트 그림
김지성 옮김
아이란
그림이 참 따스합니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모습에게 느껴지는 사랑스런 느낌이
어떤 이야기가 숨겨있는지 시뭇 궁금증을 안겨준 그림책이였어요
이책을 읽고나면 노래가 주는 매력과 어떤 경우라도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순간들은 영원하다란 생각을 다시금하게되요
나이가 들고 서서히 자신의 모습이 조금은 예전과
달라짐을
느끼게 될때......
늘 하던 일상들일 조금씩 낯설어지고 잊게 될때
만약 나에게 혹은 나의 부모님께 그런 일들이 찾아온다면....
어떨까요??? 이 그림책속에 할아버지는 치매를 앓고 있어요
늘 손자와 함께하던 일상들이 순간 머릿속에 사라져버리죠
함께 비가내리며 부르던 노랫말도
둥근해가 떴습니다 ~~활기차게 시작하던 아침송도~!!
사랑스런 손자와 가족과 함께하던 일상속에서
그날 할일을 잊어버리는 순간들이 오게됩니다
낮잠을 주무시던 할아버지가 손자인 노아를 못아아보기도 해요 ㅠ.ㅠ
"너는 누구니? 여기서 뭐하는 거야?"
처음보는 할아버지의 무서운 모습은 노아에게 낯선모습입니다
할아버지의 모습속에서 어린 노아가 느끼는 감정도 잘 표현되어
담겨 있어요 사랑하는 이의 낯선모습
그리고 아프다란것~~~하지만 여전히 그분은
자신이 사랑하는 할아버지란걸 깨달아가는 과정들이
읽고난뒤에 생각이 한뼘한뼘 자라나가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노아야, 할아버지는 네가 누군지 아셔, 단지 착각했을 뿐이야.
우리는 할아버지가 잊은 것을 생각할 필요는 없어. 우리는 말이야
할아버지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돼."
할머니의 이야기속에 노아는 지금의 할아버지의 모습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나가게 되죠
노래를 통해 교감하고 노랫속에서 할아버지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는것~!!
그렇게 멋진 아침을 만들어나가는 노아와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잔잔한 따스함과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을 느끼게하는 그림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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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아침 아서 A.레빈 글 케티 케이트 그림 아이란
이 책은 할아버지가 기억을 자주 잊어버리자 사랑하는 손자가 노래로 기억을 찾아 주는 밝은 그림책입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미국에 최초로 소개한 작가의 어른을 위한 동화 책의 시작은 즐거운 노래로 아침을 맞이하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즐거운 산책길. 노래가 빠질수 없죠.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가 끝나면 <구슬비>, <구슬비>가 끝나면 <개구리와 올챙이>를 불렀어요. 할어바지와 노아의 노래는 토스트를 구울때도 이어졌답니다. 그런데 올해 할아버지는 거의 매일 그 날 한 일을 잊어버리는 것 같았어요.
어느 날 낮잠을 주무시던 할아버지를 깨웠는데 무서운 얼굴로 소리를 치는 바람에 노아는 놀라서 마당으로 뛰어갔답니다.
"노아야, 할아버지는 네가 누군지 아셔. 단지 착각했을 뿐이야. 우리는 할어버지가 잊은 것을 생각할 필요는 없어. 우리는 말이야, 할아버지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돼."
그 이후 노아는 할아버지와 함께 하던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혼자서 하기 시작했어요. 할아버지는 낮잠을 오래 주무셨거든요. 할아버지는 무표정하다가도 노아의 노래만 들으면 예전처럼 밝게 웃었어요.
할아버지와 산책을 하러가는 노아. 할머니는 "아가야, 노래를 불러. 노래를 불러야지." 라고 말해주었어요.
따뜻하고 예쁜 일러스트가 보는내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레나양은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전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에 눈가가 촉촉해졌네요. 뇌질환을 겪는 할어버지에게 손자의 노래가 어떤 치료보다 강하네요.
부모님 생각에 저도 눈가가 촉촉해졌어요.
현재를 사랑하고 행복을 위해 노력하라.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가 잃어버린 것도 되찾게 한다.
감동이 있고 여운이 남는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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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치매할아버지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지만 곧 함께 지내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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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
소년과 할아버지는 비옷을 입고 신이 나서 첨벙첨벙 손자와 노래를 부르며 여러 동요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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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할아버지는 치매라는 병에 걸렸어요.
노아는 할아버지 옆에 가는것이 무서워졌어요.
할아버지는 치매이기 때문에 최근 기억부터 없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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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아침은 할아버지와 손자와의 아름다운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감동적으로 잊어서는 안되는 그러한 ~~~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현재를 사랑하고 행복을 위해 노력하라.사랑하는 마음은 우리가 잃어버린 것도 되찾게 한다.우리가 매일 맞이하는 아침이 얼마나 아름다운 아침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은 총천연색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사실들도 컬러입니다. 그러나 어제를 기억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기억하지 못하면 세상은 회색이거나 무채색입니다. 우리에게 남아 있는 멋진 기억들과 눈앞에 펼쳐진 세상이 생동감 있는 천연색으로 남아 있을 때가 밝은 세상입니다. 지금 바깥의 풍경들이 컬러인가요? 흑백인가요? 그때 노래를 불러 보세요. 우울한 하루가 밝은 하루로 바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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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아침
할아버지가 기억을 자주 잊어버리자
사랑하는 손자가 노래로 기억을 찾아주는
밝은 그림책이랍니다
[해리 포토]시리즈를 미국에 최초로 소개한 작가의
어른을 위한 동화
따뜻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색채,
이상적인 아침이 어떤 아침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노령화로 인해 나이 드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뇌질환을 겪을 가능성이 많지요
치매는 이제 더이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것 같아요
우리 가족 누구라도 걸릴 수 있는 병이죠
치매에 걸리면 가족들이 힘들다고 하지만
가족들이 다함께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
어느 여름날,
할아버지 집에서 아침을 여는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노아와 할아버지는 오늘도
멋진 아침이라고 생각했어요
기분이 무척 좋았어요
송알 송알 싸리 잎에 은구슬
비옷을 입은 할아버지는 신이 나서 첨벙첨벙
노아는 빗방울 소리에 맞춰 노래를 불렀어요
할아버지도 따라 불렀어요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가 끝나면
<구슬비>, <구슬비>가 끝나면
<개구리와 올챙이>를 불렀어요
그런데 올해 들어 할아버지는 거의 매일
그날 할 일을 잊어버리는 것 같았어요
낮잠을 주무시던 할아버지를 깨웠더니
할아버지가 눈을 크게 뜨고 무서운 얼굴로 말했어요
"너는 누구니? 여기서 뭐 하는 거야?"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저를 잊어버리시면
정말 무섭고 슬플것 같아요
하는 딸램이였어요
할머니께서는
"우리는 할아버지가 잊은 것을 생각할 필요는 없어
우리는 말이야. 할아버지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돼"
라고 말씀하셨어요
노아가 노래를 부르자
할아버지께서도 기억이 점차 돌아오셨어요
금세 예전처럼 밝게 웃었어요
구름을 뚫고 나온 해님 같았어요
두 사람은 노래가 끊길 때까지 걷기로 했어요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즐겁게 걸었어요
정말 멋진 아침이에요
노아가 노래를 불러 할아버지가 호전되다니....
멋지네요
만약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러시면
할아버지랑은 요술풍선으로 꽃이랑 강아지 칼등을 만들고
할머니한테는 봉숭아 물을 들여주겠다는 딸램이였어요
할머니와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더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부모님 건강하실때
멋진 추억 많이 만들고요
현재를 사랑하고 행복을 위해 노력하라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가 잃어버린 것도 되찾게 한다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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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를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집 보물1호 어느 멋진 아침을 함께 읽으며 할아버지가 더 생각나는 모양이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공동 편집자인 저자 아서A.레빈의 글은 누구나 할아버지와의 추억, 앞으로의 추억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만들어준다. 그림이 글과 어울어진 조화가 참으로 멋드러진다 수채화 물감으로 그린듯한 느낌은 풍성하면서도 감성적이다
어느 여름날, 할아버지가 아침을 여는 노랫소리가 울려퍼진다 할머니는 쿨쿨, 노아와 할아버지는 기분이 좋다 오늘도 멋진 아침이 시작된다 잠을 설친 할머니와 달리, 할아버지와 노아는 산책을 나갈준비를 한다 커피 한잔도 할머니에게 건네는 할아버지의 여유를 느껴보는 아침이다 비가와도 노아와 할아버지는 노래를 부르고 산책을 간다 토스트를 태우기도 하고, 오늘 무엇을 할지 대화도 나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요새 매일 할일을 잊으신다 낮잠을 주무시다 깬 할아버지는 노아를 알아보지 못한다 숨이 막히는 노아 할아버지의 무서운 모습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잊은것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우리는 할아버지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면 된다고 한다
이해할 수 없지만 노아는 이제 혼자한다 산책을 하고 새들 모이도 주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피아노도 친다 할아버지 없이.. 그때 노래를 부르며 들어오는 할아버지 예전 모습 그대로이다 노아는 활짝웃는다 할아버지는 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때가 온다 하지만 노아는 금방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노래가 떠오르고 그 노래를 부른다
할아버지는 낮잠을 오래 주무신다 할머니와 노아는 할아버지가 주무시는 동안 할일을 한다 할아버지의 표정이 굳어질때마다 노아는 노래를 부른다 할아버지가 좋아하고 아실만한 노래를 부른다 그러면 할아버지는 금새 웃음을 되찾는다 노래를 부르며 할아버지의 산책을 가는 노아 노아는 무섭기도, 두렵기도 , 어색하기도 할 것이다. 이 상황이.... 하지만 노아는 할아버지와 함께 한다 어디서든 함께할 것이기에 할아버지를 위해 노래를 부른다 나이가 들어가고 병을 얻게 되는 나의 할아버지를 보며 노아는 무슨 생각을 할까? 지금 이순간, 함께함을 잊지 말고 서로를 바라보며 즐겁게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일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해야할 일이 아닐까? 부모님과, 자녀들과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 지금 바로! ^^ |